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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해야한 우리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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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논술을 준비중이거나 중고생들이 필히 알아야할 책처럼 느껴지는 단편집니디만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문학을 읽고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학상 뿐 아니라 성인들도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그만큼 주옥같은 단편들을 들어 있는 책이다. 청소년 책처럼 나왔지만 단편소설들만 담았기 대문에 내용수정이 되거나 청소년 용으로 재편집이 된 부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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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논술을 준비중이거나 중고생들이 필히 알아야할 책처럼 느껴지는 단편집니디만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문학을 읽고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학상 뿐 아니라 성인들도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그만큼 주옥같은 단편들을 들어 있는 책이다. 청소년 책처럼 나왔지만 단편소설들만 담았기 대문에 내용수정이 되거나 청소년 용으로 재편집이 된 부분이 없어서 좋았다.

다만 말 그대로 학생들에게 학습하는 효과를 주기 위해서인지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해설이나 각주 등이 잘 설명되어 있고 논술문제처럼 각 장마다 서술하라, 정리해 보아라 같은 문제가 포인트로 나온다. 성인들에 맞는 편집과 구성을 취한다면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청소년용으로 포장이 되어 있으면 성인 독자들에게는 손이 잘 가지 않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처음 읽어본 작품들이 반갑고 좋았던 것 같다.

a*****k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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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가들의 작품이 많아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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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한국 단편소설들을 모아 놓은 책들을 보면 작가들이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신 분들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에 비해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문단에서 그 영향력을 많이 발휘하시는 분들 작품들이 많이 보인다.   비록 경험은 못 했지만 비교적 가까운 우리의 역사인 6.25전쟁과 그 이후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동족끼리 총부리를 겨누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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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한국 단편소설들을 모아 놓은 책들을 보면

작가들이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신 분들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에 비해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문단에서

그 영향력을 많이 발휘하시는 분들 작품들이 많이 보인다.

 

비록 경험은 못 했지만 비교적 가까운 우리의 역사인 6.25전쟁과 그 이후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동족끼리 총부리를 겨누어야 했던 우리 부모님들의

정신적 충격과 그로 인한 삶의 폐해를 임철우의 <아버지의 땅>이나 오상원의 <유예>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공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좀 더 직접적으로 와 닿는 산업화, 도시화 등으로 인한 빈무 갈등과 각종 사회 문제들로 생각하는 작품도 있었는데, 특히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는 그 분량이 꽤 긴데도 전문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텔레비전이나 작가의 명성 때문에 익히 그 내용과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많은 편이었는데, 그와는 비슷하면서도 훨씬 더 인간적인 위선을 그리고 있는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은 읽는 내내 내자신의 실제 모습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음.. 다른 사람을 도우려 할 때 내 진심 속에 혹시 순수하지 못한 이기적인 욕심과 위선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하는 뭐 그런거 말이다.

 

또하나 기억에 남은 작품은 조정래의 <어느 솔거의 죽음>인데, 장편소설가, 현대의 시대정신을 담은 작품을 써 내는 작가로 요즈음엔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인물사를 다시 쓰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 조정래씨가 쓴 단편이다.

왜곡되고 부패하고 절대권력인 것처럼 보이는 힘을 지닌 군주와 간신배들 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끝끝내 지키고 죽음을 맞게 된 어느 화가의 이야기가 왠지 이 시대를 사는 나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가치 있게 사는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는 것 같아서 깊은 여운이 남는다.

 

많은 작품을 담으려고 해서인지 다소 빡빡한 듯한 느낌은 주지만, 아직 생존한 작가들의 최근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우리 부모님들의 정신적, 경제적 고통과 수고를 짐작해 볼 수 있어 좋고, 또 소시민적인 생각을 품고 사는 나에게 자극과 도전감을 주는 글들이 많아 좋았다.

s*****6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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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세기 동안 우리 민족의 역사가 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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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세기 동안 우리 민족의 삶이 담기다   이 책의 37편 작품은 모두 지난 1세기 동안 우리 민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소설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것들입니다. 특히 송기원의 '월행', 임철우의 '아버지 땅'은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우리 민족 모두의 불행을 어느 밤 달빛 아래 드러내 주고 흰 눈으로 그것을 치유하여 덮어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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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세기 동안 우리 민족의 삶이 담기다

 

이 책의 37편 작품은 모두 지난 1세기 동안 우리 민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소설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것들입니다.

특히 송기원의 '월행', 임철우의 '아버지 땅'은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우리 민족 모두의 불행을 어느 밤 달빛 아래 드러내 주고 흰 눈으로 그것을 치유하여 덮어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과 조정래의 '어떤 솔거의 죽음'은 이 시대에 거짓이 이기고 있는 것 같지만 결국은 진실은 없앨 수도 누를 수도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보여주는 좋은 작품들입니다.

37편 작품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의 내면이 많이 정화되는 것을 느꼈고 무엇보다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에게 공부를 위해서나 내면의 성장을 위해서나 마음놓고 권할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o***k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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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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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서, 삶이 어떠한 것이었는가 하는 고찰보다는 보다 확장적인 것에만 큰 기대와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다소 촌스럽고 순응적으로만 보이는 삶의 단순함이 급변하는 시대의 아이들에게는 억지스러워 보이고 답답스러운 것인지...... 늘상 읽고 관심있게 보는 것들이 환상적이고 감칠맛나는 류의 것들이다 보면 그러한 주류의 사고만을 할 수도 있는데...., 문학이라는 주제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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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서, 삶이 어떠한 것이었는가 하는 고찰보다는 보다 확장적인 것에만 큰 기대와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다소 촌스럽고 순응적으로만 보이는 삶의 단순함이 급변하는 시대의 아이들에게는 억지스러워 보이고 답답스러운 것인지...... 늘상 읽고 관심있게 보는 것들이 환상적이고 감칠맛나는 류의 것들이다 보면 그러한 주류의 사고만을 할 수도 있는데...., 문학이라는 주제에 맞닥뜨리게 되면 억지로 읽거나 나름의 암기만으로 모면하려는 의지를 불태워서 더한 깊이의 이해 파악은 힘겹기만 해진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보다 순차적인 흐름의 사조를 이해해 가는데 있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보여진다. 그래서 우선적인 내용들의 파악과 분석을 할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들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고 본다.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을 제외한 작품들의 내용들을 보며 시대적인 흐름의 배경과 생각의 갈등 그럼으로한 보다 나은 사고의 확대를 거듭하며 시대가 변화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문학을 통한 사회 이해의 한 방편이 될 수도 있고, 의식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다짐 또한 하게 될 것이다.

 

혼란스러운 근대로 들어서던 시기의 인간 세상의 잘못된 모습을 동물들의 시각에서 비판해 제재를 받았던 '금수회의록'에서부터 시작해 농촌의 삶과 얼토당토 않는 현실을 풍자한 '봄봄', 독 짓는 늙은이, 떠돌이 장돌뱅이 삶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애정을 표현한 '메밀꽃 필 무렵' 이나 세상과 타협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화가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삶의 것들을 지켜가야 할 것인지를 뒤돌아 보게 한 ' 어떤 솔거의 죽음' 에 이르기까지 내용을 파악해 적극 활용해 간다면 읽는 것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을 듯 보여진다.

m*******7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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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위한 단편소설 모음집이지만 그 속에서 사랑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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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이와 유사한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수능 언어 영역의 문제가 자신이 공부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을 접해 보아야 한다. '한국 단편 소설 베스트 37'은 1900년~2000년 사이에 발표된 한국의 중, 단편 중에서 학생들이 꼭 알아 두어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37편의 작품을 실었다. 1908년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에서 1991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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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이와 유사한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수능 언어 영역의 문제가 자신이 공부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을 접해 보아야 한다.

'한국 단편 소설 베스트 37'은 1900년~2000년 사이에 발표된 한국의 중, 단편 중에서 학생들이 꼭 알아 두어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37편의 작품을 실었다.

1908년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에서 1991년 발표된 이청준의 '선생님의 밥그릇'까지 발표 연대순으로 정리되었다.

중고등학생이면 어느 책에선가는 한 번쯤 읽어 보았을 것 같은 작품들이 대다수이다. '배따라기''유정''운수좋은 날''학''봄봄''동백꽃'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편들이다.

그런데, 단편뿐만아니라 중편소설도 그 전문을 다 실어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의 구성은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을 10년간격의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학습에 도움을 준다.

작품에 있어서는 작품을 읽기전에 소설의 작가소개, 핵심정리(글의 갈래, 주제, 성격, 소설의 시점, 출전), 인물의 성격, 줄거리, 작품의 이해와 감상.보너스 자료(작가 또는 작품과 관련있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설명) 등으로 작품을 우선 설명하고 나서 소설의 전문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작품을 읽은 후에 정리해 보아야 할 문제를 노트 형식의 공간에 기록하도록 하고 문제를 푼 후에는 정리한 답과 비교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다년간에 걸쳐서 중, 고등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온 내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은 단순히 우리나라의 단편소설 몇 편을 읽기 위한 책이 아니라 시중에 문학관련 학습서 시리즈의 소설편에서 더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단편소설을 추려서 학생들에게 학습시키기 위한 목적의 책인 것이다.

수능이나 논술을 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인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서적인 학생들에게는 황순원의 '별'을 읽으면서 첫사랑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느껴보거나 이청준의 '눈길'을 읽으면서 어머니의 겉으로 나타내지는 않지만 항상 자식을 사랑하는 끝없는 사랑을, 이청준의 또다른 작품인 '선생님의 밥그릇'을 통해서는 지금의 학교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게된 선생님의 속깊은 사랑을 느껴 보면 어떨까 한다.

학습을 위해 엮어진 작품들이지만 책 속에는 항상 많은 가르침이 있으니까......

n******5 200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