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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의 외모는 그 사람의 성공과 인생에 있어서 큰 갈림길에서 종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외모라는 단 하지가 그 사람뿐 아니라 연애, 사랑 등의 이성문제는 당연하거니와 직장에서 학교에서 언론에서, 정치사에서, 경제적인 가치와 실력의 인정에서까지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는 것을 30년동안 인간과 외모에 대해서 연구한 저자의 결론이다. 성형외과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외모의 힘에 대한 내용의 신선함이나 새로움보다는 보다 깊이있고 다층적으로 외모에 대해서 다루었다는데 이점이 있는 책이라고 느껴진다. 같은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하더라도 외국 대통령과 키높이가 좀 맞고 얼굴도 좀 잘생기면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은 누구라도 가지고 있다. 법정에서조차 외모에 따라서 판결이 달라진다고 하는 책 내용을 보니 섬뜩하기가지 하다. 이 책에서의 다양한 연구나 실제 사례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알고 있는 현실이 더욱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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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방송을 통해서 시민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이쁜 여자가 도와달라고 하는 경우와 못생긴 여자가 도와달라고 하는 경우 시민들은 당연하게도 이쁜 여자가 도와달라고 햇을때 압도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많았고, 잘생긴 남자가 파는 저렴한 물건, 못생긴 남자가 파는 물건 중 어떤 것이 더 값이 높은가 하는 것도 역시 실제 가격이 더 저렴한 잘생긴 남자가 파는 물건의 가격을 시민들은 더 높이 매겼다. 번한 답인 줄 알면서도 외모가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크나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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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발언(hate speech)이라는 것이 있다. 인종, 성별, 종교, 성적(性的)취향 따위에 근거해 상대방을 모욕하는 발언이다. 가령, 어떤 잘못을 한 사람에게 잘못에 대한 것을 비판하는 것은 상관없다. 그러나 그 사람이 못생겨서 그렇다고 하는 것은 문제시된다. 이러한 증오 발언에 대하여 법학자 로드니 스몰라는 ‘정신에 대한 강간’이라고 말했다.
<책 속 밑줄> 즉 우리는 육체적 매력이란 알려진 온갖 특성들에 의해 침묵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거의 즉각적으로 심판받는다. p 9 자신의 외모가 뛰어나든 변변치 않든 외모를 크게 의식하는 일은 대중적 자아의식을 낳는다. 대중적 자아의식이란 타인의 관심 대상인 자신에게 쏟는 관심을 말한다. p 51 이미지는 외모 이상이다. 이미지는 진실이면서 거짓이고, 정확한 지각이면서 동시에 실제와 지각 사이의 간격이다. p 169 가장 설득력 있는 리더십의 발휘는 스스로를 확신하는 리더와 더불어 시작된다. p 185 당신은 외모지상주의에 도전할 수 있고 육체적 매력 추구현상의 지배력과 파급력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자기인식으로부터 시작된다. p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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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것은 저자의 내공 있는 필력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30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이라는 수많은 사례에 힘 입은바가 클 것이다.
심리학적인 이론에 기반한 외모에 대한 각종 실험과 그 결과들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동물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가지각색의 실험들, 수천년전부터 이어져내려온 외모에 대한 가치관의 역사, 현대에 이르러서 변화된 외모의 힘 등 책은 그야말로 외모와 그 힘에 대한 결정판이라 할만하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떠나지 않았다. (감수를 맡았다는 교수의 서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지만)외모가 중요한 건 나도 안다구요! 라고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 말이다. 그래. 막말로 잘난 외모를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외모가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랄한 경고이자 조언이라는 데에 있다. 도대체 외모가 왜 중요한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중요하다면 과연 어떤 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스스로 외모의 벽을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는지…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나를 비롯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외모에 대한 진지한 컨설팅, 바로 그것이라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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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는데, 참 나가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게 틀리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건 '세상에 예쁜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리에 나가보면 예쁜 사람 투성이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여기에는 저는 3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는 '잘 못 알고 있다. 예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다'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예쁜 사람들은 사회활동에 적극적이므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실외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거리에는 예쁜 사람이 더 많은 것이다'이고, 세번째는 '사람은 예쁜 사람을 먼저 찾는다. 그러므로 낯선 곳에서는 눈이 자동적으로 예쁜 사람들에게 가므로 예쁜 사람이 많게 느껴진다'입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두번째와 세번째의 혼합을 저 나름의 결론으로 냈습니다. 그렇지만, 차라리 첫번째 결론만 취해다면, 덜 슬펐을 겁니다. 왜냐면 두번째는 '예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적극적'이라는 전제가, 세번째에는 '예쁜 사람은 주목을 받는다'라는 전제가 깔려있기때문입니다. 룩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전제가 짜증이 나더라도 사실과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안 예쁘다는 것을 압니다. 아니, 그 전에 이 책을 과연 예쁜 사람이 읽을까라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그들에게는 외모가 상당히 경쟁력이 되는 요소로 집중적으로 관리나 발전이 되어야하기는 합니다. 그러지만, 그들이 그렇다고 외모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영향보다는 차라리 새로운 화장법이나 새로운 관리법을 익히게 됩니다. 뭔가 책을 읽은 저도 '외모'보다는 '외모지상주의'라는 초점에서 이 책에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 역시 외모로 인해 이익을 보는 이들에 대한 설명을 그들의 초점이 아닌, 그렇지 않은 이들을 위한 초점으로 맞춰져있습니다. 단순히 이 책이 그래서, 외모가 가진 이익들을 열거하고 끝났다면 결국은 '공부나 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을 겁니다.(그렇다고 제가 실제로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과 한숨을 합쳐서 그렇게 말할 뿐이죠.)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가장 마지막 장에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하는 방법'을 싣고 있습니다. 정말 얼마 안 되는 페이지지만, 앞의 내용을 다 잊어버리게 만드는 상반된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이란 게 간사한게, 사실을 알면서도 위로 받고 싶어하는데, 이 책은 그것을 마지막 장을 통해서 위로해줍니다. 확실히 외모지상주의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서 견디기 힘들다면, 읽다가 지치면 마지막 장으로 가서 읽는 독서법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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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이 책은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고찰이다. 외모가 우리의 삶에서 미치는 영향은 놀라울 정도라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상업화된 사회에서 외모의 향상에 쓰여지는 소비 또한 상상 이상이다. 그러면서도 왜곡된 아름다움보다는 좋은 외모를 가져가고 외모 지상주의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원래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문명 이전의 생물학적인 본능이며 종족 보존을 위해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본 조건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타고난 아름다움도 있지만 상업화된 사회에서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상업적 노력과 그에 대한 반응도 인정한다. 외모의 관계에 있어서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다. 심지어 부모자식 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배우자에 대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교육환경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직장에서는 성공의 자질 내지 조건이 되기도 하고,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법정에서 또한 판결에 영향을 준다. 외모에 대한 편견은 심지어 인종과도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정치가와 연예인은 외모와 이미지를 활용하여 부와 권력을 얻는다. 스포츠 스타들도 외모에 의해 그 인기가 좌우된다. 미디어는 외모를 활용하거나 심지어 포로가 된다. 외모에 대한 욕구는 사람들을 히스테릭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각종 정신장애(조울증, 거식증, 대식증 등) 및 자살로 이끌어 가기도 한다. 그런 과정중에 단기간에 쉽게 외모를 만들어주는 성형수술 등의 시장성장은 천정부지를 향해 치솟는다. 그런 과정중에 의사들 또한 위험한 모험을 기꺼이 감행한다. 과학도 이에 합류하여 상품을 보탠다. 결국 개인이 변해야 하는지, 사회가 변해야 하는지 모르게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관점은 이미 우리의 생활에 깊이 파고들었다. 결국 마지막으로 저자는 개인 각자가 현명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통해 이를 극복하도록 안내한다. 그러면서도 현실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 만큼 이 책은 많은 설득력을 갖고 외모지상주의를 고찰한다. 개인적, 직업적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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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에게 끌린다. 마침 이 책을 읽기전 미수다(KBS2TV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기사를 읽었다. 어젯밤 나 역시 그 방송을 봤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분노하는 사람 층에 속한다. 다시 돌아와 이 책에서 외모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저자는 몇 개의 장으로 구분해 자기 주장을 펼친다. 당연히 외모는 연애, 결혼에도 영향력이 크다. 가족간에도 차이가 있음을 밝히고 교육, 직장, 법정, 정치에 미치는 사례를 열거한다. 타고난 외모는 무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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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외모가 얼마나 일상생활에서 중요하고 그로인한 효과와 힘이 얼마나
큰지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않다고 생각한다.
이성을 만날때도 외모만 보고 일단 판단하게 되는것이다.
동성을 봤을때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옷차림, 생김새, 키등등...
하지만 이런 행동은 지극히 본능적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나또한 이말에 동의한다.
식욕,성욕 등과는 조금 다르지만 외모를 중시하는 그런 행동 또한 본능의
하나가 아닐까 싶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마음씨를 중요시 한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외모에 더 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모는 겉으로 쉽게 판단이 가능하지만 마음은 그 내면을 들여다 보기
힘들기 때문은 아닐까..
이책은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외모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실험과 연구를 통해 입증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외모를 중요시하는게 본능이라면 말이다.
인간과 인간이 맞대며 살아가는 일상에서 아마 저자가 책에 서술하고
있는것 이외에 거의 모든 일상의 부분에 직간접적, 혹은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뿐 외모는 알게 모르게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외모가 얼마나 일상생활에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하는
시간이 되었고 또한 이러한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서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내게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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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외모에 대한 영향력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말한다. 그리고 외모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간의 유대문제 교육, 직장, 그리고 볍원의 판결과 정치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것을 증명해보인다.
요즘 외모지상주의이다. 저마다 성형과 다이어트를 하고 좋은 외모로 이 세상에서 우위를 점령하려고 애쓴다. 자칫 이 책이 그러한 외모지상주의를 연구와 실험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약간은 편협된 연구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도 외모보다 내면의 힘을 더 믿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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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어디를 보게 될까? 여러가지 대답이 나오겠지만 결국은 가장 처음 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외모가 아닐까? 외모의 중요함이야 모두가 인정하지만, 정작 그것을 제대로 연구한 책은 이책이 나오기전까지 없었던것 같다. 고든 팻쩌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외모가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한 것을 훨씬 뛰어넘는다. 교육은 물론,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때 조차도 외모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하긴 얼마전 티비의 다큐멘터리를 봐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조차 아무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외모가 깔끔하면 나쁜사람이 아닐거라고 판단할 정도니.. 외모가 끼치는 영향은 단순히 첫인상이나 그로인한 기대감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은 더 예쁘고 잘생긴 학생들이 공부역시 더 잘할거라고 생각을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이들은 교사가 기대한 만큼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외모가 전부는 아닐 것이다. 이 책역시 그런 이야기를 하기위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생각해봐야 할 것은 내안에 있는 편견일 것이다. 혹시라도 나역시 외모로 누군가를 재단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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