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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식민지였던때를 참고했다' 라는 발언으로 국내 많은 이들의 빈축을 산 만화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개인적으로 나름 재미있게 봤고 완결도 그럭저럭 이해는 했지만 여지껏 쟁여오던 떡밥과 복선을 다 풀지도 않고 새로운것만 등장시키다 끝난 이 찜찜함을 어쩌면 좋을까. 제일 궁금한건 그래서 결국 c.c는 뭐였지?? 를르슈에게 기어스능력을 줬었던 그때의 상황을보면 분명 뭔가 굉장히 큰 비밀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이야기는 여기서 끝?? 보고나서 곳이 시원하긴커녕 오히려 답답했다. 물론 재미는 있는데 뭔가 좀 조마조마한 재미라고 해야할까. 이 재미있는 느낌이 곧 짜증이 될것 같기도 하고 재미없음이 될것 같기도 한 그런느낌의... 내 주위에서는 재미없다는 반응도 꽤 있었으니 취향을 잘타는 편인 만화인것 같다. 보면서 지쳤던 만화는 처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