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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글을 볼 수 있는 책 "당신 없는 나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을 감성돋는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만나게 되는 프롤로그에서 "당신 없는 나는"은 우리가 사랑하며 겪는 순간들 동안 여러모습들로 찾아오는 사랑에 마음을 기울이고 엮어낸 책입니다 이 책이 독자분들의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진한 한마디가 되었으면 해요. 당신이 없는 곳에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라는 글귀가 저는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 책은사랑의 설레임, 애틋함 그리고 이별의 아픔까지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와 동시에 비록 이별했지만 참 많이 사랑했던 '당신'에게 보내는 책이라는게 참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로 나뉘어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당신이 없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 "당신도 지금 내 생각을 할까" "당신 없는 나는" 이라는 부제들로 구성된 책 속에는 짤막하지만 사랑을 해봤고, 이별을 해봤을 모든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읽으면서 이제는 잊어버리고 있었던 그 때의 마음들이 떠올라 저는 웃음이 지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며 안정적으로 살다보니 그러한 마음들을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편을 지금도 사랑하고 있지만 결혼 전 가슴 뛰던 그 때의 사랑과는 많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결혼 전 했던 이별의 기억도 떠오르며 그 때는 참 많이 아팠던 기억인데 이렇게 지나고 나니 그것도 추억이구나.. 그 추억도 나를 많이 성장하게 만들었구나.. 라며 뒤늦게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표지를 펼쳐보면 "내 생애 가장 눈부신 날을 선물한 ...............에게"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이 책은 이별한 당신에게 전해지는 책이고 책의 중간중간에는 자신의 마음을 적을 수 있는 love noter가 네 곳이 있습니다. "당신을 알기 전 나는" "당신을 만난 수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나는" "당신 없는 나는" 이라는 시작 글귀가 적혀있는데 저는 이별한 사람에게가 아니라 지금 제 곁을 지켜주고 있는 남편에게 짤막하게 글을 적고 꾸며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당신 없는 나는"이라는 곳을 채우지 못하였지요. 부끄럽지만 제가 꾸며본 NOTE들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이 곳들을 채우면서 참 오랜만에 정성스레 연애편지를 쓰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답니다 색이 채워져 있지 않은 일러스트에 저만의 색을 채워보고 남편에게 편지도 적고 그림도 그리면서 마이 연애 때로 들아간 것 같았어요 저는 이렇게 남편에게 연애편지 쓰듯 글을 적어보았지만 이별한 누군가에게 글을 쓴다면 글을 쓰면서 사랑과 이별의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어진 사람에게 이러한 책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기도 하지만 꼭 전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생각을 갖고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적어본다면 그 또한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성숙한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몇번의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한 뒤 결혼이라는 안정된 생활에 정착한 제게 "당신 없는 나는" 잊고 있는 감성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도 저를 웃음짓게 만들었지요 제 주변에 사랑의 아픔을 겪은 누군가가 있다면 슬며시 이 책을 건네며 한번 읽어보고 자신의 마음을 적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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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없는 나는 ].. 이쁜 책표지와 책소개글을 보고 이끌렸던 책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넘겨보니 이쁜 일러스트에 반해 버리고 말았네요. 한마디로 일단 글을 읽기전부터 눈이 즐거운 책입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만의 감미롭고 감성있는 글로 수많은 팔로워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는 에세이스트 오밤 이정현과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책입니다. 프롤로그에서 보면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데요 이 책은 우리가 사랑하며 겪는 순간들 동안 여러 모습들로 찾아오는 사랑에 마음을 기울이고 엮어낸 책입니다.(프롤로그 9페이지) 라고 하네요,,그리고 그 다음말이 콕 제 가슴속에 깊게 와닿았습니다 이 책이 독자분들의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아!~~~ 그렇습니다,, 이 책은 둘이서 알콩달콩 사랑을 하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은 아닙니다ㅣ 제가 다 읽어본 느낌은 딱 책 제목처럼 당신 없는 나는....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아름다웠던 모든 순간들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면서 비록 곁에서 사랑한다고 말을 전할수는 없지만 우리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거닐고 함께 듣던 음악을 기억하면서 나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 그런 책이네요 총 4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속에선 각 장마다 크게 확 다른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은것 같고 당신과의 모든 붙잡고 싶은 순간들.. 그리고 당신이 없는 나는 지금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그런 감성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들이 한 가득이네요,,
길을 걷다가도 당신 취향의 노래가 들려오면 길을 멈추게 되고, 눈을 떠도 감아도 온통 단신 생각뿐이고, 이쁘고 좋은 것을 보면 나중에 당신이랑 같이 와봐야지 생각을 하고, 밤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당신에게 편지도 써보고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 당신에게 전화를 걸고 나의 하루하루 일정은 온통 당신으로 가득차 있었던 그런 붙잡고 싶은 당신과의 모든 순간들 그리고 당신 없는 나는 자꾸만 피해서 걷는 길이 생겼고 당신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생각이 나고, 이제는 외출할때 옷을 고느르라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밤이면 밤보다 내 자신이 더 어두워지고,,,,, < 당신 없는 나는 > 의자는 다리가 하나만 없어도 서지를 못한다는데 당신 없는 나는 괜찮을까.. - P79 감성이 묻어나는 글이 한 가득입니다 그런데 막 슬프냐구요? 또 그렇지만은 않아요 우선 일러스트들이 너무나 깜찍하고 귀엽고 그리고 전체적인 글의 느낌은 슬프기보다는 당신과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순간들을 아름다웠던 날들로 추억하는 이야기라서 그런가봐요 한장 한장 넘겨보는 것이 참으로 즐겁네요 이 책은 혼자서만 보고 즐기는 단순한 그림 에세이가 아니라 좋아하는 연인에게 글 곳곳의 빈 공간에 공감가는 글과 너무나 깜찍한 일러스트에 즐거웠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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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나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자신에게 있는가.. 거기에 대한 물음이 이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 책들을 좋아한다.감성이 톡톡 되살아나서 삶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되어주는 책이 힐링에세이 감성에세이로 우리에게 나에게 다가오니...소설을 좋아하는 매니아들 ,다양한 종류에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가 존재하지만 쉬어가고 마음에 힐링을 선물해주는 에세이를 읽어보는건 어떨까 이제는 스산한 겨울이 가고 만불이 피어나는 봄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간절하게 원한다면 나에게도 사랑이 오지 않을까..사랑이 벌써 온사람에게도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이책은 마음설레게 하는 선물을 선사해 줄꺼만 같다. 설렘 가득한 글귀들과 귀엽고 깜찍한 그림으로 한가득인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오밤 이정현저자는 이미 인스타그램에서는 스타작가라고 한다. 나는 아직 모르는 작가님이지만 그림만 봐도 저절로 감성이 충만할꺼 같은 이 느낌은 나만 그런건가...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계시는 작가님에 글들에 호기심이 절로 일어나는거 같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있다.
어릴때는 분명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사람 엄마가 존재해야할것이고 커서는 사랑을 하고 친구를 사귀고 이런 저런 자신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그 누군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마음 그 모든 감정의 흘러가는 흐름과 감미로운 글들을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 바로 이책이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들을 책속에서는 저자만에 특별한 글들과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는것이다.그리고 이책에 또다른 매력은 책속에 간직하고 있는 러브노트에는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꾸미고 느끼고 그 사람에 대한 자신에 마음을 기록하고 남길고 표현할수 있는 모든것을 제공한다.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에게 특별한 의미로 기억되고 싶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책은 그것에 답하고 의미를 부여해 줄것이다.
혼자만 알고 혼자만 즐기는 단순한 그림에세이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복한 순간들을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길 바람이 커다란 저자에 마음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것이다.사랑을 해봤다.불꽃튀는 사랑을 ... 그 사람 때문에 가슴 아프고 행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모든걸 놓아버리는 순간들을 선사하기도 하는 그런 애타는 사랑을 누군가는 하고 있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준비를 하고 있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감정들에 대한 기록들....그 감정들이 책속에 존재하닌 감성이 폭발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아픔이 따르기도 하는 그 순간들을 알아가는것이 아닐까.오밤 이정현에 이 책속에서 말히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진실한 마음을 오래토록 남는이상 그 순간들이 주는 모든 날들에 대한 특별한 순간들....생애 다시 오지 않을 그 특별한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넬수 있는 가장 특별하고 완벽한 선물로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것 같다.감정에 메마른 우리네 가슴에 행복함이 늘 깃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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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사랑은 세상의 전부가 된다. 사랑이 없던 때의 나의 삶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다 내어주는 상대를 만난 적이 있는가?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첫사랑의 추억들을 떠올렸다. 첫사랑을 하고, 두번째 세번째 사랑을 할 때엔 젊은 혈기가 많아서 그랬는지 왜 사람들이 첫사랑 첫사랑하는지를 몰랐다. 나에겐 첫사랑도 두번째 세번째 사랑도 치열하기만 했으니, 첫사랑이라고 해서 딱히 더 치열한 것도 아니었다. 남들과 비슷하게 나의 첫사랑 또한 짧고 미숙하게 끝났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 당시의 감정들이 떠오른다. 정확히는, 첫사랑이 아니라 20대 초반 시절의 사랑이 떠오른다. 어쩌면 중반까지.... 나이가 들수록 사랑은 참 멀어지기만 한다. 그처럼 마음이 움직일 일이 없기도 하지만, 마음 자체가 늙어버린 기분이 들기도 한다. 젊은 시절의 것이라고 다 미숙하고 안 좋은 것이 아니라 때론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꿔가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을 영원하게 하도록 다듬고 노력하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그것을 아름답게 닦아나갈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얻은 것 같다. 이 책은 '당신이 없을 때의 내 모습'과 '당신을 만나고 나서 바뀐 나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가 되어 있다. 한 쪽이 매우 나쁘고 한 쪽은 매우 좋고, 의 일이 아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당신에 대한 생각을 안 했는데, 당신을 만나고 나니 물건 하나를 살 때에도 나보다 당신 생각이 많이 난다. 이렇게 하루종일 당신이 뭘 좋아할까, 당신이 아프진 않을까, 당신과 무엇을 하고 놀까 생각하면서 지내는 나인데, 당신을 만나기 전에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살았는지 (!)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귀여운 이야기들이다. 이런 마음은 어쩌면 평생 가져가도 되는 예쁜 마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이런 사랑의 마음을 고이고이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챕터로 이어지는 이 책은 중간 중간에 love note라고 해서 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면서 자신의 글씨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칸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사랑의 편지를 받는 사람은 참 행복할 것 같다. 갈수록 삭막해지고 물질 만능주의가 활개치는 속에도 적어도 나만은, 내 사람만은 그런 시류에 휘말려가지 않아도 된다는 건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그런 따뜻한 마음을 이 책이 전달해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처음엔 인터넷에서 작성되었다고 한다. 인기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인 Lo.seed라는 분이 그린 그림과 글인데, 이렇게 책으로 엮여져 나같이 인터넷과 거리가 먼 사람도 이 책을 보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보면 유치하고 당연한 말들을 하는 것 같은데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폴폴 풍기기 때문에 금방 작가의 스타일에 녹아내리게 된다.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나이가 들수록 말은 줄어들고 표현하는 것도 어색해진다. 그런 사람들 (나 포함) 에게 이 책은 참 순수하고 맑고 귀엽고 따뜻하다. 이런 마음을 진작에 나눌 걸 하는 생각이 든다. 오글거리지만 둘만 아는 비밀, 둘만 나누는 따뜻한 말 한마디, 그런 게 살면서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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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잠 못 이룬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그 순간의 감정들을 떠올리게 해줄 거예요. 현재 진행중이라면 더욱 마음에 와닿을 이야기들. <당신 없는 나는>이라는 책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장 좋은 건 자신의 입으로 사랑을 말하고, 자신의 손으로 사랑을 쓰고, 두 팔을 벌려 꼬옥 안아주는 것. 그런데 사랑을 표현하는 게 왠지 쑥스럽고 어색한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슬그머니 이 책을 건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밤 이정현님의 예쁜 일러스트와 따뜻한 글로 자신의 마음을 대신 전해보는 거죠. 가지런한 앞머리와는 대조적으로 무심히 질끈 묶어올린 뒷머리의 여인이 보이시나요. 그녀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자신만의 소중한 단 한 사람, '당신'을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떠올리며 쓴 이야기들. 어찌보면 사랑에 빠진 누군가의 일기장을 보는 듯 느껴져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함께 나누고 .... 그리고 멀리 떨어져서 그리워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듯이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사랑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이 변하나봐요.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어요. 그러니 당신 없는 나는... 어떻겠어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랑이 있어요. 사랑 자체는 비교불가지만 각자 인생마다 계절처럼 다른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담긴 사랑은 이십대의 풋풋한 사랑인 것 같아요. 오직 한 사람, '당신'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요. '당신'은 봄바람처럼 찾아와서, 여름꽃처럼 내 마음을 향기로 채우고, 가을의 낙엽처럼 무심히 떨어지는... 결국 겨울에 홀로 있는 나는 당신 없이 추억과 함께 하네요. "봄을 알리는 바람이 불어오면 당신 생각이 나. 당신이 내 계절 하나를 가져갔어. 앞으로도 영영 내 봄은 당신 것이겠지." (192p) 책 중간중간에 직접 꾸미고 기록할 수 있는 '러브 노트'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써도 좋고, 그냥 내 마음을 일기장에 적듯이 채워도 좋을 것 같아요. 소중한 당신을 위한 책 속에 사랑을 담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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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없는 나는' 책읽어 보니 지금 제 처지와 같은 상황이라 어찌나 슬픈지ㅠ 전 지금 신혼 2개월차이지만 신랑 직장 때문에 주말부부예요. 8년사귀고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건지 신혼집에 혼자있고 그러면 더더욱 춥고 외롭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공감 백만배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거 나 아니야? 라는 느낌이 들게 하던ㅠ ㅜ 실제로 혼자영화보러다니고 혼밥 혼술 집에서 다 하고 있거든요ㅋㅠ또르르 책은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운 그림체이고 책의 취지는 소중한 당신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전 보다가 제 처지와 넘 비슷한 상황이 많아서 울뻔 했네요ㅠ ㅜ 그래도 신랑 생각하면서ㅎㅎ 하나하나 보게되더라구요~ 글이 많지않고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책이라 술술읽혀서 그 자리에서 반이나 읽었네요^^이런책 넘 좋아요ㅎ 기프트북으로도 좋을것같아요~! ['당신 없는 나는' 후기를 작성함에 있어서 토네이도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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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나 홀로 팝콘과 콜라 뿐이라니.. 어찌보면 처량해보일수도 있고 또 다르게 보면 아파보일 수도 있는 여러가지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인것 같애요. 제목부터가 마음을 아려오게 만드는 '당신 없는 나는'
![]() 당신이 없으면 안되는 그 이유가! 바로 나를 살게하는 원동력이자 힘이라고 문구가 다시 한번 내가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까지 돌아보게 만든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한권의 책은 정말 내 온전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고, 표현해 낼 수 있는 소중하고 특별한 기프트북인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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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는 4장으로 이뤄어져있어요. 참신하고 색다르게 왔던 부분이 챕터가 봄,여름,가을,겨울로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그 4계절안에 사랑, 이별, 아픔 등이 모두 포함되어있어 이 책만 읽어도 뭔가 1년이라는 시간을 다 겪은것같은, 보낸것같은 기분이 느껴지더라구요. 챕터1 봄-우리, 언제까지나 꽃길만 걷자. 요즘들어서 매체를 통해 자주 보고 접하는 '꽃길' 이쁜 단어가 아닐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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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어딜 놀러가거나, 좋은걸 먹거나, 이쁜걸 보거나 하면 '기억해야겠다. 나중에 그(녀)랑 같이 와야지!'라는 말을 다들 한 번이상은 해봤고, 실제로 실천해 본 사람도 있을꺼에요.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설레임은 모든것에 의미와 기억을 주는것같애요. 저도 맛집을 가면 너무 맛있으면 나중에 엄마랑 와야지, 친구들이랑 와야지, 그랑 와야지 하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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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챕터가 끝나는 마지막에 러브 노트가 있어요. 그 안에 담긴 주제에 맞춰, 혹은 내 기분과 내 현재의 상황을 적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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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여름 이제 곧 여름이 오네요. 아직은 춥고, 달력을 봐도 겨울이지만 시간이 흘러가는걸 보면 금방 올꺼같애요. 여름편은 이별을 담은 주제에요.
진짜 웃프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웃으면서 눈가에는 눈물이...맺혔네요. 정말 공감 많이 가는 부분이었어요. 외출할려고 데이트 한 번 있으면 그 전날부터 옷 고르고 풀 세팅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이제는... 고민도 안하고 거울은 쳐다본적도 오래고, 정말 편안함 그자체. 하지만 한숨이 나오는건 왜일까요.
마지막 장인 겨울 지금이 딱 겨울이니 뭔가 더 보게 되는것 같애요.
그 사람이 없으면 뭐, 죽는대! 못 산데 라고 큰소리 빵빵치면서 스스로에게 위안이자 위로를 던지고 주변인들에게 말하지만 정작 진짜 속마음은 전혀 괜찮지 않다라는걸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아픈데 더 크게 와닿을까봐 그러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놈의 허기는 주구장창 없어지지 않네요. 남들은 식음을 전폐했다고 하는데. 왜 난 이렇게 잘만 먹는건지.. 오히려 더 많이 먹게되고 더 말이 많아지는 부작용 아닌 부작용을 겪고 있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마음의 허전함을 허기라는 단어가 채워주는게 아닐까해요.
<당신 없는 나는>이란 책을 쓴 저자이자 작가는 두분이세요. 정확히 말하자면 오밤 이라고 유명하신 이정현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Lo.seed 분이 아까 보신 책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그림을 그리신 분이에요. 두분의 합작이 이렇게 멋지고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 밤에 더이상 외롭지 않게 해주는 책이 탄생한거 같애 기쁘고 추운겨울이 더이상 춥지 않게 공감도 하면서 읽었던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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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싶은 당신과의 모든 순간들인 당신없는 나는 이라는 책을 받았다
지금 당신 곁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이순간 소중한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선물하라고 권한다
프롤로그에서 말하듯이 당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지 묻고있다
우리가 사랑하며 겪는 순간 순간 여러모습들로 찾아오는 사랑에 대한 마음을
기울이고 있는 책이라고 말이다
당신없는곳에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순간에는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순간보다도 더 많은
생각을 혼자서 하게된다, 그리고 모든 세상의 중심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돌아가고 그사람만 떠올린다. 그럴수 밖에 없지 않을까?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는 순간이니 말이다
다른 어떤것보다 그사람에게 마음의 전부를 빼앗겨 버렸으니 말이다
한순간의 감정이 아닌 행복한 순간들, 행복했던 순간들과 그사람이 없는 이순간
그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만 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할까 라는 감정부터 시작되어지는 사랑은 싫은것
따위는 무엇인지는 뒷전으로 밀려나게된다
지금 좋은 감정이기 때문에 그사람이 나의 전부를 가져가버렸기에 다른 마음을
담을수 없기때문이다
이쁜사랑이다. 이런 사랑을 누가 해보지 않았을까 말이다
하루에 일어난 많은 일들이 사랑하는사람을 보기 위한 과정이라는 이유말고는
무엇이 더 존재할까싶다
항상 우선순위는 당신이라는것 외에는 존재하지 않게 만들고 만다. 이 사랑이라는
놈이 말이다
많은시간동안 전하고 싶은 마음의 절반도 건네지 못하고 머리속으로만 가슴속으로만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잠을 설치고 말지만 아무런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는데도
말이다, 그렇게 사랑은 깊어가는 것이다. 머리가 아니고 가슴으로 다가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모든것이 달라보이고 세상도 아름답고 모든것이 행복해보이고 행복해진다
시간이 흘러가는것이 아쉬울뿐 ㅋ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을까하고 말이다
그런 사랑이 지나갈때는 어딘지 모르게 세상이 원망스럽고 길에서 들리는 발라드
가사는 모두가 내것인양 슬프구 가슴 저리게 들리게하니 말이다
기차를 타는곳에서 가장 조용한 시간은 기차가 출발하기 직전이라는 후회의
마음이 가장 가슴저리게 한다.....
문득 혼자서 기다려보기도 하고 기다리다 보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라는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사람이라면 말이다.
살다가 살다가 나로인해 슬픔으로 후련할때까지 남김없이 태워도 된다는 노랫말 가사
처럼 말이다.사랑해도 말못했던 나 내색조차 못했던 나 잠이드는 순간조차 그리워
했다는 가사를 보면 구구절절하기만하다
마지못해 웃는 거라고 마지못해 살아가는거라고 말이다
남몰래 기억하는 추억이 더 애틋하고 남몰래 삼켜내는 애틋함이 더슬프다고
한다, 공감히 간다
공감이 가는 글이 이뿐이 아니지만 말이다,
사랑해서 더 특별하고 사랑했기에 더 아련한 순간들, 그렇기에 오늘도 사랑을 기대해본다
다시오지 않을 순간에 사랑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넬수 있는 멋진 선물이기에 말이다
그림과 글이 너무나 더할나위 없이 어울리는 한편의 드라마를 만난듯하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을 가벼운 터치로 만날수 있으니 말이다
많은 글보다 많은 그림보다도 더 많은 감정을 전할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사랑하는 사람도 이별한 사람도 모두에게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말하고 싶다.
사랑,,,,그이름하나만으로도 행복하고 설레어지는 오후 .행복이 가슴으로 저멀리서
다가오는 느낌이다, 차갑지만 춥지않은 겨울 바람이 내 가슴으로 들어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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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싶은 당신과의 모든 순간들) 당신 없는 나는
글 오밤 이정현 | 그림 Lo.seed
제목부터 말랑말랑한 감성돋는 책입니다. 표지도 너무 예쁜 책이에요. 색상과 재질 모두요.
표지를 펼치면 선물 받을 분의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어요. 기프트북인 만큼, 선물 주는 분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답니다.
책은 계절명으로 나누어져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spring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봄 챕터에는 봄 새싹이 피어오르듯, 사랑이 피어오르는 감성의 글들이 가득해요.
2. summer 당신이 없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
여름 챕터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진 마음이 담긴 글귀로 가득해요. 쭉 행복한 순간들로 넘치는 글들일 줄 알았는데, 연애하며 겪는 여러 감정들이 담겨있었어요.
각 챕터의 끝부분엔 또 다른 형태의 예쁜 글이
있답니다.
3. fall 당신도 지금 내 생각을 할까
가을 챕터에선, 헤어진걸까요? 글의 내용이 마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이 남은 이의 기록
같아요.
4. winter 당신 없는 나는
겨울 챕터에선 사랑하는 이가 없는 나의 마음과 생활을 그리고 있어요. 오히려 상대가 없는 상황에선 애틋한 마음이 묻어나네요.
처음엔 달달하기만 한 글들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연인들이 사랑을 시작하면서부터 헤어진 후까지의 그림을 보는 듯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분들에겐 사랑하는 이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분들에겐 자신의 지난 사랑을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에 여백이 꽤 있어서 글을 기록하도록 마련되어 있는 빈칸이 아닌 곳에도 자신의 감상이나 글, 그림을 덧붙여 선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프트북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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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연재했던 그림이나 글들이 책으로 엮어져 나오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나는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아서 그쪽은 낯설지만 책으로 출간될 정도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안 하는 내가 뒤처진다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보통 이렇게 sns에서 연재된 짧은 이야기들은 한 사람이 글과 그림을 모두 그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글쓴이와 그린이가 따로 계셨기에 더 섬세하고 정밀하지 않을까 하는 짐작을 먼저 했다.
그림체가 상당히 귀엽고 한 사람의 등장인물이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한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이다. 재미있는 것은 주인공이 왜 그토록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지는 모호하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별을 했거나 연인 사이지만 잠시 잠깐 떨어져 있을 때의 간절한 그림움인지 이별을 한 것인지는 파악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핵심 키워드인 그 사람의 끝내 등장하지 않는다. 잠시 잠깐 등장하기는 하지만 얼굴은 확인할 수가 없는 게 함정? 이었다.
그리신 분들 그라폴리오(네이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이라는데 네이버의 영향력이 다방면으로 커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쓴이 오밤 이졍현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분이라는데 역시 나는 이 작가분의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다. 글은 튀지 않고 담담하고 편안하다. 글이 정곡을 찌르기보다는 일기장을 보는 듯이 편안하고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묻어난다. 그림체가 어린 소녀 같기도 해서 주인공이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장면 장면이 재미있기도 하고 귀엽다. 만약 2편이 나온다면 그때는 주인공을 그토록 애타게 만든 남자친구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을까? 한번 읽고 덮기보다는 다시 한번 들추어보면서 한편씩 다시 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