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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실현되고 진정한 영웅도 밝혀진다
"예언은 실현되고 진정한 영웅도 밝혀진다" 내용보기
이 책이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의 완결편이다. 장장 10권에 걸쳐 수많은 올림포스 신들을 등장시켰으며 반신반인(반쪽피)의 놀라운 활약을 펼친 판타지 동화가 막을 내리게 되니 무척 아쉽다. 반신반인이라는 설정도 좋았고 신들의 세상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하 세상에서 건재하고 있다는 설정 때문에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올림포스 신들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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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의 완결편이다. 장장 10권에 걸쳐 수많은 올림포스 신들을 등장시켰으며 반신반인(반쪽피)의 놀라운 활약을 펼친 판타지 동화가 막을 내리게 되니 무척 아쉽다. 반신반인이라는 설정도 좋았고 신들의 세상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하 세상에서 건재하고 있다는 설정 때문에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올림포스 신들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했는데 이렇게 끝을 맺게 되니 많이 서운하다.

  게다가 며칠 전 한밤중에 요란하게 비가 왔는데 그 소리가 마치 티탄과의 전투 소리인 것처럼 들렸기에 이 작품이 더 인상에 남을 것 같다. 아마 앞으론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치면서 비가 오는 날에는 꼭 이 작품을 떠올릴 것 같다. 며칠 전 밤에 하늘에서 크르렁거리며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며 번개도 자주 번쩍번쩍 치면서 비가 몹시 요란하게 쏟아진 적이 있었다. 마치 이 책에서처럼 크노소스와 티탄이 올림포스 진영의 신들과 전쟁을 하고 있듯이 말이다. 9편에서 보면, 티탄과 올림포스 신들과의 전쟁이 인간들에게는 지진이 일어나거나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과 같은 자연재해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날 밤 비 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이런 재미있는 상상도 하게 되었다.

  10편에서는 이런 전쟁이 전면전이 된다. 올림포스 신들을 없애 버리려는 티탄족 크로노스 진영과 이에 대항하려는 올림포스 신들 진영 간의 전면전이 펼쳐진다. 모르페우스의 주문에 따라 인간들은 잠이 들어 어떤 전쟁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지만, 루크의 몸을 빌어 완벽한 존재로 자리를 잡아가는 크로노스 진영이 올림포스 신들의 진영에 총공세를 가한다. 크로노스 진영에서 올림포스 신들 진영 내부에 첩자를 두기도 하고, 인간에게 불을 갖다 주어서 제우스의 미움을 산 프로메테우스에게 판도라의 상자를 보내면서 협상을 요구하지만 퍼시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퍼시는 전세가 불리해지자 아버지 포세이돈에게도 도움을 청하지만 급기야는 올림포스 신전으로까지 후퇴하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의 순간에 크로노스가 몸을 빌리고 있던 루크의 인간다운 마음 덕분에 크로노스를 물리치게 되고 신들의 세상은 평온을 찾게 된다. 크로노스와의 전쟁은 신들의 예언대로 해결되었고 헤르메스에 대한 오해도 풀린다.

  그리스 신들과 다양한 상상이 가미돼 놀라운 장면들이 그려지고 있기에 영화로 만들어지면 더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바람대로 영화화된다고 한다. 영화를 기다려본다.

  그리고 덕분에 그리스 신화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동안 아주 많은 신들과 신화 속 요령, 괴물 등이 등장했다. 아마 우리가 그리스 신화와 관련해서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모든 캐릭터들이 총출동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었다. 아마 이 책만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살려 재미있는 모험담을 들려줄 수 있는 동화는 없을 듯하다. 그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다. 

y******u 2009.10.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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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끝
"이야기의 끝" 내용보기
페르세우스 잭슨의 대모험, 그의 긴 이야기가 이제서야 끝나려 한다. 티탄의 군주 크로노스는 이제 루크의 몸을 벗어나 티폰정도는 어린애로 보이는 거대한 형상을 갖게 될 것이고, 맨해튼을 지키는 반신반인들과 정령들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이야기의 제일 큰 묘미는, 오라클이 제공하는 예언이 어떻게 될 지 예측해보는 것이다. 이번 예언은 영웅이 저주받은 검에 베이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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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잭슨의 대모험, 그의 긴 이야기가 이제서야 끝나려 한다. 티탄의 군주 크로노스는 이제 루크의 몸을 벗어나 티폰정도는 어린애로 보이는 거대한 형상을 갖게 될 것이고, 맨해튼을 지키는 반신반인들과 정령들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이야기의 제일 큰 묘미는, 오라클이 제공하는 예언이 어떻게 될 지 예측해보는 것이다. 이번 예언은 영웅이 저주받은 검에 베이리라는 것이었으며, 영웅은 세계를 살릴지 망칠지 선택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그 인물이 퍼시이고, 퍼시가 저주받은 검에 베여 죽으리라 생각했으나, 과연 스틱스 강에 몸을 담근 그가 그의 약점을 정확히 찔리지 않는 이상 죽겠는가? 이상하게 여겼고, 곧 이어 진정한 영웅이 밝혀졌다. 

 

퍼시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신들까지 설득하여 그들의 왕국을 포기하거나 고집을 부리는 대신 올림포스의 영웅이 되도록 하였다. 크로노스가 포세이돈의 궁전을 공격하고, 티폰을 끌어들인 점에서 매우 뛰어난 전술가라고 할 수 있겠으나 권선징악이라고, 반신반인들 쪽이 조금 더 똑똑했다.  

 

영웅은 과연 만들어지는 것일까? 대부분의 영웅들이 훌륭한 선생 아래서 교육을 받기도 했지만, 그들의 참다운 용기는 쉽게 우러나올 수 없다는 점에서 찬사를 보낸다. 누가 과연 60m짜리 강력한 독을 뿜는 뱀에게 용감하게 다가가 머리를 찌를 수가 있겠는가? 

 

아쉽게도 이 이야기는 많은 여운을 남기고 끝을 내었다. 와이즈아이 사의 3대 판타지 소설 중 하나가 벌써 끝이 났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또 마지막 부분이 마치 새로운 이야기의 복선 같았는데, 완간이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 7명의 반신반인과 새로운 저주의 시작 이야기를, 어쩌면 누군가 이어서 쓸지도 모른다운 환상을 품어보기도 한다. 

 

만약 내게 글을 쓸 능력이 되었다면, 내가 그 후속편을 써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려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새로운 인물들에 대해서 익힌 후에 창조도 어느정도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런 귀찮은 일을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여기까지 열심히 이야기를 써 준 릭 라이어던에게 매우 감사하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9.10.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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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의는 거의 다 반드시 이긴다를 잘 실천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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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신반인인 퍼시잭슨이 모험을 하는 이야기인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의 마지막 시리즈이다.   전편 내용은 마지막에 크로노스와 싸우고 지금은 대치하고 있는 상황으로 끝났다. 이번편 내용을 간추려서 말하자면 퍼시잭슨이 스틱스 강에 들어가서 불사의 몸이 되어 크로노스를 막아내고 올림포스를 지키기 위해서 반신반인 캠프의 아이들과 힘을 합쳐 막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정의는 거의 다 반드시 이긴다를 잘 실천한 책인것 같다." 내용보기

이 책은 반신반인인 퍼시잭슨이 모험을 하는 이야기인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의 마지막 시리즈이다.

 

전편 내용은 마지막에 크로노스와 싸우고 지금은 대치하고 있는 상황으로 끝났다. 이번편 내용을 간추려서 말하자면 퍼시잭슨이 스틱스 강에 들어가서 불사의 몸이 되어 크로노스를 막아내고 올림포스를 지키기 위해서 반신반인 캠프의 아이들과 힘을 합쳐 막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크로노스는 현재 루크의 몸에 들어가 있고 루크는 크로노스의 지배를 이겨내기 위해 싸운다. 그리고 퍼시는 크로노스를 막을수 있게 불사의 몸이 되기 위해 스틱스 강에 들어가는데 죽을뻔하지만 아나베스를 생각해서 살아나고 불사의 몸이 된다. 

 

반신반인 캠프의 반신반인들은 여기서 크로노스의 군대에 겁먹지 않고 용기를 내어 싸운다. 그리고 퍼시는 불사의 몸이 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되면 무조건 이길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퍼시도 등에 배꼽만한 점이 약점이어서 그곳을 공격당하면 죽는데 크로노스의 힘 정도라면 퍼시를 몰아붙여서 등에 있는 점을 찌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추측일뿐이고 결국에는 올림포스를 지켜내고 신들은 퍼시에게 어떤 것이든지 다 선물로 주겠따고 한다. 뭐 그래도 퍼시는 받지 않지만 말이다.

 

내가 퍼시였다면 스틱스 강에 들어갈 정도로 용기가 없어서 반신반인의 방어선은 결국 뚫리고 올림포스는 무너져서 크로노스가 세상을 지배하게 됐을 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스틱스 강에 들어간다고 해도 그냥 죽어버릴 것 같다. 내가 생각한 건데 만약 스틱스 강도 퍼시가 움직일 수 있다면 그 강물을 옮겨서 크로노스의 군대를 물리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정의는 거의 다 반드시 이긴다를 잘 실천한 책인것 같다. 

..............5학년

 

" ...희망의 정령인 엘피스는 인류를 버리지 않았네. 희망은 허락 없이는 떠나지 않아. 오직 인간의 자식만이 희망을 풀어 줄 수 있지."

.................본문 65페이지에서

 

퍼시잭슨의 기나긴 모험이 막을 내리는 10권이다. 아들아이는 너무너무 아쉬워 한다. 책이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그리고 책을 손에 쥘때마다 순식간에 휘리릭~~빨아들이며 판타지의 세계에 푸욱~~빠져드는 아들아이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사실 환타지물에 대한 사람들의 걱정이 많다. 나 역시나 환타지물은 아이들에게 너무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러한 책들을 쥐어주면서도 우려를 할때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릴넘치는 환타지물속에는 우정과 삶에 대한 연륜들도 담겨져 있다.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잘 지혜롭게 모색해나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삶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순식간에 휘리릭 보면서 아이들은 삶에 대해서 책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 되는듯 하다. 점점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그리스 로마신화라는 만화책을 통해 봤던 그러한 신들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된다.

 

사실 나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서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 아이들은 하데스니 프로메테우스니 판도라니 헤르메스니 등등의 신들과 그리스로마신화에 담겨있는 여러가지 정황들을 나보다 훨씬 잘 꿰뚫어내고 그것들을 비교 분석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오히려 나는 대화에서 제외되고 누나와 여러가지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 기억하고 기억해내는 모습을 볼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다.

 

과연 영웅은 누구일까? 보기에는 하찮아 보이는 아이들일지라도 그 속에 들어있는 영웅으로서 갖추어야 할것들은 다 갖추고 있는 어려보이는 반신반인인 아이들인 퍼시와 아아나베스등은 어렵고 험난한 과정속에서 급기야는 올핌푸스 신전을 지켜낸다. 루크의 자기희생과 고통속에서 영웅은 탄생을 하게 된다. 아나베스의 루크에 대한 굳은 믿음과 루크의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믿음이 모든 역경들을 이겨내는 밑거름이 되는 모습등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반신반인들으로서의 자라나는 아이들의 외로움과 고통은 살면서 어른들로 인해 겪게 되는 아이들의 고통을 만나는 시간이 된다. 퍼시잭슨의 완결편이지만 후속편이 예고되고 있는 듯한 부분부분들을 만나게 된다. 과연 후속편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게 될까? 영화로도 내년에는 소개된다고 하니 어서 영화를 통해 퍼시잭슨과의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다시한번 만끽하고 싶다. 

y****4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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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막을 내리네요.
"대단원의 막을 내리네요." 내용보기
10편 진정한 영웅 ..드뎌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네요.꾸준하게 보아왔던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책 나올 때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내년에 영화화되어 나온다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반신반인인 퍼시~ 난독증이었던 퍼시잭슨, 난독증의 원인이 그가 반신반인이기 때문라는 설정은 흥미로왔고, 신과의 사이에서 난 인간들이 우리와 숨쉬면서 살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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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진정한 영웅 ..
드뎌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네요.
꾸준하게 보아왔던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책 나올 때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내년에 영화화되어 나온다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반신반인인 퍼시~
난독증이었던 퍼시잭슨, 난독증의 원인이 그가 반신반인이기 때문라는 설정은 흥미로왔고,
신과의 사이에서 난 인간들이 우리와 숨쉬면서 살아간다는 설정도 흥미로왔던 것 같아요.
16번째 자신의 생일에 맞춰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는 예언대로 모든 상황이 진행이 되는데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원치 않았던 운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퍼시의 모습에서
안타까움도 느끼긴 했지만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과 더불어 여러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만나는 독자로서는 한층 재미를 느꼈답니다.

 

10편에서는 크로노스와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자신의 16번째 생일도 곧 돌아오구요.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동화라서 접전에 접전을 거듭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해피하게 끝을 맺습니다.
퍼시가 저주받은 검에 의해 찔려서 죽게 될 거라는 상상을 해가면서 볼 수밖에 없었음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동감할 거예요.

 

많은 올림포스의 신들이 등장해서 흥미로왔고, 그들과 인간 사이의 자식들,
반신반인들의 활약상이 눈부셨고, 혹시나 우리 주변에도 그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도 하면서~
10권까지 보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퍼시잭슨의 이야기~
진정한 영웅으로 되기까지 그가 겪었던 모든 일들은
그 또래의 아이들이 겪은 법한 이야기가 아니었기에 그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j******d 2009.10.2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