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발견> 작가의 발랄한 이야기 입니다. 기본적인 구도는 멋진 남자 둘과 도우미(로 보이는) 한 명, 앞으로 예상되는 각종 장애물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어질 것 같은 남자의 집에서 메이드로서 생활한다. - <꽃보다 남자>나 <풀하우스 키스> 같은 작품들이 생각나네요 ㅎ
이외에, 출생의 비밀? ㅋㅋ 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직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비밀들이 도처에 숨겨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가의 전작인 <애인발견>을 무척 재밌게 읽어서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ㅎ <애인발견>의 경우 소장도 하고 있구요 ^^;
조금은 처음 시작이 진부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장미의 이름>의 작가였던가요..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새로운 것이 없다 (어쨌든 이런 뉘앙스) 라는 말을 한 사람이 ㅋㅋ 한 번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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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서 처음 든 느낌이라고 한다면....촌스럽다. 깜찍함을 추구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마치 어렸을때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옷입히기 종이쪼가리 같은 디자인에 실망감이 철철 넘처흘렀다. 살인누명을 쓰고서 교도소로 들어간 아버지, 돌봐줄 사람이 없는 주인공 신보이의 앞에 연봉10억을 주겠다며 메이드로 일하라는 제의가 들어온다. 얌전한 부잣집이라고 생각한것과는 달리 너무나도 개성넘치는 도련님들사이에서 신보이는 잘 자리잡을 수 있을것인가? 확실히 말해서 개성넘치는 작품이다. 다만 너무 기합이 들어갔달까, 개성을 넘어 정신없음의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힘을 빼고서 스토리를 진행하여 나갔으면 하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