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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수려와 영월이 진사가되면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성장해나감도 있고, 홍가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홍여심이 말하지 않는것과 이강유의 이름뜻도 밝혀지죠.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될것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겉으로는 화려하고 커보이는 집안도 안까지 세세하게보면 곪고 썩어있을 수 밖에 없다는걸 좀 느끼게 된것같아요. 그리고 황상서의 얼굴이 궁금하다.. 얼마나 절세미ㄴ..미인..?미남.?이길래..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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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야기 궁궐에서 피는 꽃은 홍수려 본인이 원하고 바라던 일을 결국 해내고야 만다 바로 채운국 최초의 여성관리의 꿈을 이루게 된다 홍수려는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왕의 죽음과 정사는 돌보지않고 왕자들의 왕위다툼으로 인해백성들이 점점 힘들어지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들을 보고 자랐고 느꼈기에 여자관리를 뽑지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스스로 배워가고 조정의 이런저런일에 도움을 주면서 마침내 기회를 얻고 여성관리의 꿈을 이룬다 하지만 홍수려의 갑작스런 출세에 마을사람들은홍수려를 경계하고 그모습을 본 홍수려는 충격을받기까지한다 하지만 홍수려는 항상 그래왔듯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또 더 잘하기위해 모든걸 참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다 하지만 남성위주인 조정에서는 홍수려를 보는 눈이 곱지않고 더 냉랭하기만 하다 그런 조정에 적응하는 일이 만만치 않고 또한 왕의 구애까지 피해가야하니 홍수려의 앞날이 험난하기만 하다 이제 홍수려의 일도 사랑도 시작단계이기때문에 앞으로의 얘기들이 더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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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지는 강유와 수려가 장식하였습니다. 같은 홍가의 사람이자 수려가 관리가 되기위해 공부를 가르쳐준 사제관계이기도하죠.
관리가 된 수려와 영월의 험난한 궁의 관리생활이 시작되고있습니다. 수려가 하찮은 일만 떠 맡아하니 왕에게 불만을 표출하러가는 려심에게 눈길이 가네요ㅎㅎ 역시 조카바보네요.
그리고 이번권에서 강유의 이름에관한 유래가 나오며 려심이 겉으론 표현을 안하지만 강유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나옵니다. 또한 채칠가 중의 남과 홍의 세력이 크다는데 홍과의 힘만으로도 수도가 어떻게 되는지 나오니 홍과의 힘도 살짝 나와 재밌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구절중 다음은 다주인가- 하는 부분에서 다음 권에서는 다주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나갈지 예상됩니다. 어서 다음권을 읽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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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읽기 전부터 상당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들어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읽어 본 독자의 입장에서는 상상 이상의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평가하고 싶은 채운국 이야기 3권입니다. 아직 전체의 작품을 생각했을 때 초반 권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잘 쓰여진 작품이라는 것만은 알 수 있는 이야기로 특히 매력적인 인물들이 이 작품의 이야기의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을 들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권위주의적이고 남성적인 시대상에서 그것을 이겨내고 당당히 성공이라는 것을 향해 달려가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은 그야말로 이 시대의 최고의 여성상과 닮아 있어 무척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며 이야기를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남자 주인공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초반의 분위기로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 주인공이었는데 이번 권을 개기로 인식을 반전 시킬 수 있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무척 좋았습니다. 작가가 역시 대단히 치밀하게 이야기를 만들었고 배경을 설정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독특한 시대상황을 바탕으로 쓰여진 라이트노벨이라 요즘 흔히 보는 라이트노벨과는 너무나 격이 다른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라이트노벨 중에서도 대단한 작품들이 많지만 채운국 이야기처럼 작가가 뚜렷하게 콘셉트를 잡고 당당한 여자 주인공을 내세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인간관계 면에서도 관심이 가는 채운국 이야기 시리즈로 얼른 다음 권을 읽고 싶은 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