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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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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장판 5권이 나왔군요... 길었습니다. 얼마나 길었냐면 하도 안 나와 원본으로 독파했을 정도로 길었죠. 이번 편에서는 해적 공주님이 등장하십니다. 여전히 난비란외 특유의 개그와 액션은 존재합니다만, 이번 권 부터 난비란외에 약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4권까지는 한권에 한 공주의 에피소드가 나왔던 반면, 5권과 6권에서는 5권의 해적 공주님 이야기의 뒷부분이 6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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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장판 5권이 나왔군요...

길었습니다. 얼마나 길었냐면 하도 안 나와 원본으로 독파했을 정도로 길었죠.

이번 편에서는 해적 공주님이 등장하십니다. 여전히 난비란외 특유의 개그와 액션은 존재합니다만, 이번 권 부터 난비란외에 약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4권까지는 한권에 한 공주의 에피소드가 나왔던 반면, 5권과 6권에서는 5권의 해적 공주님 이야기의 뒷부분이 6권에, 6권의 성녀(공주)님의 이야기 역시 이야기가 중간에 짤리더군요.

5권, 6권 다 공주님들이 위기에 처하면서 끝나버려 독자들의 애간장을 태우던데, 오히려 이야기가 중간에 짤려서 긴장감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경우 일단 왕자이면서도 허드렛일이 이만큼 어울린 다는 것도 대단한 재능이고, 해적편에서는 망상과 오해의 폭발이 만발해 특히 주인공다웠다고 생각합니다.

a***w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