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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읽은 재테크 책중에 가장 쉽게 읽히면서도 가장 집적적으로 유용했던 책인 것 같아요.와우~간만에 무척 만족스러웠던 책!
은행의 거래방법에 대해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펀드,보험,대출까지 꼭 알아야할 너무 다양한 금융지식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우선 이책은 알기쉽게 풀어놨다는 것이 가장 맘에 들었구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겐 우선 이 책은 필수로 읽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가 쉽게 생각했던 은행과 거래요령들을 보고 있으니깐,
나도..은행을 다니기만 했지 정말로 써먹을 줄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용이 재미있어 책 읽는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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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근무했던 분이 쓴 책이라 사실 기대를 하긴 했었는데.. 역시... 기대가 너무 큰 것인지 내가 아는 내용이 많아서 인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읽었다. 은행을 저금하고 대출 받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읽은 책을 주위 사람 중에 과다한 카드사용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잠깐 기분 나쁨이 그 사람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데... ㅋㅋㅋ 책을 통해 저자분의 소신이나 미래 등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사업을 하신다니 꼭 성공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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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사생활
은행은 저축하러 가거나 대출하러 가는 두 가지 일 외에 공과금 내거나 인출하러 가는 정도의 일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은행 마감시간 네 시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짐작하지 못했고, 대출 금리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지 못했으니 은행에 정말 열심히 가기는 했어도 나는 은행을 모르는 사람이었다. VIP 룸 안쪽에서 무슨 일이 있고, 신용등급은 어찌하면 올릴 수 있는지도 몰랐고, 은행이 금융 병원이라고 생각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만치 경제나 재테크에 무지했던 나에게(결코 자랑할 일이 아님을 안다) 근래에 읽었던 경제 제태크 서적은 눈이 띠용하고 나올 정도로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은행 고수의 이야기에서부터 저축과 통장 쪼개기, 급여 통장과 금리와 세금, 대출과 카드, 펀드, 보험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일반인들이 알아두면 좋을, 아니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손쉽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는 이점때문에 쓰기 시작한 마이너스 통장은 넣는 일보다 빼는 일이 잦아지면서 쉽게 버려지지 않는 통장이 되어버렸고, 집 산 빚은 금방 갚아진다는 어른들의 말씀과는 달리 무리한 대출은 가정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마이너스 통장 하나만 해도 직장이 없는 일반인이기에 더 금리가 1%라도 비싸다는 것, 같은 일반인이라도 그 금리가 0.01%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신용조회는 함부로 해보는 것이 아니라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서부터 금융, 경제 흐름을 알기 위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나 용어,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다는 경력 은행원의 경험담은 가까이에 허물없이 친한 은행원 친구를 둔 듯 이런 저런 알려주는 이야기들이 유익했다. 읽고 나서 모든 재테크는 은행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어찌나 가슴에 와 닿던지. 금융에 경제 정보에 눈 어두운 아줌마도 활용할 수 있는 단기 자금 운용법이라든가 카드 VIP보다 수신 VIP가 되라는 등의 이야기는 참 들을만한 이야기였다. 펀드나 보험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도 읽어보아 내용이 비슷함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 비슷한 내용이지만 그 전하는 방법이 훨씬 쉬워 초보자가 읽기에 아주 적합하다. 읽고 나서 일단 제일 급하다 생각한 것은 마이너스통장 정리하기. 처음 만들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고 금방 메꿔 쓰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한도에 이르기까지 쓰게 되고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된다는 마이너스통장. 정말 나를 두고 한 말 같았다. 경험자들도 그랬다지만 이 마이너스통장을 없애기 전까지는 저축은 어려울 것 같다.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마이너스통장부터 없애야 할텐데. 훔.... 긴 한숨부터 나오지만 일단 시작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이 책을 읽고 나서 단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진작에 읽었으면 좋았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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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은행의 사생활 이 책은 서평 이벤트를 하기 전부터 사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겨 있던 책이다. ^^ 처음에는 책의 소개를 보고 은행의 사생활이라는 제목과 함께.. 어떤 내용일지 나름 이런 저런 상상을 해봤었다. 제목에서 유추해서 은행의 은밀한 사생활 같은 느낌도 들었기에.. 그러던 차에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기대하던 책이라 오자마자 읽었다는.. 덕분에 새벽에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은행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쓴 사람은 전직 은행원이다. 은행에서 4년 동안 일하면서 일반 고객의 시선이 아닌 은행원의 시각에서 쓴 글이라 같은 정보인데도 시선이 달라서 그런지 다르게 느껴져서 새로운 것처럼 느껴진 것들도 많았고 내가 모르는 정보들도 꽤 있었다.
특히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은행의 금리가 흥정이 된다는 사실이다. 시장 같은 곳에서 물건을 살 때 흥정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마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이제 다들 은행에 가서 금리 흥정을 노려보지 않을까 싶다. 은행에서는 그 때문에 많이 당황스러워 하겠지만 말이다.
나 역시도 어제 은행에 가서 예금을 들 예정으로 물어봤었다. 물론 아직 모은 돈이 없어서 2~300만원 정도를 예금으로 들 예정이었는데.. 금리를 물어보니 1년 예금의 경우 현재 3.2 란다.. 너무 적은 거 같아서 금리를 좀 더 올려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가볍게 거절 당했다. ㅠㅠ 말을 잘 못하는 건지, 난 아직 우수 고객이 아니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음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직원에게 금리 흥정을 벌일 예정이다.
초보들이 읽기에도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 있고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도 은행원의 시선에서 보는 것이라 고객의 입장에서 모르는 부분들을 찾을 수 있기에.. 읽어 볼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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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 만으로 너무 끌리는 책이라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왔다..
은행의 사생활.. 무언가 나만 모르고 있는 비밀을 이 책에 들어 있지 않을까 하고 서평이벤트에 당첨되고 책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 졌다..책을 받고 읽어 가는 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은 은행 금리가 흥정이 된다는 것이 었다..
무슨 재래시장도 아닌데 흥정이 된다.. 처음 듣는 소리라 사실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검색해 보니 역쉬나 사실이었다. 이런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는게 조금 억울하기도 하지만 이제 부터 시작해도 늦은 건 아니기에..
은행의 사생활은 지은이 박혜정 님이 은행에서 격은 일을 토대로 270여 페이지에 걸쳐서 그동안 은행에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 및 거래을 통해 알게된 금융지식이 초보인 내게도 알기 쉽게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다.
가끔 상품의 비교을 위해 표을 그려 표현하므로써 더욱 머리속에 쏙쏙 들어 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을때마다 하는 생각이 좀더 빨리 알았다면 지금의 생활과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것은 책을보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이책을 갓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보았다면 지금 적어도 돈의 노예가 되진 않았을지 모른다.
아직 많은 책을 접해 보진 않았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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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부터 여러가지 재테크 관련책을 읽었고
이책에 나온 내용들도 대부분은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재미있게 잘 읽혀지더군요~^^
그점은 참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재테크 책들이 딱딱하게 이루어져 있고 모르는 경제 용어들이 많아
초보자는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 경우가 그랬습니다.ㅜㅜ)
이책의 장점은 여러가지 재테크 정보를 재미있게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진심으로 카드쓰는걸 말리고 싶어하더군여
저도 카드로 한번 당한뒤로는 체크카드위주로 쓰고 있습니다만..ㅎ
그외로 목돈만들기, 보험, 펀드등 알고있으면 좋은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어느정도 재테크 정보를 가지고 있으신분들에게는 약간 가벼울듯합니다.
그점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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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사생활-
이책을 읽으면서 다른 금융,재테크 책들과 다른 2가지를 느꼈다.
첫째, 일단 이책은 쉽다.
다른 재테크 책이 교과서 같은 딱딱한 느낌이라 졸리고 지루하다 하면, 이책은 편안하게 읽기편한 수필집 같았다.
두번째 , 금융.재테크 책에서 처음느껴보는 독자들에 대한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다.
"서민이고, 잘 알지 못해서, 부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은행에서의 권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들뜬 목소리로 말했었다 " 라는 추천사를 읽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독자에게 도움이 되고싶은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다.
다소 책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진심어린 마음으로 쓴책이라 생각되어 감명깊게 읽었다.
저자의 더 좋은 다음 책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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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리 쪼르기. 0.1%도 아쉬운 이때에.. 쪼르기 만으로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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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박혜정님을 이미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만난것이 아니라 베이징20을 통해서 이미 간접적으로 만나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 분에게서 전해 듣는 이야기들이 바로 곁에서 친한 친구에게 듣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너무 솔직하기도 하고 또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너무 반갑고 다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은행에 사생활을 통해서 전해듣는 이야기가 평소에 은행일이나 금리 재테크에 나름대로 관심이 있었던 저에게 아주 강하게 어필하고갑니다 . 저도 은행에 가서 적금이나 예금을 들때면 일단 기간과 금액을 먼저 이야기하고 그냥 통장을 알아서 만들어 주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그냥 거의 은행에 맡겨버린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혀 금리에 따른 것을 별도로 물어보지도 않고 일단 기간이나 금액을 이야기 하게 되면 은행에서 알아서 어떤 상품을 가입하는것이 좋겠다고 하던가 아니면 그런 말 조차 하지 않고 그냥 통장을 만들어 주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게 아니었구나 싶은게 아차 싶습니다. 미리 금리도 적혀 있으니 당연히 주실만큼 주실거라 믿었는데 사람에 따라서 또 내가 얼마만큼 아는지에 따라 또 고객에 따라 금리도 변동이 된다고 하니 많이 놀랐습니다. 미처 제가 몰랐던 사실들 그리고 앞으로도 모르고 지냈을 이야기이니깐요 은행을 자주 간다고 은행일을 더 잘 아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얼마나 은행원들과 친한지 그리고 얼마나 알려고 노력하는지에 따라 은행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수도 있고 그저 그대로 묻혀버릴 내가 될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좀 더 따지고 보고 천천히 살펴보면 얼마든지 내 금리도 변화가 있을수 있고 특히나 대출금리도 이렇게 조정이 가능하다고하니 몰라도 아는척 미리 해야 할것 같고 꼼꼼히 따져본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일단 은행의 실상을 파악하고 있으면 유리할거라 봅니다 그저 은행에서 하라는 대로 따르고 그냥 흘러간 지난날들이 조금 미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좀 더 현명하게 제가 더 따지고 은행에 가기전에 미리 더 많은 정보 수집해서 알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금리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단리와 복리의 확실한 차이를 통해 재테크의 성공도 꼭 한번 하고 싶습니다 현명한자가 성공할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은행의 사생활에 대해 잘 알아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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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말 어려운 문제다. 돈을 너무 쫓아가도 삶이 황폐해지고, 돈이 없어도 황폐해지고...... 적당한 선에서 적절하게 '돈'에 신경을 쓰며 관리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그래도 새해를 맞이하여, 돈에 좀더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게 되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은행의 사생활>이다. '서민들만 모르는 은행거래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보고, 나도 모르고 있는 비밀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보다보니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었다. 특히 돈이 자신도 모르게 새나가는 부분을 이야기할 때에는 재미있으면서도 맞는 얘기여서 웃음이 나오면서도 정말 현실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다. 돈은 쥐새끼 같아서 풀어 놓으면 이리저리 도망가버리는 습성이 있다는 것은 그간 재테크를 하며 절실히 깨달은 것이다. 그러므로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돈이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 (62p) 나에게도 지금 현재 돈이 그렇게 관리되고 있었다. 어떻게 새나가는지도 모르게 이리저리 도망가버리는 현실에서 나는 갑자기 먹먹한 느낌이 든다. 돈이라는 것이 원래 그렇게 꽉 쥐고 놓지 않아야 모이는 것인데, 어쩌면 나는 불필요한 소비를 꼭 필요한 것이라고 오해하며 돈을 새나가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갑자기 정신이 바짝 든다. 이 책의 장점은 실제로 은행에서 근무해본 저자가 서민의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었다는 점이다. 마치 은행에 다니는 친구가 "내가 은행 다녀봐서 아는데, 이건 이렇다고 생각해." 하며 조언을 해주는 느낌이었다. 그것은 나의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감각하게 쓰고 있던 대출이나 신용카드가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할 지 갑자기 정신이 드는 느낌이다. 사실 나는 '경제' '금융' 등의 단어만 들으면 골치가 아픈 사람이다. 그래서 쇼핑을 할 때에는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고 비교해보면서 막상 은행 일은 시간이 날 때 은행에 방문해 즉흥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아무리 골치가 아파도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부록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