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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처럼 장난을 치고 웃음꽃을 만개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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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view MDCCCXXIII / 문예출판사 7번째 리뷰] '같은 소설, 다른 출판사'를 읽다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는다. 분명 '같은 내용'인데도 '다른 느낌'이 확 풍기기 때문이다. 물론 '첫번째'로 읽는 느낌과 '두번째, 세번째'로 읽는 느낌이 같을 수는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 읽었을 때는 별 느낌을 받지 못했던 대목인데도,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미 읽었기 때문에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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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view MDCCCXXIII / 문예출판사 7번째 리뷰] '같은 소설, 다른 출판사'를 읽다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는다. 분명 '같은 내용'인데도 '다른 느낌'이 확 풍기기 때문이다. 물론 '첫번째'로 읽는 느낌과 '두번째, 세번째'로 읽는 느낌이 같을 수는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 읽었을 때는 별 느낌을 받지 못했던 대목인데도,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미 읽었기 때문에 '뒤에 나올 대목'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눈여겨 볼 수밖에' 없는 대목이 뒤늦게 발견되기도 한 덕분이다. 그럼에도 분명 다른 점이 있다.

이 책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을 때 '두 가지 관점'을 갖고 읽을 수 있다. 하나는 '사회 고발'의 성격을 갖고 그 당시 미국사회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비판적 관점에서 읽을 수 있으며, 다른 하나는 <톰 소여의 모험>의 '후속작'으로써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장난스런 관점으로 읽을 수도 있다. 어린이 독자라면 헉 핀(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의 난장을 중점으로 읽어도 무방할 것이다. 특히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도 톰 소여는 등장만으로도 온갖 못된 장난을 칠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을만큼 말썽꾸러기니까 말이다.

톰 소여의 첫 번째 장난은 '무법자 갱단'이 되는 것이었다. 동네 아이들을 모아 무시무시한 갱단을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건을 털어 부자가 되자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부자가 되는 것은 그리 관심이 없고 그저 어른들마저 두려워서 벌벌 떠는 무시무시한 무법자로 소문이 나는 것에만 열을 올린다. 두 번째 장난은 짐이 노예로 팔려서 샐리 이모댁에 붙잡혀 있을 때 벌어지는데, 짐을 오두막에서 탈옥시키면서 벌어진다. 애초에 톰은 짐이 노예신분에서 풀려나 '자유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짐을 굳이 '탈옥수'로 만들 계획을 짠다. 마치 <몬테크리스토 백작>에 나오는 에드몽 당테스처럼 극적으로 말이다. 그로 인해서 톰은 도망노예를 잡기 위해서 마을 어른들이 쏜 총을 다리에 맞고 큰 부상을 당해 사경을 헤맬 지경에 빠진다. 그렇게 죽다 살아났는데도 톰의 장난기는 사그라들줄 모른다. 언제든 다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어마어마한 장난을 칠 다짐을 할 정도니까 말이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는 톰의 장난이 여기까지다. 더 많은 장난이 궁금하다면 <톰 소여의 모험>을 권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왜 장난을 좋아할까? 무엇보다 재밌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꼽으라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아닐까 싶다. 그런 웃음소리를 들으려면 아이들이 맘껏 뛰놀게 만들주어야 한다. 그렇다고해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따로 만들어줄 필요까지는 없다. 아이들은 특별히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희들끼리 놀면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마법을 부릴 줄 아니까 말이다. 단지 어리석은 어른들이 싸움박질만 하지 않으면 된다. 저들의 욕심을 챙기기 위해서 '선'을 긋고, 그 선을 넘으면 욕설을 내뱉고 폭력을 일삼으며 심지어 '전쟁'까지 벌이는 무식쟁이들만 없다면 아이들은 세상 어느 곳에서라도 맘껏 뛰놀며 까르르 웃음꽃을 피울 테니까 말이다.

사실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다. 그저 자신을 양껏 사랑해줄 어른들이 주위에서 든든하게 버텨주기만 해도 충분하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물려주겠다는 욕심으로 '돈 버는 기계'를 마다하지 않고 '사회적 지위'를 높여 더 많은 권력을 차지하려고 애를 쓴다. 순전히 저들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하면서 핑계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하는 것처럼 군다. 그런 어들들 밑에서 배우는 것이라곤 '돈돈돈~'뿐이고, 더 좋은 학교에 진학해서 출세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린 '박제된 어린이들'뿐이다. 놀 줄도 모르고 장난도 쳐본 적이 없는 '근엄한 표정의 애어른들' 말이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어떤 세상'을 만들까? 전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지옥을 만들 뿐일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언제까지나 장난만 치는 삶을 살 수는 없는 법이다. 때가 되면 아이도 어른이 되듯이 '장난질'도 칠만큼 치면 멈추기 마련이란 법이다. 그럼 언제까지 '장난'을 치도록 허용해야 할까? 정답은 '죽기 직전까지'다. 왜냐고? 장난은 즐거운 일이니까 말이다. 물론 장난과 '사고'를 동일시할 수는 없다.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짓을 저지르면서 '장~난~'이라고 말하는 철딱서니를 가만 둘 수는 없는 일이니 말이다.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허튼짓도 절대 금물이다. 어디까지나 장난은 누구라도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정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장난으로 골탕을 먹은 사람은 화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를 수도 있으나,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아이들의 천진함에 함박 웃음을 터뜨릴 수 있는 정도에서 그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정도의 장난이라면 '평생'을 해도 재밌을 것 같지 않은가.

우리 사회는 점점 웃음꽃을 잃어가고 있다. 다시 말해, '웃을 일'이 별로 없다는 말이다. 저출생으로 마을 골목마다 뛰어놀던 아이들의 웃음꽃마저 사라져가는데 그나마 활기 넘쳐야 할 젊은이들마저 생기를 잃은 꽃마냥 축 쳐져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런 저조한 분위기를 되살리는데 '장난'만한 것이 또 있을까? 어린 아이들의 장난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모두가 함께 '웃음꽃'을 피우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4.09.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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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허클베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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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가장 좋아했던 책 중에 하나인 흑백의 삽화가 담겨있던 허클베리핀의 모험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모험과 도전에 대한 꿈을 꾸게하는 나의 설레임 버튼이었다. 30년만에 다시 만난 허클베리핀은 그 때 내가 보고 느끼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 주었다. 세상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편견과 관념에 물들지 않은 아이의 시선으로 보여주며 이미 어른이 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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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가장 좋아했던 책 중에 하나인 흑백의 삽화가 담겨있던 허클베리핀의 모험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모험과 도전에 대한 꿈을 꾸게하는 나의 설레임 버튼이었다.
30년만에 다시 만난 허클베리핀은 그 때 내가 보고 느끼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 주었다. 세상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편견과 관념에 물들지 않은 아이의 시선으로 보여주며 이미 어른이 된 나에게 신랄한 풍자와 해학을 선사했다. 
s*****9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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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 문예 세계문학선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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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옛날에 읽어서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이 전혀 다른 이야기인 줄 알고 비슷해서 구분이 안 간다고 생각했다가 <톰 소여의 모험>을 오랜만에 다시 읽고서야 같은 세계관?이라는 걸 알았다. 아무래도 허클베리 핀에게는 소심한 구석이 있어서 그리 눈에 띄지는 않았는데 스핀오프 작품에서 주인공이 되었다. 전작 엔딩에서 부자가 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마무리됐던 걸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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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옛날에 읽어서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이 전혀 다른 이야기인 줄 알고 비슷해서 구분이 안 간다고 생각했다가 <톰 소여의 모험>을 오랜만에 다시 읽고서야 같은 세계관?이라는 걸 알았다. 아무래도 허클베리 핀에게는 소심한 구석이 있어서 그리 눈에 띄지는 않았는데 스핀오프 작품에서 주인공이 되었다. 전작 엔딩에서 부자가 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마무리됐던 걸 이번에 시작부터 깨버린다. 바보같이 아깝게 왜 그랬냐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그렇게 한 데에는 안타까운 이유가 있어서 캐릭터에 애정이 간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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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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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출간한 마크 트웨인 작가님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제목에 모험이란 단어가 들어가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던것같아요. 그리고 기대이상으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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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출간한 마크 트웨인 작가님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목에 모험이란 단어가 들어가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던것같아요. 그리고 기대이상으로 재밌었어요
r*********1 202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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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 문예 세계문학선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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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마크 트웨인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둘 다 정말 재미있게 봤었네요. 특히 허클베리의 자유스러운 영혼이 참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공부하기 싫다고 도망간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럴 수 있는 용기가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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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마크 트웨인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둘 다 정말 재미있게 봤었네요. 특히 허클베리의 자유스러운 영혼이 참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공부하기 싫다고 도망간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럴 수 있는 용기가 부러웠어요..
YES마니아 : 로얄 y*****p 202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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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님의 작품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굉장히 유명한 고전 문학 중 하나인 작품인데요허클베리가 노예인 짐과 함께 땟목을 타고 여행하면서 있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낸 작품 이에요.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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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님의 작품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고전 문학 중 하나인 작품인데요
허클베리가 노예인 짐과 함께 땟목을 타고 여행하면서 있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낸 작품 이에요.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s******e 202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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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톰 소여의 모험의 후속작으로 쓰여졌지만 전작보다 더 훌륭한 작품입니다. 허크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흑인 노예 짐과 함께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을 건너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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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톰 소여의 모험의 후속작으로 쓰여졌지만 전작보다 더 훌륭한 작품입니다. 허크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흑인 노예 짐과 함께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을 건너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a*******9 202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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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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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국에는 톰 소여의 모험이 유명하고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별로 안 유명하죠.그러나 본고장인 미국은 톰 소여도 유명하지만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훨씬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왜 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어쨌든 드디어 읽어봤는데 옛날 미국의 느낌과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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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국에는 톰 소여의 모험이 유명하고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별로 안 유명하죠.
그러나 본고장인 미국은 톰 소여도 유명하지만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훨씬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어쨌든 드디어 읽어봤는데 옛날 미국의 느낌과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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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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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부가 지겹고 가정교육 역시 부당하다고 느낀 악동 헉. 그는 결국 주정뱅이 아버지의 매질을 참을 수 없어 뗏목을 잡아타고 미시시피강으로 모험을 떠난다. 자유는 얻었지만 지독하게 외로운 헉에게 자유를 찾아 도망친 흑인 노예 짐이 찾아온다. 헉과 짐을 위협하는 마을 사람들은 차별과 폭력으로 타인을 대하고 불의에도 무감각하다. 이들과 달리 서로의 존재를 긍정했던 헉과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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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부가 지겹고 가정교육 역시 부당하다고 느낀 악동 헉. 그는 결국 주정뱅이 아버지의 매질을 참을 수 없어 뗏목을 잡아타고 미시시피강으로 모험을 떠난다. 자유는 얻었지만 지독하게 외로운 헉에게 자유를 찾아 도망친 흑인 노예 짐이 찾아온다. 헉과 짐을 위협하는 마을 사람들은 차별과 폭력으로 타인을 대하고 불의에도 무감각하다. 이들과 달리 서로의 존재를 긍정했던 헉과 짐의 우정은 모든 불의를 극복하고 승리한다.

s********h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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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 문예 세계문학선 073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문예 세계문학선 073" 내용보기
문예출판사에서 2013년도 04월에 출간된, 마크 트웨인 저/이덕형 역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문예 세계문학선 073>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미시시피강을 뗏목을 타고 흘러가며 겪는 허클베리 핀과 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모험물은 아니지만 이 여정에서 깨닫는 당대 사회의 인종적 편견과 사회적인 모순을 잘 나타낸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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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2013년도 04월에 출간된, 마크 트웨인 저/이덕형 역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문예 세계문학선 073>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미시시피강을 뗏목을 타고 흘러가며 겪는 허클베리 핀과 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모험물은 아니지만 이 여정에서 깨닫는 당대 사회의 인종적 편견과 사회적인 모순을 잘 나타낸 작품이었습니다.

c*****4 202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