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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책을 샀지만 제목이 궁금하여 나도 같이 읽게 되었다. 아이들끼리 모여 주스 만들어 먹는 이야기였는데 너무 많이 먹다가 팬티에 실수를 하는 내용이였다. 그런데 그 후의 일들이 너무 의미있고 따듯하고 우정이 넘치는 이야기였다. 친구의 실수를 웃고 놀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다 같이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또 그런 일들을 목격하기도 한다. 하지만 책에서 처럼 어린이들이 친구을 위해 드라이기로 말리고 친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를 만들어 제조하면서 서로 깔깔거리며 정을 나누는 친구는 요즘 찾기가 드물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런 추억이 있었나? 기억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런 따듯한 이야기도 나의 아이에게 일어날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하게되었다. 언젠가는 좋은 친구를 만나고 그리고 좋은 친구가 될 것은 분명하지만 일이 생겼을때 처리하는 방식이 어떨지는 궁금하긴하다 책처럼 따듯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될수도 있지만 누가 되었든 나도 그런 의미있는 친구가 되고싶다고 생각하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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