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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기본문장 편)
"[서평]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기본문장 편)" 내용보기
[서평]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기본문장 편) [심진섭, 레이나, 김현주 저 / 퍼브삼육오]영어는 매년 초 목표를 정할 때 공부하기로 다짐하는 것 중 하나인데 매일같이 반복하기는 힘들어서 이맘때쯤 되면 단어 암기나 문법 공부, 미드를 보는 것도 슬슬 잊혀지고 포기하는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아주 쉬우면서 지겹지도 않은 영어 회화책이 출간되었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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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기본문장 편) [심진섭, 레이나, 김현주 저 / 퍼브삼육오]


영어는 매년 초 목표를 정할 때 공부하기로 다짐하는 것 중 하나인데 매일같이 반복하기는 힘들어서 이맘때쯤 되면 단어 암기나 문법 공부, 미드를 보는 것도 슬슬 잊혀지고 포기하는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아주 쉬우면서 지겹지도 않은 영어 회화책이 출간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 책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이다. 제목이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다.


총 40챕터로 각각의 챕터마다 책 속의 강의, 몸풀기 시간, 문장 보고 땀 흘려 말하기, 답 확인하고 실력 왕창 올리기, 목소리 듣고 빠르게 반응하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 "책 속의 강의"에서 이번에 학습할 문장에 대한 설명과 언제 어떻게 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지와 같은 충고와 조언들을 해주고, 2단계 "몸풀기 시간"에서는 훈련할 어휘와 단어를 미리 익히도록 국어 낱말과 영어 단어들이 자리잡고 있다. 3단계 "문장 보고 땀 흘려 말하기"에서는 앞에서 공부한 단어들를 활용해서 직접 문장을 만들어보도록 국어 문장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4단계 "답 확인하고 실력 왕창 올리기"에서는 3단계에서 내가 말한 문장과 비교하면서 원어민 성우의 음성을 듣고 계속 반복해서 떠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마지막 5단계 "목소리 듣고 빠르게 반응하기"는 다시 3단계와 같이 국어 문장들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앞에서 계속 익힌 것들을 확인하고 제대로 복습하는 것이다. 한글 문장만 듣고도 바로바로 나올 수 있어야만 확실히 공부했다고 할 수 있겠다. 각 챕터마다 QR코드가 있어 따로 다운받을 필요 없이 원어민 음성을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면서 함께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5챕터마다 준비된 중간 점검과 총정리에서는 이미 배웠던 내용들을 활용하여 한글을 보고 영작을 하면서 긴문장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먼저 단어들을 익히고 단계마다 계속해서 영어를 말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한국말처럼 자동으로 이힌 단어들과 문장들이 술술 나오게 되는 형식이다. 기본문장 편이라서 쉬운 단어들과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심해야 할 발음, 책 속의 강의에서 단어에 대한 설명이나 에피소드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지루하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친숙하고 편안하게 제목처럼 진짜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꾸준히 따라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면 좋겠다. 이 책은 짧은 문장으로 영어와 친해지고 말하는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k***i 201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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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영어로 진짜쉽게 말하자 기본문장 편
"발칙한 영어로 진짜쉽게 말하자 기본문장 편" 내용보기
이번에는 뭘로 영어공부를 할까요?<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는 심진섭 선생님의 영어 말하기 책입니다.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시나요?발칙한 영어라니... 음,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는 표현일 수도 있겠네요.학창시절부터 친해지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여전히 도도하게 거리를 두고 있는 너~~~그래서 아예 등을 돌린 분들도 계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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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뭘로 영어공부를 할까요?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는 심진섭 선생님의 영어 말하기 책입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시나요?

발칙한 영어라니... 음,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는 표현일 수도 있겠네요.

학창시절부터 친해지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여전히 도도하게 거리를 두고 있는 너~~~

그래서 아예 등을 돌린 분들도 계실거예요. 저도 한동안 남처럼 지냈었네요.

하지만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너.

다행히 작년부터는 서먹한 관계를 지나 썸 타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애매한 초보 딱지를 떼지 못했다면 이 책이 딱좋은 수준일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이미 배웠던 영어 단어를 떠올리면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겁니다.

정말 쉬운 단어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쑥쑥 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Chapter 01 은 "I can..."에 대한 심진섭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몸풀기로 단어를 익혀봅니다.

국어 낱말을 보고 영어로 빠르게 나올 정도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

서두르다 = hurry

듣다 = hear

그다음은 동시통역의 단계입니다.

국어 문장을 보고 1초 만에 영어로 말하기.

나는 마실 수 있다. =  I can drink.

나는 들을 수 있다. = I can hear.

자, 정답을 확인해보면서 다시 한 번 복습해봅니다.

마지막은 목소리를 듣고 빠르게 반응해봅니다. 직접 들으면서 동시통역 훈련을 하는 거죠.

누가 예문을 읽어주느냐구요?

각 Chapter마다 QR-CODE 를 찍으면 책 속의 강의와 영어문장 MP3 , 한글문장 MP3를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입으로 떠들면서 기본문장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몸을 움직여서 운동을 해야 하듯이,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계속 영어를 말하는 연습을 해야 된다는 것.

너무나 당연한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어떻게 해야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뭐니뭐니해도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심진섭 선생님의 신나는 강의를 들으면서 원어민 발음으로 기본문장 말하기를 하다보면,

도도하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살짝 만만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발칙한 영어가 어느새 깜찍한 영어가 되는 순간인 거죠.

문법에 연연하느라 발음에 주눅들어서 입도 뻥긋 못했던 지난날은 이제 안녕~~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못하는 이유만 찾기 때문이 아닐까요.

영어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언어 중 하나일 뿐인데 과거 학교에서 배웠던 시험용 영어 때문에 나쁜 고정관념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해도 해도 안되는 영어는 없다!!!

하면 할수록 되는 영어, 나도 할 수 있다!!!

영어 공부를 위한 최고의 교재가 따로 있을까요?  아니오. 지금 눈 앞에 있는 영어 교재로 시작하세요.

그래도 뭔가 새로운 교재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 기본문장 편>은 한 권을 끝까지 볼 수 있는 만만한 책이거든요.

YES마니아 : 골드 a*****7 201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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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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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의 학창시절때나, 그 이전의 세대들은 여전히 영어로 소통이 불가능하다. 물론 오랜 세월 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들은 학교 공부외에 자신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아주 불편한 진실. 길을 묻는 외국인을 만나는 것인데, 꼭 이런 시추에이션이 아니라고 해도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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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의 학창시절때나, 그 이전의 세대들은 여전히 영어로 소통이 불가능하다. 물론 오랜 세월 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들은 학교 공부외에 자신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아주 불편한 진실. 길을 묻는 외국인을 만나는 것인데, 꼭 이런 시추에이션이 아니라고 해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인과 영어를 해야되는 상황이 있을 수가 있다. 


그럴 때를 대비해(?)이 책을 읽어둔다면 아주 훌륭하게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간단히 의사소통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40가지 기본 패턴 문장들을 제대로 숙지한 이라면 나 이 정도면 유창하지 않나?라는 착각에 빠져들만큼 외국인과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 40개의 패턴을 다 외울 수 있느냐하는 것이 일차적인 것이고, 설령 외웠다한들 실전에서 외국인을 딱 맞닥뜨렸을 때 여기는 어딘가 나는 누군가와 같은 혼돈에 빠지는 것이 부차적인 문제다. 아니 사실 그 순위를 매기는 것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둘다 아주 큰 문제니까.


책을 다 읽기는 했지만 당연히 공부를 하는 책이기에, 반복해서 계속 읽고 실전에 다다랐을 때 얼지 않고 말이 술술 나올 정도가 되기까지 시간과 시련은 계속 될 것이다. 하지만 영어에 크나큰 거부감이 있을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독자에게 아주 활용도가 높을 책이다. 물론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이들이라면 영화나 통화를 통한 영어 공부가 훨씬 더 유익할 것이지만, 나같이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에 속하는 이들은 그런 게 전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간편하고 간단한 어휘로 시작해 일단은 외국인을 봤을 때 쫄지않고 간단한 문장을 말할 수 있는 단계부터가 시작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를 위해서는 이 책에 있는 문장들을 외우고 입밖으로 나오기까지 공부하는 방법도 꽤나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그저 외국인한테 쫄지않을 수 있다라는 큰 벽을 지나면 그 이후의 벽들은 조금씩 더 편안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 택배기계 앞에서 헤매고 있는 외국인을 도와준 적이 있다. 유어 어드레스? 유어 네임?같이 문장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영어로 택배를 대신 보내주었는데, 다행히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쫄지 않았다. 큰 욕심보다는 저기서 조금씩 문장을 보태나아갈 수 있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d*******2 201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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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영어로 진짜쉽게 말하자 기본문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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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회화책이 출간되었습니다.서점 회화 코너를 장악하고 있는 화제의 책,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 기본문장편 입니다.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는 제목 그대로 영어 문장을 쉽게 내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 및 초급 회화책입니다.머릿 속에서만 맴도는 생각의 덩어리들을 영어로 바꾸어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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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회화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서점 회화 코너를 장악하고 있는 화제의 책,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 기본문장편 입니다.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는 제목 그대로 영어 문장을 쉽게 내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 및 초급 회화책입니다.
머릿 속에서만 맴도는 생각의 덩어리들을 영어로 바꾸어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개 회화에서 우리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회화를 시작하는 첫 단어, 첫 어휘조차 내뱉지 못하고 웅얼웅얼 머릿속에서 몇가지 단어로만 고민하고 조립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같은 회화 초보들에게는 문장의 첫 시작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생각하는 바에 관한 어휘들은 몇가지 떠오르는데 이것을 영어문장으로 말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기본문장편은 우리의 이런 어려움을 효자손처럼 시원하게 긁어줍니다.
책은 I can... I'm happy to... 등 회화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기본문장 40가지를 이용해 우리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챕터1에서 I can...을 익히게 되는데, can에 대한 문법적 분석과 설명, 용례등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I can 뒤에 붙일 다양한 어휘들을 풍성하게 습득합니다.
그리곤 I can 으로 시작하는 문장들을 하나씩 붙여 만들어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 책의 엄청난 강점 중 하나인 QR코드가 사용됩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챕터에 대한 저자의 강의와 영어 문장 등, 총 120개의 mp3 파일을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책 자체가 하나의 어학원 커리큘럼을 고스란히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싼 돈 내고 회화 수업을 들을 필요 없이 이 책 한권이면 훌륭한 강의와 영어mp3파일, 잘 만들어진  텍스트까지 모두 손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문장을 조립하여 얘기를 시작하게 한 후에는, 주어진 한글 문장을 다시 영어로 번역하여 말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회화책을 통해 그토록 공부하고도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데는, 영어로만 공부를 했지 정작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을 게을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머릿 속에 있는 생각은 전부 한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은 하지 않고 영어 문장만 반복해서 공부해왔던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한글 문장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상당히 큰 도움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회화 실력의 향상은 바로 이 부분에서 이루어 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해당 문장에 대한 저자의 치밀한 분석도 이어집니다.
아까 이야기 했던 mp3 강의 뿐만 아니라, 여건상 mp3 스트리밍이 어려운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 텍스트로도 상당히 친절하게 설명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책의 설명만으로 풍성한 독해력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동시통역 훈련을 시켜주는 회화책입니다.
기본문장편이기 때문에 문장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이 책이 제공하는 코스만 제대로 따라간다면 머릿 속 간단한 생각들을 영어로 바꾸는 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후속편인 표현확장편도 빨리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화 공부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추천드립니다.

w********0 2017.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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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내용보기
다른 분야의 책과 달리 어학책, 그 중 특히 영어책은 그 바운더리 안의 내용이라 하더라도 어쩜 모조리 다 낯설게 느껴지는지....세월이 지나도 모든 영어책은 100% 모두 낯설다. 기초/시사/전문 파트 여부에 따라 그 사용단어들의 범위와 중복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도 다 달라 보인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했던 초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실력도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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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의 책과 달리 어학책, 그 중 특히 영어책은 그 바운더리 안의 내용이라 하더라도 어쩜 모조리 다 낯설게 느껴지는지....세월이 지나도 모든 영어책은 100% 모두 낯설다. 기초/시사/전문 파트 여부에 따라 그 사용단어들의 범위와 중복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도 다 달라 보인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했던 초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실력도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진만큼 살면서 영엉는 큰 벽이었다.



간혹 '넌 혼자 해외여행 다니잖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스스로 잘한다고 느끼는 것과 그것은 별개라고 본다. 여행이 좋아 다니는 것이지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 다니는 여행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만족할만큼 구사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인지 여전히 새로나온 영어책은 신작 소설처럼 좀처럼 손에서 놓아지질 않는다. 언제나.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는 그 제목만 보고 처음엔 코웃음을 쳤었다. '정말 쉽겠어? 말로만 그렇겠지...' 했는데 펼쳐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기본 문장편>은 정말 쉬웠다. 달달 외우라고 닥달하지도 않았고 문법을 주석처럼 줄줄 달아 눈을 불편하게 만드는 페이지도 없었다.


'몸풀기 시간'을 통해 단어와 어휘들을 미리 확인 한 후 이어진 페이지에서 한글 문장을 보고 영작하듯 입으로 술술 말하며 O,X로 실력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활용했다. '답 확인하고 실력 왕창 올리기'에서 정답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 풀이 확인하듯 그 의미와 발음, 쓰임까지 들여다 볼 수 있어 편했다. 집중해서 영어 공부하던 시간은 이미 저 멀리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녹슬지 않았구나!! 싶은 마음에 흐뭇해지기까지 했다. 영어를 접해 본 사람이라면 언제 그만 두었든지 간에 그 시기와 상괌없이 쉽게 시작하기 딱 좋은 교재가 바로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일 듯 싶다.

 

이럴 줄 알았다면 이 책은 뛰어넘고 <발칙한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자>를 볼껄 후회될만큼 책은 쉬웠다. 그러니 영어 공부를 쉽게 시작하고 싶은데 망설여지거나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시작해 보라고 권해줘야 겠다. 외국인이 자주 쓰는 40개 기본 문장이 입에 술술 붙을 때까지 연습된다면 더이상 영어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고급 어휘를 불라불라~~ 말하는 건 나중에라도 할 수 있는 일이므로. 자신감이 항상 먼저다. 영어든. 발표든.



이 책, 좀 더 재미나게 활용해 볼 방법이 없을까? 지금은 그 고민 중이다.
영어에 집중하고 있는 조카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봐야겠다. 한 번 읽고 그냥 책장에 꽂아두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므로.

i*****i 201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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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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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쓴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를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영어공부를 오래하면서 영어공부방법론에서는 이제 어느정도 확신이 선 것 같다. 기초영어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자라는 생각을 하고 패턴위주로 외우자는 것이다.   패턴은 단어간이 아니라 미디엄간의 관계인 것 같다. 영어를 잘하면 즐겁고 꿈을 이루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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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쓴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를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영어공부를 오래하면서 영어공부방법론에서는 이제 어느정도 확신이 선 것 같다.

기초영어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자라는 생각을 하고 패턴위주로 외우자는 것이다.

  패턴은 단어간이 아니라 미디엄간의 관계인 것 같다.

영어를 잘하면 즐겁고 꿈을 이루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하니까 그렇게 살고 싶다.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니고 헐리우는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미드를 자막없이 보고 나중에 일을 해도 영어를 쓸 수 있는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일을 하면 진짜 멋지고 자존감이 올라 갈 것 같다.

원서도 자신있게 보고 문화에 대한 이해나 접하는 것도 확장이 될 것 같다.

 저자 심진섭선생님은 강의가 굉장히 웃기다고 하는데 들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책을 쓴 스타일을 보면 유쾌한 분 같기는 하다.

해외에서 별의별 알바를 다 하셨다고 하니까 그런 경험이 영어공부에도 스며들 것 같다.

영어는 재미교포나 영어권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한국어권에서 태어나서 영어를 깨달은 사람에게 배우라고 하는데 저자가 그런 사람이다.

저자 레이나선생님은 미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하니까 거의 원어민 수준일 것 같다.

요즘은 항공승무원들을 가르친다고 한다.

저자 김현주선생님은 토익스피킹을 가르친다고 한다.

선생님강의를 들으면 스피킹시험 두 등급은 거뜬히 올려 주실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그렇게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기본적인 말도타도 잘 못하는 이유가 영어를 공부해서 입밖으로 쏟아 내는 것이 아니라 뇌에 넣고 숙성만 시켜서 라고 한다.

영어를 잘하려고 하면 미드를 보지 말고 cnn을 듣지 말고 문법공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청취, 문법 실력이 범인이 아니라 입이 아니라  눈으로만 하기때문이다.

ㅋㅋㅋㅋ정말 맞는 얘기다.

영어나 외국어는 말을 하지 않고 책만 보고 머릿속에 넣으면 실제로 써야 할 때 입밖으로 절대로 나오지 않고 머릿속으로 맴도는 경험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안돼는구나를 절실히 느끼고 이제는 입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책의 구성을 보면 1단계에서 6단계가지 40가지 표현들이 나온다.

책 속의 강의는 큐알코드를 찍으면 심진섭선생님의 강의가 잠깐 나온다.

잠깐이라서 지루하지 않다.

그 장의  학습할 강의 내용을 선생님이 책대로 설명을 해준다.

몸풀기시간에는 아주 쉬운 단어가 나온다.

다 알고 있는 단어라도 문장 속에서는 모를 수 있다.

단어를 외울 때는 문장안에서 외워야 한다.

문장 보고 땀 흘려 말하기는 2단계의 단어를 활용해서 직접 문장을 만들어 직접 말해야 한다.

만들 수 있는 것과 만들지 못하는 것을 구분해서 모르는 것만 공부를 하면 된다.

답 확인하고 실력  왕창 올리기는 3단계에서 본인이  말한 문장과 비교를 해봐야 한다.

원어민 성우의 음성을 큐알코드로 들으면 직접 계속 말을 해봐야 한다.

계속 입으로 떠들어야지 공부한 문장이 자신의 것이 된다.

5단계의 목소리를 듣고 빠르게 반응하기는 확인한 정답이 익숙해질 무렵 다시 한글 문장만 큐알코드로 찍어서 듣고 영어로 스스로 말해 봐야 한다.

바로 바로 입밖으로 말이 안 나오면 삑~삑~소리가 나온다.

그 안에 못하면 자신의 것으로 못 만든 것이다.

공부한 것은 그때그때 외워야지 진도를 나아갈 수 있다.

6단계 중간 점검/ 총정리는 앞에서 배운 주요 문장을 활용해서 길게 말을 한다.

긴 문장을 보면 긴장이 되는데 앞에서 배운 내용이라는 것을 알면 덜 힘들다.

주제별로 정리가 돼서 오픽시험과 토익스피킹 등 각종 말하기 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

원래는 큐알코드를 잘 안썼는데 이 책을 통해서 쓰니까 아주 편했다.

문장 보고 땀 흘려 말하기는 동시통역을 하는 기분이 든다.

실력이 향상 될려면 답이 궁금하고 확신이 없어도 다음 페이지의 답을 절대로 보면 안된다.

눈으로 영문을 보는 순간 입 영어 실력은 급감한다.

국어 문장을 보고 1초만에 문장을 시작해서 한 번도 안 쉬어야 성공이고 합격이다.

국어 문장이 15문제 정도 나오고 같은 패턴을 반복해서 나오고 점점 확장된다.

자체점검을 하는데 아주 조금!  반정도는 !  기본이지!  이렇게 있는데 자기가 거기에 체크를 하면 된다.

다음 페이지의 답을 확인하러 가는데 정답과 해설이 같이 나온다.

저자가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표기를 해서 욕도 많이 듣는다고 하는데 영어 발음을 정확히 알게 돼서 도움도 많이 된다.

중국어나 일본어로 한국어로 표기가 되어 있는 책이 더 보기 쉽고 편한데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한국어 발음을 보고 익혀도 우리는 실력이 절대로 줄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외국인이니까 말이다.

우리가 발음 개선을 위해서 지향해야 하는 것은 정확한 소리이지  발음기호가 아니다.

영어와 같은 소리, 빠른 속도가 생성될때까지 반복해서 훈련을 하면 된다.

이 장을 보면서 그 동안 잘못되게 발음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저자가 이렇게 교정해 주는 발음들이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됐다.

이 책으로 공부를 안 했으면 평생 잘 못 발음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영어글자대로가 아니라 발음대로 제대로 공부를 하니까 혼자서 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원어민이 된 듯한 착각을 하기도 한다.

큐알코드로도 듣지만 mp3로 다운을 받아서 성우음성이 나오면 거기에 맞춰서 자기가 말로 빨리 해보면 될 것 같다.

그동안의 영어가 글과 눈으로 했다면 이 책은 영어를 귀와 말로 하게 만든다.

성우음성을 따라서 공부를 하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강의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입으로 영작을 해보고 답을 확인하고 다시 반복을 하면  된다. 

뒷 장으로 갈수록  문장이 점점 어려워지니까 앞에서 배운 것을 확실히 외워야 하고 입으로 체화되게 해야 한다.

패턴이 40개를 외워서 이리저리 돌려서 패턴을 확장해 보면 된다.

mp3에 영어 문자을 읽어 주는 것도 있으니까 들으면서 따라하면  된다.

오랫만에 영어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를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말로 하는 영어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영어가 된다는 희망과 기쁨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영어는 입으로 하는 것이 진리이다.

 

 

 


n****y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심진섭/레이나/김현주/Pub.365/진짜 쉬운 영어 문장 연습으로 자신감을.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심진섭/레이나/김현주/Pub.365/진짜 쉬운 영어 문장 연습으로 자신감을." 내용보기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심진섭/레이나/김현주/Pub.365/진짜 쉬운 영어 문장 연습으로 자신감을.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은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다.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가르치는 이의 역량과 재주에 달려 있을 것이다. 요절복통 폭소 광란 수업의 달인이라는 영어 심진섭 선생님의 설명이 쉽고 재미있어서 일까. 확실히 재미난 설명은 스스로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심진섭/레이나/김현주/Pub.365/진짜 쉬운 영어 문장 연습으로 자신감을." 내용보기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심진섭/레이나/김현주/Pub.365/진짜 쉬운 영어 문장 연습으로 자신감을.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은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다.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가르치는 이의 역량과 재주에 달려 있을 것이다. 요절복통 폭소 광란 수업의 달인이라는 영어 심진섭 선생님의 설명이 쉽고 재미있어서 일까. 확실히 재미난 설명은 스스로 학습에 힘을 실어준다. 기본문장을 재미있게 익히는 영어책이기에 확실히 아이들 지도에 큰 힘이 된다. 덕분에 매일 1시간씩 영어 공부에 투자하면서 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어를 잘 하려면 계속 입으로 떠들라고 한다. 책에서도 QR코드를 이용해 말하고 듣고 말하고 듣기를 반복하도록 지도한다. 한글 문장을 보고 영어문장이 되어  입 밖으로 바로바로 나올 때까지 계속 연습하도록 격려한다. 중간 점검과 총 점검을 통해 반복하고 반복해서 1초 내로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어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서는 4단계를 거치는 훈련을 통해 영어를 입으로 자꾸 떠들게 해준다. 먼저 몸풀기 시간을 통해 훈련할 단어들을 미리 익혀 자동으로 내뱉게 한다. 문장을 보고 1초 안에 영어를 바로 말할 수 있도록 말하기 연습을 한다. 훈련한 문장의 답을 확인하면서 실력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QR코드를 통해 목소리를 빠르게 듣고 반응하도록 한다. 물론 모든 과정의 결실은 공부하려는 자의 열의와 성실함이 좌우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친절한 설명과 반복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뤄진 책이기에 기본문장은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틀리기 쉬운 발음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며 설명하기에 초보자라도 쉽게  발음할 수 있도록 하기에 큰 도움이 된다.  can과 may의 차이 등 조동사의 역할이나 의미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고 있기에 문장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cannot 캐낫, hurry 헐위, I can use the innernet. 아이캔유스 디이너넷 등 실제 네이티브 발음과 유사하도록 한극 발음을 설명하고 있기에 잘 몰랐던 원어민 발음의 세계로 들어간 기분이다. 모쪼록 매일의 1시간 투자로 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제 3학년이 되는 아이에겐 진짜 쉬운 영어로 기본 문장을 연습하고 있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마운 책이다. 

 

 

 

 

a******7 2017.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 기본문장편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 기본문장편" 내용보기
요즘 영어공부 좀 했다고 마음이 많이 거만해졌나보다. 책을 펼쳐 공부하려고 목차를 살펴보다 무심결에 이런 말이 터져 나왔다. “뭐야, 이렇게 쉬운 문장들이야. 이 정도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는데.” 얼결에 나온 이 말이 순도 100% 정확하게 적용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돌아보면 내 영어 실력은 여전히 얄팍하다. 여전히 외국인을 만나도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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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공부 좀 했다고 마음이 많이 거만해졌나보다. 책을 펼쳐 공부하려고 목차를 살펴보다 무심결에 이런 말이 터져 나왔다. “뭐야, 이렇게 쉬운 문장들이야. 이 정도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는데.”

 

얼결에 나온 이 말이 순도 100% 정확하게 적용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돌아보면 내 영어 실력은 여전히 얄팍하다. 여전히 외국인을 만나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나오지 않아 버벅거리다가 그만두기 일쑤다.

 

교만해진 마음을 추스르며 한 챕터씩 차분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흠. 처음은 정말 쉽군. 이 정도는 나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겠어. 이런 마음이 가시지 않고 있을 때 서서히 이 책의 진가가 들어나기 시작한다.

 

간단한 책 속의 강의로 기본 문장의 의미를 설명을 공부한 후 나 같은 왕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벼운 몸풀기 문장들로 각 패턴을 연습할 수 있다. 각 챕터 도입부에 삽입된 QR코드로 책 속의 강의, 한글, 영어 mp3를 다운받아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의 강점 중의 하나는 발음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해서 조금 더 정확한 영어발음을 할 수 있게 한다. 잠깐 동안 초등영어 교재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책에 적힌 대로 발음을 하면서 이전보다 조금은 유창하게 발음하는 듯한 내 모습에 우쭐해지기도 한다.

 

다섯 챕터마다 중간 점검 코너를 추가해 그전까지 배운 문장들을 총체적으로 복습할 수 있고 마지막 총정리를 통해 조금은 길어 보이는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원어민처럼 긴 문장을 거침없이 말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 날은 아직 먼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 짧은 문장으로 길게 이어붙일 수 있는 기본문형들을 배워 자신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발칙한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자-표현확장편>도 기대된다.

r******3 2017.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40개 패턴~
"[서평]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40개 패턴~" 내용보기
엄마표 영어를 위해 나는 요즘 쉬운 영어교재, 특히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는 것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그 중에서 한 두개씩은 생활습관에 관련된 것들이 섞여 있어서 아들에게 바로 응용해서 까먹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에 선택한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책은 내가 원하는 기본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다.총 30강의로 되어 있고 큐알코드 제공된다.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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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위해 나는 요즘 쉬운 영어교재, 특히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는 것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그 중에서 한 두개씩은 생활습관에 관련된 것들이 섞여 있어서 아들에게 바로 응용해서 까먹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택한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책은 내가 원하는 기본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다.
총 30강의로 되어 있고 큐알코드 제공된다.
재미있는 것은 <책 속의 강의> 부분이다.
챕터 시작마다 강의가 있는데 철자규칙이나 간단한 문법, 발음에 대해 설명을 적어 놓은 페이지이다.

글로 읽는 것도 보기 쉬웠다. 그런데 큐알코드를 스캔해보니, 저자분이 직접 강의를 들려주신다.

동영상은 아니고 오디오 강의였다.
그래서 집에서는 책으로 보고, 대중교통에서는 핸드폰으로 듣기만 하면 되는 아주 고마운 교재였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시간이 없을 때는 예습을 오디오로 먼저 하고, 집에서 책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렇지 않다면 책을 먼저 보고, 까먹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오디오를 듣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다.

<몸풀기시간> 은 자체점검으로  한국어-영어 , ex) 서두르다-hurry  이런식으로 다음페이지에서 문장을 영어로 만들기 전에 단어와 뜻을 상기시키는 페이지가 있다.
이 페이지로 인해 회화를 1초안에 내뱉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단어가 뭐더라~"의 시간을 줄여준다.

<회화편>에서는 한국어의 문장이 있고 이 문장을 영어로 바꿔본다
ex) 나는 마실 수 있다 - I can drink

실력 왕창 올리기 코너에서는 회화편에서 알려준 문장을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준다.

한글로 발음표기를 해서 처음엔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이게 오히려 편해진다.

그리고 mp3을 듣고 <목소리 듣고 빠르게 반응하기>에서는 반복한다.
"이번엔 아예 문장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은쟁반 목구슬 목소리를 들으며 동시통역 해내시겠다." 라는 표현이 있다.
이렇게 예쁘게 반복하라는 것이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좀 두껍다는 생각을 했는데, 예습과 복습을 위한 페이지가 반복적으로 들어있어서 두꺼운 것이지, 과정은 30개, 한달 과정이다.

간략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보기 좋은 영어책이었다.

j****9 2017.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발칙한 영어로 진짜 쉽게 말하자" 내용보기
나의 꿈 리스트중에 하나인 영어 마스터하기... 원어민처럼 말하는 것은 바라지 않더라고, 적어도 좋아하는 미드를 자막없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좋아하는 책을 원서로 읽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래서 올해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리라 맘 먹고 있었다.  나름 영어에 관한 책들을 접했는데, 이 책은 좀 다르다.  제목부터 발칙한 영어?  쉽게 말할 수 있다고, 무엇보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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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리스트중에 하나인 영어 마스터하기... 원어민처럼 말하는 것은 바라지 않더라고, 적어도 좋아하는 미드를 자막없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좋아하는 책을 원서로 읽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래서 올해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리라 맘 먹고 있었다.  나름 영어에 관한 책들을 접했는데, 이 책은 좀 다르다. 

제목부터 발칙한 영어?  쉽게 말할 수 있다고, 무엇보다 어떤 소재든 10분간 영어로 떠들 수 있는 내공을 심어 주고 싶다는 저자의 책을 쓴 목표도 너무 멋지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살 빼는 것과 같다고 한다.  끊임없이 노력하는거. 

솔직히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길 바라지만, 언어를 그리 쉽게 할 수 있다는 건 애초에 욕심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말을 할 수 있기까지 수만번의 듣기와 말하기가 동반이 된다.  하물며 자국어도 그런데, 외국어는 어떨까?  그만큼의 듣기와 말하기를 위해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서 영어를 잘 하길 바라는 맘을 지나친 과욕이다. 

그걸 알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다짐했다.  어땠든 목표를 정했으면 열심히 노력해보자고...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소개되어 있다.  책 속의 강의, 몸풀기 시간, 문장 보고 땀 흘려 말하기, 답 확인하고 실력 왕상 올리기 목소리를 듣고 빠르게 반응하기, 중간 점검 / 총정리

매번 반복되지만, 저자는 영어로 부단히 지껄이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했다.  그만큼 입으로 말하는 것이 훈련되지 않았으니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해도 외국인을 만나면 입도 뻥긋 못하는 것이다.   중학교 2학년 영어 교과서를 읽을 줄만 알면 영어로 소통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다른 어느 나라보다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한국이지만, 그만큼 작아지는 것도 현실. 그런 습관을 이 책을 통해서 깨고 열심히 지껄이면 우리 몸에 영어가 젖어들게 될 것이다. 

정말 쉽게 쉽게 책속의 강의를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읽어 내려가는데, 어려움이 없다.

그냥 눈으로만 읽어 내려가지 말고, 국어 낱말을 보고 영어로 빠르게 나올 정도가 되는지 확인하고 다음 페이지로 가기. 

생각보다 입으로 빠르게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  하지만 자꾸 훈련을 하다보니 다음 페이지에 있는 국어 문장보고 영어로 말하기가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열심히 공부하면 나의 영어 말하기 실력도 업그레이 되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MP3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원어민의 발음을 확인하면서 열심히 입으로 지껄이는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겠다.  중 2 딸도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놀이처럼 한다면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언어로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a****g 2017.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