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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지금 세상의 함정에 빠져 있다. 아니 어쩌면 스스로 함정에 뛰어 들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의 것을 더 좋게 여겨 그것을 갖기 위해 일부러 세상의 함정 속으로 뛰어 들은 건지도 모른다. 기독교가 빠진 함정은 상대주의, 세속주의, 신비주의 영성, 실용주의, 심리학,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등이다. 이러한 온갖 세상적인 잡탕 속에 빠진 기독교는 온갖 색에 물들어 있다. 잡탕 속에서 뒹굴고 있는 까닭에 깨끗한 데라고는 찾기 힘들만큼 더러워졌다. 본래의 고유한 색깔을 거의 다 읽었다. 기독교만이 참 진리를 따르는 유일한 실체이다. 성경을 올바로 따르는, 성경적인 참 기독교에 한해서 기독교는 진리의 보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작금의 교회는 그 자신의 정체성과 색깔을 상실해 가는 중이다. 유럽의 교회는 일찌감치 변절했고, 그 다음으로 미국의 교회는 현재 심하게 왜곡되고, 변질된 상태이다. 그 뒤를 이어 우리나라의 교회 또한 (미국에서 들여온) 불건전한 것들에 빠져 기독교 고유의 모습을 거의 다 잃었다. 우리나라 교회는 지금 배교와 배도를 목전에 두고 있다!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이 책은 하나님의 참 진리가 아니라, 세상의 거짓 진리를 추종하는 오늘날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교회에 닥친 위기와 위험으로부터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그것을 위해 먼저 배교와 그 현상은 무엇인지 가르친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진리의 왜곡이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 과정을 추적하여 보여준다. 교회를 왜곡시키고 있는 유혹과 미혹에는 무엇이 있는지 세세히 알려준다. 계몽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종교 다원주의 등 진리를 왜곡하는 현실의 문제들을 고발한다. 교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거침없이 들춰내는 동시에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혹자는 이 책을 보며 그게 뭐 그리 큰 문제냐고 볼멘소리를 낼 수도 있다. 괜한 호들갑을 떤다고 말할 수도 있다. 현재 나타나는 교회의 모습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회 또한 단지 옷을 갈아 입는 과정일 뿐이라고 항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반대와 달리 이 책의 내용은 단순한 기우가 아니다. 전혀 과장된 내용이 아니다. 지극히 현실적이다. 올바른 지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도 아무런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잘못된 변화에 심하게 물들어 있거나 아니면 아직 그것을 직시 할 안목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전자라면 그 사람은 정말 심각한 지경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교회는 이 책이 울리는 위기의 타종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부디 이 책의 경고가 자신의 현재를 점검하고, 자신이 처한 위기를 깨달아 중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이 자극이 되어 바른 길로 나아가는 교회는 그 길로 더욱 정진하고, 잘못된 길로 나아가는 교회는 방향을 틀어 다시 바른 위치로 돌아오길 바란다. 헛된 바람일 수도 있지만 부디 이 책의 진단과 예상이 틀렸으면 좋겠다.
교회는 지금 심각한 문제에 처해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고 있다. 대부분은 문제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더 큰 문제이다. 어쨌든 교회는 자신이 직면한 오늘의 문제와 위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배교와 배도를 목전에 둔 오늘의 한국 교회는 어떻게 대처하고, 처신해야 할까? 교회는 더욱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날마다 성경을 통해 자기를 점검해야 한다. 언제나 자신의 모습을 성경에 맞추어 개혁해야 한다. 교회는 할 수 있는 한 진리를 꽉 붙들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의 수많은 교회는 자기 점검을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의 기준이 되는 성경을 무시하고 있다. 잘못된 길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 이 배교의 시대에 잘못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교회는 또 다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교회는 먼저 믿음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교리를 개혁" 해야 한다. "바른 교리를 붙들"어야 한다. "예배를 개혁"하여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생활을 개혁"하여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배교로 향하는 대세를 거슬러야 한다. 그렇지 않은 교회는 참 모습으로부터 점점 멀어질 것이다. 올바른 개혁을 추진하지 않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지 않는 교회는 자신의 열심에도 불구하고 결국 진리에서 일탈하여 장차 하나님 앞에 서거나 주님이 오셨을 때에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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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기독교는 여러가지 신 사상에 빠져들고 있다.
이 책은 다시 한번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종교 다원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잘못된 기독교 분별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시대정신과 풍조 속에서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종교 다원주의 등이 오늘날 어떻게 진리를 왜곡하면서 우리 시대의 교회를 미혹하여 배교 혹은 배도의 위험에 빠트리는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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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독교회의 내적인 세상과의 타협과 배교의 현장을 본서에서 고발하고 있다 이는 교회 자체의 생존을 위한 각 시대별 조류에 편승함과 함께 지위를 유지코자 하는 패역함이 기반인 경우가 허다하다
저자는 먼저 교회사 안에서 배교화 그 배경을 고찰함과 동시에 근래 18-19세기 유럽을 중심으로 태동한 계몽주의 영향을 통한 교회의 세계관의 부패함을 고발하고 있다 이어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교회가 진리에 대한 확고부동안 성경적인 세계관을 슬며시 내려놓고 진리에 대한 왜곡을 시도하고 이미 많은 영역에서 타협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더불어 지난 20세기부터 강력하게 발흥해 현재까지 그 위세를 사회 각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떨치고 있는 심리학과 실용주의를 받아들인 교회가 진리를 왜곡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팔리는 상품으로 변질시킴으로 죄를 질병으로 격하시킴으로써 복음의 확실성을 희석시키고 자아를 신의 자리로까지 격상시킴으로 자아 숭배와 성공이라는 우상을 판매하는 교회가 아닌 곳으로 전락해가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21세기는 그 어느 세기보다 과학 문명의 세기가 되리라는 일반의 예측을 벗어나 20세기 말엽부터 서서히 나타났다 영성의 대한 지대한 관심이 기독교계에서는 정체불명의 신비주의로 강화되어 가고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 기초를 둔 신비주의가 교회사 가운데 진리에 대한 왜곡을 어떻게 유도했는지, 그리고 현재 세대에 있어서는 성경의 진리 자체보다 체험만을 강조하는 거짓 가르침으로 변곡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일련의 교회 안에 세속주의의 유입과 함께 이를 교회 자체의 보존을 위해 타협하고 수용함으로 성경을 부정하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의 대한 은밀한 내적인 부인을 통한 교회의 배교와 성경의 이러한 교회에 대한 경고를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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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소개하여 주실 책은 어떤 책입니까?
A 오늘 소개할 책은 부흥과 개혁사에서 ( 잘못된 기독교 분별시리즈 5번째)로 출간한 <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박순용목사입니다.
Q. 저자에 대하여 소개하여 주시죠
현직 장로교 목사이고요 호주에서 목회하셨고, 지금은 서울에서 하늘영광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개혁신학을 중심으로, 철저한 성서적 목회를 하고 있으며, 청교도 신앙을 현대교회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목마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상 지평서원),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생명의말씀사)이 있습니다.
Q. 전체적인 책의 내용을 먼저 듣고 싶습니다.
A <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는 오늘날 한국교회안에 파고든 비성서적인 것들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박순용목사는 한국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들을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종교 다원주의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의 시대정신과 풍조 속에서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종교 다원주의 등이 오늘날 어떻게 성서의 진리(교리)를 왜곡하고, 교회안의 성도들을 미혹하여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흐리거나, 잘못된 신앙으로 인도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박순용목사는 심지어 교회안에서의 이런 행위들을 배교(背敎)(배도)라는 단어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기로 일반적으로 배교(背敎)나 배도(背道)는 교회밖에서 일어나는 일로 아는데 오늘날 교회안에서 성도들이 성서의 진리를 잘못이해하거나, 교회를 다니면서도 잘못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을 저자는 배교나 배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Q 교회안에서 배교 (배도)가 무엇입니까? 더욱 자세히 설명하여 주시죠
A저자 박순용목사는 주님이 다시오시기전에 주목해야할 것으로 2가지를 말하는데 첫째로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야 하고 둘째로 본서의 기록 목적인 배도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배도는 기독교를 떠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박순용목사는 <진리 왜곡>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혼합주의를 말합니다. 기독교 + 실용주의, 기독교+신비주의, 기독교+ 세속주의(심리학), 기독교+ 계몽주의(포스트모던니즘,) 기독교+ 타종교 영성
교회안에서 성서의 진리외 다른 것들이 성서와 혼합되어 기독교의 순수복음의 능력을 잃어 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23쪽)
이런 이들은 오늘날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 성서가 기록되었던 시대에도 증언합니다. (골로새서, 히브리서, 베드로전서) 등을 자세히 연구하면 초대교회에서도 일반적 주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Q 교회안에서의 혼합주의라고 하셨는데 그런 예들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A <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에서 들었던 예들을 소개하면, 요즘 신사도 운동, 관상기도, 세속주의 축복신앙, 이머징교회, 예언신비주의 상승 - 합일 신앙, 기복 교회성장운동, 포스트모던니즘 영성등 수십가지로 변장하고 교회안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적 발생과정과 현대에서는 어떻게 옷을 변장하고 나타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날의 시대는 종말을 생각하며 깨어 있듯, 배교를 경계하며 경성하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배교신앙으로, 잘못된 태도로 다니는 분들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성서의 바른 진리를 알고 깨닫아 소유해야하는데, 잘못된 진리에 기초한 경험만 쌓이고 있는 것입니다.
Q 성도들이 교리를 배우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 교리 강좌가 많은 교회들에서 없는 것 같습니다.
A 오늘날 교회들이 성도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행사들 <간증집회> < 문화축제> < 초청잔치> 즉 외형적 성도만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아니면 성도들의 물질축복이나 기복신앙을 증가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필요한 나름 전도행사입니다. 그러나 요즘 왜 이리 성도들의 신앙이 기독교의 본질을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까? 주일예배 한번만 나오고 성경공부나 교리공부에 등록하지 않습니다. 이단들이 더 성경을 열심히 가르친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외형적 요구에 맞추어주기 보다 기독교의 생명력을 불어 넣는 것에 목회자들이 전력투구해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맞추어주는 신앙은 어린아이 신앙을 유지시켜주는 것입니다. 강력한 예수의 군사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강건한 성경공부와 바른교리를 체계적으로 교회안에서 오랜 시간 가르쳐야 합니다.
Q 현대교회안에서 어떤 혼합주의가 들어 왔나요 역사적 배경과 과정을 말씀해주시죠
A. 서구교회에서 18세기 계몽주의를 바탕으로 교회안에서 하나님중심 교회가 인간중심 교회로 변환되었다고 합니다. 계몽주의는 서구유럽사회를 신(성서)중심의 세계관에서 인간 이성을 중요시하는 시각을 가져 왔습니다. 합리주의와 경험주의를 바탕으로 서구 유럽사회에서 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교회안에서 조차 인간이성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인간을 중요시 하는 문화는 교회안에서 현대 영지주의라고 하는 뉴에이지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절대진리를 수호해야하는 교회안에서 이제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동양종교의 음악과 문화가 버젓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서구교회의 현상입니다. 여러 가지 종교중의 하나라고 버젓이 기독교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절대종교의 위치에서 상대적인 종교로 기독교가 전락한것입니다. 초대교회안에서도 특별한 지식을 소유했다라고 생각하는 영지주의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세기에는 몬타누스운동이라고 극렬 성령주의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런것들은 성서(교회)의 바른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의 영성만을 우선시하면서 무언가 성서외에 특별한 것들이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오늘날 신사도운동, 알파코스, G12 운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Q. 인간을 자각시켰다는 계몽주의가 교회안에서 문제를 가져왔네요 그런데 어떻게 서구교회와 한국교회안에서 계몽주의가 자리잡았나요
A 계몽주의 이전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철학자들도 신적존재자체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몽주의 이후에는 대부분의 서구의 학자들이 신존재 자체를 부정합니다 마르크스, 다윈, 프로이드 이런 당대 최고의 영향력있는 학자들의 기초가 신 부존재입니다. 즉 모든 가설이나 철학 이론을 신이 없다거나 지구의 먼 다른 행성에 존재한다라는 이신론(理神論) 즉 떠난 신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대화의 주제에서 신은 없다라고 출발하니 인간먼 남지 것이지요 그러니까 인간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것입니다.
계몽주의가 나타난 이후 교회안에서 진리 왜곡의 포문을 열었다면 포스트모던니즘은 교회안에서 진리왜곡을 보편화 한것입니다. 요즘 한국의 대학생들이나 젊은 이들에게 왜 복음이 전파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기독교는 많은 종교중의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종교입니다. 교회안에서도 젊은이들은 교양정도로 신앙을 생각합니다. 절대신, 절대종교 절대성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교회안에서의 젊은이들에게도 상대적인 신, 상대종교가 기독교가 된것입니다.
구약성서 사사기에서 보면 <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동했다>라는 말씀이 오늘날 포스트모던시대에 가장 잘 맞는 말입니다.
Q 포스트모던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입니까?
A 모던이 현대라는 의미이고, 포스트는 지난, 이후, 탈(脫) 즉 벗어남이라는 의미입니다. 현대후기, 탈현대 라는 뜻이지요, 현대가 이성에 즉 인간의 합리성과 과학성이 기초를 둔 세계였다면 이제 그 합리적인 사고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보면 요즘처럼 과학적인 시대에 점을 보는 행위가 유행하고, 기도는 기도인데 신비적인 동양 참선, 요가, 도 닦는 행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도 관상기도나, 신사도 운동등 성서에 기초한 바른 기도가 아니라 명상등 요가에서 영향을 받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는 기도가 교회안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포스트모던 신앙이라고 부릅니다.
Q 관상기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요즘 교회안에도 목사님들도 이런 기도 배우고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위험한가요?
A 관상기도는 초대교회 이후에 수도사들이 동양종교에서 배워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로 발전시킨것입니다. 이후 유럽에서 카톨릭을 중심으로 발전되었고, 종교개혁이후 독일의 경건주의 운동과 다양하게 혼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관상기도는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앙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서에서는 말합니다. 바른기도는 시편의 기도처럼 일상에서의 경험을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인격적인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침묵기도라고도 변형하여 관상기도를 부르는데 잘못하면 신비주의 영성으로 들어갑니다. 신비주의는 기독교의 신비와 다릅니다. 하나님이 개인에게 주시는 다양한 영적 축복이 신비입니다. 하나님이 신비이고 은혜가 신비입니다. 그러나 신비주의는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합일을 주장하고 결국 인간이 신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동양종교의 수행법을 배워서 신으로 상승하겠다라는 초대교회 이단의 유형입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성서를 벗어나고,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인간이 신처럼 되겠다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신앙입니다.
Q 교회안에서의 실용주의도 말씀하여 주시죠
A 인간이 인위적으로 교회를 성장시키려는 번영신학이라고 알고 계시죠. 부흥신학은 하나님이 주도가 된것입니다. 성령의 능력과 인간의 회개에 기초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절대타락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용주의는 개인의 복과 추구하고, 교회의 성장을 추구합니다. 노만빈센트 필 로버트 슐러, 죠엘 오스틴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교회가 커지고, 개인이 만족을 얻고, 신앙을 통하여 물질축복이나, 무병장수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실용주의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가장 무서운 함정이 실용주의입니다. 목회자들은 교회를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성장시켜야하는 실용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성도들은 번영의 신앙에 기초하여 가난하고, 병들면 하나님이 떠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초대교회이후 수많은 순교자들은 다 실용주의 신앙에서 떠나있었던 사람입니다. 십자가의 신앙, 고난을 즐겨하는 신앙, 외형이 아닌 본질에 목숨을 거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여 성서를 왜곡하여 해석하고, 진리(교리)를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성도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능력은 없고,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은 잊혀져 갑니다.
Q 교회안에서 가장 친근하게 뿌리내린 세속주의는 어떤 것입니까?
A 심리학입니다. 심리학은 인간의 잘못된 행동을 통제하고 수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학문이라고 사람들은 믿고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인간을 죄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심리학은 인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무언가 구체적으로 행동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누구나 심리학적 질병을 하나 정도 다 가지고 있다고 심리학자들은 주장합니다. 정신질환, 정신분열, 정서장애, 학습장애, 관음증, 과대망상증, 우울증, 자폐증, 조울증, 사회정체성 위기, 자아실현, 자기계발, MBTI 00 콤플렉스, 00 증후군 그래서 믿음으로 신앙으로 교리적으로 죄인된 속성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변화되려는 노력보다 교회안에 침투된 상담심리학, 치유심리학에 <회개>의 자리를 내어줍니다.
심리학이 필요없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성서가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분명한 진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심리학은 거의 종교수준입니다. 기독교안에서의 새로운 종교가 상담심리학이라고 본서에는 주장합니다. 한국교회안에서 심리학은 자아를 발견하라고 합니다. 교회안에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인간의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데이빗 씨맨의 < 상한 감정의 치유 > 책에서 보면 구원을 심리적 안위로 / 중생을 자존감의 회복으로 설명합니다. 기독교심리학은 죄를 악한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약한 것으로 봅니다. 회개가 필요없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 왜곡하는 것입니다.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심리학이 하나님의 자리를 위협하고 죄인된 인간의 자아를 숭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Q 저자 박순용 목사는 그러면 어떻게 무엇이 바른 진리의 기준이고 어떻게 해야 교회안에 침투되어 있는 거짓진리들을 분별할 수 있다고 합니까?
A 간단히 설명드리면 바른진리를 배워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본서에는 이것을 교리라는 단어로 푠현 했습니다. 바른 교리의 핵심을 잠시 소개하면 ( FIVE sola ) 즉 SOLA 는 라틴어로 오직이라는 뜻으로< 다섯 가지 오직 >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 교리의 핵심 뼈대입니다.
첫째 오직 성경 솔라 스크립투라 ( SOLA SCRIPTURA)
둘째 오직 그리스도 솔라 크리스투스 (SOLA CHRISTUS)
셋째 오직 은혜 솔라 그라티아 sola Gratia)
넷째 오직 믿음으로 솔라 피데 (sola fide)
다섯째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오직 데오 글로리아 ( Sola Deo Gloria)
이 다섯가지는 개혁주의 5대 신학적 유산입니다.
Q 목사님 오늘 한국기독교가 세상의 함정에 안빠지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첫째 바른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개혁주의 신학과 청도교신앙을 가르쳐야 합니다. 평신도들도 마틴로이드 존스, 데이비드 웰스, 마이클 호튼의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부흥과 개혁사, 지평서원, IVP 등에서 출간되는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기독교 진리(교리)를 모르고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회안에서 주기적으로 성경공부와 교리공부를 반복해서 배워야 합니다.
둘째 번영의 신학(교회성장주의, 개인축복주의)에서 십자가의 신학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교회( 숫자, 재정) 성장보다 이제는 교회 (성령중심) 부흥으로 가야합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여 전도하고, 복음을 가르치고, 제자화하는 운동에 주력해야 합니다.
셋째 기도운동을 다시금 회복하고 교회안에서 세속주의 심리학과 신비주의 혼합영성인 관상기도, 신사도운동, 물리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