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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로의 여행을 계획하며 제일 먼저 도움이 될만한 책을 검색하다가 구매한 책이다 당연히 여행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 들어차 있지만 다 읽고 나서 느낀점은 꼭 떠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라는 것 여행을 계획할때 느끼는 설레임과 실제 여행지에서 느끼는 설레임의 크기가 다르지 않다면 떠나도, 떠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읽으면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골라보았다 -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 당연한 선택! - 북아일랜드의 다크헤지 : 미드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 무려 스타크 가문의 성! - 중세도시 킬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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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정보들은 많이 없었지만 정말 한 번쯤은 볼 만한 책이다. 각 지역 명소를 놀러온 친구에게 얘기하듯 설명해 주고 있다. 여행전에 보기보다는 여행지를 택한 후 가서 어떤 곳이었더라 생각하면서 혹시라도 번역이 어려울 때 찾아보는 그런 용도의 책이면 좋을 것 같다. 지역별로 나와 있긴 하지만 여행 동선을 생각했을때 지역을 시계 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소개글을 편집했다면 더 보기 쉬웠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