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지는 전략 삼국지로 끝낸다.
"삼국지는 전략 삼국지로 끝낸다." 내용보기
인간의 희노애락을 극적으로 보여주면서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볼수있는 대하드라마가 여럿있는데 그중에서 삼국지는 으뜸으로 칠만한 책이다. 일찌기 삼국지가 나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는지는 수많은 세월속에서 삼국지 판형만해도 수도 없는것을 보면 그것을 알수가 있다. 삼국지. 말드대로 세 나라의 역사이야기다. 중국 한나라말 위, 촉, 오가 자웅을 겨누던 그 시절
"삼국지는 전략 삼국지로 끝낸다." 내용보기

인간의 희노애락을 극적으로 보여주면서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볼수있는 대하드라마가 여럿있는데 그중에서 삼국지는 으뜸으로 칠만한 책이다. 일찌기 삼국지가 나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는지는 수많은 세월속에서 삼국지 판형만해도 수도 없는것을 보면 그것을 알수가 있다.

 

삼국지. 말드대로 세 나라의 역사이야기다. 중국 한나라말 위, 촉, 오가 자웅을 겨누던 그 시절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우리가 평생 살아도 못볼 스타일의 인물들을 다 본다고 할만큼 깊이가 있고 장대한 이야기다.

사실 삼국을 대표하는 인물인 조조, 유비, 손권도 하나의 정형화된 스타일을 대변하는것이긴 하지만 그 주위의 인물들도 여러면에서 흥미롭게 볼수있는 부분이 많다. 특히나 유비 삼형제나 제갈공명은 삼국지를 대표하는 인물로 볼수있을정도로 매력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우선 조조. 옛날에는 조조를 무조건 악당으로 봤는데 요즘같은 복잡한 세상에는 오히려 조조를 더 높게 보기도 한다. 그가 몇몇 장면에서 사람을 살인하거나 백성들을 몰살시키는 것때문에 그냥 잔인한 사람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조조는 정말 뛰어난 사람이다. 그 자신이 재상이고 군사고 전략가이면서 유능한 행정가이기도 하다. 한말의 그 혼탁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재빨리 계산해서 명분과 실리를 거머쥐었고 그것을 발판삼아 결국 대업을 이루게 되었다. 신상필벌에 엄격했으며 인물을 소중히 여기고 나라를 튼튼하게 했는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알수가 있다.

 

한때 조조보다 더 세력이 크고 위세등등하면서 천하를 거의 움켜질꺼 같았던 원소를 보면 그것을 알수있다. 아무리 뒷배경이 좋고 나름의 능력이 있다고 해도 원소처럼 해서는 결코 성공하지 못했을것이다. 요즘에는 조조의 국가경영기법에 대해서도 배워야한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니 조조는 참 매력적인 인물임에 틀림없지만 소설속에서는 좀 야비하게 그려진것도 사실이다.

 

조조가 삼국지의 숨겨진 주인공이라면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주인공은 유비삼형제와 제갈공명이다.

한실의 후예로써 짚신만드는 신분에서 일국의 황제에 오른 유비. 일평생 쫓기면서도 결국 무너지지 않은 유비도 만만치 않는 인물이다. 천하의 조조가 늘 의심했지만 순간의 방심으로 유비를 놔주면서 두고두고 후회한거보면 그것을 알수가 있다. 유비는 조조나 다른 전략가처럼 뛰어난 머리회전이 있는것는 아니지만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지키며 무엇보다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을만한 의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관우와 장비라는 걸출한 동생들이 끝까지 그와 함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진수의 역사서인 삼국지와는 달리 소설 삼국지는 유비의 촉에 좀더 온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유비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과대포장된건 아닌거 같다. 그 시절 말이 솥의 형국인 삼국이라고 했지만 천하의 세력은 위가 으뜸이었고 오는 그저 버틸만했으며 촉은 언제 무너질지 모를 세력이었다. 그것을 버티게 한것이 유비와 제갈공명이었지 국가적인 시스템으로 봤을때 촉이나 오는 위에 대적할 국력이 아니었던것이다.

 

소설에서는 위의 압도적인 위력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내 버텨가는 촉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것을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끝내 유지시킨것은 결국 제갈공명이다. 현실적으로는 촉과 오의 연합으로 위를 견제했기에 두 나라가 온전할수있었지만 물샐틈없는 방위로 위가 허튼 마음을 품지 못하게 하고 끊임없는 북벌로 오히려 위가 수세로 전환하게 한것은 제갈공명 제갈량이다.

그가 없었다면 그 압도적인 위나라에 촉이 얼마나 버틸수 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삼국지의 가장 1순위 주인공은 제갈공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천하삼분지계의 큰 그림을 그린것도 그고 그것을 가능하게 작전을 짜고 실행시킨것도 공명이다. 위나 오에 비해서 작은 인구와 작은 인물들을 가지고도 그토록 오랫동안 한실부흥을 부르짖으며 버틸수 있었던것도 그였다.

공명이 오장원에서 별이 되었을때 어떻게 보면 삼국지는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런데 삼국지가 뛰어난 개성의 몇몇 주인공들만 있어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은것은 아니다. 사랑도 있고 의리도 있으면서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략이 곳곳에 숨어있으면서 흥미롭게 이야기가 진행이 되기에 그렇게 재미있는것이다. 사실 주인공급인 조조나 유비 공명만 이야기해서 그렇지 그 외에도 멋있는 인물들이 수도없이 나오는게 삼국지다. 그것의 총합으로써 삼국지가 완성된 것이다.

 

한편 삼국지는 한말의 그 혼탁한 시기에 유비가 관우 장비와 도원결의를 하면서 황건적을 토벌하면서 시작되는데 그러면서 조금씩 활약상이 추가가 되고 결국 삼국이 정립이 되면서 끝내는 진에 의해서 삼국통일이 되는 과정을 그렸기에 내용이 방대하다. 소설로 보통 10권정도 된다. 그래서 그것을 축약한 판본도 있고 청소년판도 있고 하지만 그것이 좀 길어서 한번에 맛을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한면이 있다.

 

그래서 삼국지의 정수를 잘 뽑았으면서 내용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좀더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볼수있게 하는것이 만화로 보는것이다. 물론 만화도 적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서 만화로도 여러판본이 나왔는데 감히 추천하건데 이 요코야마 미츠테루판의 '전략삼국지'는 삼국지의 완결판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여러 삼국지판을 읽고 만화로도 봤지만 이 전략삼국지가 가장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어렵지 않고 쉽게 잘 볼수있게 그림을 그려놨다. 소설을 따로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나 소용한것이 아니라 삼국지의 맛을 진득하게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할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오래전에 대현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봤는데 절판이 된지가 오래되어서 그동안 보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그림과 글을 교정하고 판형도 보기좋게 배치를 해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참 보기 좋단 생각이 든다. 기존의 30권에서 좀더 세련되게 편집을 해서 보기 좋도록 나왔는데 어린이나 청소년 그리고 노년층까지 부담없이 볼수 있게 잘 나왔다. 특히 부록으로 삼국지의 여러가지 사실들을 보충적으로 써놔서 책의 내용과 합치가 되어 더 깊이있게 삼국지를 느낄수 있게 해놓은게 참 좋아 보인다. 무엇보다 과거에 이런저런 이유로 삭제했던것을 복원하여 무삭제판으로 나왔다고 하니 진정한 전략삼국지는 이번에 나온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삼국지는 물론 소설로 보는것이 좋다. 시간들여서 차근차근 읽으면 그 깊고 넓은 역사이야기를 체험할수있다. 하지만 바쁘고 여러 매체가 경쟁하는 이 시대에 만화삼국지의 가치도 분명히 있다고 여긴다. 집에는 소설판도 여럿있지만 사실 자주 보는건 만화삼국지다. 그중에서도 전략삼국지만 본다. 언제 어떻게 봐도 부담없이 볼수있고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게 하는것이 이 전략삼국지인데 이제는 삼국지하면

이 전략삼국지로 끝을 낸다고 생각해도 좋을꺼 같아서 삼국지를 보고자 하면 이 책을 추천한다.

 

 

 

 

s******0 2017.03.31.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 삼국지의 영원한 스테디샐러
"만화 삼국지의 영원한 스테디샐러" 내용보기
90년대 중반쯤부터 시작해서 이 전략만화삼국지는 대단한 인기였고 자녀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한질씩 소장하거나 소장하고 싶었던 전집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대부분 계몽사나 국민서관 등에서 출간된 학생대백과사전, 문학전집 등이 방문판매로 유행하던 시절이고 만화세계사 같은 만화류가 있었지만 유독 독보적이었던 것이 바로 이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 세트였습니다.  이
"만화 삼국지의 영원한 스테디샐러" 내용보기

90년대 중반쯤부터 시작해서 이 전략만화삼국지는 대단한 인기였고 자녀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한질씩 소장하거나 소장하고 싶었던 전집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대부분 계몽사나 국민서관 등에서 출간된 학생대백과사전, 문학전집 등이 방문판매로 유행하던 시절이고 만화세계사 같은 만화류가 있었지만 유독 독보적이었던 것이 바로 이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 세트였습니다.

 

이문열을 비롯한 소설 삼국지가 큰 인기를 모으면서 덩달아 만화삼국지도 많이 나왔지만 그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를 길어야 10권 남짓한 분량으로 담아낸 다른 만화전집들은 충분하게 원작의 전체적인 내용을 담을수도 없고 금방 읽어버려서 허전하기까지 했지만 전략삼국지는 그 반대의 길이었습니다.  지금보다 20년 전에 우리나라에 선보였던 책이지만 지금보다도 당시 가격이 더 비쌌던 기억도 있습니다.

 

긴 세월이 흘러서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30권짜리 양장 세트를 출간하였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전략이라는 말이 빠진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매니아 분들은 여전히 헌책방이나 온라인 중고몰에서 이 전집을 찾아다니기도 했구요.  지금도 옛 대현출판사본 책이 많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마도 제목에 전략이 빠려서 독자도 아쉽고 출판사도 기대만큼 큰 흐응이 없고 젼략이라는 앞머리 제목을 넣자는 의견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출간이 되었겠지요...

 

이 책 역시 소장본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출판사에 한가지 더 바란다면 컬러판도 출간해주셨으면 하는 점입니다.  그 당시 컬러판으로 보고 나중에 학교 도서관에서 컬러판으로 몇권을 다시 봤는데 당시에 너무 생생하고 재미가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도 좋고 가격도 상승하겠지만 컬러판 출시도 기대를 해봅니다. 더불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소설들이 만화로 많이 선보여주길 출판사에 바래봅니다.

h****5 2017.03.3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만화 삼국지
"최고의 만화 삼국지" 내용보기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 60권은 최고의 삼국지 중 하나다. 이 책은 오래 전 대현출판사에서 《전략 만화 삼국지 60권》으로 출간된 적 있으나 절판되었다가 AK에서 30권짜리 책으로 다시금 출간해주었는데, 이번에 다시 60권 세트로 나왔다. AK에서 재출간 되면서는 이전 판과는 달리 무삭제판에 번역 역시 원작에 더욱 충실해졌다. 어린 시절 가장 아꼈던 책, 가장 즐겨보던 책
"최고의 만화 삼국지" 내용보기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 60권은 최고의 삼국지 중 하나다. 이 책은 오래 전 대현출판사에서 《전략 만화 삼국지 60권》으로 출간된 적 있으나 절판되었다가 AK에서 30권짜리 책으로 다시금 출간해주었는데, 이번에 다시 60권 세트로 나왔다. AK에서 재출간 되면서는 이전 판과는 달리 무삭제판에 번역 역시 원작에 더욱 충실해졌다. 어린 시절 가장 아꼈던 책, 가장 즐겨보던 책, 처음으로 인터넷 서점을 통해 사본 책이라 반가운 마음이 크다.

삼국지는 동양 문화권에서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수 없이 변주되어 왔기에 저마다 가치가 있지만, 만화 삼국지 중에선 바로 이 시리즈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기반으로 만든 삼국지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삼국지들이 크게 영향받은 작품이다. 때문에 혹시 ‘만화니까 아동용 아니야? 질이 떨어지는 것 아니야?‘라는 선입견이나 오해는 접어두어도 좋겠다. 원작이 그렇고, 이 작품 역시 일본 역사만화의 거장 요코야마 미츠테루가 오랜 시간 연재했던 작품이니 만큼 작화 하나하나가 뛰어나다. 특히 캐릭터의 독창적 묘사가 좋다. 이를 테면 어떤 삼국지를 펼쳐 보아도 동탁은 뚱뚱하게 묘사되나 전략 삼국지는 그렇지 않다. 말랐으나 더욱 욕심많아 보인다. 장비 역시 독특하다. 얼핏 보면 관우와 같은 모습이다. 여타의 만화들이 장비를 외모부터 무식한 장수로 묘사하는 것과는 차별화 된다. 내용이나 작화뿐 아니라 분량으로 봐도 그 어떤 만화 삼국지를 압도한다.

앞서 말 했듯 삼국지는 수 많은 버전들이 있고 제 나름의 가치가 있지만 만화 삼국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단연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 60권》임을 강력히 추천할 수 있다. 삼국지 읽기가 주저되었던 이들이라면 이 책으로 삼국지를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 이후 역시 같은 작가의 《수호지》《초한지》《사기》(《사기》만 예외적으로 시공사에서 재출간되었다.)《칭기즈칸》《도요토미 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오다 노부나가》를 이어 본다면 중국사는 물론 일본사도 한결 친숙히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위 시리즈 들 중 일부는 비록 절판되었으나 더 늦기 전에 서둘러 소장할 만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j 2017.02.2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큰 사이즈로 돌아온 '전략' 삼국지
"다시 큰 사이즈로 돌아온 '전략' 삼국지" 내용보기
청소년용 축약판만 읽다가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10권짜리 제대로 된 소설 삼국지를 읽었습니다. 그때까지 제 머릿속에서 삼국지의 인물 이미지는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에 크게 의존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삼국지 만화들이 새로운 인물 해석을 시도하며 원작에서 크게 벗어났다면,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는 비교적 원작에 충실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판
"다시 큰 사이즈로 돌아온 '전략' 삼국지" 내용보기

청소년용 축약판만 읽다가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10권짜리 제대로 된 소설 삼국지를 읽었습니다. 그때까지 제 머릿속에서 삼국지의 인물 이미지는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에 크게 의존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삼국지 만화들이 새로운 인물 해석을 시도하며 원작에서 크게 벗어났다면,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는 비교적 원작에 충실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판 삼국지가 대부분 차를 구하러 간 유비 이야기로 시작한다는 점, 제갈량 사후 이야기는 잘 다루지 않는다는 점은 어쩔 수 없겠죠. 몇몇 장면의 오류나 생략이 문제가 되지만 옛날 만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삼국지 팬들의 필독서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만화에선 문관들의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대신 장수들의 액션 장면은 만화체에 어울리지 않게 화려하죠. 예전 출판사에서 나왔던 버전은 심의 때문인지 수정된 부분도 많았고, 좌우를 반전시키고 부분적으로 다시 반전시켜 어색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판은 무삭제에 번역도 개선되어 소장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30권짜리 양장본은 사이즈가 작아져서 예전 느낌이 안 났는데 이번에 다시 원래 크기?로 나오니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만화책은 양장본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요. (그런데 양장본 출판사 서평엔 " '전략' 같은 군더더기를 빼고, 담백하게, 본연의 모습 그대로."라고 써놓고 다시 '전략'을 붙인 건 뭔지...)

YES마니아 : 로얄 d******k 2017.02.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웅과 함께하는 삼국지
"영웅과 함께하는 삼국지" 내용보기
어릴적 TV에서 방영해주는 만화로 본 독특한 그림체와 색감의 만화영화 삼국지를 기억합니다.삼국시대라는 중국의 역사를 배경으로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에 근거한 영웅들과 많은 인물들과 나라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방대하고 거대한 흥미진진함이 담겨 있습니다.번역 혹은 국내의 소설로 읽에 되는 삼국지들 모두 작가의 개성에 의해 인물에 대한 중요성이 조금씩 차이가 나고 특히 유비
"영웅과 함께하는 삼국지" 내용보기

어릴적 TV에서 방영해주는 만화로 본 독특한 그림체와 색감의 만화영화 삼국지를 기억합니다.

삼국시대라는 중국의 역사를 배경으로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에 근거한 영웅들과 많은 인물들과 나라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방대하고 거대한 흥미진진함이 담겨 있습니다.

번역 혹은 국내의 소설로 읽에 되는 삼국지들 모두 작가의 개성에 의해 인물에 대한 중요성이 조금씩 차이가 나고 특히 유비를 중심으로 한 촉나라에 대해선 정통성을~

조조의 위나라에 대해서는 간웅 혹은 야비한 모략의 인물과 불의한 세력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전략 삼국지는 만화 한획 한획 정성으로 만든 독특한 그림체 간결하지만, 핵심의 언어구사로 유명한 만화거장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나름의 해석으로 사견을 최대한 줄이고 영웅들의 활략에 중점을 두고 전략적인 견지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삼국지! 

각 사건들의 전개와 이어짐이 정말 좋았던 전략 삼국지 세트.

다시 봐도 여전한 재미와 소장의 가치 기대되네요.

k******7 2017.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한 번역과 무삭제로 만난 전략 삼국지
"깔끔한 번역과 무삭제로 만난 전략 삼국지" 내용보기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60권짜리 <전략 삼국지>는 삼국지 만화의 최고봉이라 할 만한 작품이고,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의외로 원작 그림 그대로 볼 수 있게 된 것은 얼마 안 되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게 되어 있는 일본 만화의 컷 배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한국식 컷 배분으로 재배치한 판본이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읽기에는 확실히 편했고, 그림 자체의 좌우를
"깔끔한 번역과 무삭제로 만난 전략 삼국지" 내용보기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60권짜리 <전략 삼국지>는 삼국지 만화의 최고봉이라 할 만한 작품이고,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의외로 원작 그림 그대로 볼 수 있게 된 것은 얼마 안 되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게 되어 있는 일본 만화의 컷 배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한국식 컷 배분으로 재배치한 판본이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읽기에는 확실히 편했고, 그림 자체의 좌우를 뒤집지는 않았으니, 원작 그림을 훼손했다는 느낌을 최소화할지언정 피할 수는 없었다. 또한 전쟁 장면 등에서 피가 나오는 부분 등은 대거 수정하기도 했다.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새롭게 번역된 무삭제판 <전략 삼국지> 세트는, 이런 아쉬움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멋진 판본이다. 원작 그림 그대로를, 깔끔한 무삭제 인쇄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삼국지 시대를 다룬 부록 해설도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무려 60권에 달하는 분량인 만큼, 웬만한 삼국지 만화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삼국지 소설 판본에서도 생략하는 내용을 충실하게 다루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특히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이 만화책 버전이 정말 마음에 들 것이다. 수많은 삼국지의 인물과 관련 일화를 충실하고 자세하게 묘사한, 삼국지 만화의 최고봉을 이렇게 깔끔한 번역본으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o****7 2017.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지 재미에 품격을 더하다!
"삼국지 재미에 품격을 더하다!" 내용보기
소설로 삼국지를 여러번 읽었는데,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는 새로워요.기존의 삼국지연의가 유비와 의형제, 제갈량의 촉나라 중심으로 쓰여지고 타 세력 특히 조조와의 대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다양한 삼국지 버전이 있지만,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 전략 삼국지는 정사의 삼국지와 연의를 적절하게 분배하였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덜하면서 재미와 함께 역사를 재연하
"삼국지 재미에 품격을 더하다!" 내용보기
소설로 삼국지를 여러번 읽었는데,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는 새로워요.
기존의 삼국지연의가 유비와 의형제, 제갈량의 촉나라 중심으로 쓰여지고 타 세력 특히 조조와의 대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삼국지 버전이 있지만,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 전략 삼국지는 정사의 삼국지와 연의를 적절하게 분배하였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덜하면서 재미와 함께 역사를 재연하는 그시대를 쭉 함께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정말 빠져들게 하는 만화입니다. 특히 영웅의 활략에 치중한 스토리로 화려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편입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듯한 터치의 캐릭터들~
흔히들 인용되어서 많이들 들어봤던 그림과 글들의 대사가 등장하는 원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과 탄탄한 줄거리와 박진감 최고에요.
중간 챕터들에 고사문구로 나누어져 있어서 의미와 함께 유추하며 읽는맛도 있고요.
삼국지 중에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삼국지 영웅들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활략! 마지막의 최후까지~
웅대한 역사를 함께 느껴봐요.



c****o 2017.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략 삼국지 1~60 세트
"전략 삼국지 1~60 세트" 내용보기
이  전략 삼국지 세트 책은 일본 만화가 요코야아 미츠테루가 1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입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도 쉽고 재미있게 읽혀지기 쉽게 이야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하고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읽어봤을 삼국지 이야기를 청소년들도 혼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삼국지속의 이야기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고
"전략 삼국지 1~60 세트" 내용보기

이  전략 삼국지 세트 책은 일본 만화가 요코야아 미츠테루가 1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입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도 쉽고 재미있게 읽혀지기 쉽게 이야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하고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읽어봤을 삼국지 이야기를 청소년들도 혼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삼국지속의 이야기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고 또한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삶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즈음에는 어른들에게도 다시금 삶의 지혜를 가져다 주는 책들로 기존의 고전책들을 많이 읽는 붐이 일기도 하는 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전략 삼국지 책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 전개로 보다 재미있고 집중하며 읽을 수 있기에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게임에 편중되어 있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문화에 조금이나마 책읽기 문화가 펼쳐지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학생들이 수많은 영웅호걸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영웅 이야기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리더쉽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2 2017.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략 삼국지 1~60 세트
"전략 삼국지 1~60 세트" 내용보기
역시 만화삼국지의 정석입니다.무려 15년에 걸쳐 만든 작품이기에 군데군데 정성이 느껴집니다.우리나라는 이문열 삼국지가 가장 유명하죠.소설과는 또다른, 만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좀더 생동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지금 돌아봐도 삼국지는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삶의 지혜, 동료애 등을 알려주죠.자녀분에게도 꼭 한번 보여주시길 추천합니다.
"전략 삼국지 1~60 세트" 내용보기

역시 만화삼국지의 정석입니다.

무려 15년에 걸쳐 만든 작품이기에 군데군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는 이문열 삼국지가 가장 유명하죠.

소설과는 또다른, 만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좀더 생동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지금 돌아봐도 삼국지는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삶의 지혜, 동료애 등을 알려주죠.

자녀분에게도 꼭 한번 보여주시길 추천합니다.

h******5 2017.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략 삼국지 세트
"전략 삼국지 세트" 내용보기
도서] 전략 삼국지 1~60 세트  삼국지 하면 남녀노소 아이들도 워낙 좋아하는 책인데  아이들에게 삼국지의 소설 이야기로  하기에는  내용도 어렵고 해서  만화 그림책으로 만날수가 있는 전략 삼국지 책을 이번에 아이가 워낙 좋아하고 그래서 구매를 하였고 세트 구성이라서  정말로 그림과 내용 너무나도 좋습니다. 전략 삼국지의 경우  흥미진진하고  삼국지라는 책은 어린시절 학창
"전략 삼국지 세트" 내용보기

도서] 전략 삼국지 1~60 세트

 

삼국지 하면 남녀노소 아이들도 워낙 좋아하는 책인데  아이들에게 삼국지의 소설 이야기로  하기에는  내용도 어렵고 해서  만화 그림책으로 만날수가 있는 전략 삼국지 책을 이번에 아이가 워낙 좋아하고 그래서 구매를 하였고 세트 구성이라서  정말로 그림과 내용 너무나도 좋습니다. 전략 삼국지의 경우  흥미진진하고  삼국지라는 책은 어린시절 학창시절에  읽어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전략 삼국지로 새롭게 만나서  나름 기대가 되고  전 60권 세트구성이라서 1권부터~60권   양이 방대하지만  삼국지의 대결과 주인공의 이야기  전투 대결을 통하여 승리 승자를 겨루는 방법 정말로  추천하고 싶네요

m******7 2017.03.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