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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따라 그려봐 시리즈중 <따라 그려봐 인체>는 <따라 그려봐 우리나라 지도>와 <따라 그려봐 세계 지도>에 이은 세번째 책입니다. 전에 <따라 그려봐 세계 지도>가 너무 좋아서 인체편도 보게 되었어요.
<따라 그려봐 인체>편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이승은 선생님이 지어 주셨구요, 그림은 2006년 전국시사만화협회 선정 ’올해의 우수작가상’을 수상하신 박철권 선생님이 그려주셨네요. 따라 그려봐 시리즈는 따라 그려보면서 익히는 지식입니다. 재미있게 그저 따라 그리다 보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만든 책이지요. 스프링으로 되어 있구요, 따라 그릴 수 있는 페이지는 코팅지로 되어 있어 화이트보드용 펜이나 수성 사인펜으로 그리면 쓱쓱 지워집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그렸다 지울 수 있게 되어 있지요. 먼저, 알고 싶어요 페이지를 통해 우리 몸 곳곳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꼼꼼히 살펴 보아요에서 각 기관의 정확한 위치와 이름을 익힙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페이지 따라 그려봐. 혼자 그려봐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화이트보드펜과 수성 사이펜으로 따라 그리고 지울 수 이쓴 페이지랍니다. 그리며 재미만 있으면 안되겠지요? 지식이 들어가야지요... 만화로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는 지식 페이지가 나오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활 속 인체 이야기와 우리몸 전체 중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각 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머릿속에 떠올 수 있게 알쏭달쏭페이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퀴즈를 통해 배운 것을 확인한답니다.
<따라 그려봐 인체>는 1. 산소를 몸 구석구석 나르는 호흡기관으로 슝슝~ 2. 피가 돌고 산소가 도느 순환기관으로 슝슝~ 3. 먹고, 자르고, 흡수하기까지 소화기관으로 슝슝~ 4. 땀 흘리고 오줌 누는 배설기관으로 슝슝~ 5. 희고 단단한 뼈의 세계로 슝슝~ 어때요? 제목부터 기관의 특징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체험하지 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유아나 초등생이 있는 가정이면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들고 삽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한장 한장 너무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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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리나라 지도를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펜으로 직접 따라 그리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컨셉이 특별하잖아요. 그래서인지, 딸아이도 재미있게 슥슥 그리면서 공부하더라고요. 두번째 세계지도도 망설임 없이 구입했고, 세번째 책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니 더 반갑네요. 이번에는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펼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게다가 남자아이들은 몰라도 여자아이들은 우리 몸 기관들을 보면 징그러워서 잘 못 보는데, 딸콩이가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기도 하고 어려운 설명 역시 따라 그리면서 익히니까 아이도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보는 거 같아요. ^^ 여러 번 그리다 보니 우리 몸 기관들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진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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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그려봐 -인체
책을 받고 넘 맘에 들었네요. 우선은 스프링이라 넘기기도 좋고 책이 갈라질 염려도 없고 양장 책이라 넘 튼튼해서 오래도록 볼수 있답니다. 요즘 책들이 제본 상태가 불량인게 많더라구요.ㅠㅠ
인체의 정확한 위치와 순환이 머리속에 쏙 들어갈것 같네요. 따라 그리는 페리지는 여러번 그리고 지울수 있도록 코팅이 되어 있네요.
꼼꼼히 살펴보아요. 따라 그려봐! 혼자그려봐! 만화로 쉽고 재밌게 배우며 도란도란 딸콩이이야기는 주변에 일어나는 생활속 인체 이야기를 들려주며 바로 바로 퀴즈를 풀면서 내용을 바로 확인할수 있답니다.^^
따라 그려봐로 인체 박사가 된듯한 기분이라고 으시대는 아이를 보며 엄마인 저도 흐뭇합니다.
따라 그려봐가 시리즈로 있네요.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지도도 보여줘야겠네요. 사회공부에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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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따라 그려봐 우리 나라 지도를 먼저 보았던 터라
인체가 나왓다고 해서 넘 반가웠답니다..
지도 또한 따라 그리면서 저절로 외워 졌는데 인체 또한 그것이 가능 할것 같아서요^^
수성 싸인펜으로 따라 그리면서 인체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그 기능을 읽어보며 머리 부터 발끝 까지 다루고 있지요
순횐기관 소화 기관 배설기관 뼈 등으로 책의 소개된 딸콩이와 아기 호랑이.. 딸 콩이 엄마..물 콩이 넷이서 여행을 하며 알게 됩니다...
무조건 따라 그리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의 읽을 거리.. 아이들 눈 높이에서 설명 하고 있지요^^
실사 사진도 포함 되고 따라 그리고 혼자 그리다보면 어느새 인체가 눈에 들어오는거 느낄수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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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그려 봐 우리나라 지도>를 구입하고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얼마 안되어서 <따라 그려 봐 세계 지도>도 같이 구입해줬더랬다. 쓱삭쓱삭 지우고 쓰고 다시 지우고~~, 지루할 수도 있을 '지도' 공부를 참말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이런 형태로 또다른 시리즈책이 나왔음 하는 바람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따라 그려 봐 인체>를 보고 그 반가움이 참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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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의 과학개념 잡기에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눈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따라 그리면서 아이들 나름대로 머릿속에 정리하며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책이네요. 우선 4학년 남아, 5학년 여아의 처음 책을 본 반응은 열광적이구요, 서로 보겠다고 싸울 정도이니 재미나 흥미도면에서는 합격입니다. 표지는 두꺼운 하드보드 재질이고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따라 그릴때 편합니다. 속지도 두꺼운 편이 고 따라그리는 부분은 두꺼운 코팅지라 튼튼해서 좋습니다. 글씨가 크고 적당한 삽화와 만화부분이 있어 재밌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과학책에 흥미를 잃은 아이에게 강력추천 하고 싶구요, 초등 저학년부터 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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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따라 그려봐 인체 입니다.
저는 초등1학년, 6학년 딸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신비로운 우리몸에 대해서 나오는데.. 우선 눈에 띄는것이 화이트 보드처럼 매끄러운 따라 그려봐 페이지였습니다. 책 받자마자 초등1학년인 딸아이는 화이트 보드처럼 매끄러운 표지만 넘기며 보았습니다. 화이트 보드용펜이나, 수성 사인펜으로 열번, 수무번 썼다 지울 수 있다기에 당장 눈에 띄는 화이트 보드용 펜을 아이한테 들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 사진처럼 호흡기관을 열심히 따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어 여긴 올라가는데 (빨간 실선을 가리키며) 역시, 이산화탄소랑 산소는 다르구나 하면서 혼자 묻고 답을 했습니다. 산에 가면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나무가 마시고, 나무는 산소를 내뿜는다는 말을 많이 해주었거든요. 따라 그리면서, 맨 아래 나온 공기의 이동경로도 한번 보고....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을 보면서, 피는 어디로 순환하는지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민서야, 네 몸에서 우심방, 우심실이 어디쯤에 있는것 같아~~? 했더니, 자기 몸을 보면서....이쯤이요. 하더라고요. 우심방은 오른우에서 우심방이고, 좌심방은... 네~~저도, 알아요. 왼좌 해서 좌심방인거지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딸램..ㅋ) 그래, 위가 방이고, 아래가 실이니까..방실 방실 이렇게 외워두면 되겠다 했더니. 자기 몸 위 아래를 가리키며 방.실 방.실 따라 했습니다.
페이지 52쪽을 보면서... 술을 많이 먹거나 피곤하면 간이 나빠진다고 어들들이 말씀하시는데, 간이 어디있나 볼까? 했더니..엄마, 나 이런것 좋아해요. (우리몸 활동지 하는것 ㅎㅎ) 엄마, 제가 쓸개는 알아요. 학교에서 배웠어요. 언제? 슬생시간에 우리몸 배울때 선생님이 알려 알려 주셨어요. 그런데 이자는 처음봐요. 엄마도 처음 보는것 같애... 나 요런건 소질있어요. 우리몸의 소화기관인데 이런걸 모르면 밥을 못먹지. 우리몸은 소중한데...(작은놈의 잘난척~~ㅋ)
이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공부하세요~^^)
옛 속담에 쓸개빠진 인간이라는 말이 있는데 쓸개가 여기 있었네... (쓸개빠진 인간이라는 속담은 엄마도 확실히 모르니, 다음에 알려 주고...) 각 창자들의 이름을 써 놓고... 다음으로....
우리 소변 볼때... 배설기관.... 신장은.... 콩팥이라고 하는것 저도 알아요. (엄마보다 한발 앞서가는 딸아이...)
각 신체 순환기들을 거쳐, 어느덧 우리몸의 뼈까지....
페이지 81 앗싸~~! 나, 뼈도 좋아하는데 나도 잘 모르는데 어쩐지 좋아해요...^^ 나 이거 배웠는데, 넓적다리...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볼때. 그리고, 나머지 모르는 뼈는 위에 그림을 보고, 똑같이 따라 써 보았어요. 위에 그림은 발뼈가 있는데, 아래 그림에는 발뼈라고 쓸 동그라미가 안 그려져 있으니까, 아이가 직접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거기다 발뼈라고 해주는 쎈쓰.
이제 또 할것 없어요. 앗싸..... 척척 아까 다 몰랐는데, 척척 나와요. 어머, 어쩜좋아, 척척 나와요. 나, 너무 잘하는것 같애요. 하더니, 다 보고 썼네요. 아무래도...순환기관이 제일 복잡해요. 하면서....
이제 정말 다했네요. 이제 아기나 다시 돌봐야겠다. 하면서, 자기가 가지고 놀던 아기한테 갔답니다. 저희 아이 이렇게 놀이처럼 했어요. 아이와 같이 기관 쓰고, 따라 그려 보면서 학교에서 전에 배웠던 얘기들도 듣게 되었고.... 아이와 얘기도 많이 하고, 많은걸 알게 해준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여긴 맨 마지막 페이지..... 딸콩이와 그동안 여행한 곳.... 하드보드지만 이렇게 20여 페이지 되는데, 정말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다른 페이지들은 더 알고 싶고, 궁금해 할때 서서히 한쪽씩 펴서 알고 가게 할 생각입니다. 6학년 1학기 과학책에 나오길래 신청하게 된건데... 1학년 작은애한테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될줄도 몰랐고요. 큰애도 작은애가 활동지 다 한다음 보았어요.
어땠냐고 물어보니... 잘 되 있는데, 자기한테는 너무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4~6학년 권장도서로 나왔다고 하니까.... 민서는 (자기동생) 똑똑하니까 이해를 잘 한거고요. 우리반 애들은 우리 몸에 대해 1학기때 자세히 배웠는데도 몰라서, 아이들이 시험때마다 저한테 물어보고 했었어요. 특히, 우리몸의 순환기관, 호흡기관들에 대해서 모르고요. 설명해줘도 잘 모르더라고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빨리 이해하는데, 성적이 중간이거나 그 이하 아이들은 정말 잘 이해하지 못했고요. 그 친구들한테 이 책이 도움이 될것 같냐고 물어보니...딸아이왈~~ 네...따라 그리고, 쓰다 보면 용어도 익숙해지고, 알게 될것 같아요. 울 딸램의 느낌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우리몸을 어려워 하는건 이해하기 보다 문제만 풀어서 그렇게 된것 같아요. 책으로 이해하고, 장기들을 보면서 했으면 훨씬 많이 이해하고 도움이 되었을것을... 저는 그래서, 이 책을 초등 전학년이 보아도 좋을 책이라 생각되어 전학년에게 추천합니다. 저학년은 우리 몸에 대해서 친절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고, 고학년은 공부에 직접 적인 도움이 되어서 좋고.... 우리몸 따라하다 보니, 따라 그려봐 우리나라 지도, 따라 그려봐 세계지도도 어떤 책인지, 덩달아 궁금해집니다.~~^^
초1 아이한테 그림을 그리면서 왜 이 책이 비싼것 같냐고 물으니까... 따라하는것 나오고, 설명하는것 나와서 ... 또 미끄러워서 그런가봐 하더라고요^^
서평은 삼천지교와 예스24,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좋은책 만들어 주시고,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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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그려 봐' 시리즈의 강점은 '세계지도'에서 이미 한번 경험해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체'에 대한 그리기 책이 나올줄은!!! '인체의 신비'전을 3년인가 4년전쯤에 봤었는데, 그 때 아이가 거의 매일 아빠에게 하던 말, "아빠, 담배를 피지 않는 폐는 빨간데요, 담배를 피는 폐는 새까매요.." 그래도 여전히 담배를 피는 아빠를 걱정하는 녀석~ 뇌를 만져보기도 했는데, 그게 기억나서 그런지 뇌조립품을 어디서 보고는 사달라고 졸라대는 바람에 예상치도 못한 거금을 쓰기도 했다. 이렇듯 우리 아이는 인체에 관심이 많다. 아이가 갖은 관심만큼 인체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책을 만나 반가왔다.
재밌고 쉬운 설명으로 '우리 몸 곳곳을 알고 싶어요' 따라 그리기전 '꼼꼼히 살펴보아요'로 정확한 명칭과 위치를 배우고 드디어 '따라 그리는 페이지'! 따라 그리는 페이지는 2~3단계로 나뉘어 단번에 다 외워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짧은 만화, 딸콩이 이야기, 관련사진과 퀴즈등으로 각 단원별로 직접 그려본 인체에 대한 상식을 늘린다.
우리가 대충 알고 있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장기와 순환계등의 위치와 이름을 익히고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우고 건강한 내 몸에 대해 감사함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