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만나볼수 있는 생물들의 모습들과 함께 자연에서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수 있었어요. 사계절로 나뉘어져 살아가는 생물들의 특징과 함께 신비한 모습들도 만나보면서 생물들이 살아가는 방법들을 호기심을 느끼면서 볼수있었어요. 그중에서 생소한 식물인 구주갈퀴덩굴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꽃에서만 꿀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바깥 꿀샘이라고 불리는 구주갈퀴덩굴이 꿀샘을 지키기위해 개미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요. 개미는 해중을 쫓아내주고 그 댓가로 개미에게 많은 꿀을 주는데 구주갈퀴덩굴에 해충인 진딧물이 많이 붙어있는데 진딧물의 엉덩이에서 달콤한 즙이 나오는데 이것으로 개미를 유혹한다고 해요. 그래서 개미는 구주갈퀴덩굴을 배신하고 천적으로부터 진딧물을 보호한다고 해요. 생물들의 살아가는 방식들을 들여다보면 우리 인간과 무척닮았다는걸 알게 되네요. 이 생물들의 세계에서는 이익이 우선이라는 씁쓸한 생각과 함께 살아가기위해선 최선책이라는 공감도 가지게 하네요. 우리가 잘알고있는 일꾼인 개미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네요. 일개미들도 20%는 놀고있다는 사실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이밖에도 다양한 곤충들의 위장술을 통해서 위험한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대벌레나, 자벌레나방의 유충등 다양한 위장술의 모습들도 볼수있어요. 나비와 나방의 차이도 비교해보면서 생물체들이 사는 모습들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사는 생물들의 신비한 모습들을 많이 알게되면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어요.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체들을 통해서 저마다 살아가는 의미가 다르고 신비하다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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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적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마트까지 가려면 조금 걸어서 가야 하거든요.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 쪽은 상가가 즐비하고 한쪽은 옹벽이 있고 그 위로는 산속이어서 그런지 그쪽으로 다니면 보도블럭 사이에 이런 저런 들꽃이 피어 있었어요. 전 상가쪽보다는 그쪽으로 다니면서 강아지풀이 있으면 뜯어서 아이 허리에 넣고는 강아지가 되었네 하면서 놀기도 하고 민들레 홀씨를 보면 불어보게도 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 콘크리트 건물인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고 놀러 나가야지 나무를 볼 수 있는데 삭막한 도시공간 속에 너무나 힘들게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식물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트에서는 때가 되면 소독을 하고 방역작업을 해서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길을 가다 보게 되는 개미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자연에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에 대해 관찰할 기회도 없고 직접 알아보는 기회가 없네요.. 아이가 그나마 호기심을 갖고 있어서 아이에게 책을 보여줬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 눈을 사로잡는 책이에요. 일개미는 열심히 일만하는 줄 알았는데 놀고 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나 봅니다. 책은 계절별로 나눠서 생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각각의 설명은 한장으로 되어 있어서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벅차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고 또 다양한 식물과 곤충, 새... 이 나와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재미있는 내용들도 많고 아이들이 전혀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서 흥미롭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쉽게도 사진자료는 없지만 대신 그림으로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생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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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6년 4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일본 농업 신문>에 연재된 '산책길의 생물들'을 일부 가필.수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좀더 재미있고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내용으로 조금 손보신거 같아요. 한장마다 소개되는 곤충들과 식물들의 이야기 동물들의 이야기들이 정말정말 재미있습니다. 잘 알지 못한던 곤충들이나 식물들이 나와도 그 생물체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하고 진화되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한장 한장 마다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그림으로도 이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기 위해 지면에 누어 있다가 씨앗을 날릴 때에는 꽂꽂이 데를 세우는 민들레. 천척 박쥐를 피하기 위해 체모로 초음파를 흡수하는 나방
일본도 다른 나라 종이 들어와 토종곤충들이 죽어가고 있나봅니다. 민달팽이와 둘줄민달팽이(미국)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민달팽이는 자연의 척도라고 하네요. 건조한 곳에서는 살 수 없는 민달팽이!!
도롱뇽은 양서류고 도마뱀은 파충류라고 합니다. 도롱뇽을 먹으면 가지고 있는 독이 사람의 맥박을 빠르게 한다고 하네요.
매미의 사촌인 흰등멸구, 제초해도 끝가지 종족을 퍼트리는 괭이밥
공룡시대 이전부터 있던 잠자리와 빨판으로 덩굴을 만드는 송악과 담쟁이 덩굴
여름휴가철이면 많이 볼 수 있는 매미의 허물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매미 종류
인간이나 동물에 달라붙어 번식하는 도꼬마리 하루살이에 먹혀 사마귀에 배속에 들어가 사마귀를 물로 유인하여 다시 살아가는 연가시 연가시는 영화에도 나왔던데... 정말 사마귀가 연가시에 의해 물근처로 간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네요. 작가님은 해충도 자기 나름대로 살기 위함이지 우리가 해충이라 하는 것도 인간의 잣대로 인하여 이름지어 진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모기도 임신한 암컷만이 자기 새끼를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거라는..... 하나하나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식물들의 이야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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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희비가 엇가리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듯이, 어쩌면 생물들도 그들 나름의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들의 생활에도 비오는 날이 있으며 맑은 날도 있습니다. 필시 우리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그들만의 드라마가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사는 것일까요? <일개미의 20%는 놀고 있다> 일하는 이미지가 강한 개미이지만, 실제로 일하는 개미는 80%이며, 남은 20%는 당치 않게도 일하는 척하며 게으름을 피운다고 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각 집단에서 일하는 개미만을 모아 놓아도 역시나 그중 20%의 개미는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진실입니다. 개미가 일하는 것의 소중함을 타일러 주었던 배짱이가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할머니가 보내주신 시금치 택배 속에 달팽이가 함께 우리 집으로 배달오면서 아이는 달팽이를 우연히 키워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달팽이가 먹는 채소에 따라 똥색깔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아이가 넘 신기해했었는데요. 또한 학교길을 오며가면서 만나게 되는 무당벌레나 각종 다양한 곤충들을 보면서 만져보고, 곤충에 대해서 궁금증과 관심이 급 많이 생겼답니다.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여러 종류의 생명체 새나 곤충, 풀과 나무, 그리고 꽃 등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져 있었답니다. 주변의 생물들도, 그 생활은 놀라움과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우리 주변 생물들의 사는 모습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주변에 있는 생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많은 생물들은 어떤 삶들을 살아가고 있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아요. 곤충관찰가, 생물학자가 꿈인 울 아이를 위해서 멋진 책 선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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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의 20프로는 놀고 있다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우리와 가까운 자연이나 생물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책이다. 작가는 이나가키 히데히로박사로 우리주변 생물들의 특징을 잡아서 그 생활속 모습과 수수께끼를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의 목차에서 봄, 여름, 가을,겨울로 나뉘어서 생물들과 자연의 동물, 식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상식이 풍부한 자연백과사전같다. 하지만 백과사전처럼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좋았다. 우선 제목에서 궁금했던 일개미의 이야기부터 찾아보았다. 일개미들은 모두 부지런하다는 상식을 깨고 그중 20프로는 일하는 척하며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재미난 이야기^^~ 꿀벌들의 이야기중에서 일벌들은 보통 신참벌들은 벌집안에서 청소나 유충을 돌보고 경험이 많은 일벌들이 꿀이나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서 벌집 밖으로 나간다고 한다. 결국 꿀을 모아오는 벌들은 모두 나이많은 할머니격이라고~ 근데 일벌의 수명은 고작 1개월이라고하니 벌들의 일생이 드라마틱하다는 것이다. 한가지 더 소개하자면 하늘을 나는 곰 인형이라는 별명의 뒤영벌은 크고 둥근 몸에 어울리지 않은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가볍게 날아다니고 한 번의 비행으로 효율적으로 꿀을 모아와서 자신의 체중의 2배의 꽃가루를 운반하고 있다고 한다. 작은 날개에 어울리지 않는 경이적인 비상의 수수께끼는 공기의 점성도를 계산에 넣은 고도의 복잡한 비행 원리에 의하여 해명된 것도 최근의 일이라고 한다.~ 우리 주변의 생명체들을 알아가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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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작년 1년동안 방과후학교로 생명과학을 들었다. 사실 자연에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지만, 자연속에서는 항상 재미있게 놀았고, 또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 같아 신청했다. 1년을 지속할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꾸준히 다니면서 다양한 체험과 실험을 해본 것 같았다.
이 책에서도 아이들이 많이 관찰할 수 있는 자연에 대해서 다뤘다. 사계절로 나누어 다양한 곤충과 식물들에 대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잘 써 놓은 것 같다. 너무 깊이 들어가면 아이들은 호기심에서 지루함으로 변하기에 적당한 글이 아이들에겐 좋은 것 같다.
저자가 이나가키 히데히로 일본인이라 그런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본인들의 속담이나 노래를 알려주곤 한다. 옆에 있는 나라라고 거의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는 고유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곤충들과 식물들이 살아남기 위한 진화나 행동들은 정말 신비롭기만 하다. 그래서 자연은 알면 알수록 깊이를 느끼게 되는가 보다. 우리 아이는 아직 안 읽었지만, 한 장면만 이야기 해주면 바로 읽을 것 같다. 그만큼 아이들의 시선을 잡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아이들은 한 가지의 흥미를 유발시켜주면, 끝까지 재미있게 읽는걸 보면 역시 책에서 많은 것을 얻는다는 걸 깨닫는다.
삽화가 있어서 이해도가 조금 상승했지만, 자연 그대로의 사진도 실었다면 실제 상황에서 바로 구분이 될 것 같다. 나는 시골에서 자랐지만, 곤충이나 식물들을 잘 모른다. 우리 아이들은 더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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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의 20% 는 놀고 있다고 ? 이 책의 제목이 참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일개미는 모두 다 열심히 일만 할것 같은데 20%나 놀고 있다니요 .그런데 이 책 에서는 일개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곤충이나 식물들중에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또 생각을 뒤엎는 이갸기 들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뉘어져 있고 계절마다 볼수 있는 여러가지 식물이나 동물 또는 곤충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데요.각각 한 식물이나 동물마다 그에 대해 두페이지 정도로 소개 해 주고 있습니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떄 마다 소개되는 곤충과 식물들의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파리가 시끄러운것은 파리가 진화 했기 때문인것 청개구리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날씨의 변화를 빨리 알아 차려서 청개구리의 모습을 보면 날씨를 알 수 있는것 밟혀도 읽어나는 질경이의 종자에 젤리형 물질을 갖고 있어서 그렇다는것...나팔꽆의 덩굴과 꽃보오리는 감는 방향이 반래라는것 ,...작은 식물과 곤충이지만 그렇게 생기고 또 그렇게 태어나는 것은 모두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세상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 생물들을 직접은 아니지만 간접으로 볼 수 있는 실사 사진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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