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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툴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철저히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토샵의 거의 모든 버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을 충실하게 담은 책이 나왔다. 일본의 포토 시스템즈 후지모토 케이 대표이사가 자신의 노하우를 살려 10년 사용할 수 있는 포토샵 테크닉 사전을 펴냈다.
구성은 총 8장으로 되어 있다. 먼저 포토샵 메뉴에 나오는 기본 기능(1장)을 익힌 다음, 선택 영역과 알파 채널(2장), 포토샵의 강력한 툴 레이어(3장), 리터치·색상 보정(4장), 이미지 합성(5장), 사진에 효과를 넣는 아트워크(6장)를 배운다. 이어 사용하기 편한 포토샵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과 색상 관리(7장) 그리고 이미지를 인쇄하고 웹에 올리는 방법(8장)으로 마무리된다.
저자는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웨딩 화보나 광고 사진을 주로 작업하고 있다. 이 책이 지닌 강점은 이미지나 사진을 편집하고 활용하는 툴에 관한 것이다. 기능 면에서 보면, 액션을 등록하거나 사진에 다양한 프레임(액자틀) 씌우기 같은 간단한 것에서부터 알파 채널과 고급 레이어 활용 같은 복잡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인물과 얼굴 사진에 관한 활용 예제가 풍부하다.
▲저자 후지모토 케이(藤本圭)가 쓴 원서(왼쪽). 한편 다카노 마사히로(高野雅弘)가 쓴 같은 콘셉트의 일러스트레이터 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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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가 미술을 보이는 것을 그리는 것과 아는 것을 그리는 것의 투쟁이라고 한 말은 사진에도 적용된다. 사람들은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좋은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적당한 조명이 상상했던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쉬운가? 백 장을 찍어야 한 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까 말까하다. 모델을 탓할 것인가? 촬영한 사람을 탓할 것인가? 수 천년 동안 시소처럼 반복된 보이는 것과 아는 것의 투쟁은 뽀샵이라는 기술로 갈등이 극복되어었다. 상상한 하면 모든것이 이미지로 나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책에 저자의 성격이 나온다 간단한 머리말에 이어 바로 기본 기능 설명에 이어 기술설명이 나온다. 포토샵하는데 필요한 말 빼고는 다 보샵해버렸다. 포토샵에 기능이 많지만 우리가 원하는 기술은 바로 보정 그 중에서도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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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세상도 포토샵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늘이 저게 뭐고 세상은 뭐 이리 지저분한 장면이 많은가... * 사진 좀 찍어보니, 가장 좋은 포토샵은 웃는 사진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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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 관심이 많아서 포토샵과 관련된 블로그를 기웃거리다가
한 블로그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목차도 읽어봤고 나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포토샵을 사용하고 싶지만, 사용 방법을 잘 모르겠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포토샵은 사진 보정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기능이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 목적별로 기능을 정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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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전이랑 크게 상관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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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포토샵을 접했을 때 '우와! 이런 신세계가 있었네~'했다. 그런데 조금 깊이 들어가려고 보니 '너무 어렵다'라며 더 나아가길 포기한 상태에 이르렀었다. 하지만 살다보니 포토샵이 필요한 때가 오고 말았다. 막막한데 잘하는 분께 자꾸 여쭤보기도 어렵고(그분도 일을 하시는 분인지라...) 어째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기본적인 기능을 알 수 있다는 책을 만났다. ![]() 모든 버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이라고 하니 왠지 두고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 끌렸다. ![]() 설사 한권으로 모든 것을 끝낼 수 없더라도 한권만 있으면 왠만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을 없다고 생각된다. ![]() 기본기능부터 철저하게 익히고 들어가자~ 총 54가지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 ![]() 기울어진 이미지를 수정하는 방법이 제일 눈에 띄었다. 수평 맞추기가 왜캐 힘든건지원... 여러가지 프레임을 클릭한번으로 씌우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많은 양의 사진을 한번에 편집할 수 있는 장점이 아닌가 싶다.
![]() 선택 영역과 알파 채널이라는데...사실 용어부터 생소했다. 난 정말 포토샵을 제대로 모르고 있구나 싶었다. 이번 장에선 30가지의 기능이 있다. 아이구..갈길이 멀구나~ ![]() ![]() 선택한 영역을 반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나도 한번 써봤던 기능이긴 한데...이것도 새로웠다. 내가 원하는 부분에만 테두리를 넣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것도 있었나? 하며 갸웃했다. 알파채널이란 것을 사용하기 전에 그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했다. 이미지에 색 정보 이외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하기 위한 보조적인 영역이란다. 포토샵에서 선택 영역을 만들거나, 편집 저장 등을 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 레이어 하면 생소하게 느껴졌었는데.. 작년에 레이어에 대해서는 수업을 듣고 사용을 해봐서 인지 반가웠다. 그래도 레이어에 대해 알아야겠지... 레이어란 하나의 사진 안에 각각의 구성 이미지가 따로따로 이번 장에선 31가지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 레이어 내에 있는 이미지들을 정렬할 수 있다. 이건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다만 어떤 형태로 정렬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지긴 한다. 블렌딩 모드...말그대로 여러가지의 레이어들을 어떻게 섞을지 지정하는 기능이다. 역시 어울리는 레이어들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다.
![]() 다시한번 손볼 필요가 있는 부분을 손질하고 색상도 보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번 장에선 34가지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 Curves는 간단한 조작으로 음영이나 색조, 채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응용범위가 넓어 포토샵에서 필수적인 기능다. 나도 밝기만 조절을 가끔해서 사용한다. 풍경사진에서 이미지에 강약을 주면 훨씬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 이것 보면서 더욱 매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봤다. 아직 한번 봐선 모르겠다. 더욱 매진해야쥐~ ![]() ![]() 흔들린 사진을 삭제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흔들린 사진을 보정하거나 그대로 사용해서 더효과적인 표현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러니 버리지 마시길~ 이상적인 얼굴형태를 갖는 것은 많은 이들의 바람이다. 나 또한 그렇고... 보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니... 물론 온라인상 얼굴과 오프라인상 얼굴이 달라보이는 경우가 있어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 이상적인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 사진 보정을 통해서만이라도!!!^^
![]() 이미지에 또다른 이미지를 합성해서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번 장에선 14가지의 기능을 소개한다. ![]() ![]() 합성한 사진을 좀 더 깔끔하게 마무리 하려면 어색한 가장자리를 보정해 한다. 경계부분의 흰색을 없애주고~ 경계는 확장하고~ 음식사진에 김이 모락모락나면 더 맛나보인다. 그러기 김도 합성해주는걸로~ ![]() 평범해 보이는 사진을 예술 작품처럼 꾸밀 수 있다. 이 장에선 27가지의 기능을 소개한다. ![]() ![]() 컬러 필터를 사용해서 효과를 준다. 햇살이 더욱 멋지게 보인다~ HRD란 밝기가 다른 여러장의 이미지로 콘트라스트를 최대화한 이미지라고 한다. HRD Toning 기능을 이용하면 한장의 사진에서도 HRD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 아이폰의 기능 중 파노라마가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넓은 곳을 한장의 사진에 담아 더 와이드하게 즐길 수 있다. 이건 포토샵에서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그럼 한번 도전~ 장난감 같은 느낌의 사진이나 영상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만드나 나도 무척 궁금했었는데...포토샵에 그런 기능이 있다. 당장 사용해보자~
![]() 완료가 거의 되어 간다. 마무리 하기위해 달려보자~ 이 장에선 17가지의 기능을 소개한다. ![]() 작업한 영역의 이미지나 사진을 이제 제대로 저장해야한다. 끝이 보인다~
![]()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여 사진을 완성하였다면 이젠 인쇄를 하거나 웹에 올려야 한다. 이장에선 11가지의 기능을 소개한다. ![]() 역시 마무리는 프린트하는 것이다. 작업이 제대로 되었는진 프린틀 해봐야 더 정확하게 보인다고 한다.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출력되는 결과물을 기대해보자~ 여전히 어렵고 헷갈린다. 그래도 한번 시작했으니 점점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사진을 제대로 찍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후반 작업도 중요하다는 것을 얼마전 강의에서도 들었다. 시간이 없다 생각하지 말고 연습하자란 생각이 더욱 들었던 책 읽기였다.^^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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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새로 추가될 기능이 남아 있을까 싶을 정도로 포토샵은 이미 완성형을 지난 것 같다. 전문가들도 예전 버전으로 작업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것 같고. 괜히 불필요한 기능 때문에 무거워져서 요구하는 PC 사양만 점점 높아지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엔 무료툴도 웬만큼 수준이 높아져서 기본적인 작업은 충분히 대체 가능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용 결과물이 아닌 인쇄를 염두에 둔다면 포토샵이 최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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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난 이 메뉴가 안보이지? 서점에서 고르고 골라서 막상 포토샵 책을 사서 따라하다가 막닥드리는 흔한 경우가 아날까 하네요. 예전과는 달리 요즘 프로그램들은 클라우드방식으로 운영되는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적지 않아서 업데이트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서점에 출간된 당시 책의 버전이 현재 업데이트된 버전보다 낮을 수 밖에 없죠!
확실히 <포토샵 Photoshop 10년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 사전>은 여느 책과 다르게 목차부터 아주 빼곡합니다. 꽤 오랫동안 스튜디오와 사진 편집/보정 등의 작업을 한 저자의 경력을 쏟아놓은 점도 있지만 이 책이 지향한 바가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버전에 영향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포토샵의 기본 기능들을 활용해서 극강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했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을 정말 100% 활용하는 디자이너는 없습니다. 무슨 얘기인고하면 처음에 기본기를 익히고 점차 중급이상으로 실력을 쌓아가지만 늘상 사용하던 패턴대로 작업하게 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사실 저도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범용적인것을 제외한 기본 기는중에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도 좀 있는 편입니다. <포토샵 Photoshop 10년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 사전>책이 아무리 많은 스킬들을 담고 있다고해도 기본기 없이는 포토샵 자체를 원할하게 못 다릅니다.
포토샵에서 많이 사용하는 편집기능중 하나는 보정을 겸한 합성입니다. 그래서 합성을 위한 선택툴을 얼마나 잘 다루냐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지죠. 거기에 중요한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로 알파채널이라는건데요. 쉽게 말하면 뚫린 영역, 즉 투명한 공간입니다. 그 덕에 합성할때 자연스럽게 배경과 조화가 이뤄지게 되는거죠.
환경 설정과 인쇄쪽은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래픽 작업을 할때 훨씬 더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방을 가거나 작업실을 가면 흐트러져 있다고 보이지만 막상 작업자 입장에서는 나름 편리한 환경으로 세팅된것이죠. 마찬가지로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도 몇가지 옵션과 환경설정을 통해 편리한 환경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요즘은 미친듯이 찍기만 하는 스마트폰 폰카말인데요. 출력을 안하는 경향이 큽니다. 스마트폰 나오기 전만해도 디세랄(DSLR)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온라인 인화서비스에 맞겨 많이들 보관했죠. 그러나 인트타그램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온라인상에서 서로 사진을 공유하는 미디어 활용의 스타일이 변화게 된거죠. 그러나 인쇄는 또다른 맛이 있고 굳이 종이 출력이 아니라도 원본의 이미지 퀄리티를 유지하면 인터넷에서 웹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작업을 배우면 다용도로 활용하기 편리해집니다.
<포토샵 Photoshop 10년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 사전>은 일반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바이블같은 서적입니다. 두고 두고 봐도 질리지 않고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나 그냥 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 또는 끄적거리기 좋아하는 사람 모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팁들과 기본기들이 탄탄합니다.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만을 담지도 않았고 수박 겉햛기처럼 대강 예제 이미지로 떡칠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자가 오랫동안 현업에서 일하며 경험하고 터득한 사진 편집과 포토샵의 워크플로우를 통한 작업의 용이성을 설명해 줍니다. 항상 들쳐보는 포토샵 관련 서적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처음에는 몇장 보다가 이후로는 먼지 쌓여가는 책도 있죠. 이 책은 아마도 전자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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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별 신경을 안 쓰지만, 디카로 찍을 때면 보정이 필요하게 되더라고요.
200여 가지가 넘는 소주제로 개요, 스텝을 나눠서 설명하고 곳곳에 Tip을 삽입해놔서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옛날에는 부록파일들을 CD로 제공하였지만, 시대가 바뀌었죠.
단축키 목록으로 쉽게 조작하고, 영어 색인이 나와있어 빨리 찾을 수도 있네요.
저자가 말한 대로 이미지를 보정하는 원리나 방법은 포토샵 버전에 상관없이 계속 활용할 수 있으므로, 책에 나와 있는 걸 꾸준히 따라하면 10년 후에도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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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원본 사진을 선호하지만, 불가피하게 보정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앞부분에서 도구, 패널 목록을 간단히 설명해주고 칼럼코너를 삽입하여 도움을 줍니다.
설명 이미지가 풍부하기에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업체인 길벗에서 발행하였으므로, 출판사 홈페이지에 가면 각종 자료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