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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학년이지만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다. 끊임없이 나오는 뉴스들은
대졸 취업자의 감소를 이야기하고 나날이 악화되는 경제지표들은 너도 다를 바 없어라고 나에게 속삭이는 것만 같다.
군에서 전역한지 이제 1년, 사회에 적응 좀
하고 즐겼다 싶었는데 어느새 취업 압박감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 취업은 본격적인 사회 진출의 신호탄이다. 막 첫걸음을 떼기 전부터 전쟁 같은 경쟁에 휘말리게 된 것은 유감이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앞서 나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새빨간 표지가 비장한 각오를 잘 나타내는 것 같다...) 저자는 취업으로 고민하는 청춘들을 위해 강의를 진행하는 '커리어 엑셀러레이터'이다. 수백 명에 이르는 학생들과 개인 면담도 진행하는데 실제로 이 학생들은 대기업, 외국계기업, 금융권 등 다양한 방면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뻔한 취업책이 질렸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더 이상 무의미한 스펙을 쌓는 것은 그만하자. 저자는 지금 가진 스펙으로 승부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취업이 눈 앞에 닥쳐서 다른 스펙을 쌓을 시간이 없는 4학년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일 것이다. 취업 저격 4단계, 총 4단계로 구성된 책은 자신의 강점 뽑아내기, 기업분석,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면접까지 취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경쟁사 분석이 입사의 핵심 키워드다> -경쟁사의 종류 -산업군 내 순위 -경쟁사의 제품/서비스 -경쟁사의 성공 사례 -해외 회사의 성공 사례 -다른 산업군 내 비슷한 직무의 활동 기업 분석을 하면서 경쟁사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위에 적힌 것을 참고로 철저하게 분석한다면 훨씬 나은 지식을 가질 수 있다. 여태껏 한 경험은 개성이 드러나도록 아래와 같이 구성해보자. <동호회 회장으로서 행사 주관>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의 행사를 기획했는가? -몇 명의 사람들과 함께 일했는가? -조직으로 일하며 갈등 상황은 없었는가? -리더로서 가장 어려웠떤 점은 무엇인가? -행사를 어떤 방식으로 홍보했는가? -결과적으로 행사에 몇 명이나 참여했는가? 이처럼 디테일한 자료들이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 4단계 면접에서는 태도의 중요성과 편안한 분위기. 추가로 실전 면접 질문이 200개나 담겨있어 면접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학생들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당장 자기소개서, 이력서 쓰기 바쁜데 책 읽을 시간이 어디있냐며 하지만 말고 2시간만 투자해서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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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힘든 이유 중에는 분명 사회적인 분위기도 있다. 고용의 종말과 저성장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회사마다 사람이 너무 많다고 난리인 상황이다. 정리해고 희망퇴직 등 갖가지 이유를 빌어 있는 사람을 내보내기 바쁘다. 당연히 신규 채용도 줄일 수밖에 없다. 그 까닭에 과거에 ‘모셔 갔다’는 SKY(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를 나와도, ‘전화기(전기전자공학과,화학공학과,기계공학과)를 전공해도 안심할 수 없다. SKY를 나와도 취업률이 50% 안팎인 시대다. 취업이 안 된다는 이유로 의미 없이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명문대를 나왔다거나 유학을 다녀왔다는 등 스펙만으로 취업이 되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 자신 탓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 결과 자신이 가진 매력을 회사의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높은 스펙’과 ‘다른 사람의 인정’이 중요한 분위기에 밀려 20대들은 지금도 토익 같은 외국어 시험 점수, 자격증에 목을 매며 공부만 하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직무에 적합하며 상대방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니 그냥 대기업이나 공기업, 외국계 회사 등 ‘명함이 멋진 곳’에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원하는 회사의 이름만 바꿔 100군데쯤 서류를 뿌리고 만에 하나 합격하면 그때부터 부랴부랴 면접 준비를 한다. 취업이 힘든 것도 당연하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다. 저자는 그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나가면 반드시 취업에 성공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었다. 취업은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나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회사의 대표나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것은 결코 대단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 경험에서 어떤 의미를 얻었는가. 그리고 그 경험이 우리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똑같은 물건도 어떻게 포장하고 어디에 진열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기능을 가진 물건에 사람들은 기꺼이 돈을 더 낸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진 역량을 스스로 세일즈하며 회사들과 협상하고 소통해야 한다. 취업은 단순히 면접에 합격하고 회사에 입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취업을 하게 되면 회사에 있는 시간은 하루 중 보통 8시간 이상이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생활하는 셈이다. 결국 회사는 ‘돈을 버는 공간’을 넘어서 평생의 인생이 달려 있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신입사원들이 입사후 1년 이내에 퇴직하는 비율이 30%에 달한다고 한다. 공고가 보이는 족족 이력서를 쓴 나머지 어디에 지원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허무한 작업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엉겁결에 취업했다가 후회하며 퇴사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길을 찾고 싶어 재취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썼다. 따라서 취업 과정에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다음과 같이 각색해 예시로 제시했다. 본문 1장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주로 하는 실수나 취업 준비를 시작하며 자주 겪게 되는 상황에 대해 썼다. 취업 준비생들이 서류나 면접 전형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합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탈락하는 이유를 모르면 취업에 계속 실패할 수밖에 없다. 2장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확인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이자 전체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3장에서는 회사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기업을 파악하는 7가지 방법’등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만한 회사를 찾고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⓵하루에 30분씩 종이 신문 읽고 리뷰하기:거시경제와 시사 상식은 기본, 내 관심 업종까지 파악한다. ⓶관련 분야의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도구 ⓷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 탐독하기:재무제표부터 산업 현황까지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모아라 ⓸증권사의 분석 보고서를 읽고 나름대로 분석하기:전문가의 정보를 훔쳐라! ⓹SNS로 회사의 공식 계정이나 CEO와 친구 맺기:자신이 CEO라고 생각하며 펼치는 메소드 연기! ⓺선배들의 이야기에 귀 귀울이기:현장의 생생한 고백을 듣는다 ⓻현장을 직접 관찰하기:현장의 분위기에 모든 답이 담겨 있다 4장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도출하고 그 강점을 회사, 직무와 관련지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질문과 예시를 통해 나만의 서류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국문 이력서는 물론 외국계 회사로의 취업 준비를 위한 영문 이력서까지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면접에서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줄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맥락에 맞는 나만의 답변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전 면접 질문 200개도 준비했다. 이 책은 결코 “이 내용만 따라하면 취업이 된다!”고 자랑하려는 의도로 쓴 것이 아니다. 취업을 위한 과정이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또 너무 힘들이지 않고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이 책의 제목인 <이기는 취업>은 주변 취업 준비생들과 경쟁해 이겨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도 이기는 취업과 지는 취업이 있다는 뜻이다. 이기는 취업이란,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취업 준비를 하는 과정은 분명히 깜깜하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험란하고 때로 지겹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그 과정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취업을 앞두고 고민중인 모두를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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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률이 엄청나게 높은 지금 취직하기도 어렵지만 정작
힘들게 취업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기도 힘든 현실 속에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취업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가
원하는 일을 찾는 취업 저격 4단계 방법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막연한 열정과 노력을 부채질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현실을 제대로 인지시켜주면서 구체적인 세밀한
준비와 이상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형 취업 전문가 김나이는
취업 준비생들의 고민에 실용적인 현명한 답변을 탑재하고 있답니다.
매우 현실적으로 진행하는 취업 저격 4단계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직장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다시 생각해보게 도와주며 지금 가진 스펙으로도
가지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그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나가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답니다.
갖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취업이 되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취업전선에서 광탈하는 이유를 분명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직접 회사에 나를 세일즈하고 진정으로 나를 분석하여
강점을 확실하게 뽑아내고 표현하는 인재를 원하는 기업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분석은 필수인데도 간과하고 있었나봐요.
막상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서 이력서를 수도 없이 제출하면서도 진정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조차 파악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내가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분석하고 관찰할 수 있었겠어요.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정말 힘들게 준비해서 취업에 성공해서
입사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니라서 무척 고통받으면서
회사에 다닌다면 그것은 정말 말할 수 없는 고통일 것 같더라구요.
힘들게 입사해서 뒤늦게 나와 맞지 않아 퇴사를 한다면 그것만큼
헛된 수고가 어디 있겠으나 시간과 노력의 손실이 막대하기에
취업은 막연하게 준비를 시작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이 도서는 수많은 취업에 관련된 실전 Tip을 수록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그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는가의 아주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우리 모두가 갖고 있지만 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만 찾아봤던 우리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지적하고 있어요.
타산지석이라고 다른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보면서
지금까지 인사 담당자들의 시야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던 서류가 아닌 자신의
강점을 도출하고,강점을 회사의 직무와 관련지어 자소서를 작성했더라구요.
천편일률적이라서 눈에 띄지도 않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회사의 욕구를 파악하여 입사지원자가 가진 강점을 확인하고
이 사람이 이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일을 하고 싶고 할 수 있는가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우리는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연관지어서 직무와 연결하여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취업전문가의 조언이 담긴 이 도서와 함께라면
힘들고 외로운 취업 전선에서도 크나큰 지원군을 만난 것 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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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취업책이 많다. 대부분 이력서 자소서 면접 등 스킬에 관한 얘기다. 하지만 이책은 그보다 근본인 '왜'에 집중한다. 왜 이회사를 선택했는지, 왜 이분야가 마음에드는지, 왜 이회사가 나를 뽑아야하는지. 책을 읽다보니 이런 고민과 방법을 따르면 취업이 되고 나서도 다시 고민에 빠지는 일이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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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estno101/220940182013
취업할 나이가 되니 취업에 관한 뉴스와 기사에 눈길이 끌리고 있다. 아무리 자신에게 사소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생각을 달리하면 자신의 강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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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맞는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나는 소위 SKY중
Y대를 나왔으며 나쁘지 않은 학점을 가지고 남들 못지않은 스펙을 가졌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어찌된 것인지 서류 에서 탈락을 하기 일수며 그럴수록 나의 자존심은 낮아만 갔다. 처음에는 이것이 모두가 어렵기 때문이고 사회가 어려워서 이지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하나,둘 취업에 성공하는 친구들을 보며 정말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자괴감에 빠졌고 이때 우연히 서점에서 본 책이 “이기는 취업”이란 책이었다.
막연히 추측했던 나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집어주었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일수도 있으나 지켜나가야 할 것을 지적하고 실행하게 함으로써 나의 힘으로 만들게 하는 추진력을 가진 책이었다.
특히 한눈에 보는 잘 쓴 이력서 그리고 잘 못쓴
이력서 부분은 내가 왜 서류에서 광탈을 하는 것인지 친구들과 내가 무엇이 다른지 명확하게 집어주고 고쳐준다는 점이다.
물론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성공하고 제2의 성공 후기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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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은 취업빙하기라고 한다. IMF 이후 가장 국내 경제가 어렵다고도 한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취업은 사실 하늘에 별따기에 가깝다. 누구나 조금이라도 좋은 직장을 다니고 싶고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렇게 어려운 상황을 뚫고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이기는 취업>은 취업을 위한 4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언제나 그렇듯 1단계는 나를 분석하고 강점을 뽑아내는 것이다. 스펙이 중요한 시대이긴 하지만 자신의 강점이 드러나지 않는 스펙은 의미가 없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만족스럽게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아닐 수 있다. 강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을 잘 설정해서 나의 강점을 강화하는 스펙을 쌓는 것이다.
“남들 다 하니까 만든 스펙은 결국 잉여 스펙이 될 뿐이다.”
2단계는 회사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해당 기업에 대해 알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지 해당 기업이 연봉이 높아서, 대기업이어서, 안정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원하고 싶은 회사와 관련된 신문기사도 보고 해당 기업의 사업보고도 보면서 해당 기업을 파악해야 한다. 또 선배가 있으면 만나서 실제 회사 내부 상황도 알아야 한다.
3단계는 읽고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다. 자소설이 아닌 자소서를 써야 한다. 거짓 이력과 소개는 결국 드러나기 때문이다. 서류 합격과 탈락은 30초만에 결정나기 때문에 인사담당자가 보기 쉽게, 회사의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회사와 소통하는 것이다. 면접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다. 사람이라는 것은 결국 소통이 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이다. 자신감있고, 경청하는 태도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면접에 임해야 한다.
책은 취업 실전팁과 함께 저자가 상담했던 다양한 취업준비생들의 사례를 제시해주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자신의 자기소개서나 면접 상의 문제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취업은 결국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취업을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지 설명해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증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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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요즘, 취업준비생으로 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일 겁니다. 저도 몇년 전 취업준비생으로 취업을 준비해봤지만 점점 더 취업하기가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특히 문과생으로 취업하는 것은 정말 힘든 상황이죠. 이 책은 그런 취준생들을 위한 많은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취업을 준비할 때 '가고싶은 회사나 분야를 정한 후 어떤 조건을 정한 후 어떤 조건을 맞추면 되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나만의 업을 찾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싶은지, 어떤 성격의 일을 잘하는 지를 확인한 다음 그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하고 싶은 직무, 내가 좋아하는 일, 지금까지의 경험, 나만의 강점, 내가 잘하는 일, 회사가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 '당락을 가르는 가장 큰 요소는 자신이 지원한 화시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얼마나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가'입니다. '일단 가능한 많은 정보를 모으고,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그곳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 탐독입니다. '사업보고서에서는 회사의 개요와 사업의 내용 부분을 꼼꼼히 읽으며 산업의 현황, 경쟁기업, 신규 비지니스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해당 회사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사업보고서도 읽어본다면 산업군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인사담당자들에게 어떤 이력서가 눈에 들어오는지 물었더니 회사에 대한 고민해 신선한 내용을 쓴 지원자를 뽑는다'라고 합니다. '또 능력이나 경험이 충분한 지원자들이 많기 때문에 자기만의 재미있는 경험담을 쓴 지원자들을 일부러 뽑는' 경우고 있습니다. 즉 나의 시각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심,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순서대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효과적으로 자소서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경험의 오각트리'라는 것을 제시합니다. '빈종이를 꺼내고 자신의 경험(대외활동, 봉사활동 등)을 빠짐없이 적은 후 왜 / 무엇을 / 어덯게 / 결과 / 배운점 등 세부항목을 만들고 항목과 관련된 내용을 숫자를 사용해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이 항목들 중에서도 '내가 왜 그 경험을 하게 되었는지, 경험에서 얻은 성과나 피드백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취업을 준비해본 입장에서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만이 정답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다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많은 회사들이 스펙으로 줄세우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또 티오가 적은 직무에서는 경쟁률이 더욱 치열하기 때문에 스펙과 경험 등을 골고루 갖춰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취업을 준비해왔지만 자신이 왜 탈락했는지를 몰랐던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은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