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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요!황량한 사막에 풀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어서 푸른 숲으로 가꾸었다는인위쩐의 이야기 <사막에 숲이 있다>를 몇 년 전에 읽었습니다.그 책을 읽고 나서 인간은 정말 위대하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지요.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혼자서, 그것도 여자의 힘으로해 냈다니 정말 믿어지질 않았습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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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요!

황량한 사막에 풀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어서 푸른 숲으로 가꾸었다는
인위쩐의 이야기 <사막에 숲이 있다>를 몇 년 전에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서 인간은 정말 위대하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지요.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혼자서, 그것도 여자의 힘으로
해 냈다니 정말 믿어지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고된 과정을 하나하나 묘사한 글과 황폐했던 사막에
풀이 싹을 틔우고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니 입이 벌어지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더군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한 인간의 용기와 끈기에 대해 깊은 감동을
느끼면서 이 이야기를 우리 아이에게도 꼭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아직 어린 우리 아이에겐
그 장엄한 이야기를 들려주기가 힘이 들었지요.
결국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무것도 없던 사막에 커다란 나무가 많이
자라게 되었어... 라고 어정쩡하게 얘기해 주고 말았는데 이렇게 유아들이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다시 나오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글과 그림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표현이라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느낌이 드는 다정한 말투와 작은 풀씨의 모험담을
읽는 듯 긴장감 있는 전개, 수채화 느낌이 나는 붓 터치로 사막의 느낌을
잘 표현한 그림... 모든 것이 이 책의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아이도 많이 좋아하며 여러 번 읽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풀씨에게 도움을 주는 사막의 도마뱀을 무척 좋아하네요.
그와 함께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막에 대해, 봄이면 뿌옇게 흐린 하늘을
만들던 황사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왁자지껄한 재미는 없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어 좋은 책,
<풀씨가 된 모래알>... 왠지 오래도록 우리 집에서
사랑받는 책이 될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n****d 2010.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씨가 된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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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지곤 한다. 난 불가능할거라 생각하고 도전도 안해본 일들에 끈질기게 매달리고, 여러번 실패해도 절대 굴하지 않아 결국엔 성공해내는 걸 보면 그들의 성공에 저절로 박수를 치게 된다. 하지만 내심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한심하고 모자란 사람처럼 느껴져서 ’저 사람은 분명 운이 좋았을거야.’ 라는 식으로 내가 도전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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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지곤 한다. 난 불가능할거라 생각하고 도전도 안해본 일들에 끈질기게 매달리고, 여러번 실패해도 절대 굴하지 않아 결국엔 성공해내는 걸 보면 그들의 성공에 저절로 박수를 치게 된다. 하지만 내심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한심하고 모자란 사람처럼 느껴져서 ’저 사람은 분명 운이 좋았을거야.’ 라는 식으로 내가 도전도 제대로 안해본건 생각 안하고 단지 난 운이 없어 성공 못한 것처럼 아쉬워하는 걸 보면 아직도 철이 덜 들었구나 깊이 반성하게 된다. 

 

<풀씨가 된 모래알> 은 작은 풀씨와 인위쩐 아줌마가 이뤄낸 사막의 기적, 즉 인위쩐 아줌마가 듬뿍 준 물을 마신 작은 풀씨들이 뿌리를 내리고, 그 풀씨가 떠다니는 모래를 꽉 붙들어줘서 사막에서 나무가 자라게 해주고 결국 사막에 기적의 숲을 만들어낸 실제 이야기다.

 

"난 살기 위해 온 힘을 다했어. 몸을 될수록 납작하게 만들어 엎드리고, 부지런히 뿌리를 뻗어 흩어지는 모래를 움켜쥐었지. 살아서 꼭, 꼭, 말이야. 인위쩐 아줌마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거든." - <풀씨가 된 모래알> 中 에서 발췌 -

 

몇시간만 늦었어도 말라죽을 뻔했던 풀씨에 물을 듬뿍 준 인위쩐 아줌마를 고맙게 여긴 풀씨의 생각이자 다짐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흙도 아닌 모래에서 뿌리를 더 깊고 단단히 내려 끈질기게 살아낸 풀씨의 노력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문장이기도 하다. 

 


중국의 마오우쑤 사막에서 우리나라, 일본, 그리고 미국에까지 건너가는 모래바람, 즉 황사 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마을을 버리고 떠날 때, 물지게를 진 천사, 인위쩐 아줌마는 묵묵히 사막을 돌아다니며 풀씨에 물을 주고 나무를 가꿔 사막에 기적의 숲을 일궜다고 한다.

 

인위쩐 아줌마가 부어준 물이 풀씨를 자라게 하고, 풀씨가 나무가 자라게 도와주고, 나무가 기적의 숲을 만들어냈듯이 이 책은 깨알같은 점들이 모여 근사한 그림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투덜거림과 온갖 핑계로 시간낭비를 하고 있을 때 풀씨는 자기 온힘을 다해 뿌리를 더 깊이 내렸고 인위쩐 아줌마는 피와 땀이 어린 노력으로 사막을 기적의 숲으로 바꿔놓았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먹고 포기하기가 주특기인 나와 우리 아들에게 꼭 필요한 태도, 도전과 끈기,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더불어 나무를 마구 베어 숲을 사라지게 하고 공기를 더렵혀 기름진 땅을 사막으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이 제일 나쁘다고 말하는 풀씨의 친구, 도마뱀의 말은 황사는 다름 아닌 인간들의 그릇된 행동이 빚어낸 무서운 결과라는 사실도 깨우쳐줘 깊이 반성하게 한다. 

 

권장연령은 4~6세 그림책으로 분류돼있지만 초등학생은 물론 엄마,아빠와 같이 읽어도 좋을 책, 교훈 가득하고 수많은 점(點)들이 이뤄낸 그림까지 근사한 그런 그림책이었다. 

[사진 출처 : ’풀씨가 된 모래알’ 본문에서 발췌]

 


 

 

 



p****c 201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적같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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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열대야가 심해지고 있다   하루에도 여의도 100배의 크기 (한반도정도)의 북극 얼음이 매일 같이 녹고   있어서 이런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연의어 매스컴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요즘이다.      '풀씨가 된 모래알'은 사막에 풀씨와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는 "인위쩐"의   기적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6~8세정도의 아이가 읽을 수있
"기적같은 실화"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열대야가 심해지고 있다

 

하루에도 여의도 100배의 크기 (한반도정도)의 북극 얼음이 매일 같이 녹고

 

있어서 이런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연의어 매스컴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요즘이다.

 

 

 '풀씨가 된 모래알'은 사막에 풀씨와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는 "인위쩐"의

 

기적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6~8세정도의 아이가 읽을 수있게 새롭게 각색된

 

동화이다.

 

 

 풀씨가 주인공이 되어 갖은 모험을 겪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연을 어떻게

 

파괴하였고, 그로인해 어떤 피해가 오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풀씨는 '인우쩐'을

 

만나 드디어 싹을 띄우고, 풀씨가 어떻게 사막을 숲으로 만드는지 설명해준다.

 

 

 이 책은 풀씨를 통해 힘든 과정을 견디고 나면 좋은 시간이 온다는 것과

 

자연파괴와 그로 인한 피해등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작은 풀씨도 사막을 숲으로 바꾸는 큰 역할을 한것처럼 아직 씨앗과 같은

 

우리 아이들 또한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수 있는 희망임이 틀림없다.

l*******2 2010.09.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