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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굿모닝 팝스가 18년이 되었다고한다. 10년전에 시작된 나의 굿모닝팝스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매 달 한편씩 새로운 영화를 통해 유용한 표현을 배운다는 건 언제나 설레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18년동안의 스크린 잉글리시를담은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서점으로 달려갔다. 10년전 공부했던 내용을 보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걸 보고, 역시 굿모닝 팝스로 공부하는 건 기억에 오래 남는 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모든 내용을 다 볼 수는 없지만, 1년에 한편씩 선정한 영화를 통해 18년간의 알짜배기 표현들을 다시 공부할 수 있으니, 굿모닝 팝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꼭 사야할 책이며, 일반 독자들에게도 좋은 교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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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치즈를 좋아하지만 여행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내 앞에서 유럽여행까지 갔는데 퐁뒤도 먹지 못했다니 부들부들.
아무튼 매우 오랜만에 굿모닝팝스를 보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2개월 간의 간격밖에 없었는데 말이다. 이후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북한의
핵미사일에 관련한 위협과 트럼프의 강경한 태도 그리고 중국의 냉정한 모습 때문인지 영어권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는 게 핵심이다. 그래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분명 책에 관련해서 써놓은 기록이 있었는데 어디다 써서 뒀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반성하고 다시 꾸준히
읽어 나가겠다고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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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같아요. 영화 줄거리랑 영화배우들도 소개해서 공부하는 것같지않아 지루하지 않구여~~~ 영화 대사에서 뽑은 표현이랑 대화도 원어민이 직접 써서그런지 생소한 것도 많지만 그만큼 배울게 많을 것같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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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에서 20여년간 진행해왔던 영화 중 엄선한 표현들을 수록한 책이 나왔다. 9월 15일 발매라고 했었는데 조금 늦춰진듯 싶었지만 온라인에서는 품절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교보문고 가서 직접 사들고 왔다.
일단 구성은 깔끔한 편이다. 아쉽게도 한 편의 영화당 모든 스크립트가 들어가있진 않지만 그래도 엄선된 좋은 표현은 상황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유령신부와 쿵푸팬더가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 |
| 재미없어요. 대본을 줄줄 읽는 것 밖에 없어요.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회화책을 사서 공부하세요. 실감이 전혀 나지 않네요. 그 돈으로 그냥 영화 dvd 사서 보는게 나아요. 영화 대본을 읽기만 하는데, 재미가 있을 수 없지요. 영어 실력향상에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네요. 회화표현 사전 정도의 수준인데, 사전을 외우는 것보다는 영화 한편을 감상하는게 남는 것이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