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거된 자들과 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재미와 함께 기록한 글이다. 이 책의 구성면에서는 다양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면, 4명 모두 가족은 모두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이지만, 본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교회가기 싫어하며, 교회를 다닌다 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다. 캐릭터 설정에는 지루함과 동일감을 주지만, 상황설정면에서는 다양성과 재미를 준다. 진행이 급박하면서도 집중있는 설정은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각자 자신의 환경에서 받은 상처로 인한 도피가 변명이 될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유일한 구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이글은 구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울 정도의 윤리적 변화와 이단들에게서 복음에 대한 절대적인 지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
| 소설형식으로 된 기독교 서적을 찾던중 우연히 이곳에서 레프트 비하인드를 보게 되었다. 휴거가 된 후 남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형식의 소설인데, 마지막 때를 생각하며, 경각심을 심어주는 책이다. 그 상황에 맞게 흥미진진한 상황의 전개가 나로 하여금 책을 탐독하게 하였다. 하나님이 어느때에 어떤방법으로 이땅에 오실지는 모르지만 준비되고 기다려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크리스챤에게는 그저 공상소설이 아니라 정말 이땅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줄 것이다.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면서 재밌게 읽었다. ^^ 책의 속지는 갱지여서 가볍다는 장점이 있고, 반면에 정성이나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