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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도서로써 꽤 두께가 두껍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결한 문장에 오바마라는 인물을 아이가 처음으로 알아가는 아이라면 가장 먼저 접해주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랍니다. 책 두께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이며 금방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위인 이야기를 자주 읽다보니 오바마라는 인물을 처음으로 접해주는 책이였습니다.
한 인물을 대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실사사진들도 페이지마다 자주 등장하다보니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상황적인 이해도를 높여주는 그림들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자라난 배경을 처음으로 알아가고 자신의 삶과도 비교하면서 좌절하고 아파하고 방황하는 오바마가 아니라 남과 다른 환경이였지만 사랑해주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오바마를 만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차별이 많은 사회적인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노력으로 그 모든 상황들을 이겨간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어떠한 환경에 있을지라도 자신이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어떠한 마음으로 무엇을 위해 노력한다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이 시발점이 되어 아이들이 더 오바마 이야기에 궁금점을 자아내면서 더 한 인물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오바마가 이룰 수 있었던 배경적인 그 어떠한 힘이 무엇이였는지는 아이들은 알아갈테니까요. 오바마가 이루고자 하는 그 세상을 위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그 시점에는 우리 아이들은 분명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해있을테니까요. 그 밑바탕이 되는 오바마 이야기 책....분명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도전도 전해주는 책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