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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뮤직 비디오와 음악이지만 언제나 청량감을 주는 곡입니다. 요즘 같은 열대야에 청량감을 느끼기 위해 들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
| 왜냐하면.. 그 옛날의 에프알데이비드이기 때문이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를 기억하시는지.. 맞다. 바로 잠자리형 썬그래스와 화이트팬더 스트라토캐스터(기타이름)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내가 이정도 아는 정도면 오디오시대에서 비디오시대로 넘어오던 80년대 한국 팝계에서의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 1번트랙 Words..은 너무 유명하니 말할 것도 없고 2번트랙 피컵더포운으로 가면 하하 그 발랄한 전주는 듣는 이로 하여금 손으로 입을 가리게 만든다..하하하 뭐랄까? 이 기분.. 속는 걸 알면서도 나쁘지 않은 기분이랄까? 그러다보면 3번트랙..거얼~ 이 나온다...물론 귀에 너무 익었다는 표현이 맞는 곡이다. 걸~유아마이송~ 황송한 표현이지.. (-_-) 4번트랙은...좀 낮설다. 롱디스턴스프라잇.. 흠.. 왠지 반주가 셀린디용을 떠올리게 한다.(왜냐고 묻지마시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을 어쩌랴) 5번트랙은 다시 에프알데이비드 사운드로 돌아온 "스테이.." 6번트랙은 갑자기 한국의 이은하(80년대를 수놓은 가수죠)사운드가 되었다.. 7번트랙은 모르겠다.정체불명의 사운드로서 프로그레시브한 반주와 이지리스닝계열의 목소리다.. 좀 더 간드러진다면 오히려 개성있었을텐데....아쉬운 곡이다.. 8번트랙 사하라나잇..별루 9번트랙,10번트랙..자꾸자꾸 딴 사람 흉내내는 거 같은 곡들이 나오다가. 12번 뮤우직. 음... 다시 돌아온 에프알 데이비드.. 15번 트랙 아이라이크쇼팽의 피아노 전주가 나온다. 하하.. 그가 데뷔할 당시 유럽에서는 에프알데이비드의 목소리만 듣고 여성보컬인 줄 알았다는데.. 난 참 의아스럽다..이게 어디 여자목소리인가.. -_- 나는 그냥 그가 가수인 줄 알았는데 앨범소개에 보니까. 그는 원래 70년대에 반젤리스의 콘서트와 레코딩때 기타주자로 세션 활동까지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기타를 끼고 사진을 많이 찍었나 부다..난 폼인줄 알았는데.. 여튼 재밌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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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방송에서 정말 많이 나온 노래 words의 주인공 FR David의 2003년 베스트 음반. words가 워낙 큰 히트곡이라 그런지 앨범 처음과 끝(이거는 99년 버전)을 장식하고 있다. 이제는 30년 넘은 노래긴 한데 지금 들어도 상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