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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 모습 그대로,
"동화 그 모습 그대로," 내용보기
다른일때문에 서점에 들러 우연히 펼쳐본 책에는 "비밀"이라는 제목에 글이 있었다. 그리고 읽어내려갔고, 난 당장 사들과 왔다. 철학공부한 분이 번역해서인지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다. 물론 "비밀"이라는 이야기 역시 죽음이라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었기에 당장 사들고 온 것이다. 조금은 무시무시하고, 그리고 그 위로 포장된 수많은 리본들, 그리고
"동화 그 모습 그대로," 내용보기
다른일때문에 서점에 들러 우연히 펼쳐본 책에는 "비밀"이라는 제목에 글이 있었다. 그리고 읽어내려갔고, 난 당장 사들과 왔다. 철학공부한 분이 번역해서인지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다. 물론 "비밀"이라는 이야기 역시 죽음이라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었기에 당장 사들고 온 것이다. 조금은 무시무시하고, 그리고 그 위로 포장된 수많은 리본들, 그리고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들이다. 어쩌면 가장 처음 스스로 이야기가 되었고, 또 누군가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줬을지도 모르는 "나무"라는 소재는 굉장히 따뜻하고, 안타까웠다. 내 주위에 내게 이야기를 들려줄 나무한 그루 없다니... ... . 삽회덕에 몽환적인 상상을 가득품은 이야기들은 더욱 더 상상하게 되고 더욱 더 이야기의 신뢰감?을 준다. 사실 이야기가 즐거운 것은 그 상상때문이 아닌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유럽동화이지만 우리에게는 굉장히 익숙하다고 생각한다. 워낙 어렸을적에 안데르센 아저씨의 이야기뿐 아니라 수많은 그림동화들을 보고 들으며 컸으니 말이다. 하지만 유럽동화이기에 조금은 다르다. 그러나 오히려 그것이 내 상상만 커지게?한다. 상상은 백지위에 슥슥 그려야 맛있으니까^_^

[인상깊은구절]
"이 새가 죽었어!" 소녀가 외쳤다 "이 새가 죽었다구!" "아니, 죽을 줄 몰랐던 거야?" 두 번째 새가 물었다. "뭐라구? 그게 무슨 말이야?" 아직도 첫 번쌔 새를 들고 있는 소녀가 물었다. "내가 다 말했잖아." 두 번째 새는 그렇게 대답하고는 날개를 퍼덕여 날아갔다.
i*****y 200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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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오지 않는 밤에 머리 맡에 두고 읽자.
"잠오지 않는 밤에 머리 맡에 두고 읽자." 내용보기
나무가 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푸름이 없는 세상은 무척이나 삭막할 것이다. 여기 실린 글들은 창작동화와 각 나라들의 전승이나 동화들로 엮여있는데 나무들에 대한 공통점이라면 신비한 힘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마을마다 수호수를 정해 제를 지내기도 하고, 소원을 빌었던 것과 같은 것 같다. 미셀 투르니에를 좋아해서 읽게되었는데, 역시! 하는 생각이
"잠오지 않는 밤에 머리 맡에 두고 읽자." 내용보기
나무가 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푸름이 없는 세상은 무척이나 삭막할 것이다. 여기 실린 글들은 창작동화와 각 나라들의 전승이나 동화들로 엮여있는데 나무들에 대한 공통점이라면 신비한 힘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마을마다 수호수를 정해 제를 지내기도 하고, 소원을 빌었던 것과 같은 것 같다. 미셀 투르니에를 좋아해서 읽게되었는데,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여러 작가들이 함께 있어서 좋아하는 작가나 재미있을것 같은 글부터 읽어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이를테면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고날 할까? 나는 플랑드르의 민담인 "마법에 걸린 사과나무"를 재미있게 읽었다. 저승사자가 사과나무에 붙어 누구도 죽음을 맞이 하지 않았다니.. 그런 생각을 한 "빈곤"아줌마나 그로인해 계속 세상에 빈곤이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에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무섭고 어두운 저승사자가 빨간 사과 나무에 매달려있는 삽화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오죽했으면 저승사자가 애처로워보일지경이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은 간간이 그려진 삽화들이다. 세밀하면서도 예쁜색깔로 그려진 삽화들은 어른들도 흠뻑 빠져버리게 한다. 어느 글이 재미 있고, 어느글이 재미없고를 말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이 책은 동화이기 때문이다. 단지 읽기만 해도 된다. 그러면 저절로 알게 되니까..
k*****n 200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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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화, 유럽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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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유럽 전설을 좋아했다. 우리나라처럼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두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전설은 물 흐르듯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면에 유럽 전설은 어디로 튈지모를 탁구공같았기 때문이다. 나무 동화도 역시 유럽, 이라는 말이 나온다.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무려 서너달이 걸리고 또 나뭇가지에는 금으로 된 성, 은으로 된 성, 보석으로 된 성이 있는 이야기. 황
"유럽 동화, 유럽 전설." 내용보기
어릴 때 유럽 전설을 좋아했다. 우리나라처럼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두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전설은 물 흐르듯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면에 유럽 전설은 어디로 튈지모를 탁구공같았기 때문이다. 나무 동화도 역시 유럽, 이라는 말이 나온다.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무려 서너달이 걸리고 또 나뭇가지에는 금으로 된 성, 은으로 된 성, 보석으로 된 성이 있는 이야기. 황당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구조가 오히려 아찔하다. 하지만 새어머니가 아들을 죽이고 그 아들로 국을 끓여 가족끼리 먹는 잔혹한 이야기도 있다. 그런 잔혹성을 띤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동화적으로 그리다니. 난 아들이 새가 되어 나를 잡은 우리 엄마, 나를 먹은 우리 아빠, 내 동생 마를렌헨은‥‥‥하고 노래하는 부분에서 지극히 동화스러움과 잔혹성이 서로 얽히는 것을 느꼈다. 제목이 나무동화인 만큼 모든 이야기에는 나무가 나온다. 각 이야기마다 나무가 상징하는 것, 나무가 갖는 역할을 다르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나무 밑둥 문을 열어 나무 속을 한바퀴 거닐다 온 기분이다. '나무'라는 한 생물을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눈으로 보게해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소녀는 울면서 나무로 뛰어가 말했다. "내 위의 월계수야, 내 밑의 월계수야, 내가 들어가게 열려라." 그러나 나무는 "안기기도 하고 입도 맞췄으니 다시는 나무 속으로 못 들어온다."라고 대답하더니 순식간에 시들어버렸다. 나무가 시든 것을 본 왕자는 매우 놀랐다.
j*****7 200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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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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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둘러보다가, 동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어서 펼쳐들었고, 훑어보다가 내용도 내용이지만, 삽화에 혹해서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짧아서 아쉬움을 남겨주었습니다만, 예부터 내려오는 구전동화의 느낌과 형식을 살려주는 것들도 많았고, 그래서 더더욱 안심하며 즐거워하며 볼 수 있었던 듯합니다. 물론 현대작가가 썼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들도 있었고
"즐거운 한때" 내용보기
서점에서 둘러보다가, 동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어서 펼쳐들었고, 훑어보다가 내용도 내용이지만, 삽화에 혹해서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짧아서 아쉬움을 남겨주었습니다만, 예부터 내려오는 구전동화의 느낌과 형식을 살려주는 것들도 많았고, 그래서 더더욱 안심하며 즐거워하며 볼 수 있었던 듯합니다. 물론 현대작가가 썼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들도 있었고, 그런 작품들은 또 그런 작품대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신화에 관심이 많다 보니, 아틀라스 같은 작품이 특히나 마음을 잡아끌더군요.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의 연결. 관계없는 이야기긴 하지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에 실린 '사랑은 허수'가 생각납니다. 그 작품 또한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를 근사하게 연결시키죠. 동화라고 제목에서 쓰고 있다고 해도,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고, 오히려 어른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다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해야하겠군요. 아이들도 아이들의 눈으로 보고 이해할테니까요. 어쨌거나 오랜만에 괜찮은 동화책 한 권을 읽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c*****0 200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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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동화
"나무동화" 내용보기
표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책 내용도 보지도 않고 덥썩 이 책을 사들어 버렸다. 제목에는 '동화'라는 말이 들어가긴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정말 순수하게 어른을 위한 책이다. 구성은 짧은 단편들이 엮어져 있는 형태다. 물론, 그 단편들마다 작가는 다르다. 여러 작가들의 생각이 단편들을 통해서 전달된다. 어떤 단편은 정말 동화같은 동심도 느
"나무동화" 내용보기
표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책 내용도 보지도 않고 덥썩 이 책을 사들어 버렸다. 제목에는 '동화'라는 말이 들어가긴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정말 순수하게 어른을 위한 책이다. 구성은 짧은 단편들이 엮어져 있는 형태다. 물론, 그 단편들마다 작가는 다르다. 여러 작가들의 생각이 단편들을 통해서 전달된다. 어떤 단편은 정말 동화같은 동심도 느낄 수 있는 반면, 어떤 것은 마치 하루키의 글처럼 조금 난해한 것도 있다. 나무 동화인 만큼 나무와 관계된 글들이 대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오랜만에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기분 좋게 읽었다. 참고로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삽화들이 굉장히 예쁘다.
YES마니아 : 로얄 n****i 200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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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읽어보니 그림만 예쁜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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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칼비노와 투르니에의 동화까지 읽었을때는 알수 없는 배신감이 있었다. 그럴듯한 일러스트에 또 속았군 하는 마음이 얼마나 싫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책장을 덮었다. 리뷰를 써야지 하고 다시 책을 들고 날으는 나무를 읽으면서, 경솔한 마음에 조심조심 또 한번을 읽었다. 특히나 물고기들이 나무를 도와 강속으로 옮겨주는 대목은 빛이 났다. 나무에 대한 상상력은 열두
"조금 읽어보니 그림만 예쁜줄 알았다" 내용보기
정말이지, 칼비노와 투르니에의 동화까지 읽었을때는 알수 없는 배신감이 있었다. 그럴듯한 일러스트에 또 속았군 하는 마음이 얼마나 싫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책장을 덮었다. 리뷰를 써야지 하고 다시 책을 들고 날으는 나무를 읽으면서, 경솔한 마음에 조심조심 또 한번을 읽었다. 특히나 물고기들이 나무를 도와 강속으로 옮겨주는 대목은 빛이 났다. 나무에 대한 상상력은 열두마리고래의 사랑이야기를 읽을 때처럼 사람을 역동적으로 만들어 준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구전동화처럼 선악이나 사랑에 대한 귀결, 또는 계모 등 전통적인 소재가 다수이고, 잔혹함도 담겨있다. 소재만 이국적일 뿐 일상적인 교훈으로 귀결되어 재미는 반감된다. 일러스트는 정말 인상적이다. 또한 날으는 나무는 정말 보석같다. 다시 시간을 되돌려 사겠느냐고 묻는다면, 살거같다.
a****j 200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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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으면 더 재미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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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는다면 그저 줄거리를 따라가는 정도에서 끝나겠지만, 어른들이 읽는다면 이 동화집은 '생각할 거리'가 꽤 많은 책이다. 표지에 실린 인상적인 그림은 칼비노가 각색한 의 삽화인데, 옛부터 '여성'을 상징하는 서양배와 함께 나무에 매달려 있는 소녀의 눈감은 모습이 이래저래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 이라는 수록 작품 또한 '석류를 먹은 페르세포네'라는 널리 알려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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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는다면 그저 줄거리를 따라가는 정도에서 끝나겠지만, 어른들이 읽는다면 이 동화집은 '생각할 거리'가 꽤 많은 책이다. 표지에 실린 인상적인 그림은 칼비노가 각색한 <배와 함께 팔려간 소녀>의 삽화인데, 옛부터 '여성'을 상징하는 서양배와 함께 나무에 매달려 있는 소녀의 눈감은 모습이 이래저래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 <올리버의 비밀>이라는 수록 작품 또한 '석류를 먹은 페르세포네'라는 널리 알려진 신화 이야기를 비틀어 기묘한 성장소설의 느낌을 준다. 옛 우화나 민담 속에 여성 비하적 내용이 다분한 데 비해, 이 책에는 지혜롭고 용기있는 여성 캐릭터가 더 많이 등장하는 듯하다. 미셸 투르니에의 수록작 <도임링씨네 꼬마의 가출>은 아예 노골적으로 '아버지'로 상징되는 가부장적 권위와 물질주의를 비꼰다. 천천히 곱씹어서 읽어도, 옛날이야기 듣듯 설렁설렁 읽어도 좋은 책이다. 독특한 삽화들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충분하다는 느낌...... <사족> 엽기적이고 잔혹한 걸로 따지면, 역시 옛날 민담이나 전래동화가 원조라는 걸 다시 느꼈다. ^^;;

[인상깊은구절]
숟가락으로 돼지기름을 떠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 (유머감각과 풍자에 한 표 던진다!)
d*****5 200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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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쩌다 읽게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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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어쩌다가 검색하다가 가볍게 장바구니에 넣고 구입까지 하게되었는데 제목덕이지 않는가 싶다.. 동와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읽어보니 여러가지 단편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고 이 전설 저 전설 이이야기 저이야기 많다.. 모두 나무와 관련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설화같기도 하고.... 그냥 한편한편씩 읽어보면 황당하기도하고 재미가 있기도 하다.. 옛날 할머니들이 들려주
"그냥 어쩌다 읽게된 책..." 내용보기
정말로 어쩌다가 검색하다가 가볍게 장바구니에 넣고 구입까지 하게되었는데 제목덕이지 않는가 싶다.. 동와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읽어보니 여러가지 단편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고 이 전설 저 전설 이이야기 저이야기 많다.. 모두 나무와 관련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설화같기도 하고.... 그냥 한편한편씩 읽어보면 황당하기도하고 재미가 있기도 하다.. 옛날 할머니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같은 분위기..신화... 전설..민화..옛이야기...그쯤으로 표현하고싶다.....글쓴이도 여러명이다.. 음, 그림도 꽤 전설적으로 잘 표현되어있느듯 하다... 책 디자인도 괜찮고.... 적극추천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읽어보셔요....
g***8 200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