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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세딕 태교법'...정말 유명한 태교법이다. 아마 태교에 관한 책을 접한 사람은 이 사람의 이름을 자주 들었을 법하다. 왜냐하면 스세딕이라고 하는 일본 여자가 낳은 4명의 딸이 평균 IQ가 160을 넘기 때문이다. 특히 맏딸인 경우는 170이 넘는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전세계적으로 이 스세딕이라는 여인이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자신의 자녀가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되기를 원하는 동서고금의 많은 부모들이 이 여인의 태아교육에 지극히 관심을 보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자녀를 4명이나 둔 것은 전무후무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교훈은 무엇일까? 미래에 나도 이 스세딕의 태교법으로 천재아이를 낳게다는 내 개인의 욕심아닌 욕심일까? 아니다. 바로 스세딕과 그 남편 조셉의 마음가짐이다. 태교에 지극히 관심을 가지고 미리 준비를 했던 것은 스세딕이 아닌 남편 조셉이다. 이 두 부부는 철저히 태교에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많은 관련 공부로 준비를 해왔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확신 속에서 자녀를 사랑과 이해, 포용 속에서 키웠던 것이다. 이들이 믿었던 태교는 이미 기존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도 있지만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 지지 않았더라도 부모로써 가지는 본능이나 판단력으로, 그리고 대대로 내려오는 태아 교육의 지혜를 마음으로 믿고 따랐다는 것이다. 즉, 이들은 준비된 부모였던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단지 오해가 있을까 싶어서 말하는 것인데, 우리는 결코 '천재아'를 낳는 것을 목적으로 태내교육을 시작하지는 않았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보다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뱃속에 있는 동안에 여러 가지 것에 흥미를 갖고 그것을 이해하는 능력을 몸에 익혀주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 결과가 '천재'라는 칭호를 듣게 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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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읽으면 좋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구입보다는 도서관을 이용했을 것을.. 하는 생각이드는 책..
두껍지도 않은 책인데.. 내용에 반복이 좀 많은 것 같아서 읽으며 조금 지루한면도 있었습니다.
yes24에서 도서 구입 정말 많이 했는데... 리뷰는 처음 올립니다.
그런데... 그것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다는 내용이라니... 하지만, 꼭 알리고 싶었습니다. 읽어볼만한 내용이지만, 빌려 읽으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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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23~2/25
이제 둘째 임신 5주차.. 첫째는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 얼떨결에 가진 아이라 그닥 감동이 없었고 태교라는 개념도 전혀 없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먹고 싶은대로 먹으며 지냈다. 하지만 첫째가 태어나서 한번도 가르쳐 주지 않은 요가 동작을 혼자 하는 것을 보고 아차 싶었던 기억이 난다. 임신중 임산부 요가를 몇달 했었는데 그때 내가 즐겨했던 동작을 딸이 따라했던 것이다. 그 뒤부터 태교의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나 그때만 해도 둘째에 대한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첫째때의 태교에 있어서 이런 점은 잘 했었고 이런 점은 아쉬웠다 라는 생각만 했었다. 하지만 정말 기다리던 둘째가 들어서고 나니 이제서야말로 본격적으로 태교에 입문해야 겠다는 다짐하에 읽은 첫번째 책이 바로 이 '태아는 천재다' 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지쓰코 세스딕이란 일본인으로 미국인 남자와 결혼하여 딸 넷을 낳았다. 그런데 이 딸 넷의 아이큐가 모두 160 이상이라면 믿을수 있겠는가. 이 부부는 아이큐 120정도의 평범한 사람들이고 부모가 모두 뛰어나다 하더라도 유전적으로 네 명의 아이 모두가 천재로 태어나기는 힘들다는 것이 학자들의 이론이다. 이 부부가 내린 결론은 바로 스세딕식 태내 교육법이었다. 아기가 뱃속에 자리잡은 바로 그 순간부터, 아니 그 전부터 아기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비록 조그만 생명체지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주면서 열심히 교육하고 대화를 나눠 준 것.. 그것이 바로 천재 자매들의 비밀이었던 것이다. 먼저 임신 초기부터 4개월까지는 즐거운 노래를 불러줄 것,음악을 생활화할 것,아기의 존재를 한 시도 잊지 않고 항상 대화할 것,그림책을 읽어서 들려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줄 것,집 밖으로 산책을 나가서 보다 많은 자연과 사물을 접할 것 등이다. 5개월부터는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는데 스세딕 부인은 플래시 카드를 이용해 문자,숫자,도형,산수등의 개념을 가르치고 아버지를 태내 교육의 동반자로 끌어들였다. 사실 스세딕식 태내 교육법은 스세딕 부인보다 남편인 조셉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노래나 음악,동화책 읽기,태담등은 이전부터 알고 있던 태교법이었으나 플래시 카드로 하는 학습은 정말 낯설었다. 이렇게까지 해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마침 첫째가 있으니 혼자 하기 심심하면 첫째도 가르칠겸 둘째 태교도 할겸 5개월부터 시도해 볼 생각이다. 너무 유별나게 구는 것 같긴 하지만 실제 태아의 뇌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면 임신 기간인 40주는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다. 둘째 태교의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준 스세딕 부부에게 감사드린다. |
| 예정일 3개월 앞두고 접하게 되었어요. 읽으면서 임신전에 준비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태아를 우리부부는 사랑하며 키우고 있어요. 엄마라면 그리고 엄마가 되고싶다면 읽으면 참 좋은지침서인것 같아요. 이왕이면 아빠들 또한 적극 추천해드려요. 아빠의 사랑이 더 큰것 같아요.^^ |
| 지금 아기를 잉태한지 8개월이 되어가는 산모인 내게 이제야 이 책이 손에 들어왔다. 그것이 얼마나 아쉽게만 느껴지던지.. 그동안 태교에 관해 관심이 있어서 이 책, 저 책을 많이 뒤적여 보았고, 서점에 가서도 항상 태교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찾곤 했는데 우연히 선물 받은 이 책을 읽고는 늦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물론 결혼 전부터 감사하게도 태교에 관한 내용과, 태아의 비밀을 알고 있었고,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안정은 되어 있었지만 이렇게 치밀하고 섬세한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다. 막연한 상식은 어쩌면 사람을 참 무기력하게 했다. 그래서 뭔가 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감이 있었지 구체적이지 못해 못내 초조했는데 이 책을 읽고 태아도 교육할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이 전적으로 엄마와 아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보고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한편 이 책을 읽으며 걱정이 되었던 것은 많은 엄마들이 영재라는 것을 추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너무 들볶게 되지는 않을지 싶은 생각이 들었고, 좀더 영적인 부분을 알고, 이 책을 접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 또 다른 태교관련 서적을 보고 있는데 그 책에서 이 책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는 것을 보고 좋은 책이었구나 하는 확신이 생기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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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태교 관련 책들마다 하도 '스세딕 태교법'을 언급하길래, 도대체 어떤 태교법인가 싶어 읽게된 책이다. '스세딕 태교법'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네 아이가 모두 IQ 160'이라는 내용에 호기심이 발동한 것도 사실이다. 뱃속의 아기가 영재로 태어나면 오히려 더 근심스러울 거라는 것이 (교육은 어떻게 시킬 것이냐, 외로운 인생을 살지 않겠는가...) 나의 솔직한 심정이지만, 그래도 남들 못지 않게 똑똑한 아이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욕심 역시 버리지 못했기에 이 책을 펴든 것이다.
책 속의 스세딕 부부는 태아의 능력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는 이들이다. 약간의 의심이라도 있었다면, 이 정도로 철저하게 태교에 정성을 기울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들 부부는 태교를 마치 이미 태어난 아이를 옆에 앉혀두고 교육하는 것과 똑같이 한다. 주위의 사물을 일일히 소리내어 묘사해주고, 사물의 이치를 설명해주고, 플래쉬 카드라는 것들을 사용하여 시각적 교육까지 시킨다.
보이지 않는 태아에게 유아와 똑같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까지는 '대단하다'며 탐복을 하다가도, 바로 이 플래쉬 카드 부분에 가면 솔직히 맥이 빠진다. 플래쉬 카드 태교법은 태아가 볼 수 없는 숫자나 도형도 엄마가 마음을 집중해서 바라보면 태아의 뇌 속에 전달될 수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ESP(초감각적 지각)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이 방법이 과학적 신빙성을 지니고 있다고 믿기는 힘들다. 저자 스세딕 여사 역시 '자신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길은 없지만, 4명의 아이들을 보면 이 방법의 효과를 믿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방법을 실천한다고 해서 굳이 태아에 나쁜 영향이 갈 일은 없을테니, 실천 여부는 아기 엄마들의 각자 판단에 맡길 수 밖에...
그러나 이 책 속에는 '플래쉬 카드 태교법' 외에도 본받을 만한 좋은 태교법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아기 엄마가 임신 기간 동안 이 정도의 사랑과 인내를 발휘한다면, 좋은 부모가 될 기본적인 소양은 충분히 갖춘 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스세딕 여사가 임신 기간동안 유지하는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생활태도는 왠만한 정신무장 없이는 쉽지 않을 것이다.)
<억척 엄마의="" 극성="" 태교="" 이야기="">라는 책을 먼저 읽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이 책이 <억척 엄마의...="">의 원조격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억척 엄마...="">의 태교법은 기본적으로 스세딕 태교법을 거의 그대로 따라하면서, 동시에 음식 태교 쪽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는 태교법이다. 이 책을 덮으며 마음 속으로 다시 한번 빌어본다. '뱃 속의 아기에게 스세딕 부부 못지 않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러나, 천재는 원치 않습니다. 다만, 적당히 똑똑한, 지혜로운 아기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인상깊은구절] 이 '변함이 없이'라는 것도 실로 중요한 요소이다. 왜냐면, 이 것이야말로 뱃속의 아기에게 어머니를 신뢰하게 만드는 유일한 '단서'이니까. 그리고 이 신뢰 관계가 확립되자, 스잔이 언제 나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가, 언제 떠들고 있는가, 언제 쉬고 있는가 하는 것을 몸으로 느껴서 알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억척>억척>억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