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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쓴 희곡 '살로메'가 궁금하여 구입해 읽어보게 되었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은 다른 작가의 다른 소설로도 익숙했기 때문에 책을 고르는 데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읽으려고 했던 살로메는 물론, 수록되어 있는 다른 희곡과 단편 소설에도 푹 빠져 읽는 시간이었다. 연보와 함께 수록되어 있는 작품 해설은 언제나처럼 감상을 보조한다. 살로메 외에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캔터빌의 유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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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이야기를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었는데 아이들에게 읽혀줘도 좋을 이야기입니다. 다들 알고 계실 이야기이지만 또 읽어도 좋네요~ 이참에 오스카와일드 작품 도리언그레이의 초상도 다시한번 읽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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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 와일즈의 여러 작품을 볼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도리언그레이의 초상을 보기전에 선택 했는데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희곡 두편이 담겨있는데 살로메도 볼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 동화 행복한 왕자는 지금 읽기에는 조금 그랬습니다. 나머지 단편들은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모범적인 백만장자가 취향에는 잘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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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선입니다. 살로메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그러나 모든 작품이 아름다워요. 표현이나 글의 전개에서 배울 점이 참 많은 작가라고 생각이 드네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가끔가다 번역이 이상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도서는 괜찮네요 |
| 오스카 와일드의 그레이의 초상을 읽고 자기 잘난 맛에 취해사는 오스카 와일드가 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장바구니에 담게 되었어요. 여러 작품들이 있는데 마지막 껄 제외하곤 다 재미있게 읽은 거 같아요. 소설과 희곡 등 다양한 장르가 같이 담겨있어요. |
| 오스카 와일드란 작가를 어릴 때 동화책으로 접해본 적이 있었는데, 문득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구매했어요. 번역 좋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저는 행복한 왕자랑 살로메가 특히 재밌었던 것 같아요. 살로메는 여기서 처음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읽은듯 하네요, 여운이 남아서 연극같은 것도 검색해서 찾아봤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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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배우들은 운이 좋다. 비극에 나올지 희극에 나올지, 괴로워할지 즐거워할지, 웃을지 울지 선택할 수 있으니.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어울리지도 않는 역을 연기할 수 밖에 없다. 길든스턴 같은 사람들이 햄릿을 연기하고 |
| 오스카 와일드. 지금과는 다른 언어를 말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 속에서 또 다른 생각을 하는 누군가의 글을 보게 됨. 단편들이라 생각이 중간중간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기도 하지만, 글은 계속 앞으로 나아감. 동시에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감정선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게 됨. |
| 수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있지만 오스카 와일드의 독보적인 점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동화와 우화, 코미디, 스릴러, 희곡... 하나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이렇게 모든 장르에서 그 장르에 맞는 문법을 구사하는 작가는 단연 오스카 와일드가 독보적인 존재다. 동화인 '행복한 왕자', 스릴러의 형태를 가진 '비밀없는 스핑크스', 허를 찌르는 코미디인 '캔터빌의 유령', 그리고 최고의 희곡인 '살로메'까지. 모두 한 작가의 작품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