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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기도할 때마다 간절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했다. 그러나 가끔씩 느껴지는 답답함과 뭔가 아쉬운 마음에 기도를 멈출 때가 있었다. 아이가 셋이 되면서 그것을 핑계로 나의 기도는 더욱 짧아졌고 간단히 형식적으로 기도하고 잠이 드는 날이 많아졌던 것 같다. 그리고 그 기도의 내용도 내 할말만 간단히 하고 끝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고 하나님앞에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다시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내용 중 '기도는 우리가 우리 자유의지를 사용해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는 것', '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도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다.당신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래서 하나님은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사용하시응 것이 아니다.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그 이유는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 음성을 듣기 때문이다'는 내 마음의 아쉬움을 해결해 주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모든 필요를 아시는데 기도를 조금 덜해도 되겠지'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어서 기도를 할 때에 건성하는 것이 있었던 것이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아버지 되셔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지만 우리가 원할때까지 이야기할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다.
그동안 '하나님의 음성듣기'에 관한 책을 몇번 보았던터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실제적으로 자세하게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에 대해 잘 알게 해 준 책이다.이 책이서 말한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끈기있게 연구, 훈련해서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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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기도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던데 도저히 알 수 가 없어 항상 답답했다. 이책은 나같이 답답한 사람을 위해 저자 임종천목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간증까지 단락마다 씌여져 있어 좋았다.
특히 영적전쟁이 심할때 보혈찬송은 하는데 대적기도는 막상할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사람은 몇 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써있어서 도움이 된다. 음성을 들을수 있는 준비단계, 그다음엔 방법 (꿈, 환상,천사의 메시지, 음성, 예언, 환경, 기도, 방언기도), 마지막으로 확실히 듣고 확인하는 과정까지 어느 한페이지 그냥 지나칠수 없고 너무 궁금한 부분들이 단순 명쾌하게(저자목사님이 시인이라서 그런지) 성경말씀에 비추어 설명되어있어 이해하는데 어렵지가 않다. .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고 하나님 음성이라고 우기지 않으려면 늘 자신의 심령 상태를 정밀하게 살펴야하며,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실때 마지막까지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태 일방통행이었던 기도생활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며 사탄은 '항상'과 '결코'라는 말 을 자주 쓰게한다는데 평소에 혀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다시금 느꼈다..
제목에 비해 별 내용이 없는책도 있지만 성도라면 이 책은 한번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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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듣고 살면서 매순간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가는 인생은 얼마나 행복하고 충만한 삶일까? 옛날보다 많은 것을 알고, 공부하고 바쁘게 살면서 더 많은 것을 누리면서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중요한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 우리 현대인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크리스찬들도 어쩔 수 없이 이 흐름에 휩싸여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에 사용할 시간과 장소를 잃어버리고 하나님과의 교제없이 살아가면서 기계적이고 무기력할 수 밖에 없는 크리스찬의 삶에 어느덧 나도 익숙해져버린 것 같아 슬프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기꺼이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다시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을 음성을 듣기위한 방법을 3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 첫번째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한 준비단계로 사단을 결박하고 마음을 정결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그 다음단계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다양한 여러 방법들을 숙지한 후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산란함을 피해 조용한 장소를 택하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으며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남편 챙기면서 바쁘게 살면서 분주하기만 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며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훈련들을 해 볼 생각이다. 또한 꿈을 포함한 여러 방법으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더 민감하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야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진지한 노력…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오늘 저녁부터 매일 잠자리에 들면서 하는 감사기도에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바라는 기대도 함께 해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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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꼭 음성으로만 말할 필요는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인간이 음성으로 인식하게 되지도 않을 것이고요
또 인간의 귀에 들리는 음성이 모두 하나님의 음성도 아닐 것이고요
그렇다면 들리는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악마의 음성인지, 혹은 정신병일 뿐인지를 분별하는 일이 중요한데
이런 분별에 대해 빵빵한 책입니다.
자신의 꿈이나 직관 등등이 주님의 음성에 공명한 것인지 그냥 자아의 반영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진위를 분별하는 데도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물론 2002년 월드컵의 붉은악마에 대해서 좀 비판적이지만...
사실 이 비판은 붉은악마 티를 입고 응원한 평신도를 향했다고 보기보다는
월드컵 기간동안 붉은악마티를 입고 주일예배를 드린 목사들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하는게 옳겠습니다.
(저는 도저히 상상이 안 갑니다. 어떻게 목사가 붉은악마 티를 입고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는지...)
편집에서 별이 2개인 것은
1판 1쇄 이여서 그런지 띄어쓰기랑 문단 나누기, 맞춤법 등등 사소한 곳에서 편집오류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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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쳔으로 살면서 하나님 음성을 친밀하게 듣고 자 하는 것은 누구나 바랄 것이다. 나역시 그 음성에 갈급함을 느끼면서 도무지 하나님이 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는다고 불평아닌 불평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면서 내가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에 그 음성을 쉽게 들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 "이는 곧 용서 못하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지 않는가, 이 또한 십계명 중 제1계명과 제2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해야 하는데, 엉뚱하게도 날마다 불의의 전당으로 찾아가 상처 준 사람이나 묵상하고 있다, 그러면 결국 그 사람을 닮지 않을 수가 없다." 신앙생활을 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내 인생이 백점은 아니더라도 나름 그럴듯하게 착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나 스스로를 합리화하면서 살아갔다. 하지만 내면 저 깊은 곳에서는 이웃과 형제를 용서하지 못한 채 그들을 향한 분노를 키워가는 내가 얼마나 위선적인 삶을 살아가는 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기도의 응답을 그분의 음성으로 나에게 전해주시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소리도 높이면서 살아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먼저 내 자신부터 그분이 원하시는 모양으로 변해야 된다. 그리고 난후 항상 그분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분이 원하는 대화를 해야지 하나님 음성을 확실히 들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교만하고 위선적인 내 신앙생활을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주는 좋은 묵상 시간을 갖게 해 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