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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과 두 마리의 개가 공원에 산책을 하러 나와서 만나게 된다.
각각 네 사람의 시점에서 공원에서 일어난 일을 기술하고 있다.
이 짧은 동화에서 독자는 엄마와 아들 관계, 아빠와 딸의 관계, 아이들 사이의 관계, 심지어는 강아지들 사이의 관계를 잘 풀어 내고 있다.
이 저자의 동화책에서 늘 그렇듯이 등장 인물들의 심리 상태에 따라 그림도 변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반전 드라마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른들이 보아도 많은 것을 느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