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얄의 조금 생각해봐야 화가나는 욕설은 아직도 건재하더군요[웃음] |
|
드디어 나온 미얄의 추천 2부, 미얄의 정장. 오랜 기다림이었기에 더욱 반가웠다.
즐겁게 읽었다. 몇 가지 장치는 좀 뻔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합격점. 좋아하는 작품답게 꽤 괜찮다. 물론 이번 권 후반부의 해결씬은 너무 말로 설명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간의 해결씬에 비해 좀 밋밋한 편. 시간에 쫓겼는지, 아니면 새로운 시도인 것인지 말하기 어렵다.
다만 여러 개 눈에 뜨이는 오타는 짜증거리. 아이를 나았다던가 세 번째 조건을 들은 소녀들을 꺄르르 웃었다던가 진상이안개에 쌓여 있다던가 하는 식의 오타들은 집중을 깨트리는 요소다. 애는 낳는 거고 소녀들이 웃겠지! 요즘 싸는 것과 쌓는 것을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쌓는 건 물건 같은 걸 포개어 얹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안개는 쌓을 수가 없다구 orz 물론 추상적인 명제에도 쓸 수는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공적이나 인망처럼 뭔가 축적되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상 같은 이야기에선 역시 안개에 둘러 싸여야지 orz 마음에 드는 작품인만큼, 더욱 짜증스럽다. 이런 식의 오타를 작가와 출판사 양 쪽에서 잡아내는 것이 책을 사는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별을 깎았다. |
|
미얄의 추천 2부 미얄의 정장이다.
2년에 1권을 사고 몇페이지 보고 2년동안 먼지 쌓여 있었다...
이책을 읽기전까지..
원래 1권부터 읽는데 2부라고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는거 아닌가.... ㅜㅜ
솔직히 초판 부록 땡겨서 샀습니다... 하하하
아까워서 읽었다가 빠져다고 말못함니다...
그래서 중고지만 20여권을 샀습니다... 그래서 1~2일에 한권씩 읽습니다..
그것도 수업시간에.. ;;
대학생이라 가능하고 1학년이라 가능합니다..
(깝깝합니다//)
다른 소설은 표지가 난감해요.. 잘못하다간 오해를 살 수 있는 표지들...
구입해서 보는데 6000원이라는게 부담이 됨니다...
1번보고 안볼 책들.... 이런거죠... 근데 전 소장하고 언젠가 다시 보겠지
하고 정말 구입하고 싶은 책만 구입하죠...
다 구입하고 싶어요 ㅜㅜ
라고 한탄하며 잠을 자러가겠습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