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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깨달아버린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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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위치와 속도만 주어지면 앞으로의 운동방향을 모두 예측할 수 있는 고전역학의 개념을 머릿속에 새기고 살다가 어느날 배우게 된 양자역학은 정말 신기했지만 그만큼 어려웠다. 복잡한 수식들은 오히려 난해함만 더할 뿐. 이 책은 우선 재미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듯, 앨리스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에 들어갔군, 이라고 생각하면 술술 읽힌다. 그러다보면 어떤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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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위치와 속도만 주어지면 앞으로의 운동방향을 모두 예측할 수 있는 고전역학의 개념을 머릿속에 새기고 살다가 어느날 배우게 된 양자역학은 정말 신기했지만 그만큼 어려웠다. 복잡한 수식들은 오히려 난해함만 더할 뿐. 이 책은 우선 재미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듯, 앨리스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에 들어갔군, 이라고 생각하면 술술 읽힌다. 그러다보면 어떤 부분에서는 오랫동안 고민했던 이해할 수 없던 개념들이 어느 순간 번쩍, 하고 이해되는 깨달음이 오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동화책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는 해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고, 막 양자역학을 접했으나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대학 초년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상한 입자들이 사는 예측불허의 양자세계로 떠나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앨리스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있니?" "당연하지. 난 아까 너와 이야기를 나눴으니까." "말도 안 돼! 그 전자는 저쪽으로 달려갔어! 그렇다면 그 전자가 아까 나와 이야기하던 전자가 아니었나?" "맞아. 바로 그 전자가 아까 너와 이야기한 바로 그 전자야." "그렇다면 너는 나와 이야기한 전자가 아니잖아? 너는 너인 동시에 다른 전자가 될 수 없어." "천만에! 우리는 그럴 수 있어. 그애는 나와 똑같아. 네가 알고있는 우리 전자들은 모두 똑같아. 완전히 똑같지."
s*****e 2003.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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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역학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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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양자 세계를 여행하는 형식을 빌려 읽기 쉽게 쓴 양자역학 입문서이다. 특히 고전 소설의 패러디라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비유와 의인화 덕분에 양자역학의 세계가 대체 어떤 것인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를 공부한 독자에게 추천한다. 대학에서 양자역학을 공부했다면 술술 읽힐 뿐 아니라 몇몇 부분에서는 쉬운 내용을 지나치게 풀어 썼다는
"양자 역학이란 무엇일까요?" 내용보기
앨리스가 양자 세계를 여행하는 형식을 빌려 읽기 쉽게 쓴 양자역학 입문서이다. 특히 고전 소설의 패러디라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비유와 의인화 덕분에 양자역학의 세계가 대체 어떤 것인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를 공부한 독자에게 추천한다. 대학에서 양자역학을 공부했다면 술술 읽힐 뿐 아니라 몇몇 부분에서는 쉬운 내용을 지나치게 풀어 썼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다.(그렇더라도 재미삼아 읽을 만 하다) 로버트 길모어의 소설로 쓴 과학입문서 '쿼크의 마법사', '물리학 환상여행'이 번역되어 나와 있으니, 앨리스가 재미있었다면 이 두 책도 읽어보시길.
j***j 200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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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부족하지만..입문서로서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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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구조를 이용하여 쉽게 풀어서 해설한 책. 쉽게 읽을 수 있고 양자물리학을 풀어내는 방식이 재밌다. 이런식으로 설명할 수 있구나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긴 했지만, 역시 이런류의 비유를 통한 쉽게 풀어쓴 해설서 보다는 정공법으로 하나하나 제대로 해설한 책이 결과론적으로는 더 이해가 쉬운 것 같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다른 책으로 심화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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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구조를 이용하여 쉽게 풀어서 해설한 책. 쉽게 읽을 수 있고 양자물리학을 풀어내는 방식이 재밌다. 이런식으로 설명할 수 있구나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긴 했지만, 역시 이런류의 비유를 통한 쉽게 풀어쓴 해설서 보다는 정공법으로 하나하나 제대로 해설한 책이 결과론적으로는 더 이해가 쉬운 것 같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다른 책으로 심화해 간다면 상당히 보완적으로 많은 역할을 하겠지만 이책만 가지고는 약하다. 실제로 이미 "일반인을위한파인만의QED강의"를 읽었기에 개념이 쉽게 잡혔지만 그렇지 않았을때는 오히려 정확한 개념을 잡기가 힘들 경우도 생길 듯 하다. 그래도 잘쓴 책임에는 변함없는 듯(사실 '일반인을위한파인만의QED강의'에서 제대로 이해못한 개념을 이책으로 대강이나마 약간은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있으니까.)
n****y 200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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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양자역학 기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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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평할 수 있을 것 같다. 1.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양자역학 기초책! 2.그렇지만 이책으로 양자역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얻기는 어렵다. 즉, 물리학의 뉴토니언/전자기력/양자역학으로 줄기지어지는 세계에 대한 기초적인 흥미유발로 재밌게 읽힐(물론 양자역학을 잘 이해하기는 원래 어렵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무겁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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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평할 수 있을 것 같다. 1.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양자역학 기초책! 2.그렇지만 이책으로 양자역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얻기는 어렵다. 즉, 물리학의 뉴토니언/전자기력/양자역학으로 줄기지어지는 세계에 대한 기초적인 흥미유발로 재밌게 읽힐(물론 양자역학을 잘 이해하기는 원래 어렵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무겁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 내 경우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넘어가고 읽다보면 어느새 책 끝에 이르고, 나중에 다시 또 읽어보면 좀 더 이해가 되고 그랬다....^^; 이 책에서 살짝 다루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아우르는 대통일이론도 참 흥미롭다. 관심있는 사람은 미치오 카쿠의 최근작 "평행 우주(Parallel Worls)"라는 책을 권한다.
m*****y 200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