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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9님이 올리신 "또 나오고야 말았다"라는 리뷰를 읽고 이미 이곳 YES24 해서 댓글을 달려다가 내친김에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번에 나온 Queen - Absolute Greatest 앨범을 통해 처음 퀸을 접하 님의 리뷰만을 접하시고 지레짐작으로 퀸음악 애호가 대열에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 버리시지 않을까 염려되어 퀸과 고인이된 프레디 머큐 리를 사랑하는 팬 입장에서 한번 적어 봅니다. 이만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Queen - Absolute Greatest' 은 나름 훌륭한
실제로 정식CD를 통해 들어보시면 예전의 음질에 비해 상당히 개선된 음악
Best of 혹은 Greatest Hits 라는이름들을 달고 나오는 편집음반들은 대략 다음과 같은 네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특정 레이블 혹은 레코드사 소속이었던 유명 아티스트들이 계약기간
반짝 관심에 편승한 상업적 판매가 주목적이지만 때론 특정 아티스트와 결
이럴경우 우롱당한 팬들이 갖게되는 당혹감과 불신은 고스란히 아티스트에 이 비난을 받게되는 편집음반 발매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어떤 특별한 계기를 통해(영화나 드라마의 OST 채용 혹은 특정 경기 친이란 영화에서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는 장면에 Gilbert O'Sullivan이 부 르는 Alone Again (Naturally)가 사용되어 주인공 봉태규의 감정이 자연스 럽게 보는 사람에게 이입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월드컵 시즌이나 국가간 A매치 축구경기가 있을때 주로 경기장에서
이와 같은 경우 당연히 관심을 갖게된 팬들을 위해 이미 품절된 기존 정규
그래서 월드컵 특수의 혜택을 보는 대표적인 그룹 퀸은 4년 단위로 음반판
셋째, 특정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이 활동했던 전성기를 지난 이후 전성기시
이런 경우는 대부분 그룹이 해체가 됐다든지 혹은 멤버의 사망등의 특정사
대표적인 경우가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이 사망한 비틀즈의 경우 Past Ma- 이 이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흔히 이런 신작 아닌 신작에는 'Previous Unreleased' 라는 각주를 달고있
넷째, 주활동시기가 LP시대였거나 CD시대 초반이라 음질이 원하는 만큼 뒷 ADD 로 제작된 CD들이 주를 이뤘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마스터 테입을 리마스터링해서 고음질의 음원을 확보한다
요즘에는 과거 LP시절의 향수를 달래는 복고풍의 Vinyl Version 으로 제작 되기도 합니다.
단 이와같은 추가적인 노력이 투입되어 새로워진 작품을 내놓을수 있는 아
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에 발매되어 많은 애호가들과 음악 비평가들의 호평
레드 제플린의 Definitive Collection Of Mini-LP Replica CDs(12CD Box Set)
그렇다면 이번에 지금 보고계시는 Queen - Absolute Greatest 앨범은 위의
현재 이곳 Yes24 음반코너에서 검색해보시면 이번 퀸의 Absolute Greatest
첫번째 트랙 We Will Rock You 부터 스무번째 Bohemian Rhapsody까지 대표
A4 케이스바운드 북 버전(미공개 사진과 핸드라이팅 가사들이 포함된 스페 셜 포토북) 에디션, 포토북과 3장의 LP판으로 이뤄진 3Vinyl LP Box 등 총 4가지 에디션으로 공들여 제작하고 발매된 성과물입니다.
따라서 단지 이 Queen - Absolute Greatest 음반 한장만을 보고 또 지긋지
비록 Queen - Absolute Greatest의 공식 소개자료에서 언급한만큼 각 악기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실예로 이 음반을 처음들은 제 친구는 같은곡인데
저는 맨처음 퀸의 음악을 접한게 1984년작 'The Works'의 Radio Ga Ga부터
그다음의 후속곡이 I Want To Break Free 였는데 이곡이 더욱 끌려서 퀸의
퀸을 알게되면서 점차 더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됐는데 그때 느꼈던 가장 안
그때부터 퀸의 기 발매됐던 앨범들을 시대의 거꾸로 듣게 됐었고 금지곡정 있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소중하게 장만한 LP판은 몇차례만 들어도 LP판의 고유 한계상 고음부가 사 음해 듣는 수고로움도 기꺼이 감수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퀸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소장품이자 자랑스런 보물들 단체 응원장소에 역동적 응원가로 울려 퍼지던 We Are The Champions, We Will Rock You 등을 통해 퀸을 접하게된 새로운 퀸애호가님들이 때맞춰 발 빠르게 발매된 베스트 앨범을 통해 비교적 쉽게 퀸음악의 정수들을 들을수 있게 되었던 환경과는 많이 다른 환경이었죠....^^
암튼 퀸이 전성기의 활화산같은 에너지를 분출하던 시기였든, 그후 프레디
결국 퀸음악을 사랑하는 주인공들은 진짜로 그음악을 좋아하게된 개개인들
그런 기회를 누군가의 선입견으로 인해(그것두 사실을 정확히 반영치 못하
퀸의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퀸의 음악을 모르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접할 수
저도 개인적으론 향상된 현대 첨단기술로 개선된 음질의 퀸 전집이 발매되 길 애타게 기다리는 열성팬중 한명입니다만,
새로 퀸음악을 접할려는 분들께는 기존의 많은 앨범들과 시디를 다 찾아서
이런 편집음반들을 접하다보면 기존 메니아급 팬들 입장에서보면 우려먹기
Freddie Mercury 의 첫 솔로앨범(Mr. Bad Guy)에 들어 있었던 'I Was Born 것처럼 포장되기도 하고,
Under Pressure에서 David Bowie의 언급누락으로 퀸과 같이 부른게 표현되
이런 오류들이 기발매된 많은 편집음반들에서 발견되지만, 그래도 처음 퀸 을 접하시는 분들께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크지않은 노력만으로 좋은 음 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거니까요.
퀸의 프런트맨이자 라이브에서의 꽃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안타까운 사망
드러머 로져 테일러와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두사람이 퀸의 이름을 달
그들의 결합물도 분명 훌륭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네명의 멤버들이 그룹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이 시디 참 괜챦은 음악들입니다. 혹시 퀸의 음악세계를 아직 모르고 계신다면 이 시디를 통해 접하실 수 있
God Save The Queen 처럼 퀸의 음악이 영원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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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곡이 가득한 음반이 짜증난다고 느껴본적이 있습니까 뭐하나 버리기 힘든 완성도 높은 곡을 잔뜩 모아다 만든 음반이 쳐다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었습니까 지금 이 음반을 보는 기분이 딱 그렇습니다 모처럼 "구매 안한 음반"에 대해서 써보려는 이유입니다 퀸... 과거의 가수들이 급속도로 잊혀져가고 있지만 아직은 이름만 대면 대부분은 아는 몇안되는 위대한 밴드중 하나 90년대 중후반 한국가요는 몰라도 80년대에 나온 이들의 노래는 알정도로 뛰어난 음악을 남겨주고 사라져간 밴드 하지만 더이상 그들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음반들이 일말의 기대감도 가질수 없는..그러한 밴드 이들의 이름을 달고 나온 베스트만도 지금 몇장인지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15곡 이상은 무조건 들어가는 구성이며 아무 베스트나 놓고 비교해봐도 어떠한 베스트반이든 대개 10곡이상은 겹치는 곡이며 양심상(?) 대엿곡정도 지금까지 다른 베스트에 안넣어본 곡들을 골라넣는 통에 딱히 안넣어도 될 트랙까지 올라가는 그런 베스트들의 향연 이러다가는 베스트음반이 정규음반 갯수를 넘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정규음반을 다 사서 전곡감상하는게 낫죠 그정도면 이런 밴드라면 응당 제대로 뭔가 기념할 시점을 잡아서 음질 다듬고 그럴듯한 기념품 넣어서 전집발매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틀즈가 그러했듯 말입니다 이제 이들의 베스트음반으로 들을 넘버는 다 들었다고 생각하며 남은거라곤 전곡듣기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도 10곡이상 겹치는 베스트반이 나온다는건.. 정도를 넘어선 상술입니다 부디 이후로는 더이상 퀸의 이름을 단 베스트음반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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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탕, 삼탕으로 여겨지는 상술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흔히 있는 맥주집에서 맥주 두 병 값을 지불하고 늘 즐길 수 있는 queen의 앨범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다.
30년간 들어온 queen의 음악들은 언제나 반갑고 힘이 는 친구와 같다.
Queen을 새로이 접하게 되는 분들은 충분히 훌륭한 경험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BEATLES 처럼 BOX SET으로 멋지게 발매 해 주길 바랍니다. |
| 시대를 막론하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받는 명곡을 소유한 아티스트는 행복할것같은데요,,, 퀸 은 그러한 명곡이 몇십곡이나 되기에 더욱더 사랑받는 영원한 그룹인것 같아요,, 특히나 매년 퀸 앨범이 베스트엘범으로 줄기차게 나오지만 그들의 음악이 담긴 음반은 언제나 구매하여도 아깝지 않기에 나올때마다 줄기차게 구매하고 있답니다,,그들의 음악을 사랑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