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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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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책을 열고 나서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 뭐랄까, 이 책은 읽기 시작한 다음엔 잠시라도 쉴 수 없도록 하는 어떤 매력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선 주인공들의 면면히 어떻게 내 주변의 사람들과 비슷한지,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인물 등 중에 누구인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몽블랑이라는 레스토랑의 흥망성쇠, 그리고 부활을 통해 이 책이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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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책을 열고 나서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 뭐랄까, 이 책은 읽기 시작한 다음엔 잠시라도 쉴 수 없도록 하는 어떤 매력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선 주인공들의 면면히 어떻게 내 주변의 사람들과 비슷한지,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인물 등 중에 누구인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몽블랑이라는 레스토랑의 흥망성쇠, 그리고 부활을 통해 이 책이 예기하고자 하는 바는 아마도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삶을 예기하고 싶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우리들 모두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면서 지난날의 자신의 모습은 반추하지 않고, 현재의 성공에만 안주하여 머무르지 않는가! 그러다 한 순간의 부주의나 실수로 인해 끝없는 추락을 한 이유에야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를 찾으려 하지만, 그 이유조차도 알 수 없는 그런 암흑에 빠지지 않는가?

정말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내 자신이 어떻게 현재의 자리까지 왔으며,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지에 대한 생각을 해 보도록 해 주었다. 팀원들에게 어떤 팀장의 모습이 되어야 할 지, 또한 어떻게 팀원들과 팀의 비전을 공유하고, 같이 나아가야 할 지를 고민하게 해 주었다. 단순히 레스토랑에 대한 책이 아닌, 요리사에 대한 책이 아닌, 뭐랄까 조직을 이끌어 가야 하는 팀장이나 리더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었다.

이 책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키를 주었다.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으면서, 그 책장의 무게가 점점 더 쌓여 가슴 속 깊은 곳에 커다란 무언가를 만들게 하는 이 책을 이 세상의 모든 팀장들에게 권해 봅니다.

우리 회사 팀장들에게 우선 권해 봐야 겠네요!!



f********n 2009.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침체된 조직에 변화의 불을 일으키고 싶으면 무조건 선물하라.
"침체된 조직에 변화의 불을 일으키고 싶으면 무조건 선물하라." 내용보기
침체된 조직에 변화의 불을 일으키고 싶으면 무조건 선물하라.   오성급 호텔을 능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던 몽불랑은 대한일보라는 신문에 '30년 전통이란 허울 좋은 이름의 빛 좋은 개살구, 몽불랑...'이란 제목의 헤드라인을 접한 정대표는 '여우 같은 호랑이'란 별명에 걸맞지 않는 분노를 통해 최대의 위기감을 표출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하려 하지만 오랜 전통 속의 관록을 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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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조직에 변화의 불을 일으키고 싶으면 무조건 선물하라.

 

오성급 호텔을 능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던 몽불랑은 대한일보라는 신문에 '30년 전통이란 허울 좋은 이름의 빛 좋은 개살구, 몽불랑...'이란 제목의 헤드라인을 접한 정대표는 '여우 같은 호랑이'란 별명에 걸맞지 않는 분노를 통해 최대의 위기감을 표출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하려 하지만 오랜 전통 속의 관록을 무기로 위기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기존 조직의 안전 불감증등 몽불랑에 닥친 최대 위기의 구원투수 김준혁 주방장과 허드렛일을 담당하는 기수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을 만들어간다.

 

한국능률협회에서 만든 책으로 변화와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은 고정관념을 지적하며 많은 조직원들이 직접적인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조직의 문제를 탓하며 탁상공론만 하는 것의 문제를 시스템이나 인간관계, 직장 상사와의 불화보다는 업무를 대하는 조직원들의 태도와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을 레스토랑 '몽불랑'의 위기를 통해 현실에서 안주하기를 바라던 주인공들이 김준혁 주방장을 중심으로 기본을 중시하면서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가 되어 혁신의 현장을 일구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 놓았다.

 

 

1장 과거의 성공은 현재를 위협하는 독초다.

몽불랑의 어느 하루를 통해 홀과 주방, 그리고 주방장 철호의 상황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의 문제를 살펴보게 한다. 허드렛 일을 잘하는 사람은 기본이 되어있기에 새로운 일들도 숙련공이 된 것처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감내하지 못하고 주방 일을 포기하는 성민과 지배인 박재철과 주방장 철호의 본연의 임무를 소홀히 하고있다가 검은 리베이트에 맛을 들이면서 몽불랑의 위기는 시작된다.

 

Main Dish 모든 일의 기본은 청소이다.

지각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업무시간에 한눈을 판 것도 아니다. 그런데 퇴근 무렵, '오늘 내가 뭐 했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장 책상 상태부터 점검하라. 공부의 절반은 학습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업무도 마찬가지다.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책상 주변의 방해꾼을 모두 정리하자!

 

2장 위기는 곰팡이처럼 피어오른다.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한 안일한 대처와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파는 가짜 한우 파동등으로 오래된 단골마저 떠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는데 정대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주방보조로 시작해 입사6년만에 주방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몽불랑의 창립멤버 중 한 사람인 김준혁 주방장을 모든 지원을 다 해줄테니 예전의 명성을 되찾으라고 서울로 불러 올린다.

 

"성과나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보고'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함께 대처하기 위한 '정보 공유'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준혁은 원칙이 무너진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작고 사소한 일들을 충실히 하다 보면 '일의 근육'들이 '전문성'을 의미한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적인 일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카리스마 적인 영역을 넓혀간다.

 

Main Dish 책상 주변의 방해꾼을 모두 정리하라!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책상 위 물품 중,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물건을 나누고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정리하라.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미련이 남아 쌓아둔 물품과 서류가 지금 당신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 근래 들어 6개월 동안 들여다보지 않은 서류, 책, 물품이 있다면 미련없이 책상 위에서 치우도록 하자. 책상을 정리하는 것은, 당신의 정신을 분산시키고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들을 정리하는 것과 같다.

 

3장 변화와 혁신의 씨앗을 뿌려라.

어린 시절 부모의 손에 이끌려 몽불랑에서 추억을 기억하는 쿡헬퍼 기수와의 만남을 통해 잃어버린 꿈을 되찾은 준혁은 다시 미쳐 보자고 자신을 복 돋으면서 어린 기수와 함께 신선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새벽시장을 함께 돌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에 미치기를 시작한다.

 

손님들로 북적되는 홀에서 준혁은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극도로 긴장한 남자를 발견하고 "기존에 준비되어 있던 디저트를 취소하고 딸기 타르트로 대체하면서 그 위에 손님이 준비한 반지를 얹어 드릴테니, 디저트가 나오면 다른 말씀 일절 마시고, 그냥 '결혼 합시다'란 이 한마디만 하십시요"라는 카운셀링 역활을 해 주었던 추억을 되새기면서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한다.

 

Mail Dish 스페셜리스트이면서 제너럴리스트!

조직생활에서 듣는 " 아, 저 친구는 정말 만능이야!"라는 말! 과연 독일까, 득일까?

 

다방면에서 재주를 보이고 많은 것을 아는 사람, 한마디로 박학다식한 사람을 우리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라고 부른다. 반면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전문가를 스페셜리스트(specialist)라고 한다. 평생직업은 있어도 평생직장은 없다는 요즘,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중 어느 포지션이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까?

 

'티 안나는 일들의 연속'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당연히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지금 통섭(通涉)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라고 해서 한 분야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든 것에 능통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독보적으로 살아남고, 조직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제너럴리스트가 되려는 노력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4장 조직을 원망하는 것은 스스로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과녁 없는 명중이 없는 것처럼 필요한 목표를 세우고 과녁을 명중시키기 위한 실행력과 행동력이 이어지도록 자신의 일과 연관시켜 과녁을 구체화 시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 김준혁 부친의 가르침

 

첫째, 손님의 마음과 눈을 가져라.

둘째,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라.

세째,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손님에게 소홀해서는 안 된다.

 

Main Dish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하라!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하라! 이는 목표를 '구체화'하라는 것과 같은 말이다. 한 달에 4개 이상의 세미나에 참석해 업무에 대한 지식을 넓힌다. 또는 한 달에 2개 이상의 모임에 참석해 1명 이상의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혹은 하루 15분 신문을 읽고, 한 달에 1,5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 등과 같이 목표를 숫자로 표현하라. 이는 여행자가 길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나침반을 지니는 것과 같다. 목표를 구체화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여기서 머물지 않고 '미래의 명함'을 들고 다니기도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분야는 물론 구체적인 직함까지 적어놓은 미래의 명함을 보며, 흐트러진 마음을 되잡는다는 것이다.

 

5장 밥값을 하고 몸값을 요구하라.

주방 일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처럼 자신의 일에 전문성을 갖추고 싶으면 스스로 찾아야 한다.

 

-업무를 분담하고 조직의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이유

 

등산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앞으로만 걸으면 된다고 가르치면 안된다. 등산을 배운 사람들은 중간에 길이 끊어지거나 막혔을 때 문제가 생긴다. 앞으로 전진하는 것만 배운 사람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다시 내려올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에 오르기 전, 산 전체의 지형과 특성을 알려주고 지도와 나침반을 쥐어주면 길이 끓어지더라도 스스로 다른 길을 찾아내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이는 목표를 결정하고 자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와 방법을 길러주는 것이다. 6장 고객의 신뢰를 잃는 것은 조직의 심장이 멈추는 것과 같다.

 

Main Dish "당신의 몸값은 얼마입니까?"

3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 샐러리맨은 회사에서 3천만 원을 주고 능력을 산 것이다. 회사가 원활하게 유지되려면, 조직원들은 최소 연봉의 2배 이상의 이익을 회사에 돌려줘야 한다. 욕심을 부려 능력있는 직원으로 평가받고 싶다면, 최소 연봉의 3배 이상의 이익 기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연봉에 불만을 품기 전에 자신은 회사에 이익이 되는 사림인지, 자신의 몸값을 다 하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 일의 대가로 단지 월급을 받겠다는 옹졸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보다 더욱 가치가 있는, 돈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것을 얻어야 한다. 일을 함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   

 

 

6장, 고객의 신뢰를 잃는 것은 조직의 심장이 멈추는 것과 같다.

준혁은 서울로 복귀한 그날부터 과거 명성에 빠져 계속되는 위기를 경험하면서도 혼란을 가중시키던 조직에 기본기를 새롭게 다지고 승부수를 던지는데 기수의 '행복한 기억'을 토대로 특별한 가치를 찾아 새로운 돌파구, 노스탤지어 데이(Nostalgia day)를 마련한다. 

 

결국, 사람이 답이다.

심포니(symphony)는 '완전협화음'을 의미하는데 완벽한 화음이라 할 수 있듯 협주는 그 다양한 소리를 어떻게 한 방향으로 정렬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다. 고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단원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역활을 해야 한다. 개성 강한 사람들이 모여 연주를 하다보면, 마음 맞기란 쉽지 않을 때 연주하는 목적이나 교향악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각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와 역활을 인정할 때 하모니의 참 의미가 발견될 것이다. 

 

i****8 2009.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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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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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 이야기의 주된 배경은 주방이다.   주방 특히나 음식업을 주된 업종으로 영위하는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사고를 조직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풀어내는 과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조직이라면 '타성, 매너리즘'이라는 부정적인 상황에 한 번쯤은 빠질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의 초점을 맞추었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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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

이야기의 주된 배경은 주방이다.

 

주방 특히나 음식업을 주된 업종으로 영위하는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사고를 조직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풀어내는 과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조직이라면 '타성, 매너리즘'이라는 부정적인 상황에 한 번쯤은

빠질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의 초점을 맞추었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슬기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 방식으로 책을 이끌고 있으며,

이야기 초입의 정황설명과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추고 위기 후 해결상황이라는

다소 안정적인 구조도 전개를 이끌어 대한민국에서 국어를 배운 사람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선다.

 

변화, 변혁의 인물을 한 명 설정하고

이 인물의 심경변화와 움직임을

그간 조직의 타성에 빠져 위기상황을 인식못하는 조직원들의 인성, 태도, 행동 등을 꼬집어

궁극적으로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변화의 인물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조직에 속한 누구나(주로 대한민국 98%를 차지하는 직장인) 공감하는 이야기 소재를 선택하여

한 번쯤은 경험한 조직의 부정적인 상황을 인식하게하고

현재의 조직의 문제점을 한 번은 인식하게 해주고

변화의 샘물을 제시하는 이 책은

 

조직의 변화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조직 구성원 모두가 현재의 상황을 직시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에게 한 번은 권할만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j*****n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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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게 하는 책 -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나를 움직이게 하는 책 -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내용보기
직장 생활을 한지 벌써 7년째이다. 물론 처음 인턴이였을때는 갓 학교를 졸업하고 지식도 부족하고 사회생활의 경험은 전무해서 엄청 얼어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조금씩 나의 일도 익숙해지고, 사회경험도 쌓여서 조금씩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쌓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경험이 늘수록, 어렸을 때의 그 풋풋한 감정이 차츰 사라지고, 좋은 말로 융통성, 나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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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을 한지 벌써 7년째이다. 
물론 처음 인턴이였을때는 갓 학교를 졸업하고 지식도 부족하고 사회생활의 경험은 전무해서 엄청 얼어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조금씩 나의 일도 익숙해지고, 사회경험도 쌓여서 조금씩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쌓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경험이 늘수록, 어렸을 때의 그 풋풋한 감정이 차츰 사라지고, 좋은 말로 융통성, 나쁜 말로는 깨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작년에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졌다. 금융위기 뿐만아니라 많은 경쟁 업체와의 경쟁은 이제는 우리의 직장에서 우리가 설 자리를 조금씩 갈아먹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을 만났다.
원앤원북스의 작은 양장본으로 만난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는 정말 나의 마음을 움직였다.

표지부터 너무 정감이 있다. 1이라는 커다란 숫자앞에 요리사 옷을 입은 작은 사람들. 그리고 오너인 듯한 사람이 들고 있는 MONBLANC이라는 깃발은 작고 귀엽다는  이미지를 주며 하얀 바탕의 표지는 깨끗함을 심어준다.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다.
조직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조직속에서 자신이 살아남고, 또한 조직이 살아남는지를 보여주는 어찌보면 다소 무거운 듯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것을 이야기로 풀어간다.

정말 재밌게 읽었다. 
화가난 정대표가 김부장에게 전화하는 걸로 시작하는 몽블랑 이야기!
몽블랑은 30년 전통의 최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이다. 음식값이 20만원 정도의 매우 고가지만, 기념일인 사람들, 특별한 날, 사람들의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몽블랑을 찾았고 그날만이라고 최고의 귀빈대접을 받으면서 최고의 요리를 위해 찾는 곳이였다. 그런 몽블랑이 직원들의 사소한 무관심과 타협, 용인으로 30년의 명성을 뒤로한 채 침몰하기 일보직전에 몰린 것이다.

업무를 소홀히 하며, 리베이트를 받으며 수입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인 주방장, 그 밑에서 그런 주방장을 탓하며, 안일하게 일하는 주방스태프, 그리고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홀. 
이 모든 사소한 것들이 모여 몽블랑은 30년의 전통을 공중에 뿌릴 위기에 처하게 된것이다.

나는 주부이지만, 요리에 몹시 서투리다. 그래서 조금만 딴 생각을 해도 손을 데이고 베이고, 요리를 형편없이 망가트려진다.
하물며 불과 칼을 다루는 레스토랑은 주방은 엄청날 것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크게 다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리사들은 허드렛일을 배우면서 철저한 생활습관과 정신을 배우는 것이다.

전에 나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내가 이런 취급을 받으려고 그렇게 공부했나?
그러나 그런 과정속에서 내 자신을 단련해야지만, 더 큰 일이 닦쳐도 거뜬히 헤쳐나갈수 있는 것이다. 그 정신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인턴 등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몽블랑은 잘난 직원들이 자신만 잘 났다는 정신때문에 작은 일을 소홀히 해서 위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기본을 강종하는 김준혁이 주방장으로 오면서 새롭게 바껴가고, 예전의 몽블랑의 명성을 찾아간다.
그리고 직원들이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변화되어가는 몽블랑의 주역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책은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이든 경영자이든 모두가 한번 읽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기본에 충실하라!

가장 평범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 말을 다시한번 되새긴다.
그리고 나의 동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진다.

만약 당신이 조직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조직이 위기에 처해있다면 먼지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 
그리고 누군가가 바뀌길 바라기보다 먼저 내 자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b******0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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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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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는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활동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해 국내 기업의 효율성제고 및 경쟁력강화에 힘쓰고 있는 한국능률협회(KMA)가 진행한 감성교육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문화와 예술경험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은 이 뮤지컬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해  단행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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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는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활동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해 국내 기업의 효율성제고 및 경쟁력강화에 힘쓰고 있는 한국능률협회(KMA)가 진행한 감성교육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문화와 예술경험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은 이 뮤지컬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해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30년간을 한결같이 전통있는 맛과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던 몽블랑이 한우를 수입 소고기로 바꾸게 하고 식재료비의 5%를 챙긴 주방장 한철호로 말미암아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철호 주방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과거 창립 멤버로 제주도 주방장이었던 김준혁이 서울 본점의 몽블랑으로 발령을 받는다. 그러나  새로온 주방장과 이를 못마땅해하던 역시 창립 멤버였던 박재철 지배인을 비롯한 직원들과 새 주방장과의 갈등이 시작된것이다. 하지만 이 깐깐한 주방장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직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직원들이 점차 그의 방식을 인정하면서 다시 마음을 합쳐  레스토랑이 적자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위기 탈출 노하우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한마디로 기업의 경영과 조직의 변화를 제안하는 경제경영 관련 책으로 '존폐 위기에 처한 프렌치 레스토랑 몽블랑을 통해 구성원 간의 갈등이나 개인의 내적갈등에 의해 유발되는  현대 조직 사회의 문제점을 소설같이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가치'는 기본에 충실하고 목표를 구체화해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기업과 개인을 모두 성공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는 사실이다.  또한 정직하게 좋은 고기를 재료로 정성스럽게  고객들에게 대접하던 전통있는 몽블랑이라는 레스토랑이 계속 생존하고 성장하려면이른비  '정도 경영’, ‘윤리 경영’, ‘신뢰 경영’이라는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앞으로도이 정도경영이라는 경영철학은 기업 경영의 키워드로 남아 그 영향력의 강도가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하다. 정직하지 않은 기업들은 고객들이 먼저 느끼고 멀리 할 수 밖에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깨우쳐주는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또한  존폐 위기에 처한 프렌치 레스토랑 몽블랑에 새로운 주방장이 오면서 겪게 되는 위기 극복 과정을 보면서 조직 관리 측면에서는 갈수록 다양화되는 구성원의 행동 특성을 반영하여 인재 개발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어느날 문득 자신의 업무에 매너리즘을 느끼게 되는 조직원들과 회사의 경여자들이 꼭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k****7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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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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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읽는 순간부터 다 읽을때까지 멈출수 없었다.   식당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내가 다니는 회사와 같게 느껴졌다. 윗사람은 그 위치에서 자기의 생활만 중요시 여기고 아랫사람의 입장은 생각하려하지 않고 신입사원은 어느정도 익숙해 지면 처음의 마음가짐은 어디로 가고 나태해져만 간다. 그리고 동료가 내 파트의 일이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게 된다. 이렇듯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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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읽는 순간부터 다 읽을때까지 멈출수 없었다.

 

식당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내가 다니는 회사와

같게 느껴졌다.

윗사람은 그 위치에서 자기의 생활만 중요시 여기고

아랫사람의 입장은 생각하려하지 않고

신입사원은 어느정도 익숙해 지면 처음의 마음가짐은

어디로 가고 나태해져만 간다. 그리고 동료가 내 파트의 일이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게 된다. 이렇듯 우리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장소만 바뀌였을 뿐 그 일에

대하는 태도을 간결하면서 직설적이게 표현을 했다.

 

이책에서 내 마음을 흔드어 놓은 말은 " 밥 값은 하고 있냐는 "

이 말이다. 내가 회사를 생각하고 일을 했다구 생각하는 것과

회사에서 나를 생각하는 입장차이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

불만과 불평을 하면서 생활하고는 있는지, 내일 이 일자리가

없어질꺼라 생각을 하며 최선을 다하는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올 한해를 어떻게 보냈고 보낼지를 정리할수 있게 해준 책이다.

 

지금 내가 있는 위치에서 무언가를 얻고 싶을 때나

처음 하고자 하는걸 잊고 살고 있다면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며 내가 정말 원하는 걸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이 책을 읽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책일꺼 같습니다. )

b*****1 200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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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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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새삼 느끼게 해준 책이다.한 조직의 리더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장점을 어떻게 잘 끌어낼 수 있을런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자리라는 것을... 또한 내 스스로 나의 성공이 곧 조직의 성공이며 나아가 기업의 성공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조직구성원들이 이러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었는지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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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새삼 느끼게 해준 책이다.
한 조직의 리더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장점을 어떻게 잘 끌어낼 수 있을런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자리라는 것을...

또한 내 스스로 나의 성공이 곧 조직의 성공이며 나아가 기업의 성공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조직구성원들이 이러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었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과연 현실세계에서도 이런 회사, 직장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까? 과연 지금의 나 자신은 그리고 내 동료들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 미치는 순간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다. 언제나 내가 아니라 누군가 나서주기만을 바라고 나를 끌어주기만 바랬던것을 후회하며, 몽블랑 사장 정대표의 한 마디가 가슴에 남는다.

"비록 썩은 동아줄을 잡았을지언정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언제나 어러한 종류의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새로운 것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이미 평소에 많이 들어온 사항이며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느낀다. 그렇지만 읽을 때마다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끔 만든다.

w******w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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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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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안주와 타협이라는 것이 대학에서나 사회에서 중요시 하는 팀워크에 큰 문제를 가져올수 있지만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였을 때 기본부터 충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다면다시금 팀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작은 몽블랑의 회사에 비유하여어디에서나 개개인의 출중한 실력의 합이아니라팀전체의 완전한 화합이 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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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안주와 타협이라는 것이

대학에서나 사회에서 중요시 하는 팀워크에
큰 문제를 가져올수 있지만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였을 때 기본부터 충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다면
다시금 팀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작은 몽블랑의 회사에 비유하여
어디에서나 개개인의 출중한 실력의 합이아니라
팀전체의 완전한 화합이 더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된다.

 

읽다보면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도 듣고 충분히 알고있는 이야기를
다시금 몽블랑과 그 직원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하여 3년 전 대학에서 배웠던 팀워크에 대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좀 더 나와 타인의 관계를 돌아보는, 또한 학교 내의 다른 친구들과의 나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3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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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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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조직의 변화에 관한 몽블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식으로 큰 돈을 날려서 수입산을 한우로 한 주방장.. 잘못된 상황으로 흘러가는 주방의 모습을 알면서도 내버려두는 부주방장.. 무슨 일이 생기면 지배인에게 떠넘기는 직원들..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그냥 덮어버리려는 지배인.. 회사의 일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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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조직의 변화에 관한 몽블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식으로 큰 돈을 날려서 수입산을 한우로 한 주방장..

잘못된 상황으로 흘러가는 주방의 모습을 알면서도 내버려두는 부주방장..

무슨 일이 생기면 지배인에게 떠넘기는 직원들..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그냥 덮어버리려는 지배인..

회사의 일 보다도 자신의 일이 더 중요한 직원들..

예전의 큰 성공으로 인해 변화를 거부하는 조직에는 고인물이 썩어가게 되는 것 같다.

 

머릿말에서 코닥의 이야기가 나온다.

예전에 필름 하면 코닥으로 유명했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고 실용화 되어 일반일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지금 현재는 코닥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코닥이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몸을 싣기를 거부한 것이 문제라고 한다.

충격이었다. 그 당시에는 너무나 유명한 회사였지만..

현재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나 역시도 그냥 잊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처럼 사용자, 고객은 이미 흘러간 조직, 버려진 조직에 대해서는 그냥 잊어갈 뿐이다.

물품을 판매하는 회사도 이러한데..

하물며 요리가 주인 이 몽블랑 레스토랑은 어떠하겠는가?

 

수입산을 한우로 판 것이 기사화 되면서 문제가 커지게 되고

그 때문에 주방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되고 몽블랑 레스토랑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그전부터 여러 곳에서 문제는 있어왔다.

다만, 그 중에 한 가지가 터져서 이렇게 된 것이지 이 문제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곧 그리 되었을 것이다.

 

조직은 기본을 지키면서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려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혼자 해서는 안되는 일이고

조직에 속한 조직원들 모두가 열의를 갖고 힘을 합쳐서 이루어 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일이 어느 정도 익으면 편해지게 되고 그 편함에 젖어 구지 큰 일이 되지 않는 이상은

현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변화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곧 그 사람이, 그가 속한 조직이 멈춰버리는 것을 뜻한다.

그리하여 결국엔 변화의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큰 일이 되어 닥친 후에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그저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그저 하루하루를 의욕 없이 어제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그 편함에 젖어서 다른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꺼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나 자신을 깨고

변화의 흐름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책 내용 중간에 퇴근 시간 후 회의가 잡혔는 데 한 여직원이..

"아름다운 외모로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업무라고 생각하기에

평소 꾸준한 몸매 관리와 피부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가 학원을 가야합니다."

라는 말에 새로 온 주방장은 그것을 자기계발이라고 판단하여 보내준다.

다른 직원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기에 안된다고 하자

요리와 공인 중개사가 무슨 상관이 있냐며 거절하는 부분이 있었다.

 

자기계발.. 물론 중요하다. 본인을 위해서..

하지만 본업을 뒤로한 채 그저 막연하게 하는 자기계발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 부분이었다.

그냥 남들이 다 한다니까 공인 중개사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본업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어 버리는 현실....

이 부분을 보면서 나 역시 내 본업에 충실하고

그 본업을 좀 더 강점으로 하기 위한 자기계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엇다. ^^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나는 시야가 넓지 못하고 멀리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눈앞에 펼쳐진 일에만 아둥바둥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나의 강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 본업에 더욱 충실하며

그것을 나의 강점으로 살릴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새삼 다짐하게 되었다.

현재의 상황을 나 자신이 아니라 조직의 탓이라고 하지 않고

내가 자발적으로, 의욕적으로 그 조직을 발전시키는 흐름이 되었으면 한다.

 

현재의 상황을 조직의 탓이라고 하며 뒤로 소극적으로 빠져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m******o 200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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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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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이든 간에,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리 대단한 것이든지, 아니면 아주 자그마한 행위일지라도 누구나가 관심과 애정어린 감정을 필요로한다.   뉴욕에서 발생한 어느 한 여인에 대한 살인행위를 그냥 무심코 지켜보기만 했던 뉴욕시민들의 각박한 세태를 탓했던 기사가있었다. 어느 심리학자에 의하면 대중이 모인 자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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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이든 간에,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리 대단한 것이든지, 아니면 아주 자그마한 행위일지라도 누구나가 관심과 애정어린 감정을 필요로한다.

 

뉴욕에서 발생한 어느 한 여인에 대한 살인행위를 그냥 무심코 지켜보기만 했던 뉴욕시민들의 각박한 세태를 탓했던 기사가있었다. 어느 심리학자에 의하면 대중이 모인 자리에선 선뜻 나서지 않거나 서로 남에게 미루기만 하는 인간들의 심리적인 태도라고 보고되고 있지만, 어느정도는 인간의 각박한 마음 세태도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것이다.

 

인간은 서로서로 모여 살아가는 집단적인 사회적 존재이다.

그러다보니 서로간에 아웅다웅하는 사이에 감정섞인 대화를 통해 감정이 상할 수도 있으며, 조직에선 또한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곤한다.

 

이러한 연유로 기업들은 조직내에서 상하관계로, 직급관계로서 이루어지는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로 보다 나은 조직활동이 이루어지기에는 산재한 많은 문제들을 헤쳐나가기가 어려움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떻게하면 인간들의 심리적인 마음을 잘 어루만져주면서 개인의 꿈과 기업의 비전도 같이 이루어나가는 것이 가능할지를 궁금해 하곤한다.

 

오늘 이 리뷰를 쓰게된 이 책의 리얼스런 스토리가 앞서 짚어보았던 그런 내용들을 담고있지 않나 생각한다.

 

오늘부터라도 우리들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임을 한 번 더 인지하는 짧은 시간이나마 정리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자!

나의 주위 동료들, 선/후배님들이 알게 모르게 이런 어려움과 고초를 느끼면서 같이 일하고 있는것이 아닌지를...

알게될 것이다.

 

기업의 이익이라는 것이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듯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고민하고 들어주는 마음으로...

나의 고객들을 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어주려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이 진정한 성공하는 기업의 비전이 되지않을까 한다.

s*******0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