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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스스로 찾아갈 때 더욱 빛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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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의 <장코의 바나나> 겉표지의 그림을 보면,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원숭이가 어디론가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바로바로 우리의 주인공 장코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에요. 장코가 사는 원숭이 마을에는 고릴라 대왕이 주는 바나나만 먹고 살아요, 그 누구도 바나나를 따려고 나무위에 올라가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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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의






<장코의 바나나>



겉표지의 그림을 보면,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원숭이가

어디론가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바로바로 우리의 주인공 장코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에요.

장코가 사는 원숭이 마을에는 고릴라 대왕이 주는 바나나만 먹고 살아요,

그 누구도 바나나를 따려고 나무위에 올라가지도 않으니

절로 살만 찌고, 모두들 게을러 지지요.

그 어떤 것을 찾기위해 노력도 안하고, 고릴라 대왕이 주는 대로 먹고 자는

원숭이 마을..

 

장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바나나 보다 맛있고 귀한 것을 찾으러 떠나려고 합니다.

 

길을 가는 도중에,


도토리가 가장 맛있다는 다람쥐도 만나고, 지렁이가 최고의 맛이라는 두더지도

만나게 되면서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지요.

 

아주 소중한 사실을 스스로 배운 장코.. 대단하네요.

 

여행을 떠나면서, 장코는 서서히 몸과 마음이 자라면서, 외로움도 느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 장코의 모습에서...

 

혹시 사춘기?? ^^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린 장코는 눈먼 원숭이 마을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되지요. 고릴라 대왕이 주는 바나나만 먹고 사는 다른 원숭이들과는 달리

스스로 바나나 나무를 재배하고, 바나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서로 도와 사는 모습... 그곳에서 만난 오랑이는 장코의 여자친구가 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며, 최고의 맛은

엄마의 젖이라는 것을 알게되지요.

아무 함축적인 의미의 젖이겠죠.

여러가지의 사랑의 의미를 알아간 장코...


이제 장코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모습이 바람직한 것이며, 지금까지 살고 있는

원숭이 마을의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바로잡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멋진 내용의 동화네요...

아직 어린 우리친구들이 느끼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내용이 철학적이고 심오해요.

나 역시,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재미없다.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몇번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사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한번 읽어서는 절대 그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없는 책이에요.

몇번을 읽고, 또 생각의 시간을 통해, 글로써 남길만한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딸 친구들이 놀러올 때, 이 책을 읽고 서로 생각을 주고 받는

토론의 기회도 가져 보고 싶네요. ^^

 

행복은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찾아야 비로서 빛이 나죠.

장코 역시, 누군가가 만들어 준 편안한 세상,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벗어나

더 나은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간 용감하고 똑똑한 최고의 원숭가 아닌가 싶어요.


d****5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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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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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다 같은 생각이 아닐까? 자식을 평생 품안에  끼고 살 수는 없다는것을..언젠간 아이들도 성장하여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된다. 우리 역시 그렇게 해 왔으니.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참 잔인하다고 할 수 있지만 강하게 키우기 위해 누가 시키기 않아도 일정 시기가 되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기회를 준다. 그런 부분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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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다 같은 생각이 아닐까?

자식을 평생 품안에  끼고 살 수는 없다는것을..언젠간 아이들도 성장하여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된다. 우리 역시 그렇게 해 왔으니.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참 잔인하다고 할 수 있지만 강하게 키우기 위해 누가 시키기 않아도 일정 시기가 되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기회를 준다. 그런 부분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것 같다. 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둥지에서 바깥으로 밀어내고, 먹잇감을 물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먹잇감을 찾도록하고..시행착오를 겪으며 그만큼 성장해 간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넘어지고 깨지고 스스로 일어나다보면 어느새 몰라보게 성장해 있을 것이다.

 

늘 그랬듯 <장코의 바나나>를 읽으면서 먼 훗날 딸아이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이제 고작 여덟살인데 무슨 벌써 그런 생각을 하냐고 하겠지만. 언젠간 딸아이도 부모의 곁을 떠나 자신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평생을 곁에 두고 지내면 좋으련만 진정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 때가 되면 끈을 놓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만의 꿈이 있고 미래가 있고 정해진 길이 있기에.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활짝 열어줘야 하겠지. 길동무 없이 혼자 떠나는 여행. 참 외롭고 쓸쓸해보인다. 하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길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다. 돌멩이도 친구가 되고 지나는 바람마저 친구가 될 수 있으니. 그러한 친구를 통해 세상을 배우게 된다. 지혜를 배우게 된다.

전설을 찾아 떠나는 장코 역시 늘 생활하는  밀림속 공간이 아닌 또 다른 세상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다. 하루하루 여행속에서 성장해 가는 장코의 모습이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는 모습, 사실 부모 마음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스스로 이겨내는 모습이 먼 훗날 내 아이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잠깐의 미래를 그려보기도 했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아무런 기대없이.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당연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아직 세상을 읽지 못했으니.

아직은 순수한 아이이기에. 언젠가 나이가 들고 어느정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면 지금의 질문에 한번은 신중히 생각해 볼 것이다. 그때는 정말 등떠밀지 않아도 또 다른 세상을 배우러 길을 떠나는 장코들이 많이 있을듯..

YES마니아 : 로얄 a********4 201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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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 장코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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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의 바나나    장코를 비롯한 모든 개코원숭이들은 좋아하는 바나나를 좋아해요 고릴라 대왕님은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를 공짜로 나눠준답니다 장코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먹을 것을 모두 나눠 줬기 때문에 그 누구도 나무를 타려고 하지 않았죠 장코는 아직 어려서 나무 타고 노는 것이 좋았지만요           그러던 어느 날 장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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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의 바나나
 
 장코를 비롯한 모든 개코원숭이들은 좋아하는 바나나를 좋아해요
고릴라 대왕님은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를 공짜로 나눠준답니다
장코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먹을 것을 모두 나눠 줬기 때문에 그 누구도 나무를 타려고 하지 않았죠
장코는 아직 어려서 나무 타고 노는 것이 좋았지만요
 
 
 

 

 
그러던 어느 날 장코의 아빠는 원숭이 나라에 바나나보다 더 맛있는 것이 있었다고 말해주었어요
바나나보다 더 귀하고 맛있는 것, 그 잃어버린 맛을 찾게 되면 고릴라들의 지배를 받지 않아도 될 거라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찾으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절로 알게 된다는 원숭이 나라의 전설 또한 장코에게 알려주셨어요
원숭이 나라에서는 고릴라 대왕의 지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세상에 바나나보다 맛있는 것은 없다면서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아픈 원숭이들에게도 바나나를 주라는 고릴라 대왕!
장코는 그렇게 바나나보다 귀한 맛을 찾아 길을 떠나죠
 
 
 

 

 
하지만 이런 장코를 지켜보는 이가 있었어요
바로 고릴라 대왕의 명령을 받아 장코를 감시하는 쿵깨라랍니다
쿵깨라는 못생기고 끔찍한 자신의 모습을 그림자에 숨기고 살고 있어요
고릴라 대왕은 장코를 잘 감시하면 그 그림자까지 안 보이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이렇게 장코를 감시하라고 쿵깨라를 보낸 것을 보면 고릴라 대왕은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이 확실하네요
장코는 길을 떠나다가 숲 속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떠날 것을 부탁하지만 아무도 그 부탁을 둘어주지 않았어요
엄마가 주신 바나나를 도둑 맞으며 숲 속에서 먹을 것을 찾지만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던 독버섯을 먹고 위기의 순간이 오기도 했죠
 
 
 

 

 
쓰러진 장코...
장코는 눈 먼 원숭이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돼요
용현군이 책을 읽고 나서 쿵깨라를 그렸네요
쿵깨라가 나오는 부분이 무척 재미있었고 직접 자신이 먹을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용현군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질문을 해봤어요
책을 의식한 듯이 대답을 했지만 엄마가 해준 음식도 너무 맛있다고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었는데 많은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o*****2 201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을 찾아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을 찾아서!" 내용보기
이 책에는 고릴라 대왕을 섬기는 원숭이 무리가 등장합니다.   고릴라 대왕은 원숭이들에게 바나나를 무한정 베풀면서 잔소리를 늘어놓습니다.  잔소리가 싫어도 원숭이들은 바나나를 거저 얻을 수 있기에 고릴라 대왕에게 복종합니다. 배부른 바보로 살아가는 원숭이들……. 그 중에 호기심과 모험심이 넘치는 원숭이, 장코가 있습니다.   장코는 아주 먼 옛날, 원숭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을 찾아서!" 내용보기
이 책에는 고릴라 대왕을 섬기는 원숭이 무리가 등장합니다.  
고릴라 대왕은 원숭이들에게 바나나를 무한정 베풀면서 잔소리를 늘어놓습니다. 

잔소리가 싫어도 원숭이들은 바나나를 거저 얻을 수 있기에 고릴라 대왕에게 복종합니다.
배부른 바보로 살아가는 원숭이들…….
그 중에 호기심과 모험심이 넘치는 원숭이, 장코가 있습니다.
 
장코는 아주 먼 옛날, 원숭이들에게는 바나나보다 더 귀하고 맛있는 것이 있었고
그 참맛 속에 조상님의 지혜와 사랑이 대대로 전해졌다는 전설을 듣고
바나나보다 더 맛있는 게 뭘까, 궁금해서 못견딜 지경이되지요. 
그래서 전설 속의 참맛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고릴라 대왕은 원숭이들에게 숨겨왔던 참맛을 장코가 발견하게 될까봐
괴물 쿵깨라에게 장코를 뒤쫓게 합니다.
 
괴물 쿵깨라는 자신의 추한 모습이 싫어 그림자로 살아가는 괴물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악당 역할을 맡았음에도 애정이 가는 인물이지요.
 
장코의 모험길에는 원숭이, 다람쥐, 두더지 등 친근한 동물들이 잔뜩 등장합니다.
그들과의 만남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펼쳐지지만
뻔한 교훈을 늘어놓거나 동물판 생활동화에 머물지 않습니다.
끊임었는 말장난과 유머러스한 상황으로 가득합니다.
바나나를 건 작대기를 들고 어깨춤을 추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코의 뒷모습을 여러번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바나나보다 더 맛있는 참맛을 장코가 발견했을 때에는 입가에 미소가 걸릴테고요.
 
간결하고도 톡톡 튀는 문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내 동화에 대한 편견을 덜어준 동화였습니다.
 
 
 
[  목  차  ]
 
1. 원숭이 나라의 전설
2. 바나나 도둑
3. 숲 속 친구들
4. 비단 털
5. 미행
6.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7. 눈 먼 원숭이 마을
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9. 오랑과 둘이서
m*******1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