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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계속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는 점차 우리가 바라보는 대상의 형상으로 변화된다"라는 저자 박영돈 목사의 메세지에는 청년의 때에 즐겁게 사는 것만큼 마음이 무엇을 즐거워하는가 역시 자신의 인생을 결정지을 것임을 담고 있다. 박영돈 목사는 청년의 때에 가장 즐거워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고집이 세고 혈기왕성하기에, 젊음이 마치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청년 시절에는 삶의 고난을 통해 인격을 다듬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온 몸과 마음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데 길들여져야 더 큰 가치를 나타내기 될 것이다. 이것이 평생을 좌우하는 영적인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
| 한국의 외적인 경제적 상황은 이전에 비해서 훨씬 성장하고 나아진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청년들은 매우 어렵고 힘들어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 청년들이라고 그러한 어렵고 힘든 상황을 벗어나 있지 않는다 저자 박영돈 목사는 이와 같은 현실에서도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주어진 삶과 삶의 정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지 인생의 선배이자 신앙의 선배로 권고해주고 있다 |
| 저자 박영돈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시대의 모순에 대해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사과했다. “기성세대가 인간됨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 사회의 총체적 부패와 혼란은 기성세대 책임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유산을 남겨주지는 못한 채 경제개발을 위해 희생했다는 업적을 내세우고 있지요.” 이 책은 청년들을 위한 설교 4편을 묶은 것이다. 첫 설교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에는 이런 사과가 포함돼 있다. “일찍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빨리 대면할수록 진정한 우리 얼굴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박 교수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두 설교 ‘어느 젊은이의 슬픔’과 ‘우리의 얼굴을 찾을 때’에 담긴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