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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부가 즐겁고 행복하겠네요...
"정말 공부가 즐겁고 행복하겠네요..." 내용보기
대한민국 초.중등학부모라면 내아이를 보내고 싶어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과연 학원이나 과외없이 보낼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읽다보니 의문은 사라졌고, 다 읽었을때는 그래 정말로 사교육이 필요없이 할 수 있었겠구나 하며 절로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자가 정말 부러웠고,존경스러웠습니다.    흔히들 사교육공
"정말 공부가 즐겁고 행복하겠네요..." 내용보기

 대한민국 초.중등학부모라면 내아이를 보내고 싶어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과연

학원이나 과외없이 보낼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읽다보니 의문은 사라졌고, 다 읽었을때는 그래 정말로 사교육이 필요없이

할 수 있었겠구나 하며 절로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자가 정말 부러웠고,존경스러웠습니다.

 

 흔히들 사교육공화국이라는 현실에서 오직 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함께하면서 엄마

의 놀이.독서.체험만으로도 아이가 하고싶은것을 맘껏하면서, 공부는 즐거운것이고

행복하게 할수있다는 것을 저자는 교육이론이 아닌 유아기.초등.중등.그리고현재까

지의 사례를 바탕으로 써내려간 육필체험서임이 놀랍습니다.

 

 각장의 목마다 실감나는 사례가 이어지므로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곧장 읽을수 있

었습니다.

 특히나 감명스런 몇가지중 첫째는 유치원찿아 삼만리에서 벌써 십삼사년전인데 학

습( 글자가르치고,셈공부 등)시키지 않고, 자연에서 종일 뛰어놀게하고 재미있게

놀이하는 소위 독일의 숲유치원같은 곳을 찿았으나 없었고, 그나마 변두리에 학습

을 덜 시키는 곳에 보냈으나 하루 갔다온 아이가 싫다고하니 아이 의견을 존중하여

보내지않고 대신 도시락싸서 인근 숲에서 같이 놀아주고 자연관찰하였다는 모습은

 

요즘 아침마다 아파트입구에서 흔히 볼수있는 유치원버스를 타지않으려고 뒤집어

지는 아이의 등을 떠미는 엄마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가 되네요.

 

둘째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후 첫 받아쓰기에서 20점받아 왔을때 아이에게 실망감

을 주지않고 아이의 눈빛을 바라보며, 이제부터 시작해보자 금방 따라갈수 있을거

야라며 아이를 믿어준엄마 이런 엄마의 태도는 내아이를 옆집아이나 엄친아와 비교

하지 안음으로써 주위환경에 흔들리지 않게된 저자의 지혜가 빛남니다.

 

세째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해주고 싶어 시골초등학교로 2개월이상 교환학습

을 가서 시골 애들과 맘껏 딩굴고 채집하고 흙장난하면서 세상을 경험케하는, 사실

많은 부모가 머리로만 생각하는것을 과감히 행동으로 옮기는 저자의 용기가 부러웠

습니다.

 

네째는 학기초에 계획했던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중간고사와 겹쳐 못갈 형편이었으

나 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다녀옴으로써 아이들에게 귀한 경험을 주면서, 중요한 사

안이 상충될때 무엇을 우선시 해야할까를 과감하게 결정하는 저자의 용단이 돋보엿

습니다.  더불어 많은 사례들를 다 열거할수 없으나 중요한 것은 우리 학부모 모두

가 함께 실천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학부모들이 유아기까지는 잘 해오다가 초등학교에가면 등수나 점수가 뭐길래

비교병때문에 학원으로 애들을 내모는 모습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사교육비 벌러

안나가던 일을 찿아야하고, 애들은 애들대로 공부에 지치고,악순환입니다.

 

엄마의 욕심을 줄이고 잠재된 아이의 재능을 깨우며, 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공부를

즐기면서 행복한 아이로 자랄수 있게한 저자의 확고한 교육주관이 널리 보급되기

를 바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과학부의 공교육살리기 파트나, 보건복지부의 저출산대책본부

에서도 관심을 갖고, 이와 비슷한 사례를 수기형식으로라도 발굴하여 많이 보급함

으로서 학부모들이 사교육의 굴레를 조금이나마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불어 저자께서는 몸으로 체험하신 노하우를 전국의 도서관이나 문화체험관 등에

서 강연활동으로 널리 전파하므로써 엄마와 아이가 공부는 즐겁고 삶은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s****1 2009.10.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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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이끌어 가는 아이로 만들기란...?
"스스로 이끌어 가는 아이로 만들기란...?" 내용보기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녔기에, 또한 임신 한 내내 입덧과 여러 상황들로 힘겨웠기에 편안한 맘으로 태교를 할 수도 좋아하는 걸 즐길 겨를도 없었다. 그런데다 팔삭둥이로 저체중아로 연말즈음... 인위적으로 태어난 덕분에 아이들은 인큐베이터와 병원에서 꽤 오랫동안 있었다. 집에 와서도 대부분의 아이보다 너무나 작았기에 어찌 안아야 할지 어찌 대해야할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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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녔기에, 또한 임신 한 내내 입덧과 여러 상황들로 힘겨웠기에 편안한 맘으로 태교를 할 수도 좋아하는 걸 즐길 겨를도 없었다.

그런데다 팔삭둥이로 저체중아로 연말즈음... 인위적으로 태어난 덕분에 아이들은 인큐베이터와 병원에서 꽤 오랫동안 있었다.

집에 와서도 대부분의 아이보다 너무나 작았기에 어찌 안아야 할지 어찌 대해야할지...

정말 막연하고 어렵기만 했다.

어른들은 간단히 말한다, 내버려 둬도 알아서 잘 크니 걱정말라고... 정말 그런줄 알았다.

아이가 11개월 무렵 물건을 집고 일어서 걷자 돌잔치 무렵이면 걷겠거니... 지레 생각코 좋아라 했었다.

그러다 돌잔치가 끝나도 14~5개월이 되도 더이상 발전을 하지 않는거다. 걸음마용 자전거가 있어도 소용없었다.

불안한 맘에 아이 손을 잡고 '엄마랑 한번 걸어볼까? 자,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그렇게 아이와 손잡고 걷길 이틀정도 했을까? 그 담부턴 혼자서 잘 걷는거였다.

아이는 내버려둔다고 알아서 크는 건 아녔던 거다. 엄마의 적절한 자극과 이끔이 필요했는데 그걸 모르고 마냥 기다렸던 거였다. 얼마나 황당하던지...

이 책을 접하니 그때의 생각이 났다.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 없이도 자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

사교육에 연연하지 않아도 밑바탕을 잘 깔아놓으면 금새 따라잡을 수 있어 억지로 교육을 시키지 않고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얼굴로 할 수 있는 아이....

그건 누구나가 바라지만 누구나가 하지는 못하는 일인듯 싶다.

참 꼼꼼이 세세히 자신의 주관을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간 당찬 엄마의 모습과

그 이끔을 잘 따라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해 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

 

우리 아이가 저체중아로 남들보다 작게 태어났기 때문에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주로 여겼다.

그래서 이유식을 시킬때 거의 모든 재료들을 이용해서 먹여 입맛 까다로운 아이로 만들지 않으려 노력했고,

혼자서 둘을 안거나 업을 수 없어 스킨쉽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아이들과 함께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책에 대한 관심을 그다지 보이지 않길래 아이의 월령에 맞춘 집중도와 방법론을 알아보지도 않고 지레 포기했다.

수다스런 엄마가 아이의 말문을 빨리 트이게 한대서 내 딴엔 열심히 수다를 떨었는데도 정작 그리 수다스럽진 않았던 모양이다.

기본적인 단어와 심부름은 곧잘 하는데 어휘력은 그만큼 따라주지 않아 발달장애아 취급을 받으며 청각에 이상이 있는지 인지력에 문제가 있는지... 병원을 찾아 많이도 다녔던 듯 하다.

언어치료를 받으면서 언어적 자극이 어떤 건지 알고 배우며 안팎으로 참 많이도 노력했고,

엄마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상황이 틀렸던 작은애의 성향적 고침도 그때 이뤄졌다.

또한 또래보다 대소변을 늦게 뗀 편이다. 다들 두돌이 되기전에 대소변 훈련을 시키지만 난 좀 틀렸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제 스스로 떼야겠단 생각이 들때까지 기다렸다.

물론 급한 맘에 한번 해 볼까? 라며 시도는 해 봤지만 아이의 강한 거부에 뒤로 물러서곤 했었다.

그래서 울 꼬맹이들이 대소변을 뗀 게 35개월쯤인가?

만으로야 3살이지만 연말생이라 한꺼번에 2살을 거저 먹었으니 한국나이론 5살였다.

또래들 중 그 누구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아이가 없었기에 그때서야 자극을 받았던 듯 하다.

스스로 떼야겠단 생각이 들어선지 큰애는 대소변을 일주일만에 가렸고,

작은애는 소변은 쉽게 가렸지만 대변에서 다소 애를 먹어 한달만에 가렸다.

그래도 서로의 스트레스가 없이 쉽게 뗀 편여서....

모든 아이들은 각자에게 맞는 시기가 있어 엄마가 그 시기를 잘 가늠해줘야하는구나... 

스스로 뭘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야 이렇게 쉽게 하는구나...

엄마의 서두른 맘이 아이에겐 그 어떤 것도 좋은 쪽으로 영향을 주는 건 아니구나...

 

서투른 육아 때문에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하는 쪽을 택하는 편이긴 했지만,

실컨 놀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긴 했어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여건은 만들지 못했다.

책은 들춰가며 보는 것이지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건 아니며,

보지 않을땐 항상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야 한다고 책을 밟고 뜯고 함부로 대하는 아이들을 여럿 혼내켰더니 아예 쳐다도 보지 않게 된 거였다.

그때서야 문제있슴을 느끼고 아이가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가 있어 듣게 되면서 책놀일 알게 됐다.

내가 얼마나 책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심어줬나... 그때서야 안 거다.

그래서 책을 갖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도 만들고 집도 짓고 길도 내고...

그렇게 책을 맘데로 갖고 놀게 했더니 또 금방 책을 딴나라 세상 물건이냥 취급하지 않게 돼, 편하게 갖고 놀다 보면서 서서히 책을 읽히게 됐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길이 보이는게 아니라 더 막연해진다.

아이가 스스로 직접 느꼈던 행복한 경험이 아이의 지적인 성장에 바탕이 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부모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주며

항상 질문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밑그림을 그려 하나씩 완성토록 해줘야 함을...

학교 성적에 연연함보단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일을 먼저 생각하라는...

교육에 대한 정보는 아이 친구 엄마보다 학교에서 구하고,

교우 관계에 있어서 아이 마음에 상처 내지 않도록 야단을 치는 대신 아이의 성격이나 성향을 객관적으로 살피며 괴롭힘을 당할 요소가 있다면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고쳐나가도록 애씀을...

납득하긴 쉬운 말이지만 그게 내 상황으로 맞닥쳤을때 그리 되어줄지는 나도 의문이다.

 

[부모는 아이가 유아기일 땐 충실한 양육자 역할을 해야하고,

초등학교 다닐 무렵에는 아이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기초를 쌓아가도록 돕는 격려자 역할을,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기에는 인생의 선배로서 제혜로운 조언자가 되어야한다.]

세겨 둬야할 말인 듯 싶다.

저자는 또한 아이와의 속깊은 대화도 주저없이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현재 내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를 파악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려면 아이의 말에 충분히 공감하고 '나' 전달법으로 말하게끔 하며, 아이의 어떤 이야기라도 들을 준비가 돼 있어서 수시로 아이와의 대화를 시도해야한다고 했다.

유치원에 다녀온 이야길 조잘조잘 하지는 않는 편여서 가끔 '엄마는 네가 없을때 이런 일들을 했는데 넌 유치원에서 뭘했니?' 묻곤 한다. 그냥 '유치원에서 뭘했어?'라고 물으면 '몰라요' 이렇게 대답하는 아이가 질문을 달리 하면 쏟아붓듯 얘기하는 걸 보면 대화법에도 신경을 써야할 듯 싶다.

 

창조적인 본능을 깨우도록 만들기 위해선 마음껏 어질도록 내버려두고,

자연과 맘껏 놀게 하며,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아이의 엉뚱한 생각이나 질문을 존중해주면 부모의 특별한 관심속에서

아이의 창의력은 쑥쑥 자라게 된단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니...^^

독서는 학습의 자산이자 기초체력이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으니....

독서라는 간접체험과 여행(현장학습)이라는 직접체험으로

육아의 뼈대를 세우란 말에 자극을 받아

다양한 책을 읽힐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단 생각이 든다.

지금 현재로선 잠자기 전에 스스로가 선택한 책을 함께 읽고, 가끔은 책과 곁들인 다양한 놀이를 하는게 단데 좀더 다양하게 보고 느끼며 접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이의 머리까지 따라줘야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단다.

엄마의 정보력에 따라 많은게 갈릴 수도 있단 생각에 괜스레 막막해짐도 느낀다.

내가 어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뜻이잖는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원하는 고등학교로의 진학에 관한건 그냥 염두에 두기로 했다.

아직은 내게 코앞에 닥친 일은 아니기에 방향적 가르침만 염두에 두고

현재 내 아이에게 부족했던 걸 먼저 채워줘야겠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의 별책부록은 참 재밌게 봤다. 테마별로 나뉘어져 소개 돼 있었는데...

아이가 어렸을적부터 참 많이도 다닌 티가 나는게 7.80% 이상은 다녀본 곳이란거다.

그럼에도 테마별로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선 생각해 보질 않았다는게 우스웠다.

자연의 생명력에 푹 빠져드는 생태체험으로 산과 생태공원, 동물원, 갯벌, 아쿠아리움...

논리력과 사고력의 바탕이 되는 과학체험이 있는 과학관, 박물관, 천문대...

꿈의 날개를 펼쳐주는 감성체험의 해수욕장, 공원, 놀이동산...

삶의 여유와 멋을 느끼는 문화체험의 미술관, 도자기마을, 예술관..

선조의 숨결에서 지혜를 찾는 역사체험의 고궁, 민속촌, 역사박물관, 경주...

 

그런 곳을 다니면서 아직 어려 아이가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밖에 나와 다양한 것을 보고 접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약간의 색다름은 줄 수 있지 않을까 여겼다.

또한 아이가 커가면서 같은 곳엘 가도 달리 보는 그 모습이 좋아 한군델 여러번 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던 듯 하다.

그랬더니 이젠 자연스레 유치원엘 갔다오면 어디든 가야하는 줄로 여기며 재촉한다.

특히나 주말에 그냥 집에 있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난 냥 여겨 자연스레 주말이면 어딜 다녀올까... 찾아보게 되는데 이젠 애들을 직접 개입시켜야겠다.

양길이 엄마처럼 아이들의 선택을 끌어내 나중엔 제 스스로 여행표를 짤 정도로

만드는 것도 여러모로 좋아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좀 커선지 직접 손으로 만지며 느끼고 결과물을 챙기는 것에 너무 들떠하길래 체험도 꼭 챙기는 편이다.

 

이 책을 덮으면서 그리 편한 맘은 아녔다.

내가 아이들에게 책이라는 것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지 못했다는 것,

놀이로서 충분히 학습효과를 낼 수도 있었던 것을 너무 안일하게 간과하고 있었다는 것,

내 몸의 피곤함을 이유로 아이에게 화 내거나 잔소리한게 찾아보니 참 많았다는 것,

여행은 많이 다녔으되 아이의 관심을 끌기보단 밖에 나와서 뛰어노니 참 좋다라고만 여기게 만들었다는 것,

책을 읽고 나서 다양한 얘기와 놀이로의 접목은 시켰으나 독후활동으로 이어줄 생각은 못했다는 것,

가만 앉아 책을 보지 않는다고 도서관이나 대형서점 등엘 데리고 다니며 책에 대한 폭넓은 인식을 세워주지 못했다는 것... 그런 나의 부족함만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은 건 아이가 아직은 어리다는 것,

조금만 노력하면 되돌릴 수 있다는 거에 자신감을 얻어야겠다 싶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며 문제점을 짚어 갈 수 있는 유익한 지침서였다.

p****h 2009.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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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아주 다르다.
"다르다. 아주 다르다." 내용보기
어떤 책을 읽든 그것은 읽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이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은...기존의 육아서와는 다르다. 아주 다르다.   1. 딱딱하지않아 술술 내려간다.   (그래서 첨엔 너무 가볍게 읽어버렸다. 두 번째 읽은 땐 정독을 했더니 양길엄마의 지혜가 눈에 팍팍 들어왔다. 반드시 정독하시길...)   2. Tip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Gooooooood~~!   (보여주고 같이 가
"다르다. 아주 다르다." 내용보기

어떤 책을 읽든 그것은 읽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이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은...기존의 육아서와는 다르다. 아주 다르다.

 

1. 딱딱하지않아 술술 내려간다.

  (그래서 첨엔 너무 가볍게 읽어버렸다. 두 번째 읽은 땐 정독을 했더니 양길엄마의 지혜가 눈에 팍팍 들어왔다. 반드시 정독하시길...)

 

2. Tip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Gooooooood~~!

  (보여주고 같이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졌다. 아주 바빠지게 생겼다.)

 

3. 가난한 부모에게 위안을 준다.

  (부모의 경제력...아주 중요하다. 갈수록 더더욱 그러하다. 허나 무엇보다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아이의 인생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이 책이 강하게 느끼게 해줘서 땡~~~~큐!)

 

4. 반성과 각오의 시간을 내게 주었다.

  (부모가 되기 전에는 조금은 게을러도 된다. 부모가 된 이상 절대 게을러서는 안되겠다는 각오!! 게으른 엄마는 No!)

 

그리고 이 책을 읽던 중에... 소중한 친구를 멀리 떠나보내고 뼈져리게 느낀 한 가지는 부모는 자식때문에라도 건강해야한다는 것을요...

서른 아홉..아직은 너무도 빠른 나이에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다 읽고 그 친구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는데..

암이라더군요..새끼들 눈에 밟혀서 어떻게 갔을꼬.. 또 남은 아이들은(이제 겨우 8살, 6살인데) 너무도 긴 시간동안을 엄마를 그리워하며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나도 언제 내친구처럼 아이들 곁을 떠날지모르니 갈 때 가더라도 후회하지않을 만큼 사랑해줘야겠어요. 사랑만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아이들 조금 덜 혼내고 많이 안아주세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a***c 2009.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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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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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방숙희 출판사  푸른육아   저는 얼마전 정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교육서치고는 꽤 되는 두께이지만 양길엄마의 교육법에 빠져 들어 책장이 술술 넘어 갑니다.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 반성하는 엄마가 되고 우리아이들에게 이렇게 해 주지 못함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땅의 모든 엄마들이 강요하거나 잔소리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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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엄마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지은이   방숙희

출판사  푸른육아

 

저는 얼마전 정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교육서치고는 꽤 되는 두께이지만 양길엄마의 교육법에 빠져 들어

책장이 술술 넘어 갑니다.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 반성하는 엄마가 되고 우리아이들에게

이렇게 해 주지 못함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땅의 모든 엄마들이 강요하거나 잔소리 하지 않아도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엄마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숙제 이지요?

 

강요나 잔소리를 않할래야 않할 수 가 없습니다.

물론 아무말 하지 않고 아이가 하는데로 나두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아이들은 스스로 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엄마들이 원형탈모증에 걸 릴 수도 있습니다.

아마 속도 새카마캐 타겠지요.^^

 

이 책은

학원에 보내거나 학습을 강요한 적 없이 자신의 아이를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낸 엄마의육아비법을 소개합니다.

  아이와 함께 했던 체험들 속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놀이, 독서, 체험을 통한 남다른 교육 비법을 제공합니다.

 

이글은 목차 부터 읽어 보세요.

 

목  차 


PART 1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육아 원칙
아이는 보고 듣고 만지면서 세상을 배운다
평생 공부의 두 가지 에너지, '사고력'과 '창의력' 키우기
엄마의 욕심을 줄이면 아이는 공부가 즐거워진다
선생님과의 거리를 좁혀라, 아이의 학교생활이 즐겁다
지혜로운 엄마는 아이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아이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자리는 빛난다
학교 행사나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지나친 제재는 창의적인 발상에 거림돌이 된다
아내들이여! 남편을 가정의 중심으로 끌어들여라
속 깊은 대화로 아이의 마음을 활짝 열어라
가족도 행복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배웁니다.

아이 스스로 직접 느꼈던 행복한 경험은 아이의 지적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됩니다.

자연에서의 배움이 교실로 연결된니 수업시간에 눈망울이

초롱초롱하게 빛나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PART 2 부모의 열린 사고로 깨우는 아이의 창조 본능
창의적인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육아 원칙
집안을 변화시켜 아이 안에 숨은 창의력의 씨앗을 찾아라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놀이'를 지원하는 부모가 돼라
창의력과 수리력의 내공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두뇌 놀이'
생활 속으로 들어오면 과학이 재미있다
부모의 사고가 열려 있으면 아이의 상상력도 뻗어나간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한마디, "와,멋진데."
집에 오는 손님을 모두 아이의 친구로 만들어라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는 욕심이 아이의 창의력을 죽인다

 

어떤일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했을때 "와! 이게뭐니? 멋진데"

라는 반응을 해주는 것만으로 아이는 '호기심'과'집중'의세계로

한 발자국 나아갑니다.

아이의 생각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면 아이는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되고

창의력도 키워나갑니다.

더 멋진 표현들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아이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길을 활짝 내어줍시다.


 

 

 


 3 평생 학습의 뿌리가 되는 독서 습관 만들기
모든 공부는 책 읽기로 통한다
책과 멀어진 아이, 지금 당장 독서 습관부터 들여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네가지 전략
한 번 들인 독서 습관, 평생 가는 비법
한 우물을 깊게 파는 독서가 아이의 영재성을 키운다
책값이 비싸다고? 돈 들이지 않고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다

 

흔히 독서를 잘하면 논술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독서는 논술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입니다.

교과서가 글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독서를 통해 길러온 이해력과 사고력은 어떤 교과목을

공부할 때라고 빛을 발합니다.

따라서 독서로 사고력, 논리력, 이해력등을 먼저 키워야 하는것 입니다.

 


T 4 사교육이 필요없는 엄마표 체험교육
자연은 잠재된 창의력을 깨우는 최고의 배움터
여행이 준 네가지 갑진 선물, 아이 평생을 빛낸다
부모와 아이 모두 여행의 즐거움 속에 풍덩 빠지는 방법
지금 당장 시작하라, 떠나는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
창의 똑똑 감성 충전! 나이별 추천 여행지
실속 있는 상황별 꼼꼼 여행 코칭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세계여행,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에 흠뻑 빠지도록 체험활동도 많이하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어릴때는 동물원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면 횟수에 상관없이 드나들면서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책을 여러 번 읽으면서 내용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소화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같은곳을 여러번 다니며 보고 만지면서 원리를 이해하고 터득해 갑니다.


 

 

 


PART 5 학교공부가 즐거워지는 과목별 공부 전략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뚝심'으로 교육 철학을 세워라
학습의 기초가 탄탄한 아이는 출발이 늦어도 금세 따라잡는다
아이의 영재성을 살리는 과목별 학습법
중학교 생활이 즐거워지는 예비 중학생 엄마의 준비 노하우
과정에 최선을 다했을 때 기회의 여신이 문을 두드린다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향한 첫걸음, 영재교육원
입학 학교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는 직접 방문해야 알 수 있다
특목고 성공의 키워드, 아이의 '성향 파악'과 '동기부여'


 

지금 당장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문제집을 많이 풀라고 닦달하거나 학습지를

시키는 건 부모의 조급함을 해소 시킬 수는 있지만 아이의 성적보다

더 중요한 걸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기계처럼 무조건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원릴르 깨우치고 꼼꼼하게 이해한은 공부를 햐야 합니다.

생각을 깊게하고 자유로운 사고와 개성을 존중해 주는 교육이야말로 아이를 생각하느 진정한 교육입니다.

 


특별부록 : 재미와 창의력이 쑥쑥! 베스트 체험 여행지
PART 1 :자연의 생명력에 푹 빠져드는 생태 체험
PART 2 :논리력과 사고력의 바탕이 되는 과학 체험
PART 3 :꿈의 날개를 펼쳐주는 감성 체험
PART 4 :삶의 여유와 멋을 느끼는 문화 체험
PART 5 :선조의 숨결에서 지혜를 찾는 역사 체험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여행은 우리 가족에게 늘 활력과 에너지를 줍니다.

아이들에게 적은 돈으로 알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을 주로 찾아 다니는데

정보 부족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곳들을 차례로 다닌다면 한 동안은 체험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양길엄마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어떻게 이끌었는지 좋은 예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고민하고 공부해 가는 방법을 저자가 아이와 체험했던

일화들 속에서 소개하고 있으므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창의력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저자가 아이와 함께 했던 체험활동이나 아이의 호기심을 키우기 위한

 교육방법들은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교육을 신뢰하고 따랐으며,

선생님과 학교에 직접적으로 정보를 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양길엄마의 모습은 학교와 부모 관계의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모는 흔들리지 않는 주관으로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매일 행복으로 채우며

꿈을 향해 한 계단 한 계단 성장하는 양길이네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을 잘 키운 엄마들의 교육 노하우를 엿보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구나 하고 느낍니다.

사교육없이 아이들을 영재로 키워낸 양길엄마는 어떻게 교육시켰을까?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깁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신 엄마구나하는 생각과

정말 우리아이들에게도 저렇게 해 줘야 하는데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양길엄마처럼 가능하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책과 함께 커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영어와 피아노는 제가 봐주기 쉽지 않아 학원에 보냅니다.

나머지 공부는 집에서 엄마와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마음껏 놀면서 공부 시키고 심지만

놀 아이들이 없습니다.

어쩌다가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거나 놀이터에서

같이 놀다가 오겠다고 하면 그러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아이에게 더 미안합니다.

저는 집에 있는데 아이는 찬바람을 맞으며 학원에 가야 하니까요.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인격운운하기는 모하지만

초등학생의 인격은 점수에서 나온다고 학부모 교육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느면에서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해요.

그러니 시험때만 되면 괜히 엄마가 마음이 급해지죠.

어떤때에는 꿈속에서 제가 열심히 문제를 푸는 꿈도 꾼다니까요.

얼마나 급하면 그런 꿈을 꾸겠어요. 

엄마의 이런 마음이 아이에게 전해지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아직은 열매를 맺을때까지 더 많이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양길엄마의 자녀가 소위말하는 엄친아로 자랄 수 있었던건

엄마의 무한한 노력과 관심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회를 주어서 세상을 보여 주고,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어

아이들의 눈과 귀를 크게 열어준 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양길엄마의 모습을 보니 정말 '세발의 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힘을 합쳐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안고, 창의력을 키울 수있는 다양한 활동과 끊임없는 격려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 주면 아이는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제가 늘 마음속에 생각하는 교육철학이 이 책속에 다 담겨 있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실천을 못하는 저와 없는 시간을 만들어 가면서 실천으로 옮기는

양길엄마와의 차이가 커 가는 자녀들이 어떻게 자라게 되는지에 판결이 나겠지요.

저희 아이들도 양길이처럼 똑똑하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양길엄마처럼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사교육에서 벗어나고 아이들이 공부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해주고픈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교육서입니다.

 

 

j******2 2009.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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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엄마처럼자기주도적인아이로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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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사교육 없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냈다는 글이있다 난 사실 아이를 영재학교에 보낼 욕심도 없지만 과연 사교육이 없이 과연할까 ? 참 궁금했다 나또한 2명의 아이를 키우고있고 사실 얼마전까지 초등 2학년인 아들을 영어학원과 방과후수업 과학탐구는 본인이 원해서 보냈었다 (영어는 나의 강요였지만~~) 현제 아들은 스트레스인지 모든 수업을 거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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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사교육 없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냈다는 글이있다

난 사실 아이를 영재학교에 보낼 욕심도 없지만 과연 사교육이 없이 과연할까 ? 참 궁금했다

나또한 2명의 아이를 키우고있고 사실 얼마전까지 초등 2학년인 아들을 영어학원과 방과후수업

과학탐구는 본인이 원해서 보냈었다 (영어는 나의 강요였지만~~)

현제 아들은 스트레스인지 모든 수업을 거부했고 결국 9월달부터 영어도 끊고 방과후 수업도 안한다

실질적으로 학교수업밖엔 하는 교육이 전혀 없다보니 이 책이 참 보고싶었고 내용도 궁금했다

저자가 말하는 교육은 한마디로 독서와 놀이 그리고 체험학습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가 싫다는데 영어숙제를 강요하고 공부시킨다면서 많이 놀지도 못하고..

가장 중요한 많은 체험을 시켜주지 못한게 참 마음이 아팠다..

아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의 교육관은 도대체 무엇인지 현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아이는 분명 부모가 이끄는대로 따라오는데...그 방향을 잡지못하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했던 나의

교육관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늘 아이들과 어릴때부터 여행도 다니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도 경주엑스포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한다..

이런 소중한 경험은 지금이 아니면 언제 다시보랴 ? 하는 마음에...

여행은 4가지 값진 선물을 안겨준다고 하는데...1) 여행은 창의력의 원천이다 2)여행은 성격좋은 아이를 만든다

3)여행을 하면 아이의 감성이 풍부해진다 4)여행을 통해 예의와 질서를 배운다..

늘 바쁜신랑이라 사실 여행을 거의 가본적이 없는 아이들이라..왜이리 안쓰럽던지...

이제라도 정말 틈틈이 조금씩 보여주려고 한다..독서만큼 중요한 체험학습..이제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이다..

초보엄마를 위해서 책에 체험여행지가 있는데..거의 서울과 경기도가 주를 이룬다

지방에 사는 나로서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을 하려고 한다

t******h 2009.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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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엄마처럼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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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엄마처럼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 방숙희 지음) 푸른육아         엄마의 노력!! 5살인 아들을 볼때면 잘하고 있는건가란 생각을 자주한다.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독서와 체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뱃속에서부터 시작한 영어와 창의력, 사고력 수업에.. 끝이 보이지 않는 사교육의 현실이 싫었던 저로썬 이 책이 큰 깨우침을 선물했다.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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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엄마처럼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 방숙희 지음) 푸른육아

 

 

 

 

엄마의 노력!!

5살인 아들을 볼때면 잘하고 있는건가란 생각을 자주한다.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독서와 체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뱃속에서부터 시작한 영어와 창의력, 사고력 수업에..

끝이 보이지 않는 사교육의 현실이 싫었던 저로썬 이 책이 큰 깨우침을 선물했다.

 

사교육 없이 한국화학영재학교에 보낸 양길엄마의 놀이,독서,체험교육 이야기

양길 엄마처럼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란 제목에서부터 느껴진다.

 

사교육을 한마디로 늪 같다..해도 해도 끝이 없고 할수록 더 깊이 빠지게 된다고 말한 양길이 엄마는

유치원도 잠깐 다녔을뿐이고, 학원에 보내지도 않았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기는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환경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떠들어대는 사교육의 불안함도  뒤로하고,  아이스스로 행복을느낄수 있도록, 행복한 아이로,

아이의 창조 본능과 독서습관과 엄마의 체험교육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육아 원칙에서는 스스로 직접 느낀 경험들이 아이의 지적 성장 밑거름이 되고,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성적보단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지혜로운 엄마의 모습이라면

부모의 열림 사고로 깨우는 아이의 창조 본능을 읽으면서 내가 고칠부분을 생각해봤다.

마음껏 어지르게 내버려둬라.. 난 정리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너무 강요했던 부분에 반성을 했다,.

식물을 키워보고, 자연과 친해지도록 노력한 부분에선 점수를 얻었지만..

아이가 상상력을 마음것 발휘하도록 길을 활짝 내주어라.. 그래 날개를 달아주리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된다는 독서.. 평생학습의 뿌리가 되는 독서 습관 만들기..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독서습관을 길러주라..

독서관과 서점을 자주 이용하라는 부분도 기억해두고, 정말 가슴에 팍 와닿는 글들이다.

책이 없다고, 직장맘이라서 읽어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버리고, 꼭 기억해두고 실천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목적없이 자연을 즐기고, 여행을 통해 감성이 풍부해지고,예의와 질서를 배우며,

성격이 좋은 아이로 만든다.. 여행정보까지 자세히 적어주었다.

베스트   체험 여행지에선 생태체험,과학체험,감성,문화,역사체험으로 꼼꼼히 나눠서

여행지를 추천해주었다. 40번이나 갔다는 국립서울과학관부터 이천도자기마을과 조금 먼곳 고성골룡박물관까지..

여행을 가족과 함께 같이 즐기며, 좋은 추억속에서 재미와 창의력이 쑥쑥 커진다면, 참 행복한 일이다.

 

 

 

공부하는 엄마,, 노력하는 엄마...

아이의 교육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던중 이 책은 나한테는 정말 특별한 책이다.

유치원도 영어 전문이 아닌, 정말 놀기만하는 유치원으로..

독서는 매일.. 체험엔 항상 열심히고, 자연과 친해지도록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노력했던

저의 모습에 약간은 잘했구나란 칭찬을 주고 싶어졌다.

엄마표 놀이속에서 아이가 좋아서 웃는 모습에 힘을 얻고,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과,

일을 하면서 독서습관을 잡아주질 못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까지..

흙,나무(자연)와는 친해질 기회가 줄어드는 아쉬움에 다양한 체험을 접해준 노력에...

잘했다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책을 다 읽고도, 한참을 생각해봤다. 입가의 그 미소의 의미는??

양길엄마처럼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 강추하고 싶어진다.

이 책을 통해 많이 깨우치고, 더욱더 노력하는 엄마이길 바래본다.

k******5 2009.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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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겨지고 힘이 되는 실전 사랑듬뿍 육아교육지침서
"마음에 새겨지고 힘이 되는 실전 사랑듬뿍 육아교육지침서" 내용보기
먼저 마음 속 깊이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큰절... 배려깊은 사랑이 뭔지, 심모원려가 뭔지, 자기주도적인 아이가 뭔지 마음 넘치도록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또보고또봐두 우스운 이 부분입니다. "엄마, 오늘 받아쓰기 시험 봤는데 20점 받았어요."...중략받아쓰기 준비를 해오지 않았으므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그래도 그
"마음에 새겨지고 힘이 되는 실전 사랑듬뿍 육아교육지침서" 내용보기

먼저 마음 속 깊이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큰절
...

배려깊은 사랑이 뭔지, 심모원려가 뭔지, 자기주도적인 아이가 뭔지 마음 넘치도록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또보고또봐두 우스운 이 부분입니다.

"엄마, 오늘 받아쓰기 시험 봤는데 20점 받았어요."
...중략
받아쓰기 준비를 해오지 않았으므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책을 많이 봤으므로 웬만큼은 학ㅆ지.'하고
마음 놓고 있던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아이는 20점이라고 적힌 시험지를 내 앞에 내밀었다.
동그라미가 딱 두 개뿐인 시험지를 보니 가슴이 싸하게 내려앉았지만,
'내가 주군데, 이런 점수 따위에 흔들려서는 안 되지.'하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양길이에게
웃는 얼굴로 말했다.
"두 개라도 맞았으니 다행이구나. 이제부터 조금씩 연습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어, 우리 열심히 한번 해보자."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그날부터 매일 조금씩 받아쓰기 연습을 했다
...중략
단 두 달 만에 입학가기 전부터 받아쓰기를 연습한 이이들과 별 차이가 없어진 것이다. 오히려 처음부터 좋은
점수로 시작한 아이보다 양길이는 더 흥미를 보이고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자신감이 상승한 건 물론이다.
....
제 속이 다 시원해서 웃었습니다. 하하하~

 

 

 

 여행 마니아가족의 어머님 답게 미처 잘 느끼지 못했던 유익함에 대한 언급도 좋았고,
아무런 목적없이 자연을 즐겨라는 깊은 깨우침,
다양한 체험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들도 좋았습니다.
카프라, 젠가라는 놀이에 대한 정보도 저희에게는 넘 유용하구요,
부모의 열린 사고로 깨우는 아이의 창조본능 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아이의 창조본능을 깨울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점수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의 꿈이다.라는 대목에서는 이렇게 깊은 뜻이라는 감탄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 아이들의 막연한 꿈을 어떻게 키워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지에 대해서
새로이 눈 뜨게 되었으니까요.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일이다.
초등교육, 아이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는 데 온힘을 쏟아라 대목은
초등학교 입학을 2년 앞둔 시점인 저희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이 소중하네요.

 

 


 아이에게 충분한 책읽기를 배려하고 있지만, 유익함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양길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교장선생님과 상담하는 대목에서는
아이의 장래를 위한 심모원려(深謨遠慮) 큰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순신 할아버지도 자녀교육으로 전쟁을 한다면 두손 두발을 다 드시지 않을까 싶은 감동이
났습니다.

 

 


 책 구석구석 배어 있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마음이,
제 마음에도 고스란히 옮겨와버린 것은 너무도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칼비테의 영재교육법'을 읽고서 내아이도 영재로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

'양길엄마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를 읽고서는

대한민국에서 저희 아이들 행복하게 공부시킬 자신감을 얻었네요.

 

 


 좀 더 자세히 소개하면 좋겠지만, 많은 분들이 이 글 읽고서 더욱 궁금함을 못참아서

책을 사게되어 양길이보다 더 멋진 아이로 키우시라고

여기쯤에서 줄이렵니다.

 

m*****r 2009.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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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주관을 가진 엄마의 열성적인 교육기
"뚜렷한 주관을 가진 엄마의 열성적인 교육기" 내용보기
읽은 기간 : 6/10~6/15   육아서를 읽으면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엄마들이 몇분 계신데 사교육없이 엄마표 놀이,독서,체험학습으로 큰 아들 양길이를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낸 이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다. 사실 결과가 좋은 것도 놀라웠지만 책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내가 감탄한 것은 주변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며 아이들을 교육시킨 것과 아이들이 흥미
"뚜렷한 주관을 가진 엄마의 열성적인 교육기" 내용보기

읽은 기간 : 6/10~6/15

 

육아서를 읽으면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엄마들이 몇분 계신데 사교육없이 엄마표 놀이,독서,체험학습으로 큰 아들 양길이를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낸 이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다.

사실 결과가 좋은 것도 놀라웠지만 책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내가 감탄한 것은 주변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며 아이들을 교육시킨 것과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분야는 무엇이든 해볼수 있게 배려한 부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학부모가 된 이상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롭기는 참으로 힘들다.

난 이제 겨우 딸 아이가 3살인데도 그러하니 학교에 들어가면, 학년이 높아지면 그 시선이 얼마나 부담이 될런지 짐작도 가지 않을 정도이다.

누군 어떤 학원에 다닌다더라, 어떤 교재로 공부한다더라 하는 엄마들 사이의 정보를 듣다보면 누구나 조금씩은 귀가 솔깃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고 남이야 뭐라건 본인의 주관대로, 아이들이 하고 싶은 대로 놔두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사실 양길이처럼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아이가 또 있을까 싶다.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꿈도 없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어릴 때부터 부모들이 아이들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이것저것을 시키거나 좀 커서는 학원 스케줄을 쫙 짜준 결과 본인 스스로 뭔가 하겠다는 의지가 상실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이 주는 시사점은 꽤 크다.

지금 돈은 돈대로 들면서 아이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던가, 아이가 공부는 잘하지만 뭔가 행복해보이지 않고 로봇처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사람에 따라 성향이 달라 저자가 두 아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여행이나 체험 학습을 다닌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사실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나도 조금은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진정 내 아이가 행복하다면, 좋아한다면 또 힘내서 따라갈 수 있는 것이 부모들의 마음 아닌가. 

부록에 나와 있는 알짜배기 체험학습 여행지 소개가 특히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발판삼아 아이가 좀 더 크면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데리고 나가 마음껏 경험하게 해주어야 겠다.

t********1 201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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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기 위하여...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기 위하여..."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자기 삶이 아니라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끌려다니는 삶을 먼저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과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부모의 부질없는 욕심을 비울 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기 위하여..."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자기 삶이 아니라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끌려다니는 삶을 먼저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과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부모의 부질없는 욕심을 비울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누구보다도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록에 실린 곳들을 시간을 내서 모두 가봐야겠습니다.
c******1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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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비법 아시나요?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비법 아시나요?" 내용보기
아이를 가진 저를 비롯한 모든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알아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여 공부를 잘하고, 성격 좋고 사회성 좋고 리더쉽도 있어서 어느 집단에 가도 잘 어울리고 앞장서서 팀을 리드하고, 나아가 몸도 건강하고 운동신경도 좋아 어떤 운동이든 못하는 운동이 없고... 정말 이 만큼 완벽한 아이가 또 있을까 생각될 정도의 아이로 키우고픈 꿈이 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비법 아시나요?" 내용보기

  

  

아이를 가진 저를 비롯한 모든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알아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여 공부를 잘하고,

성격 좋고 사회성 좋고 리더쉽도 있어서 어느 집단에 가도 잘 어울리고 앞장서서 팀을 리드하고,

나아가 몸도 건강하고 운동신경도 좋아 어떤 운동이든 못하는 운동이 없고...

정말 이 만큼 완벽한 아이가 또 있을까 생각될 정도의 아이로 키우고픈 꿈이 있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라 생각되지만 그런 꿈이 있기에 우리 엄마들은 육아에 있어 더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남의 말에 귀가 더 솔깃해져서 사교육 열품이다 광풍이다 하는 회오리에 휩쓸리기도 하지요.

그래서인지 이런 교육과열 속에 꿋꿋이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아이를 가르치고 기르는 부모님들을 보면 너무나 존경스럽고 부럽고 감동까지 받습니다.

 

아직 6살 아이가 어리다 생각하고 눈막고 귀막고 있지만

다른 엄마들처럼 교육이나 육아에 있어 뚜렷한 소신을 가진 것도 아니고 직장맘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준비도 덜 된 아니 안된 부족한 엄마이기에 내심 불안하고 초조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때문에 사교육없이 놀이, 독서, 체험교육으로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아이를 보냈다는 양길엄마의 책은 제게 솔깃한 유혹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책의 내용을 살펴 볼까요?

 

 

part 1 -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육아 원칙

part 2 - 부모의 열린 사고로 깨우는 아이의 창조 본능

part 3 - 평생 학습의 뿌리가 되는 독서 습관 만들기

part 4 - 사교육이 필요없는 엄마표 체험교육

part 5 - 학교 공부가 즐거워지는 과목별 공부 전략

 이 다섯가지 파트에 아이는 보고 듣고 만지면서 세상을 배운다 등주제 별로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많은 주제들로 다 나열하지 못해서 여기서 패스~

또 각 주제별로 plus tip이 있어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 행동 지침 일곱가지, 엉뚱하고 기발한, 창의적인 아이의 특성 등

그 주제를 실천하기 위해서 부모가 꼭 참고할 만한 좋은 정보를 꼭 찝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내용의 이해가 빠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방향을 잘 잡을 수 있게 도와주네요.

 

무엇보다 단순히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론니나 전략론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생활전반에서 걸쳐 연령별로 우리아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라든가 학교문제, 교우문제등을 포괄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이 뜻ㅅ깊네요. 독서나 공부뿐아니라 학교문제, 교육정책, 그리고 교우관계에 있어 부모가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위해서 아빠와 더불어 부모가 어떻게 대화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제시한 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험학습을 하고 싶으나 어느곳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우리 부모들을 위해서 특별부록으로 재미와 창의력이 쑥쑥! 베스트 체험 여행지를 나누어 제시해 주었습니다.

 

 

 

part1 -  자연의 생명력에 푹 빠져드는 생태 체험

part 2 - 논리력과 사고력의 바탕이 되는 과학 체험

part 3 -꿈의 날개를 펼쳐주는 감성 체험

part 4 - 삶의 여유와 멋을 느끼는 문화 체험

part 5- 선조의 숨결에서 지혜를 찾는 역사 체험

을 주제로 28곳의 좋은 체험 여행지를 아주 자세하게 소개한 것도 쏘옥 마음에 드는데요.

앞으로 엄마표 체험교육을 하는데 있어 빠뜨릴 수 없는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나하나 체크해 나가면서 다녀오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네요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바로 이책에서 저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지키고자 노력했던  세가지 원칙입니다.

첫째,  아이는 세상을 보고 느끼기 위해 태어났으므로 가족이 함께 여행을 많이 다닌다.

둘째, 영, 유아기 때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

셋째, '놀이'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 세가지 모두 제가 꿈꾸는 교육이지만 마냥 꿈꾸는 것 보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저자가 매우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러한 원칙속에  저자는 아이들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으며 오늘의 등수나 점수보다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호기심을 살리고 이끌었으며, 부모가 스스로 욕심을 접을때 아이는 재미있게 놀이로, 체험으로, 독서를 통해서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행행동하고 공부함으로써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그러한 기초위에 어떤 교과목도  빛을  발한다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독서는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이므로 재미있는 독서가 되어야 한다고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책을 들었지만 차차 읽어나가면서 이 책은 마냥 불안하고 초조했던 맘 대신 제게 육아와 교육에 있어서의 준비와 소신의 틀을 갖추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생활전반을 어우르며 제가 꿈꾸는 사교육없이 놀이와 체험 그리고 독서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니  아직 육아와 교육에 있어 마냥 부족한 엄마인 제게 좋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떄문에 저처럼 육아와 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에게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으며 적극 추천합니다.

j********0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