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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토리북 뽕빨내서 영어 실력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아이스토리북 뽕빨내서 영어 실력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내용보기
     '조기영어'란 말이 어색해진지 오래입니다. 문화센터 등록일마다 유아 영어 수업은 1순위로 마감기 되기 일쑤이고, 집집마다 국민 전집이라고 불리는 영어 전집이 한 질씩은 떡하니 버티고 있기 마련입니다. 너도 나도 영어, 영어 하니 엄마들 마음은 조급해지기만 합니다. 저 역시 유아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5세, 3세 두 딸을 둔 엄마인데요,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어가
"아이스토리북 뽕빨내서 영어 실력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내용보기

  

   '조기영어'란 말이 어색해진지 오래입니다. 문화센터 등록일마다 유아 영어 수업은 1순위로 마감기 되기 일쑤이고, 집집마다 국민 전집이라고 불리는 영어 전집이 한 질씩은 떡하니 버티고 있기 마련입니다. 너도 나도 영어, 영어 하니 엄마들 마음은 조급해지기만 합니다. 저 역시 유아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5세, 3세 두 딸을 둔 엄마인데요,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내 아이에 맞는' 영어 교육 방법을 찾아 함께 즐기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얼마 전, 언어세상에서 주최한 박현영 선생님의 아이스토리북 세미나에 다녀왔어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서 장장 3시간에 걸쳐 박현영 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휘두르시는 지혜의 방망이에 돌을 많이 깨고 왔답니다. 제가 잘못해 오고 있었던 것에 대해 짚어보고, 잘 해오고 있는 것에 스스로 칭찬해 주면서 다음 목표를 수립할 수 있는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었어요.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 중에 몇가지를 골라 공유해 볼텐데요... 선생님이 강의 중간중간에 언급해주신 아이스토리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스토리 북이 왜 아이들 영어교육에 효과적인가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세 시간에 걸친 열정적인 강의 노트 여기 다 쏟아내지 못하고, 그 중 몇가지만 함께 살펴볼께요.

 

책장을 깨끗히 하라!



   제가 그간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집에 돌아와 바로 실행에 옮긴 부분이기도 한데요... 요즘 반복의 즐거움을 제대로 맛보고, 읽은 책들로 채워지는 책장을 통해 예전보다 아이들의 아웃풋이 많이 나오는 신기함을 체험하고 있어요. 특히 미취학 아동들은 다독보다는 정독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장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정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짐을 알 수 있었네요.

 

 내 아이에 맞는 영어 교육을 택하라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말씀인 것 같아요. 우리 엄마들, 더이상 저처럼 를 팔랑거리지 말자구요~ 저의 큰 딸아이 같은 경우는 조금 산만한 편이라 무언가를 할 때 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엄마의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스토리북의 하이브리드 CD를 접해보니 제가 쏟아야 할 에너지를 많이 절감하게 해주는 요소들이 많더라구요. 저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즐긴 후 하이브리드 CD를 틀어주니 더욱 집중하게 되고 또다른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후에 함께 보시게 되겠지만 아이스토리북의 하이브리드 CD는 정말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낭독하는 습관을 만들자

 

   맨투맨, 성문 종합 영어 등 문법으로 빡세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던 우리 엄마 세대들은 특히 입밖으로 영어를 뱉어내려면 무던한 노력을 해야하는 게 사실이잖아요? 박현영 선생님 세미나에서 알게 된 정보인데, 2014년부터는 수능 영어의 50%가 듣기 시험이고, 고등학교 1~3학년은 영어 내신에서 말하기가 50%가 차지한다면서요? 요즘 아이들 하는 말로 정말 '헐~'입니다. 이거 정말 어쩌나요? 다른 엄마들도 저처럼 걱정 많이 되시나요? 선생님께서 해답을 제시해 주시기를, 이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낭독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하시네요.

   아이스토리 북 하이브리드 CD는 key words나 key sentences 뿐만 아니라, 전체 문장을 듣고 따라하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입 밖으로 뱉어내는 훈련이 가능하게 만들어 졌다는 게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이외에도 전치사를 읽어줄 때는 전치사 부분을 크게 강조해서 읽어줄 것(일명 '버럭' 전치사), 엄마는 랩퍼, 가수, 스토리텔러, 배우로 무한 변신하며 책을 읽어줄 마음의 자세는 늘 지니고 있을 것, 진도에 연연하지 말고 같은 수준의 책을 다양하게 접하게 할 것, 무엇보다 우리 아이 아웃풋 나온다고 광분하지 말고 'steady and slowly' 말 그대로 꾸준히, 천천히 갈 것 등 주옥같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은 저의 실천 스텝으로 제 블로그에 계속 게재될 예정이예요~)

 

하이브리드 CD

key words, key sentences, E-book, Fluent reading, song,

chant, storytelling, games, self-check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손과 뇌의 협응 능력도 길러주면서

멀티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특히 원어민 스토리 텔링 부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의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요,

스토리텔링 부분이 무척 잘 되어 있어서

엄마인 저에게도 무척 도움이 되더라구요.

 

신나는 노래도 엉덩이를 흔들 흔들~

아이들의 뇌를 흔히 스펀지에 비유하는데요,

미취학 아동들의 경우는 특히 귀가 민감해서

음악을 통한 학습효과가 정말 크다고 하죠.

어른인 제가 들어도 귀와 입에 짝짝 붙을만큼 신이 나는 노래랍니다.

 

 

   박현영 선생님의 세미나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중국 속담이 하나 있어요. ' 이 세상 가장 두려운 것은 엄마가 끝까지 가지 않는 것이다'. 엄마가 세상이고 우주인 우리 아이들, 엄마만 보고 종종 걸음으로 잘 따라오고 있는데, 엄마가 포기하면 안되겠지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엄마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모두들 엄마표에 혈안이 올라있는 요즈음, 저는 개인적으로 편협하고 질 나쁜 엄마표 교육만큼 위험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스토리북의 하이브리드 CD는 아이들에게 뿐 아니라, 엄마들이 먼저 공부하기에도 재미있고 좋은 구성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들 인터넷 하는 시간 15분만 줄이면 어떨까요? Key words와 key sentences도 따라해보고, 노래도 익혀보고, 좀 더 유창해 지기 위해 듣고 따라도 읽어보고, 잘 짜여져 있는 원어민의 storytelling를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봐야겠다 연구도 해보구요...

 

   제가 올여름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중국어를 듣고, 1년 넘게 같은 지역의 또래 엄마들과 영어와 일어 스터디를 할 때, 주위의 많은 엄마들이 왜 그렇게 바쁘게 아웅다웅 사냐고 물어보셨어요. 심지어 저랑 한이불 덮고 사는 남편까지요... 그거 배워서 뭐하려고? 취직이라고 하게? 제가 언어 공부를 계속하는 이유는 내 아이들이 외국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가 첫째이고, 조금 더 욕심을 내어보자면 '다국어'를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예요. 다국어 하는 아이들, 자고 일어나 하루 아침에 뚝딱 해내는 것 아니겠지요? 꾸준한 노출 환경 속에 초석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공들여 탑을 쌓아나가는 것일텐데, 그 수많은 세월 보내는 동안 엄마로써 뒤에서 든든한 supporter가 되어주고 싶네요.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천천히 가다보면, 박현영 선생님 딸 현진이처럼 언젠가는 다국어를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녀석들의 능력이 안되어서 못하게 되면 또 그걸로 그만이지만요)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이나 독후활동 등은

http://yunahaha.blog.me/30099725096 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g******4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스토리북 3탄- The Ugly Duckling- 정말 좋네요^^
"아이스토리북 3탄- The Ugly Duckling- 정말 좋네요^^" 내용보기
The Ugly Duckling - 입소문이 난 아이스토리북이 어떤 책인지 궁금했어요. 역시 언어세상의 교재들 답네요.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둘째인 여섯살난 아들 이야기 좀 할게요. 누나가 1학년때부터 주니비 존스등을 들을 때 세살, 네살부터 누나가 뭘 듣네.. 하고 옆에서 귀길이곤 했어요. 자라면서 로버트 먼치의 책들도 옆에서 깔깔대며 듣구요.. (로버트 먼치 아저씨가 직접 읽
"아이스토리북 3탄- The Ugly Duckling- 정말 좋네요^^" 내용보기

The Ugly Duckling - 입소문이 난 아이스토리북이 어떤 책인지 궁금했어요.

역시 언어세상의 교재들 답네요.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둘째인 여섯살난 아들 이야기 좀 할게요.

누나가 1학년때부터 주니비 존스등을 들을 때 세살, 네살부터 누나가 뭘 듣네..

하고 옆에서 귀길이곤 했어요. 자라면서 로버트 먼치의 책들도 옆에서 깔깔대며 듣구요..

(로버트 먼치 아저씨가 직접 읽어주는 책들.. 너무 재미있잖아요?)

 

누나가 학교에 가면 심심할 때 키즈 톡톡이나 디즈니 채널, EBS 영어채널을 틀어주는데

우리집에선 다른 만화채널은 못 보는 줄 압니다.. 우연히 알게 된 트랜스 포머만 알고 있어요..

아직 여섯살이라 그렇지만 일곱살 여덟살이 되면 다른 남자아이들처럼 만화영화 본다고 할지도..

암튼 만화영화는 저녁 먹을때 EBS에서 해주던 모래요정 바람돌이, 시간탐험대 등만 보았어요..

 

한글도 아직 깨우치지 않았지만 때가 되면 스스로 하려고 하는 편이네요..누나와 약간 다른 점..

누나는 첫째라 좀 다급하게 했지만 둘째인 아들은 그냥 내버려둬도 때가 되면 갑자기 셈도 하고

글자도 쓰고 이러는 편이에요..

 

영어도 유치원에 가면 제일 잘한다고 단어도 많이 알고..선생님이 그러시네요..

그래서 아이스토리북을 내밀고 읽어줬더니 잠자코 잘 듣고요.. 워크북이란 것도 처음 푸는데

곧잘 쓰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알파벳은 다 일고 왠지 음가까지 파닉스까지 조금 알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처음 받았을 때 구성이 참 좋았어요. 여섯살에서 일곱살 정도가 읽으면 좋을 내용

좋은 워크북, 그리고 하이브리드 영어동화 시디까지...

녹음기에서 들으면 그냥 영어노래와 챈트가 나오는 시디로~

컴퓨터에서도 작동하는 영어동화를 읽어주고 활동케 하는 시디롬으로~~~













사진으로 쭈욱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한꺼번에 올렸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워크북 풀고 바로 빨대 찾아서 이렇게 막대인형 만들어서 놀고..

너무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

아이스토리북 다 사고 싶어서 어쩌지요? 우선 하나씩이라도 구입해야 겠어요 ㅎㅎ

어린이날이나 생일날 등등 용돈이 생길때마다 하나씩 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기대감도 크고 하나씩 하면 밀리지 않고 좋잖아요..

물론 전집으로 지르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네요. 이왕이면 전집이 할인폭도 크니까 그게 좋겠지요?

암튼...아이의 영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확인도 되고...너무너무 좋은 시리즈랍니다. ^^



h*****o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