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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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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기다려서 본편 완결을 보게 되었고 설마 나올까 했던 외전 완결권도 보게 된 타로의 주인님 쁘띠 어소트입니다.타로의 주인님 시리즈는 제이노블의 거의 초기 작품이었고 속권 발행이 몇 년 동안 끊어진 상태여서 포기를 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외전 완결권까지 보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지금 라이트노벨 장르를 처음 접하고 요즘 작품들을 보는 독자들이라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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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기다려서 본편 완결을 보게 되었고 설마 나올까 했던 외전 완결권도 보게 된 타로의 주인님 쁘띠 어소트입니다.

타로의 주인님 시리즈는 제이노블의 거의 초기 작품이었고 속권 발행이 몇 년 동안 끊어진 상태여서 포기를 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외전 완결권까지 보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지금 라이트노벨 장르를 처음 접하고 요즘 작품들을 보는 독자들이라면 조금 지루해 할 수도 있는 약간은 철지난 라이트노벨이고 실제로 내용도 조금 낡은 느낌을 받는 작품이지만 타로의 주인님 시리즈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독자에게는 여전히 재미있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렘물의 작품으로서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고 이번 타로의 주인님 쁘띠 어소트도 그런 하렘물의 단편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이벤트 위주의 구성입니다. 하지만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살아 있는 작품이라서인지 단편 하나하나가 무척 완성도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는 느낌이었으며 작가가 많은 히로인들을 잊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정석적인 인물관계의 하렘물로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타로의 주인님 시리즈이며 이야기가 에피소드 별로 구성돼 있으면서도 커다란 하나의 줄기로 이어지고 완결까지 쓰여졌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며 한번쯤 라이트노벨 장르 자체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 볼만한 고전과 같은 느낌의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p*****9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