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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5권도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와 정서가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성찬과 진수의 관계가 큰 변화를 맞는 부분도 반가웠고, 키조개나 팥칼국수, 이바지 음식처럼 익숙하면서도 잘 몰랐던 음식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네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람 사는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역시 식객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이번 권도 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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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5권을 읽었습니다. 25권에는 키조개, 팥칼국수, 감동젓무, 이바지음식, 소금이 나옵니다. 항상 그렇듯이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줌과 동시에 재미있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데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25권에서는 스토리적으로 큰 전진이 있었습니다. 1권에서 만나 여러 일을 같이 해온 성찬과 진수가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동안 연인이었던 둘이 정식으로 부부가 되니 뭔가 신기한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