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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이번내용은 채운국 이야기 외전이다 이번 외전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왕도에서 천재로 불리지만 별난행동으로 유명했고 자신을 자유인으로 일컫는 아주 자유분방한 인물인 남룡연이다 그의 행동하나하나에 형인 추영조차 괴롭고 난감하기만 하다 하지만 형의말뿐 아니라 모든사람의 말은 신경도 안쓰고 남룡연은 자신의 마음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홍수려와 두영월을 위해 큰 소동을 일으킨다 그리고 남룡연의 엉뚱한 다주관광 안내로 홍수려 일행 또한 정신이 없다 또 다른 얘기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가을축제에 일어난 신기한 사건들이 나온다 이번 외전편에서도 새로운인물의 등장과 그외 재밌게 일어나는 얘기들 신기한 얘기들이 나오면서 채운국 이야기가 조금 더 풍성해진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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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에서 본편이 진행되다 어느 정도의 에피소드가 끝이 나면 잠시 쉬어가는 느낌의 단편집이 시리즈 권수에 추가됩니다. 이번 채운국 이야기 10권도 그런 느낌의 쉬어가는 권으로 외전 단편집 모음입니다. 지금까지 본편을 무척 만족스럽게 읽은지라 작가가 단편은 어떤 식으로 쓸까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외전으로 등장한 단편들 역시 대단한 느낌이었습니다. 본편을 보완하는 듯 하면서도 각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모습 등을 볼 수 있어 무척 좋았고 이렇게 단편도 잘 쓰는 작가이니 본편도 역시 재미가 있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구조상 본편과는 그다지 연결 고리가 없지만 등장인물들을 보았을 대는 중요한 가이드 같은 단편들도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본편에서 인물관의 변화를 살짝 엿볼 수도 있는 단편으로 이번 채운국 이야기 10권을 읽으며 다음 에피소드의 시작인 11권이 더욱 기대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단편들을 읽으면서 앞으로 여자 주인공의 연애 문제가 좀 더 복잡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 아수라장이 펼쳐질지 지켜보아야 갰습니다. 다음 권에서는 좀 더 황궁의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