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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성장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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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자서 등을 켜기도, 옷장 속의 옷을 꺼내기도,수도꼭지를 돌리기도,문을 열기도손이 닿지 않아 할 수 없는 샘은꼭 우리 아이 같다.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어떻게 하는지도 다 아는데,단지 아직 키가 자라지 않았다는 이유로혼자선 할 수 없어 답답한 샘...하지만, 이런 마음을 어떻게 아셨을까?할아버지는 의자 하나를 선물로 보내신다.샘처럼 작고 앙증맞은...그리고, 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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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자서 등을 켜기도,
옷장 속의 옷을 꺼내기도,
수도꼭지를 돌리기도,
문을 열기도
손이 닿지 않아 할 수 없는 샘은
꼭 우리 아이 같다.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는지도 다 아는데,
단지 아직 키가 자라지 않았다는 이유로
혼자선 할 수 없어 답답한 샘...

하지만, 이런 마음을 어떻게 아셨을까?
할아버지는 의자 하나를 선물로 보내신다.
샘처럼 작고 앙증맞은...
그리고, 이 의자는 샘의 다리가 되어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의 세계를 넓혀 준다.
낑낑거리며 발돋움을 하는 샘의 모습에
옛날의 나의 모습이 겹쳐지며 웃음이 배어나온다.
의자를 놓고 올라가 문을 열며 할아버지를 맞이하는 마지막 장면에선
내 어깨까지 으쓱해진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들 하나하나가
대단한 모험이고, 도전이었던 어린 아이 때를 떠올려보며
마음 한 켠으론, 지금 우리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의자가 되고, 손발이 되어주신
부모님을 생각하게 된다.
지금처럼
매 순간순간 성장하며 알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아이나, 나나...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이야기와 너무나 닮은 샘의 생일날 이야기
"내 아이의 이야기와 너무나 닮은 샘의 생일날 이야기" 내용보기
4살된 우리딸..하루빨리 큰 언니가 되고싶다고 투정을 부리곤 한답니다.. 난 언제 키가 더 크고 큰 언니가 되는거야? 하면서 서럽게 운적도 있어요..그만큼 아이들은 빨리 무엇인가 더 하고 싶은 어른..아니면 키가 커서 하고 싶은걸 자유롭게 빨리하고 싶어 하는것 같네요...그런 우리딸의 일상을자주 보다 보니 생일 축하해 샘이라는 책을 보고 나도 이렇게 하고 싶은데..나는 이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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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우리딸..하루빨리 큰 언니가 되고싶다고 투정을 부리곤 한답니다.. 난 언제 키가 더 크고 큰 언니가 되는거야? 하면서 서럽게 운적도 있어요..그만큼 아이들은 빨리 무엇인가 더 하고 싶은 어른..아니면 키가 커서 하고 싶은걸 자유롭게 빨리하고 싶어 하는것 같네요...그런 우리딸의 일상을자주 보다 보니 생일 축하해 샘이라는 책을 보고 나도 이렇게 하고 싶은데..나는 이제 스위치에 손이 단다..하면서 책을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4살 아이의 입장과 상황에 너무나잘 맞는 책 생일 축하해 샘은 아이에게는물론 엄마에게도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오늘은 샘의 생일..그래서 샘은 더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그래서 스위치를 한번 켜보려하고 욕실에서 혼자 이를 닦아 보려고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요~하지만 소중한 선물을 하나를 받은후 샘은 혼자서 하는 즐거움을 알게되었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해아려 아이에게 어떤것이 필요한지 아이의 마음을 해아릴줄 아는 어른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는것 같아요~~더불어 아이에게 예전에는 손도 안닿고 혼자서 못하는일이 많았지만 한살 한살  나도 커가고 있음을 공감할수있는 책이랍니다~~

오늘 우리딸은 얼마나 컷을까요? 이책을함께 보면서 우리딸의 이야기를들어봐야되겠네요~ 

 

j****o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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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과 함께 한뼘 더 자라는 샘의 이야기
"생일과 함께 한뼘 더 자라는 샘의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두돌 무렵부터 자립심이 생기는지, 뭐든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당황한 적이 있다. 아직 숟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던 아이가 손가락으로 마구 음식을 먹으면서 여기저기 흘리고 옷도 앞뒤 맞지도 않는데 입겠다고 우기고 양말도 제대로 신을 줄 모르면서 자기가 신겠다고 했던 기억들. 지나고나니 그것도 자라는 한 과정이었는데, 그 사실을 훨씬 뒤에야 깨닫게 되었다.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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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두돌 무렵부터 자립심이 생기는지, 뭐든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당황한 적이 있다.
아직 숟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던 아이가 손가락으로 마구 음식을 먹으면서 여기저기 흘리고 옷도 앞뒤 맞지도 않는데 입겠다고 우기고 양말도 제대로 신을 줄 모르면서 자기가 신겠다고 했던 기억들. 지나고나니 그것도 자라는 한 과정이었는데, 그 사실을 훨씬 뒤에야 깨닫게 되었다.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지 못하고 좀 조급한 부분도 있었고, 또 아이 나름대로 성장하려고 하는 그때에 조금은 귀찮아하고 아이 대신 해주려고만 했던게 아닌가 살짝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말이다.
 
4살 생일을 맞은 샘은 침대에서 내려와서 혼자 힘으로 등을 켤 수 있는지 시도해 보고, 옷장에서 옷을 꺼낼 수 있는지 시도해 보고, 욕실에 가서 이를 닦을 수 있는지 시도해보았는데 손에 닿지 않아서 모두 혼자힘으로 할 수 없다. 그때 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하고 샘에게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어쩜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은 모습에 책을 읽는내내 아, 우리 아이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딱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는 듯한 동화라고 할까.
제 손으로도 스위치를 켜려고 하거나 세면대에 손이 닿지 않아 낑낑대던 모습,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제 손으로 제일 먼저 눌러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사실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많이 자랐구나 하는 감격도 있었지만, 왜 저렇게 기를 쓰고 하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아이들은 그렇게 자란다는걸, 나도 아마 그렇게 자랐을텐데, 아이가 높은데 있는게 손이 잘 안 닿는다면서 울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하고 안간힘을 다해서 올라가려고 발버둥칠때 그만하라고 저지할 때가 있었던 것도 반성이 되었다.
 
아이들은 몸으로 성장하는 신체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마음도 성장한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꼭 네 모습 같다"라고 말해주며, "엄마가 이제 도와줄게"라고 말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생일을 맞은 샘에게 할아버지의 멋진 선물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성장단계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이 도와줄 것 같다. 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참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생일 축하해, 샘!"하고 읽어주면서 말이다.

m******m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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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먼저 자라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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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어른이 되고 싶고, 더 빨리 자라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팻 허친즈 작가는 어쩜 그리 잘 꿰뚫고 있는지요. 아직도 어린 것만 같고,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느때인가 부모도 깜짝놀랄만큼의 대견함과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뿌듯함과 동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있지요. 그럴때면 아이의 마음이 키보다 쑥쑥 더 잘 자라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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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어른이 되고 싶고, 더 빨리 자라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팻 허친즈 작가는 어쩜 그리 잘 꿰뚫고 있는지요.

아직도 어린 것만 같고,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느때인가 부모도 깜짝놀랄만큼의 대견함과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뿌듯함과 동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있지요.

그럴때면 아이의 마음이 키보다 쑥쑥 더 잘 자라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주인공 샘도 마찬가지랍니다.

샘의 4번째 생일. 한 살 더 먹은 만큼 더 자랐고 생각한 샘은 혼자 무엇이든 스스로 해 보고 싶어하지요. 생일을 맞이하면 아이들은 어제와 많이 달라지리라 생각하고, 어제보다 키가 더 컸을 거라 생각하니깐요.그렇지만 샘은 여전히 손이 닿지 않아 혼자 힘으로 등을 켤 수 없었고, 옷을 꺼낼 수 없어 스스로 옷을 입지 못했지요. 또 혼자 힘으로 이를 닦고 싶었지만 수도꼭지에 손이 닿지 않아 그것도 할 수 없었어요. 엄마, 아빠가 생일 축하 선물로 멋진 배를 선물해 주었지만 싱크대에 손이 닿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었죠.

 

 생일이 되면 어제보다 꼭 한살을 더 먹게 되면 무언가 달라지게 되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샘은 무척이나 많이 속상해하고 실망하지요. 그런 샘에게 할아버지의 멋진 선물이 배달되었지요. 바로 작고 앙증맞은 의자지요. 할아버지의 선물은 샘의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주면서 오히려 마음의 키를 한 뺌 더 자랄 수 있게 도와주었답니다.  할아버지의 의자는 샘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과 샘의 자존심을 키워주고 달래주었답니다. 할아버지의 선물은 샘에게 최고의 생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키보다 생각의 크기가, 마음 씀씀이가, 배려하는 마음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의 마음이 더 빨리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샘을 통해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 생일 축하해, 샘!_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
"[보물창고] 생일 축하해, 샘!_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 내용보기
[보물창고] 생일 축하해, 샘!_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오늘은 샘이 한 살을 더 먹게 되는 생일이랍니다.하지만 샘은 아직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요.아직 많이 자라지 않은 어린아이이기 때문이죠.샘은 침대에서 일어나 혼자 힘으로 등을 켤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지만,스위치에 손이 닿지 않아요.옷장으로 가서 혼자 힘으로 옷을 입으려 했지만,아직 옷에 손이 닿
"[보물창고] 생일 축하해, 샘!_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 내용보기
[보물창고] 생일 축하해, 샘!_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

오늘은 샘이 한 살을 더 먹게 되는 생일이랍니다.
하지만 샘은 아직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요.
아직 많이 자라지 않은 어린아이이기 때문이죠.

샘은 침대에서 일어나 혼자 힘으로 등을 켤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지만,
스위치에 손이 닿지 않아요.
옷장으로 가서 혼자 힘으로 옷을 입으려 했지만,
아직 옷에 손이 닿지 않았죠.
욕실로 가서 이를 닦으려고 했지만,
수도꼭지에 손이 닿지 않아요.
샘은 아래층으로 내려가 엄마, 아빠에게 생일축하를 받고
멋진 배를 선물 받았어요.
하지만 싱크대에 손이 닿지 않아 배를 띄울 수가 없어요.

이윽고 택배 아저씨가 물건을 가져 왔지만 현관문에 손이 닿지 않아
문을 열 수도 없었어요.
상자 안의 물건은 바로 할아버지께서 샘의 생일선물로 보내신 앙증맞은 의자였어요.

샘은 의자를 들고 방으로 가며 아주 좋아해요.
먼저 방으로 가서 의자를 놓은 후 스위치 등을 눌렀어요.
그런다음 의자를 딛고 옷장에서 옷을 꺼내 스스로 입고
욕실로 가서 의자 위에서 이를 닦았어요.
그리고 아래층 싱크대에 배를 띄웠어요.
바로 의자를 딛고 올라가서 말이죠.^^

그리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배와 최고의 의자라고 감탄을 한답니다.
생일 파티를 하려고 할아버지께서 오시자 샘은 의자 위에 올라가 현관문을 열었답니다.
혼자 힘으로 말이죠.

이야기 속의 샘은 바로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요.
어려서 아직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빨리 해 보고 싶은 마음과 호기심을 가득 담았다고나 할까요?
한 살 먹으면 아주 많이 자랄거라 생각하는 우리의 아이들~~
하지만 한 살 먹기 전과 한 살 먹은 후의 변화는 그다지 크지 않아 아이들이 서운해 하기도 하죠.^^;;;
바로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한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이런 샘의 마음을 잘 헤아린 할아버지께서 아주 멋진 의자를 선물해 주셔서
샘은 의자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을 스스로 실천 할 수 있게 되지요.
여기서 느끼는 샘의 성취감과 흐뭇함은 정말 대단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기꺼이 선물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답니다.
바로 우리아이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처럼 말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여기까지 미처 생각치 못한 엄마, 아빠 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더 잘 따르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d******7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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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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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그림을 보니까 어디서 본듯한 익숙한 분위기라 작가를 보니까 팻 허친즈의 작품이더라구요. 팻 허친즈 작품은 한번 접해보았는데 그 독특한 그림풍과 그 속에 담긴 유머가 있는 작품이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울 아이들 또래의 남자아이가 등장하는 책이라서 큰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졌답니다. 또한 주제가 생일에 대한 것이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나하구요. 책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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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그림을 보니까 어디서 본듯한 익숙한 분위기라 작가를 보니까 팻 허친즈의 작품이더라구요. 팻 허친즈 작품은 한번 접해보았는데 그 독특한 그림풍과 그 속에 담긴 유머가 있는 작품이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울 아이들 또래의 남자아이가 등장하는 책이라서 큰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졌답니다. 또한 주제가 생일에 대한 것이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나하구요. 책 뒷 표지에 나와있는 케익과 풍선을 보면서 울 아이들도 케익 먹고 싶다면서 먹는 시늉까지 하네요. ㅋㅋㅋ 

저도 어릴때 어른들 보다 키도 작고 맨날 아이 취급만 한다면서 얼른 어른이 되었으면 했던 생각이 들었는데 주인공인 샘에게서도 그런 모습을 볼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했더랬지요..아이의 성장이 있기까지 혼자서 크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어릴적에 전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듯해요. 하지만 지금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더더욱 그걸 절실히 몸소 깨닫게 되면서 더 크게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주인공 샘의 생일날이랍니다. 샘의 방에도 울 아이들처럼 자기가좋아라하는 물건들이 있고 벽에 그림도 붙여져 있어서 아이들이랑 이건 무슨 그림일까 무슨 장난감일까 이야기 해보기도 했답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얼마나 자기가 컸는지 알아보려했지만 시도하는것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네요. 자기 생일이라는걸 알고 무언가 변화가 있을거라는걸 알고서 행동하는 모습이 어쩜 벌써 마음은 훌쩍 커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할아버지로부터 온 꼭 샘에게 알맞은 필요한 선물,,샘의 표정이 한결 밝아진걸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까 자기가 못했던 일들을 그 선물과 더불어서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게 되네요. 
마지막에 할아버지를 맞이하는것 까지도 말이지요. 
아이들이 한살씩 먹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울 아이들도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하고 이제 더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라는걸 몸소 보여주는 모습을 볼때 참으로 대견하고 기쁘고 그렇더라구요. 샘의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이나 할아버지도 그렇게 느껴지겠지요?

빨리 크고 싶고 무언가를 스스로 해보려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고 그런 아이를 지켜봐주는 주위의 관심과 사랑도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느낄수 있었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의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9****a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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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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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자꾸자꾸 모양이 달라지네>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의 책으로 유명한 팻 허친즈... <로지의 산책> <티치><바람이 불었어> 등등, 그림과 글이 딱 부합되어 영유아들에게 읽히기 참 좋다보니, 원서로도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작가이다. 나 또한 그 팬들 중 한 명인데, 그의 그림책은 간결한 문장에 유머와 재치가 있어서 참 좋다. 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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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자꾸자꾸 모양이 달라지네>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의 책으로 유명한 팻 허친즈... <로지의 산책> <티치><바람이 불었어> 등등, 그림과 글이 딱 부합되어 영유아들에게 읽히기 참 좋다보니, 원서로도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작가이다. 나 또한 그 팬들 중 한 명인데, 그의 그림책은 간결한 문장에 유머와 재치가 있어서 참 좋다. 울아이도 팻 허친즈 책을 좋아해서, 이 책 또한 기대가 컸다.^^ 

 

역시, 이 책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았다고나 할까~^^ 
읽노라니, 책 속에 나오는 샘의 행동이 울아이의 모습과 겹쳐지면서... 순수함, 행복감, 사랑스러움, 기쁨... 이런 단어들이 떠올라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 남자아이가 침대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오늘은 샘의 생일이에요.
은 꼭 한 살을 더 먹게 되었어요. 


생일이 되자 한 살을 더 먹게 된 샘... 샘은 한 살을 더 먹었으니 자신이 얼마나 컸을지 기대가 되었던 모양이다. 혼자 힘으로 전등을 켜보려고 하기도 하고,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어 보려고도 하고, 혼자 이를 닦아보려고 하지만, 스위치에도 옷걸이에도 수도꼭지에도 아직 손이 닿지가 않는다. 하룻밤 사이에 훌쩍 자랄 일은 없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울아이만 봐도 그렇다.^^
울아이도 생일날이면 어김없이 힘자랑(?) 키자랑(?)을 하기 일쑤다.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 형이 되었다면서, 어제만 해도 못했던 것들을 해보려고 시도하기 바쁘니까~~~^^ 

 

아이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작가의 역량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 책은, 그 이야기에 덧붙여 가족의 사랑을 담아내고 있다.  

 
엄마, 아빠에게서 생일 선물로 멋진 배를 받은 샘... 하지만 싱크대에 손이 닿지 않아 그 배를 띄울 수 없어 아쉬워 하는데, 할아버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배달 받게 된다.
"정말 작고 앙증맞은 의자로구나. 너한테 딱 맞겠어." 엄마, 아빠가 샘에게 말했어요.
생일이 돌아와서 한 살이나(?) 더 먹었는데도 키가 그대로인 것 같아 속상했을 샘~~^^
그런 샘의 마음을 어떻게 아셨을까?


얼른얼른 자라고 싶은 아이들 심리... 그 마음을 읽고 보내주신 할아버지 선물에 그림책 속 샘의 얼굴도 책을 읽는 나와 우리아이도 미소가 벙싯~지어진다.^___^    


의자를 들고와서 샘은 스위치를 눌러 등을 켠다. 옷장에서 옷을 내려서 갈아 입고, 이도 닦는다. 그리고 당연히 부모님께서 주신 그 멋진 배를 싱크대에 띄워보는것도 해본다. 이 모든 것을 바로 샘 스스로, 혼자 힘으로 해낸 것이다.^^ 

혼자서 어떤 일을 해내고서 무지 뿌듯해하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울아이의 모습이랑 샘의 모습이 겹치며 웃음이 번지게 만드는 이 책은, 마지막 그림에서 더욱 푸근해진다~ 

 

미소를 가득 담은 모습으로 생일 파티에 오신 샘의 할아버지...
현관문에 손이 닿지 않아, 누가와도 열어주지 못했던 샘이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의자를 놓고 할아버지를 반기는 그림이다.
혼자힘으로 문을 열어 반기는 손자의 모습에 할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지~
자신의 마음을 속속들이 읽고 채워주신 할아버지를, 직접 마중 나가 문을 여는 샘의 마음이 어땠을지~~
긴 말 담지 않아도 그림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잔뜩 묻어난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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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렇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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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허친스의 그림책의 특징이라면 알듯 모를 듯한 은유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전에 보았던 ‘자꾸자꾸’시리즈를 보면서 느꼈던 것이다. 이 ‘자꾸자꾸’라는 말은 점점 커진다. 더 많아진다는 짐작하게 한다.자신이 먹기 위해 준비해두었던 과자가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자 그것을 나눠먹기 위해 자연스럽게 알려주던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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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허친스의 그림책의 특징이라면 알듯 모를 듯한 은유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전에 보았던 ‘자꾸자꾸’시리즈를 보면서 느꼈던 것이다. 이 ‘자꾸자꾸’라는 말은 점점 커진다. 더 많아진다는 짐작하게 한다.
자신이 먹기 위해 준비해두었던 과자가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자 그것을 나눠먹기 위해 자연스럽게 알려주던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는 기대도 했었다.
이번 그림책도 그렇다. 이번에는 마음의 키다.

그림책의 첫 장을 보는 순간 궁금증 하나가 생겼다.
‘이 아이는 지금 몇 번째 생일일까?’
몇 살의 아이일지 그림을 보면서 자꾸만 가늠하게 한다. 결코 나이같은 건 궁금하지 않아도 될 그림책이지만 이 아이는 어쩌면 이렇게 긍정적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생일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이다. 이 특별한 날에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특별한 일이 될까?
아이는 꼭 필요한 것을 선물로 받았다. 단순히 의자 하나만 선물 받은 것은 아니었다. 아이들에게 꼭 맞는 마음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어쩌면 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아이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읽어주는 선물인 것이다.
아이들은 빨리 자라고 싶어 한다. 빨리 자라서 어른들처럼 하고 싶은 것이 많다. 아니면 어른들처럼 높은 곳에 있는 것도 마음대로 꺼내보고 싶고, 불도 혼자 꺼보고 싶은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은 자라지 않은 키 때문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다. 이 때 정말 기적처럼 선물이 배달되어 온다.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의자. 이 의자는 아이에게 아주 적절하게 이용된다. 그래서 마음에 꼭 드는 선물이다.
이렇듯 아이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것에 고마워할 것이다. 혼자 할 수 있는 일, 혼자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왠지 든든해지기도 한다. 아이들이 하지 못하는 일은 무조건 해 주는 것보다 해볼 수 있도록 잘 할 수 있도록 조금의 배려를 해 주는 것도 괜찮지 않나하는 것도 느껴보게 한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란다. 자신을 알아주고, 보살펴 주는 어른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자란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b*******6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일축하해,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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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의 신간 "생일 축하해, 샘!   샘의 생일이래요... 샘은 아주아주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답니다.   생일을 맞은 샘...어제까지 안닿던 스위치... 생일되어 한살 더 먹었다고 가능해졌나 궁금했던 모양이네요. 아이의 동심어린 생각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옷장에도 손이 닿지 않고...   욕실 수도꼭지에도 손이 닿지 않고요...   짜잔~ 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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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의 신간 "생일 축하해, 샘!

 

샘의 생일이래요...

샘은 아주아주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답니다.

 

생일을 맞은 샘...어제까지 안닿던 스위치...

생일되어 한살 더 먹었다고 가능해졌나 궁금했던 모양이네요.

아이의 동심어린 생각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옷장에도 손이 닿지 않고...

 

욕실 수도꼭지에도 손이 닿지 않고요...

 

짜잔~ 샘이 받은 특별한 선물은 뭘까요?

누가 주신 선물일까요?

 

방금까지 불가능했던 일들을...

의자덕분에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싱크대의 수도꼭지에 손이 닿는건 물론이고 멋진 배를 띄울 수도 있게 되었답니다.

마냥 아기같던 샘이...쑥 자라버린 느낌이네요.

아주 특별한 선물이 가능케한 마법입니다.

 

j*****5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