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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달라져야 해. 달라지지 않으면 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게 될 거야. 늘 후회와 핑계만이 가득한 일기를 쓰면서 살 수는 없잖아. - page 45
요즘 집중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나 집중을 잘 하느냐에 따라 학업이나 업무 성취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매년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난 후 성적이 발표되고 대학의 당락이 결정되고 나면 으레 상위 학생들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높은 성적의 이유가 집중을 했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비단 성적 뿐만은 아닙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재능을 보이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은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을 했다는 말을 합니다. 이쯤 되면 어린아이의 엄마들은 어릴 때부터 집중을 잘해야 한다며 어떻게 해야 할까 노심초사 입니다. 학원을 보내기도 하고 과외를 시키기도 하죠. 물론 모든 부모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갈수록 대세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중력이 학원 간다고 강화되는 것일까요?
책 속의 주인공인 오산만.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산만이는 그야말로 어느 것 하나에 오롯이 집중을 못하고 자꾸만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산만한 아이입니다. 그 때문에 결국 친한 여자 친구인 하늬가 자신을 멀리하게 되는 가슴 아픈 일을 당하기도 해요.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해서 인기가 많은 훈이. 훈이와 늘 함께 다니는 하늬를 보며 산만이는 분노까지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한 가지 일에 집중을 못해서 늘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이 늘 실수를 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상대방이든 상황이든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것에 있다고 생각을 해왔었어요. 아마 하늬도 자신의 그런 모습에 실망을 했을 거라는 판단을 하고 반드시 변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자신의 변화를 위해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연극반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친구들과 화합하는 와중 조금씩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몰두를 하게 되는 산만이. 간혹 하늬가 마음 쓰여 흐트러지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끝내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환호 섞인 박수를 받게 됩니다. 산만이가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던지! 그리고 연극반 친구들과 함께 직접 대본을 쓰고 연극 발표를 하던 날 하늬와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 소중한 친구를 되찾은 거예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직은 네 살, 두 살이라 많이 어리지만 엄마이기에 이 책에 더욱 주목을 하게 됐답니다. 요즘 엄마들의 고민 중 하나가 자신의 아이들이 집중을 못한다는 것이라서 그 얘기가 내 얘기도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였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우려는 기우가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며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정말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집중을 하게 될 거고요. 또 혹여 집중이 안 된다며 힘들어 할 때는 어떻게 아이를 도와줘야 할지 이 책이 그 이정표가 되어줬기 때문입니다. 책 중간에는 집중놀이라는 가이드가 있어서 따라하다 보면 점점 집중력이 생길 거예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책이라고 생각돼요. 아이가 집중력이 없어서 고민이라는 부모님께 필독도서이기에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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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는, 지루하고 따분한 혹은 엄마 잔소리와 같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또래 친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이들이 겪는 비슷한 경험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게 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첫째, 둘째, 셋째...등의 순서를 내세워 어떻게 해야만 한다..라는 식의 주입식, 강조식의 자기계발서라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몸에 배운 좋은 습관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허나, 좋은 습관을 길러준다는 것이 좀처럼 쉽지가 않다. 내 아이를 위해 ~ 하지 말아라, ~ 안된다 등의 이야기는 위함이기보다는 아이들에게는 지겨운 잔소리일 뿐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독서는 그 중의 한 방편이 될 수 있기에, 좋은 [자기계발서]가 절실할 때이다. 참 재미있는 자기계발도서이다. 감동도 있고, 즐거움도 있는데다 교훈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어디있을까 싶다. 공부한답시고 책상에 앉아있는 듯 싶더니, 어느 새 냉장고 앞에 있고, 금새 화장실 가고, 그러다보면 동생이랑 장난치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에휴~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 시험기간이 되면 집중해서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몇번이나 했던가? 그 잔소리에 입이 삐쭉~ 나와있는 딸아이를 보면, 또 괜한 잔소리를 한건 아닌지 금새 후회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또 화가 난다. <<어린이를 위한 집중>>을 읽으면서 옳지!!! 하며 무릎을 내리쳐본다. 아이에게 엄마의 지긋지긋한 잔소리 대신 재미있게 잔소리해 줄 책을 알게 된 듯 싶어서였다. 이름부터 집중하지 못할 듯한 오산만!! 좋아하는 여자친구 하늬가 언제부터인가 자신에게 멀어진 것이 속상하다. 왜 자신에게 멀어졌는지 이유를 찾던 산만이는 자신이 한 군데 집중하지 못한 탓에 하늬가 여러 번 곤경에 처했던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하늬에게 멋진 남자 친구로 보이기 위해서 [집중]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물론, 처음부터 산만이가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바로 집중을 하게 되지는 못한다. 시행착오가 있고, 격려가 있었고, 칭찬이 있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점점 달라지는 산만이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하늬도 산만이에게 점점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린이를 위한~ 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져 있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할 동화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산만이가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관심과 격려와 칭찬이 있었기에 가능했기 때문이다. 무조건 오냐오냐~ 했던 할머니와 늘 화만 내고 잔소리만 하던 엄마의 웃음과 칭찬, 일 때문에 바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산만이를 더욱 용기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산만이가 집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가입한 연극반에서는 집중을 위한 여러 트레이닝을 한다. 그것은 산만이 뿐만 아니라, 독자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될 수 있다. 책 곳곳에 부록으로 담겨진 <<호산 선생님과 함께 하는 집중놀이>>가 그 예시이다. 어려운 훈련이 아닌, 놀이를 통해서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집중놀이>>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느끼는 훈련 과정이 될 것이다. "... 그냥 순간순간에 충실하다 보면 집중력도 생길 거고 네가 하고 싶은 것도 잘하게 될 거야. 처음부터 마임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마음만 급해지고 싫증 나서 금방 하기 싫어질 수 있어." (본문 84p) "집중이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 외의 것들을 제거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 듣기 훈련을 할 때는 오로지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어야겠다는 목표만 남기고 나머지 다른 생각이나 행동은 없애 버리는 거야. 네가 야구 선수인데 지금 경기에 나가서 공을 던진다고 생각해 봐. 너는 오로지 네 손 안에 있는 공에만 집중해야 하는 거야." (본문 108p) 산만이가 여러 번의 시행 착오를 걸쳐서 집중에 도달할 수 있었던 과정은, 아이들에게 똑같은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산만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산만이의 가족은 우리 가족의 모습이여야 한다. 빨리 달라지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칭찬과 격려와 용기로 천...천...히...달라져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줄 아는 느긋함을 가져야 할 듯 싶다. (사진출처: ’어린이를 위한 집중’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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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를 즐겨보고 또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땐 너무 기뻤다. 또 나는 평소 집중이란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이 책에 더욱더 끌렸다.
차례 1. 오산만, 자신의 문제를 깨닫다. 2. 오산만, 집중을 위한 인내의 나무를 심다. 3. 오산만, 집중할 대상만 남겨 두고 모든 것을 제거하라! 4. 오산만, 집중의 열매를 수확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산만이는 매사에 물건을 어디다 두고도 잊어버리고 기억을 못한다. 그래서 산만이는 자신이 좋와하는 친구에게도 초대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산만이가 연극부에 들어가면서 자신과 다른 처지이지만 어찌보면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사귀면서 집중력도 기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성격도 고치고 또 자신이 싫어 했던 하늬와도 친해지게 되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는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집중을 하는 제대로된 방법을 알게 되엇고 특히 내가 놀랐던 것은 집중을 하려고 생각할때 " 다른 생각을 하지 말자" 라는 생각도 잡 생각이라는 것이다. 집중을 할 때는 무조건 대상을 제외한 모든 생각을 버리고 신경을 그 대상에게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산만이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나도 산만이처럼 주변정리도 못하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질 못해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한다. 그래서 공부도 잘 않된다. 그런데 책 읽는건 좋아한다. 책에 한번 빠지면 끝날때까지 읽고 싶다. 나는 집중하자! 집중하자! 이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일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제대로 집중을 해서 내 일을 잘 할것이다. 나도 산만이처럼 집중하는 법을 베웠으니 앞으로 공부도 집중을 해서 앞으론 공부를 잘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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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변화시키는 힘은 집중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집중해서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에겐 하루 24시간이 30시간이 될수도 잇고, 어떤 사람에겐 24시간이 될수도 있다. 시간이 향상 필요없는 우리친구 오산만 이 친구가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자신의 문제를 고치고자 열심히 노력한답니다. 산만이는 달라지고 싶는데 방법을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이 달라질수 있을까 과연 오산만은 방법을 찾아서 달라질까요 산만이는 부모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자신이 정말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가능했답니다. 먼저 집중 놀이를 시작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해보세요,.
바로 숨쉬기 놀이
5초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배를 풍선처럼 부풀려 3초동안 잠시 그대로 숨을 멈춰 그 다음 5초 동안 천천히 숨을 내 뱉는 거야 1---3까지를 여러 번 반복하면 돼 위의 과정이 익숙해지면 시간을 차츰 늘려가면 좋아. 주의---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오롲 호흡에만 집중해야 함 한두번 하다 그만두면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매일 해야 하는 것 잊미 마 --- 바로 이런 방법을 복식호흡이라고 한다.
집중을 위해 인내의 나무를 심는 우리 친구 오산만
거울놀이 --집중놀이 친구랑 둘이 마주 보고 서돠 한 사람이 먼저 거울이 되는 거야 앞에 서 있는 친구들 잘 보고 , ㅊ니구의 동작을 따라 하면돼 역할을 바꿔서 해봐
주의-- 친구의 동작을 따라 할때는 한 박자 늦게 따라 하는게 아니라 거울 처러 ㅁ똑같은 시간에 움직여야해. 세밀한 동작과 표정까지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잊지마.
--- 일부러 동작을 어렵게 해서 친구를 골탕 먹이려고 한다면 집중력을 키우는 데 아무 소용이 없어
열매를 수확라는 우리 친구 오산만 알아보세요 방법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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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이는 이름 그대로 정말 산만한 아이입니다. 학교에 지각하기는 일수고 준비물 빼먹기, 아침마다 가방을 챙기면서 뭐가 어딨는지 몰라서 찾고 다니기,물건 잃어버리기 정말 수도없이 많죠... 그런 산만이가 지금 3학년인 우리아들과 흡사하네요. 항상 선생님이 나눠주신 프린터물은 한장씩 모자라고, 그 다음날 학교 가서 알아오라고 하면 잊어버리고 무슨일이든 한번에 되는 일이 없습니다. 방은 답답한 마음에 엄마가 청소를 해주면 이틀을 못 넘기고 바로 돼지우리가 되어 버리지요. 항상 답답하고 잔소리부터 하게 되는 저였는뎅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산만이는 그토록 친했던 하늬의 태도가 바뀌자 자신이 산만하다는걸 깨닫고 식구들의 도움으로 변화를 가져보려 합니다. 항상 잔소리만 하던 엄마도 옆에서 용기를 실어주고, 항상 챙기기만 하셨던 할머니도 산만이 스스로 하도록 해주죠...또 특별활동시간에 연극반에 들어가게 된 산만이는 호산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집중놀이를 배우게 되고 조금씩 성취감도 느끼면서 산만이는 정말 다른아이로 변하게 됩니다. 이 책은 실제 연극배우이신 길해연 선생님이 실제 산만이 같은 아이들을 보고 쓰신거라 더 가슴에 와 닿네요 항상 엄마가 잔소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던 우리 아들도 이 책을 보더니 나도 산만이처럼 변화할수 있다며 자기전에 책가방 챙기는 걸 먼저 하더라구요. 책 내용이 산만이가 직접 얘기하는 형식이어서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 삽화도 지루하지 않고 내용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주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네요.. 그림이 너무 산만하지도 않고 또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 개성있게 재미있어요.. 호산선생님이 가루쳐주신 집중놀이도 따로 요약이 되어 있어서 집에서 엄마랑 해봐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미래를 바꾸는 힘, 집중 " 정말 집중하고 안하고는 하늘과 땅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런 책을 읽고 집중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어느분야에 가서라도 무슨일이든 잘해내는 어른으로 성장 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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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힘, 집중 집중은 아이의 미래를 변화시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산만이는 늘 사고뭉치에 끈기도 없고 수업시간이나 모든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쉽게 싫증내는 산만한 아이였어요.. 여자친구인 하늬가 갑자기 산만이를 대하는 달라진 태도에 산만이는 자신의 문제점을 고쳐나가려고 가족과 저자이면서 연극배우인 호산선생님의 집중 놀이를 통해 도움을 받는답니다...
(108p)"집중이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 외의 것들을 제거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 듣기 훈련을 할 때는 오로지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어야겠다는 목표만 남기고 나머지 다른 생각이나 행동은 없애 버리는 거야. 네가 야구 선수인데 지금 경기에 나가서 공을 던진다고 생각해 봐. 너는 오로지 네 손 안에 있는 공에만 집중해야 하는 거야."
차즘 차즘 산만이의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과정과 달라진 모습을 그린 어린이 자기 계발 동화에요..
위즈덤 하우스의 "어린이를 위한 절제"를 통해서도 아이들이 먼저 접해보았던 책이라 그림체나 글밥 , 내용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고학년 아이가 요즘 사춘기를 겪는지 산만이와 흡사하지는 않았지만 산만이의 모습에서 비슷한 모습을 큰아이에게서도 보아서 그런지 걱정되는 마음에 어린이를 위한 집중을 슬며시 책꽂이에 꽂아놓았어요...
먼저 읽으라고 건낸것도 아닌데 어느새 찾아서 혼자 심각하게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호산 선생님과 함께하는 집중 놀이도 하고 변화하는 산만이의 모습을 보며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무언가 집중하고 잘하고 싶을때 구체적인 이유를 정하고 집중 훈련을 시작하면 아이들도 모든일에 집중하는 아이로 달라질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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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감이 저에게는 참 좋습니다. 그리 산만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열정을 가지고 집중을 하지도 못하는 저는 이책의 하늬처럼 그냥 그런 학창시절을 보냈고 그랬기에 지금도 너무나 평범한 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음은 무엇인가를 갈구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저에게 이책은 산만이가 자신의 문제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산만이는 처음에는 유치원때부터 단짝이었던 하늬와 멀어지게 되면서 안타까움에 많이 속상해 하지만 자신의 잦은 실수와 행동 으로 하늬에게 피해가 가자 하늬엄마가 둘의 사이를 멀리 했고 차츰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많은 노력으로 점점 자신감을 되찾고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연극부에 들어가서 생활하게 되면서 알지 못했던 친구들의 진면목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더없이 잘 지내게 되지요. 결국 서서히 노력하고 변화되는 모습에 친구들에게도 인정을 받게 되고 하늬에게서도 진심을 듣게 되죠. 이책을 보면서 느낀것은 어떤것이든 열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입니다. 하늬가 산만이를 다시보게 되는것도 산만이의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이었으니까요. 아이가 이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의 효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른 아이에게 읽게하고 같이 이야기 나누려합니다. 같은 책을 읽고나서 이야기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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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집중] 산만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집중에서 찾다.
집중.. 집중력.. 집중력강화..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듣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을까?...
학교 담임선생님께서 내 아이가 산만하다고 하셨을 때 엄청나게 혼란스러웠었다.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집중력은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산만한 아이들의 특징이란다. 이런...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워하고 수업시간에 딴생각을 한다고 하니.. 엄마로서 심히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아이를 닦달할수는 없을 것 같고, 무슨 상담을 받아볼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집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읽으면 집중이 좋아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산만이는 산만하다... 물건 잊어버리는 것은 기본이요, 시간 개념도 부족해 늘 실수 연발!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심히 고민스러운 주인공 ‘오산만’ 어릴때부터 너무도 친했던 하늬가 어느날부터 산만이와 얘기하지도 않고 같이 다니지도 않는다. 처음에 이유를 모르던 산만이는 하늬가 원망스럽기만 하지만 생각해보니.. 산만이가 하늬에게 지은 죄가 너무 많았다. 학교 같이 다닐 때 늘 하늬를 기다리게 하고, 하늬를 길에다 버려두고 강아지에 정신이 팔려 가버린 적도 있었다. 이런!!! 뒤늦게 하늬에게 잘보이고 싶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니.. 잘해볼려고 할수록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온 가족이 모여 산만이를 돕기 위해 대화하다 보니 서로 오해하거나 힘들었던 부분을 나누다보니 서로 이해하게 된다. 바쁘시지만 늘 산만이를 챙기시는 직장인 엄마와 자상한 아빠, 그리고 산만이를 늘 감싸주는 할머니가 산만이를 돕기 위해 모여 대화하다 보니, 그동안 가족간의 힘들었던 부분들이 노출되고 서로 이해하는 계기를 만든다. 돈독해진 가정은 산만이의 든든한 아군이 된다. 산만이의 변화... 학교에서 특별활동으로 연극반을 선택한 산만이는 연극을 가르치시는 호산 선생님을 통해 집중력 훈련을 배우게 된다. 처음에는 힘들고 이런걸 왜하나 싶지만 한 단계 한단계 해나가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붙고 변화되어 가는 것을 스스로도 느낀다. 소외되는 친구를 배려해주기도 하고, 조별발표회 자료를 온 몸으로 뛰어다니며 수집하면서 나름 희열도 느끼고, 노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격려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산만이는 점점 더 멋진 아이가 되는 것 같다. 산만이는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켰다... 마음이 안정되자 눈 앞에 산만이가 조사하고 다녔던 마을 길들이 구불구불 펼쳐졌다.... “학교 오른쪽 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집중이 잘되니 떨리지 않았다. 자신을 지켜보던 아이들의 눈도 선생님의 눈도 모두 사라지고 건물과 산과 나무들만 떠올랐다... -본문 159쪽 중- 책을 덮으면서... 기대했던 집중력 실용서는 아니였다. 하지만 산만이의 변화와 성장에 가슴이 살짝 떨려왔다. 이 모습이 내 모습.. 내 아이의 모습이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한가보다. 산만하게 살기 싫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산만이를 그저 야단치거나 닦달하는게 아니라 힘을 합쳐 산만이를 돕는 가족의 모습 또한 본 받아야할 것이다. 저자 길해연 선생님은 배우라서 그런지 책이 너무 재미있고 실감나게.. 그리고 감동적이게 산만이의 변화(집중력 증진) 고군분투기를 그려냈다. 집중력에 좋은 방법은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은... 아이를 믿어주고, 격려하고, 도와주고, 귀기울여주고... 기다려주기... 아이의 지금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도 무한한 미래가 있기에..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면서 또한 변화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 내 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수 있을까? 참.. 중간 중간에 소개된 ‘호산 선생님과 함께 하는 집중놀이’도 간간히 집에서 즐겨볼 생각이다. 울 딸내미.. 이런 것 꼴딱지게 좋아할 것이 분명하니 ^^;; * 초등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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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로구나! 하는 생각에 아주 절실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 맨 첫장면부터 저희집에서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이 펼쳐지더군요.. 바로 "어디있지? 어디에 두었나?" 하며 하염없이 찾아다니는... ^^;;; 이 책의 주인공 오산만은 여자친구 생일선물을 정성껏 포장해놓고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안난다지 뭐예요??
저는 날마다 열쇠를 찾아 헤매고... 울 큰애는 매일 지우개 찾아 헤매고... 오리기 좋아하는 막내는 언제나 가위 찾아 헤매고... 똑같은 모습에 공감대 형성이 팍팍 ... 완전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자, 이제 이런 오산만의 산만을 고쳐 주시려는 호산 선생님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과연 산만이의 산만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줄기만 있는 나무가지에 그림을 색칠해서 오려 붙이라고 과제를 내주십니다. 좀 시시하고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완성하는 사람은 '집중'이라는 선물을 받게 될 거라고 하십니다.
오산만은 반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공연하게 되는데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차츰차츰 달라지게 된답니다. 산만이의 대사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 지금 보이는 겉모습으로 우리를 판단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들이 모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진짜 우리의 모습 중 한 부분일 뿐입니다." 이 대사를 마음에 새겨 놓기로 했어요 아이들을 야단치고 판단하기 전에 이 대사를 마음에서 떠올려 봐야 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호산 선생님이 3가지 집중놀이를 가르쳐 주시는데 저희도 따라해 보았어요. 숨쉬기놀이, 거울놀이 , 보물지키기 놀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놀이라서 자주 해보려고 해요. 아이가 산만하다고 야단만 치지 말고 산만하게 될 수밖에 없는 요인들(주변상황, 몸과 마음의 상태 등등)을 파악해서 제거해주고 열심히 훈련을 통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을 훈련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어야겠어요 호산 선생님께서 나무에 풍성한 열매 붙이기 과제를 주셨던 것처럼 아이들과 함께 종이로봇을 만드는 과제를 해보기로 했어요 작은 정육면체를 이어붙여 나가는 과정은 정말 지루하고 잘 끼워지지 않는 것을 인내심을 가지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할 때 바로 '집중력'이 키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런 퍼즐 만들기를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늘 어질러져 있는 상황에선 당연히 '집중'이 안되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물건의 제자리를 정하고 주변을 정리정돈하는 일부터 차근차근 연습해 나가기로 했어요 산만한 저희 가족도 오산만처럼 '집중력'이 좋아질 희망이 보이네요~^^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개발시리즈의 목록을 보니 하나하나 다 저희에게 꼭 필요한 덕목들이네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되어 있어 울아이들과 함께 한 권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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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어린이를 위한 집중 - 모든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열심히 글을 다 썼는데.. 날려서 다시 쓰느라..ㅠㅠㅠ 아까 쓴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휴... 맘을 가다듬도 집중하여 써보고자 한다. 아... 이 책을 읽고 덮으면서 왜 눈물이 주책맞게 나는지.... 산만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의 맘을 잘 이해하는 부모가 되고 있는지.. 등..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집중..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일수록 힘든 것...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놀이, 공부, 책보기 등.. 아이들도 집중은 얼마든지 한다. 특히 커가면서는 부모도 놀랠 정도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블럭을 맞춘다거나, 공룡 외우기 한다거나 등등.... 얼마나 집중하는지 아빠 엄마가 불러도 모를 정도니... 이 집중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 선천적으로 되는 사람들은.. 부러운거다. 대부분은 노력으로 해야 한다는거.... 우리의 주인공 오산만.... 엄청 잊고, 잃어버리고, 또 집중 못하고 산만하여~ 집에서도 정신없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별로 없는 산만이... 유치원에서부터 단짝인 하늬랑도 이런 산만이의 성격으로 인해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어느 날 충격을 받고서 변화를 결심하며, 연극반도 들고서 서서히 그리고 아주 훌륭하게 변하는 산만이.... 이 책에선 산만이를 통해서 집중의 필요성, 집중하는 방법, 그리고 아이들의 반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정말 책이 지루하지 않다. 연극반 호산 선생님과 함께하는 거울을 통한 집중놀이도 나온다. 아이들과 해주면 좋아라 하는 놀이들^^ 요즘 아이들은 참 많은 학원들을 다닌다. 안쓰럽기도 하고, 엄마의 욕심들로 다니는 아이들도 많을터... 우리 아이들은, 정말 그러지 않게 키워야하는데.....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다 생각되는데 학교가면 마음가짐이 달라지려나... "지금 보이는 겉모습으로 우리를 판단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들이 모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진짜 우리의 모습 중 한 부분일 뿐입니다." 산만이가 연극 시작할때 한 이 말.. 잊기 말아야할 문장이다. 그리고 또 하나... 집중할 대상만 남겨두도 모두 제거하라. 와. 이 말은 정말 새겨둬야 한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 회사에서나 밖에서 발표나 강연을 할때 엄청 떨린다. 그럴때 집중하고자 할때 저 마인드로 하면, 잘 될것 같다. 적용해보련다. 조만간에... 어린이를 위한 책인데, 읽다보니 어른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흥미롭고 교훈도 되고~~~ 조카들에게도 보여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