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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기초가 안 잡혀 쥐약이고 과학은 2% 부족했던 내 학창시절.
책은 좋아해서 이야기는 많이 읽었는데 과학 쪽으론 전무했던 내 독서력. 과학 책도 그렇지만 실생활에서 어떤 현상이나 일어나는 과정에 별 관심 없었던 내 삶의 자세에 문제가 있기도 했던 듯하다.
그래서 울 딸냄에게 들이댄 이 책. ![]() ![]()
초등학생이라면 당연히 재밌게 볼 이 책을 3살 딸냄에게도 보여주는 내 지론은 이렇다, 그림이라도 봐라~ 세상은 이렇게 별별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란다, 하고 관심을 끌어보는 거다. 그러자 울 딸냄, "엄마 이 책 읽어주세요." 하고 열심히 내 무릎 위에서 책장을 넘겼다. 물론 아직까지는 풍부한 사진들에 이것 저것 신기한 모양이라 연신 손으로 짚어가며 "엄마, 이건 뭐에요?" 하고 물어본다.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했다는 50가지 실험과 과학 이야기, 과학에 무지한 내가 봐도 재밌는 소재들이 많다.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음표들은 내가 선뜻 생각하지 못하고 관심 없었던 부분들에도 과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부록으로 온 실험 3가지 중에서 딸냄과 화산 분출 모형을 해 보기로 했다. 다 준비되어 있는 실험재료들을 꺼내고 나머지 접시와 컵만 준비하면 끝~ 그리고 머리 맞댄 부녀 지간. ![]() ![]() ![]() ![]()
울 딸냄 반응 보고 얼마나 웃긴지. 이 실험 하고 나선 딸냄이 '지구', '화산'란 단어를 확실히 인지했는지 한 번씩 툭툭 꺼내쓴다. 그러고 보면 과학을 어렵게 생각할 것만은 아닌 듯하다. 내 몸이 숨쉬고 먹고 싸고 자는 것도 다 과학이요, 생명이 신비인데. 울 딸냄도 이 신기하고 신비한 과학의 세계에 한 걸음씩 걸음마하며 재미있게 내딛으면 좋겠다.
자~ 또 뭔 실험 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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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큰 딸 아이는 유치원 다닐 때 부터 장래희망이 뭐냐는 질문에 항상 과학자라고 답을 합니다. 요즘은 뭘 안다고 지구과학자라고 대답을 하는데 ^^ 어쨌든 야외에 나가면 함께 곤충을 찾아서 사진을 찍고 집에서는 이것저것 만들며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작년인가 이 책과 비슷한 실험책을 한 권 샀습니다. 주로 물과 공기를 이용해서 하는 실험이었는데 몇 가지 실험은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실험 가짓수가 적어서 좀 실망이었죠. 그래서 좀 괜찮은 실험책을 찾다가 실험대백과인가 하는 7만원 정도 하는 책을 발견했는데 실험은 수백개가 들어있다고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험도 50여가지면 꽤 오랫동안 할 만 하고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가 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끌리더군요.
책을 받자마자 실험에 돌입했습니다. 제일 먼저 55페이지에 있는 '열에너지로 날아가는 독수리'에 도전을 했죠. 마침 실험재료가 함께 제공되었기에 간단히 실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험을 먼저 하고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우리 둘째놈이 그 새를 못참고 뜯어버려 책에 있는 그림을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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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과정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구 열로 데워진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오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종이가 뱅뱅 돌아간다고 설명했더니 1학년짜리 우리 딸아이 알아 듣는 듯 끄덕끄덕 ... 똘똘한 놈 같으니라고... ^^ 하지만 날아가는 독수리라고 해서 정말 종이 독수리가 날아갈 줄 알았는데 종이만 뱅글뱅글 돌고 있으니 내심 실망한 눈치는 어쩔 수가 없군요.
요 실험을 하고 한 4일 동안 몇 가지 실험을 계속 했는데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죠 ~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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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 사진은 화석 실험입니다. 실험이라기 보다는 찍기 놀이이지만 ... 원래는 젤라틴을 사용해 호박을 만드는 실험인데 젤라틴은 굳기까지 하루정도가 걸리는 관계로 패스하고 찰흙에 공룡모형을 찍어 화석이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 줬습니다. 우리 둘째놈 포크레인 장난감을 찰흙에 찍더니 포크레인 화석이라고 우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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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놈은 실패했습니다. 아무리해도 전기가 통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하던 장난인 손바닥에 전기통하기 놀이를 해 줬습니다. 왜 아시죠? 손목에 피 안통하게 해서 손 찌릿하게 만드는 ... 아이들 재밌다고 넘어가더군요. 어쨌든 왜 실험이 실패했는지 아이들과 한번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원래는 화산 폭발 실험을 제일 먼저 하려 했으나 이왕 하려면 책 표지에 있는 것처럼 제대로 화산을 만들어 놓고 하려고 잠시 미뤘습니다. 요건 실험을 하게 되면 다시 사진을 올리도록 하죠.
책은 지구과학, 자연과학, 생명과학 3 분야로 구분되어 4~6학년 실험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위에 소개드린 실험 말고도 종유석을 만드는 실험이라던가 지형 만들기, 고막이 울리는 원리를 설명하는 실험 (아 ... 요것도 해 봤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실험 (우리 아이가 해 보자고 졸라대지만 히든카드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말 잘 들으면 같이 해 보자고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많은 실험들이 있습니다. 많은 실험이 지금 당장 집에 있는 재료들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구요. 몇 가지 실험은 따로 재료를 준비해야 하지만 문방구나 할인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겠군요. 조그만 현미경으로 곤충이나 나뭇잎도 관찰하고, 망원경으로 달의 분화구도 함께 찾아보는 등 여러가지 과학놀이들을 많이 해 주는 편인데 이 책 한권으로도 꽤 오랫동안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한 마음입니다. 아이들 학원 보내서 남의 손에 내 자식을 키우는 것 보다는 간단한 실험이라도 함께 하며 그 원리를 같이 찾아보는 그런 시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욱 소중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추가] 11월1일 드디어 화신실험과 아이스크림 실험을 했습니다. 마당에서 흙 퍼오고 집에 있던 점토를 사용해 뚝딱. 나름 화산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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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라 아직은 교과서로도 과학을 접해보지 못했지만 미래의 꿈이 과학자인 만큼 과학에 관한 책들은 다소 어렵다는 것 까지 찾아 보는 우리 아이의 바람으로 세가지 실험도구가 갖춰져 있고 초등학교 과학 교과에 나오는 50가지의 실험이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다뤄져 있는 '슈퍼 사이언스'를 들였다. 받자 마자 얼마나 좋아하는지.. 진즉에 이런 종류의 책을 사주지 못함이 미안할 정도 였다.
![]() ![]() - 왠지 전문서적같은 포스가 느껴진다^^ 같이 온 실험키드 3종셋트이다. 아이가 실험키트를 보는 동안 살펴본 내용은 내가 봐도 기대 이상이었다. 각 5단원으로 나눠져 있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지구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자연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생명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얼마나 배웠는지 보여 주세요'를 통해 과학에 대한 분야와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실험하며 어떻게 연구하고 정리하는지등을 그림과 사진 및 실험 방법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 ![]() ![]() - 그림과 사진 및 친절한 설명등을 통해 어린 아이들이 과학이라는 과목에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고, 실험도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게 자세하게 다뤄주었다.
평소 가깝게 지내던 친구, 천방지축 동생과 실험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화산폭발을 해보기로 했다.(같이 온 실험 도구 중 하나) ![]() ![]() ![]() ![]() ![]() ![]() ![]()
본문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 한 후 실험 도구를 챙긴 뒤 사이 좋게 나눠서 실험실습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찍는 다고 하니 마치 과학자라도 된 양 너무 진지하게 실험에 임하고 있다. 탄산수소나트륨과 식초, 젤라틴을 차례로 섞은 후 잘 저어주면 맨 아래의 사진처럼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이 된다. 내가 봐도 신기하니 아이들으 반응이아..
책에 수록된 50가지의 실험을 다 하고 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과학을 지금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이런류의 책에 좀 더 관심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는 건 너무 너무 행복한 일이다. |
![]() ![]() 슈퍼 사이언스
50가지 실험으로 배우는 초등 과학 교과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선택한 책입니다.ㅎㅎ
어려서 부터 과학자가 꿈이었고
과학에 관련된 책이라면 무조건 다 읽고
특히 과학실험은 더 신나서 하지요.
얼마전 학교에서 생활과학교실을 실시하는데
4학년에서 선착순 10명이었는데 7시반에 학교에 젤 먼져가서
1등으로 신청을 하고 왔답니다.
슈퍼 사이언스는 실험 위주의 책이라
맨날 저를 조릅니다.
재료 준비해 달라구요.
이제 실험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아이가 직접 설명한다네요.^^
그럼 제가 만들 아이스크림 제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 준비물:설탕,얼음,우유,지퍼팩 큰것,작은것,신문지,맛을낼것(코코아가루,초코
시럽,바닐라 에센스,딸기 갈은것등) 테이프,가위
1. 작은 지퍼팩에 우유한컵과 설탕 3스푼을 넣어주세요.
![]() ![]() 2.코코아 가루를 넣은뒤 조물조물 눌러서 잘 섞이도록 해주세요.
![]() ![]() 3.큰 지퍼팩에 얼음과 소금1컵을 넣은뒤 작은 지퍼팩을 큰지퍼팩에 넣어주세요.
![]() ![]() 4. 큰 지퍼팩을 신문지로 감싼뒤 테이프로 밀봉하고 5~10분간 흔들어주세요
(위 방법은 팔이 넘 아프므로 5분정도 흔들고 냉동실에 5분정도 넣어두면
좋답니다.)
![]() ![]()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주세요 ^^
어떤 아이스크림이 나올까 궁금햇는데
샤베트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드러운 초코아이스크림이 되었습니다.
![]() ![]() ![]() ![]() 실험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했네요.
좋아하는 과학이니 신나서 했거든요.
하고 싶은 실험이 무지 많았는데
토요일에 과학영시험이 있고 담주엔 기말고사가
있어서 시험이 모두 끝나고 하자고 약속했답니다.
슈퍼 사이언스
초등교과 연계라서 페이지마다 (4학년 1학기 2.지표의 변화)
학년과 단원이 표시 되있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과학이 숨어 있어요.코너에선 (아이스크림은 어는점 내림이라는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소금은 염화나트륨으로 물의 어는점을
낮춰주기 때문에 얼음이 녹게되면서 주위의 열을 흡수하면서
온도가 내려가고 우유가 아이스크림으로 변한다).
과학을 원리를 설명해 주어 실험을 하면서 공부가 된답니다.
넘 맘에 드는 책 만나 행복하다는 아이
이번 겨울방학은 슈퍼사이언스로 알차게 보낼것 갔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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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언스는 50가지 실험으로 초등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 수 있다. 50가지 이야기는 지구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자연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생명과학자처럼 생각하기 큰 3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 속에는 과학자들이 하는 일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호기심 있는 질문으로 그 질문의 답을 이끌어 내도록 유도한 후 과학적 지식을 책에서 알려 주고 있다.
집에서 간단히 실험해 볼 수 있는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나와 있어 따라하기만 해도 과학적 지식이 쑥쑥 자랄 것이다. 또한 해당 교과목의 학년과 주제가 안내되어 있어 참고하기도 좋다.
직접 만들고 실험하고 탐구하면서 배우는 과학은 아이들에게 훨씬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것이고, 과학적 문제해결력, 탐구력, 창의력이 발달할 것이다. 책을 통해 우리 주변의 과학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 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고,책을 읽고 직접 실험하고 보고서를 써 보면서 과학적 탐구 능력이 많이 향상될 것이다. 또한 과학적 용어도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 과학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과학적 흥미와 재미를 안겨주는 슈퍼 사이언스 실험책으로 조금씩 집에서 실험을 해 보면서 과학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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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과학실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엄마와 손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로 과학 실험을 하면 어떨까하는 고민을 하던중에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를 알게되었습니다.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는 제 8차 초등 교육과정에 연계해서 만든 책으로 50가지의 실험을 할수있게 만들었습니다.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실험과 관련된 과학 현상들을 설명해서 호기심을 자극한뒤에,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있는 실험 재료들을 이용해서 실험을 할수있도록 했으며 , 어려울수 있는 실험 과정도 손쉽게 할수있도록 자세히 기술하고있으며, 실험에서 얻은 결과와 원인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딸아이는 실험을 하겠다며 동생들과 실험준비를 하고있습니다.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의 31페이지 "화산이 분출하는 모형을 만들어요!입니다.
이 실험은 4학년 2학기 과학 '화산과 지진'의 단원에 나온답니다. 화산이 무엇일까요?? 실험을 통해서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을 알았다면 화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책을 읽어보면 더 쉽게 이해할수있어요.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의 61페이지 "춤추는 스파게티"입니다.
왜? 스파게티가 춤을 출까요??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책속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실험은 6학년 1학기 과학 '산과염기"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의 55페이지 열에너지로 날아가는 독수리"입니다. 우리 주위의 여러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6학년 2학기 '에너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 딸아이는 다른 실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동생들도 누나 옆에서 실험을 도와 주겠다고 합니다.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에는 50여가지의 실험이 책속에 있으니 한달 정도는 이책을 끼고 읽고 또 읽을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과학과 실험속으로 빠져 들고 싶으신 분들께 '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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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과학을 많이 어려워했던 아이가 올해 실험활동을 하면서 좋아하는 과목 첫손가락에 과학을 꼽는다. 학문이란것이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집중도와 흥미가 달라지는데 그것을 확실하게 확인한 계기였다. 그래서 아직 그 흥미를 잡지못한 둘째에게도 계기가 필요했는데 이 책은 그아이에게 언니에 이어 과학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과학공부에 도움을 준다는 기존의 실험책들을 몇권 만났었건만 이 책만큼은 아니었던듯하다. 50가지 실험으로 배우는 초등과학교과서라는 문구 그대로 손쉽게 집에서 할수있는 50가지의 실험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과학책이라기 보다는 놀이책인듯하고 공부라고 이름붙이기가 싫을만큼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주고있었다.
아주 편안하게 하고싶을대로 다 하게 만들어주는듯해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한다. 실험에 앞서 들려주는 과학적 지식들도 전혀 딱딱하지않고 재미있다. 그리고 직접 해보는 실험또한 재료도 간단하고 방법도 간편하다. 실험하면 좋은줄 알면서도 엄두를 못내게하는 복잡함을 싹 잊게만드는 너무도 이쁜책이다. 거기에 금방이라도 할수있게 3가지의 실험키트를 챙겨주니 참으로 금상첨화이다.
탄도와 궤도는 자연과학 분야에 나오는 어려운 과학용어이다. 공중에서 물체가 나아가는 경로를 일컫는 말인 탄도와 궤도를 럭비공이 그리는 포물선으로 설명하고 연못이나 호수에 작은 돌멩이를 던져보는 일상으로 풀이한다. 게다가 직접 해보는 실험이란것이 플라스틱 숟가락과 솜으로 뭉쳐서 만든공 3개만 있으면된다.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방법으로 탄도와 궤도를 알려주고있으니 이정도면 제아무리 과학을 어렵게 인식하는 아이들이라도 과학이 재미있어지지않을까 ? 싶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등 동물을 분류하는건 신발장에 있는 신발로 풀어주고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는 두꺼운 색지로 손수만든 카드와 실을 이용해 제법 넓은 판지나 스케치북에 손수 정리해가며 익힌다. 정말 쉽게 쉽게 풀어놓은 실험책이다. 이제막 과학을 접하기 시작한 3-4학년 아이들에게, 과학은 막연히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이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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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과학분야를 참 좋아하는데,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실험때문이지 싶다. 직접 실험을 통해서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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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KIDS 슈퍼사이언스 TIME 편집/김학영 번역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학과장 권치순 감수 조선Books
"왜" "엄마 이건 왜 이런거야" 말문을 트기시작하면서 아이는 늘 왜 라는 질문을 던졌어요 호기심이 많아 그 물음에 답을 해주지 못할때는 사전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창도 뒤져가며... 그 호기심이 채워지고 아이가 자라며 글자를 읽고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으면서 아이스스로 지적호기심을 조금씩 채워나갈무렵 아이는 과학자의 꿈을 이야기했어요~!! 지금도 여러분야의 꿈의 목록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이가 그때 했던 말 중 하나가.. "엄마 난 과학이 좋아요" 내 어릴적엔 과학이 어렵고 힘들고 지루했던 과목이라 이쪽분야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던거같아요 그런 반면 아이스스로 좋아 뭐든 해보고싶어하는 아이에게 슈퍼사이언스는 너무너무 잼있는 놀이덩어리였어요^^ 아직 예비초등....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던 우려와는 달리 쉽고 잼있게 지도가 되고 그림으로 실험과정이 보기좋게 정리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죠^^ ![]()
스스로 원하는 실험을 찾아보고 해보고 싶다고 할정도로 말이죠^^ TIME지는 너무나 유명한 시사지죠 저두 고등학교 대학교때 그땐 영어란 목적때문에 보긴 했지만 그속에 과학적 흥미로움을 끌어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책이였어요 50가지의 실험으로 미리 초등과학을 정복하자 ㅋㅋ 크게 <지구과학자처럼 생각하기><자연과학자처럼 생각하기><생명과학자처럼 생각하기>로 분류되어 왜???라는 궁금증에 출발하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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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슈퍼사이언스 과학실험실 재료가 3가지가 함께 들어있어요^^ 바로 구할 수 없었던 재료가 있어 특히 화산폭발실험이 가능해서 아이가 많이 들떴답니다^^ 예전에 과학관련 체험을 통해 해본경험이 있는데 집에서 해볼 수 있어 무지무지 기대감에 찼거든요^^
꼬마과학자와 함께한 첫번째 실험 <지구는 정말 거대한 자석 덩어리예요?> 3학년 1학기 과학 2.자석의 성질 -지구과학- ![]()
자석과 우리지구의 비교를 통해 쉽게 아이들이 자력에 대해 지구의 자기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요 ㅎㅎ 쉽게 아이와 해볼 수 있는 실험이죠^^막대자석과 클립만 있으면 되죠^^ ![]()
북극을 나타내는 N극과 남극을 나타내는 S극 이쪽의 자력이 가장세죠... 클립여러개를 책상위에 올리고 N극과 S극양쪽으로 클립을 올려보는 실험이죠 ㅎㅎ 가운데로 올리면 잘 딸려오지 않아요^^ 좀더 나아가 아이와 자석에 붙는 물질과 안붙는 물질을 분류해보기도 했구요 자석을 이용한 물건은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간단하고 참 쉽죠^^함께 실험하면서 저두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어요^^
꼬마과학자와 함께한 두번째 실험 <여러가지 형태의 에너지:에너지를 만들자!> 6학년 2학기 과학 3.에너지-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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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에너지를 알아보고 에너지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알아보게 되요 ㅎㅎ 이중 열에너지를 이용해 독수리가 날아가는 모습을 실험할껀데요 ㅎㅎ 될까???될까??란 호기심이 참 많이 들었어요 준비물은 실험키트에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잘랐구요 백열전구대신 양초를 이용했어요 (불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실험이였어요) ![]()
나선모양의 선을 그리고 그 선대로 자르다음 새모양을 붙혀주고나서 종이가운데 실을 꿰어주면 되요 그리고 양초불위에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돌아요 ㅎㅎ맹글맹글... 혹시 바람때문이 아닐까싶어 양초불과 거리를 두고 서있었는데 안움직였어요.... 아이두 저두 신랑도 실험하다 탄성이 ㅋㅋ 작은 생활속 발견이라 더 신기했구요 이렇게 쉽게 열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어 흥분되더라구요^^ 실험을 할수록 느낀게 잼있게 원리를 알아가니 관심이 생기고 즐거울 수 밖에 없겠다란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꼬마과학자와 함께한 세번째 실험 <화삭! 폭발하면 지구의 얼굴을 바꾼다!> 4학년 2학기 과학 4.화산과 지진-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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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했어요^^ 요게 너무너무 기대되는 실험이죠 ㅎㅎ 미리 해본 경험이 있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아들은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 뜨거운 용암을 내뿜는 화산을 재현하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여기선 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좀더 실감나게 멋지게 재현할까싶어 점토를 이용해 컵주위를 꾸며줬답니다^^ ![]()
처음엔 안에 컵을 넣지않고 식초를 부었더니 아무래도 작은 빈틈이 있어 흘러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죠 ㅋ 교훈삼에 안에 다시 작은 컵을 넣구 주위에 산모양으로 꾸며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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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아이 스스로 식초를 넣고 네숟가락 정도의 젤라틴가루를 넣고 다시 두숟가락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 소다)를 넣어 관찰했더니....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가자마자 반응이 일어나요 ![]()
붉은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서 위로 올라오죠 ㅎㅎ 실험을 통해 쉽게 화산폭발을 재현할 수 있다란게 참 하면서 뿌듯하구 아이도 성취감이 넘 좋았나봐요 ㅎㅎ
꼬마과학자와 함께한 네번째 실험 <뼈와 근육을 움직여 보자!> 5학년 2학기 과학 1. 우리의 몸-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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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관한 내용이예요 우림ㅁ에 너무나도 중요한 뼈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이죠 ㅎㅎ 탄력성 있는 뼈의 비밀을 풀어볼꺼예요 마침 주말에 닭볶음탕을 해먹어서 요거다 싶었죠 ![]()
식초에 뼈를 담그고 하루에서 이틀정도 지켜봐야해서 요건 시간이 좀 필요한 실험이예요 식초에 담그지 않은 뼈는 쉽게 부러지지가 않죠 우리몸속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게 되죠 그와 관련된 실험이예요 식초에 담가둔 뼈는 칼슘이 파괴되어 약해지며 물렁물렁해지는거예요 며칠전 아들이 골다공증에 대한 질문을 했었어요 책에서 봤다구요... 뼈속 칼슘이 빠져다가 구멍이 숭숭 뚫리는 현상이라 했더니..정 말 칼슘잘 먹어야한다구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식 습관까지 연결시켜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
하루가 지나 꺼내봤어요 ㅋㅋ 넘 큰뼈를 넣었던지 부러뜨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만져본 느낌이 물렁해요 단단함이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그래서 요건 며칠 더 담가두고 관찰해보기로 했어요^^
아마 계속 꾸준히 실험해 볼꺼같아요 관심분야부터 쉽고 간단한거 집에 있는 재료로도 충 분히 가능하게 구성되어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되요^^ 해보니깐 아이뿐만 아니라 저두 넘 잼있더라구요^^ 왜 학생때는 이런 즐거움을 몰랐을까요?? 꾸준히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더없이 좋은 실험이였구요 단순히 책으로만 배운 지식이 살아나며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아마 이렇게 스스로 해본 내용은 절대 잊지 못할꺼같아요^^ 과학적 호기심...왜라는 질문을 많이하는 아이들이라면..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초등생인데 과학에 흥미가 없다면 흥미에 불을 지피고 싶다면 슈퍼사이언스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꼬마과학자가 되어보세요 ㅎㅎ 잼있는 실험속에서 즐거움가득 느낄 수 있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