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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내용보기
19세기의 책 일러스트레이터인 귀스타브 도레가 그렸던 그림들에 맞춰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화. 수백 권의 책들에 포함된 그림들 중에서 21장의 그림을 발췌하고 그것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됨. 유럽 신화나 전승되는 민화들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몇 가지의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 그림을 보고 상상을
"밤" 내용보기
19세기의 책 일러스트레이터인 귀스타브 도레가 그렸던 그림들에 맞춰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화. 수백 권의 책들에 포함된 그림들 중에서 21장의 그림을 발췌하고 그것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됨. 유럽 신화나 전승되는 민화들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몇 가지의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 그림을 보고 상상을 하며 천천히 읽으면 더욱 재미난 책. 원제는 "Wilde Reise durch die Nacht" 가 맞습니다. 예스 24 관리팀에서는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좋겠습니다.
e****7 200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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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 위대한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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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것은 발터 뫼르스가 귀스타브 도레에게 바치는 한 편의 장대한 오마쥬였다. 먼저 귀스타브라는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해야겠다. 그는 유명한 프랑스의 판화가다.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그러면 저 유명한 단테의 신곡에 그려져 있는 삽화의 작가를 떠올려라. 그가 바로 귀스타브 도레다. 왕성한 창작열을 불태우며 51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의 생애에서 그는 9850여 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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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것은 발터 뫼르스가 귀스타브 도레에게 바치는 한 편의 장대한 오마쥬였다. 먼저 귀스타브라는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해야겠다. 그는 유명한 프랑스의 판화가다.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그러면 저 유명한 단테의 신곡에 그려져 있는 삽화의 작가를 떠올려라. 그가 바로 귀스타브 도레다. 왕성한 창작열을 불태우며 51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의 생애에서 그는 985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그 작품들은 하나같이 주옥같은 작품이었으며 후세 길이 남을 것들이었다. 작가는 이 위대한 화가 귀스타브 도레를 위해서 온전히 한 작품을 오마쥬했다. 오마쥬일 뿐이라고? 천만의 말씀. 이 밤이라는 책 자체는 한 편의 대 서사시와도 같다. 당신이 호메로스의 오디세시아를 읽어보았다면 그 대서사시의 감동에 대해서 더 말할 나위가 없다는 것을 알테고 나는 그런 느낌을 또 이 밤에서 느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12살의 귀스타브 도레가 배의 선장이 되어 항해를 하다가 거대한 쌈 쌍둥이 토네이도를 만나 배가 난파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단조롭게 무인도에 도착하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거기는 그는 얼굴은 예쁘지만 미친 여동생을 달고 다니는 죽음의 사자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는 죽음의 직전에 와 있다. 사신의 여동생은 주사위놀이를 하면서 그의 운명을 점친다. 귀스타브는 죽고 싶지 않았으므로ㅡ그는 겨우 12살이었다ㅡ사신의 주사위놀에 동참하여 죽지 않기 위해서 여섯가지의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사신에게 받은 여섯가지의 임무는 이렇다. 1. 불을 내뿜는 용에게 사로잡힌 처녀를 구하라. 2. 악령이 우글거리는 숲을 통과하라. 3. 거인 여섯 명의 이름을 알아맞혀라. 4.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의 이빨 하나를 가져오라. 5. 너 자신을 만나라. 그리고 마지막 임무는 이 다섯 가지의 임무를 마치고 사신 사는 곳까지 찾아오면 그 때 주기로 한 것. 귀스타브는 살아남기 위해서 이 위험하고도 생소한 모험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처음으로 받은 임무에서 사신의 노예의 도움을 받아 처녀들이 있는 섬으로 가게된다. 그 섬의 이름은 ''고통받는 처녀들의 섬''. 거기서 작가는 항상 용에게 붙잡히고 용사의 도움만을 바라는 처녀들에 대한 비판을 패러디로 승화시킨다. 어떻게 했냐고? 그 섬의 처녀들은 사실 용에게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용을 사육하고 그 용에게서 이윤을 내는 겁없는 처녀들이었다. 그러면 왜 고통받는 처녀들의 섬이라고 이름을 지었냐고? 그건 단순하다. 섬의 이름은 처녀들이 지었기에. 여하튼 처녀를 구출한 귀스타브는 두번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나선다. 귀스타브는 이제 악령들이 우글거리는 숲에서 왕관을 쓴 해골을 만나게 된다. 그 해골은 다름아닌 자신의 ''꿈의 안내자''. 귀스타브는 이 모든 것이 꿈은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지만 단호한 그의 말에 움츠러 든다. 꿈의 안내자는 아무나하는 것도 아니고 충만한 인생을 가졌던 자만이 영혼을 파괴 당하지 않고 남아 할 수 있다는 것. 왠지 나는 귀스타브는 죽어서 발터 뫼르스의 꿈의 안내자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악령의 숲에서 악령들의 주의를 끌고 수많은 악령들 사이에 남겨진 귀스타브. 그는 악령들에게 그들을 사신의 노예가 아니라고. 영원히 산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오히려 악령들에게서 환영받는다. 귀엽게도 이 악령들은 ''한 여름밤의 꿈''에서 나오는 파크와도 같이 끔찍한 장난을 쳤다가도 이내 친절해지는 순박한 모습으로 비쳐진다. 두번째 임무를 수행하고 세번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수수께끼의 거인들의 고원으로 향하는 귀스타브. 여섯거인들은 지금의 애너그램 문제를 낸다. 우리 선비들이 하던 차자(借字)놀이와 비슷하다. 여하튼 이 거인들은 학자 거인들로 이름은 우리가 아는 물리학, 지리학 들이다. 여기서 작가는 또 한 번 현재를 꼬집는다. 거인들의 기거하는 거대한 성의 모습을 지금의 금자탑으로 크로스오버 시키고 멀리서는 보이지만 가까히 갈 수록 보이지 않는, 신기루 같은 학문적 허구성을 꼬집고 있다. 여섯 거인의 이름을 맞추고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ㅡ사실은 그 괴물은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니었다ㅡ을 만난 귀스타브. 그 괴물은 다름아닌 악어의 눈물 늪에서 사는 악어였다. 작가는 우습게도 악어 눈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를 유혹하고 결국엔 정신마저 놓게 만드는 악어에 대해서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함께 여행하던 말이 자진해서 악어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진실한 마음을 따랐던 귀스타브는 살아남게 되고 여기서 그는 진짜로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나게 된다. 잠시 말하고 넘어가자면 여기서 가장 무서운 괴물들의 리스트에서 1위는 시간이며 2위는 운명이고 3위는 근심이다.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인 시간. 이 괴물의 달개달린 돼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괴물의 어금니를 흔쾌히 빼고 그는 시간의 등에 타고 다섯번째 임무인 자신을 만나러 가게된다.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여행하는 귀스타브. 그는 결국 수많은 짐승들과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인 노인을 만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그였다. 모든 임무를 마치고 경국 사신 앞에 서게된 귀스타브. 사신을 과연 마지막 임무로 무엇을 내줄까? 이 단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기나긴 모험에서 무엇을 얻어가게 될까? 작가는 감찍한 상상력과 도발적이기까지한 자신만의 해석들로 날으른 돼지와 악어의 눈물 그리고 사육되는 용들과 여행자의 포도주가 있는 완벽한 귀스타브의 또다른 세계를 창조했다. 이것은 물론 귀스타브에 대한 온전한 오마쥬일지는 몰라도 그 세계 자체는 발터가 창조해낸 완벽한 하나의 유기체인 것이다. 소설 만을 따지고 읽어 본다면 분명 이것은 귀스타브가 이미 그려낸 삽화를 가지고 그려낸 세계가 아니라 이 소설을 보고 귀스타브가 그려준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하다. 이건 고전 소설에 대한 그리고 구스타브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응용력을 가진 작가가 이루어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철학, 과학, 인문학 들이 적절하게 튀어 나오고 패러디와 파르티슈 그리고 통쾌한 모험담이 어우러진 이 글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구슬꾀기 실력을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인생을 깨트릴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것은 이 책 안에 해답이 있다. 피하지 말고 그 한 가운데로 돌진하라! 이것이다.
r******n 200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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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뫼어스, 그 끝없는 상상력의 향연.
"발터 뫼어스, 그 끝없는 상상력의 향연." 내용보기
우연히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빌려서 접하게 된 후 작가 발터 뫼르스에게 상당히 빠진 나는 이 작가의 다른 책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원래 책을 읽고 분류할때 장르나 시대 기타로 분류하지 않고, 작가 단위로 분류하며 한 작가가 정말 마음에 들면 한동안은 그 작가를 들이 파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이런 이름의 저자가 쓴 책은 번역된 것이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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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빌려서 접하게 된 후 작가 발터 뫼르스에게 상당히 빠진 나는 이 작가의 다른 책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원래 책을 읽고 분류할때 장르나 시대 기타로 분류하지 않고, 작가 단위로 분류하며 한 작가가 정말 마음에 들면 한동안은 그 작가를 들이 파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이런 이름의 저자가 쓴 책은 번역된 것이 한 권도 없는 것이다.(오늘 검색해보니 한 권 추가되었더라) 뭐, 어슐라 르귄의 어스시 3부작을 구할때도 작가 이름이 어슐라, 애슐리 , 애쉴리, 어쉴리, 르귄, 리긴, 르긴 등등 출판사마다 몽땅 이름이 틀려 고생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지인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던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발터 뫼르스 = 발터 뫼어스. "푸른 곰 선장의 13과 1/2 인생" 이 데뷔작으로 추정되며, 국내 번역된 책으로 "밤" 이라는 소설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면, 그 뒤는 책을 볼 일만 남은 것.    그런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꿈꾸는 책들의 도시" 이외의 다른 책들은 정말 놀라운 발상으로 나를 즐겁게 했으나, 두고두고 읽을만큼 나를 충족시키지는 못하였다. 이 작가의 가장 놀라운 재능은 상상력이라고 본다. 책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정말 다양한 종족, 종족별로 다양한 특성과 개성, 그들을 둘러싼 환경, 배경, 기타 이야기의 뒷배경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것이 없다. 하지만 동시에 그 개성적인 창조적 상상력은 그 구체성 때문에 독자에게 새로운 사고의 여지를 많이 남기지 않으며, 한 번 읽어서 그 참신한 독창성을 맛보고 난 후에는 다시금 책을 읽게 할만큼의 매력을 잃어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거기에 이야기 구성 자체가 약간은 어린아이들에게 적합하다는 기분도 든다. "푸른 곰 선장의 13과 1/2인생" 과 "밤" 모두 내가 초등-중학생일때 읽었으면 더욱 흥미진진하고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을 기분이다. 따라서 안타깝지만 이미 충분히 성인이 되어버렸고 아이들이 없는 노총각/노처녀들은 책을 사기전에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서 읽어보거나, 조카들에게 선물을 줄 준비를 하기를 권한다. (물론 나는 욕심이 많아서 조카에게 주지는 않았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이 저자의 책들은 서로 무관한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꿈꾸는 책들의 도시"만을 읽은 사람이라면 눈치챌 수 없었겠지만, 나는 책 속에 등장하는 "엔젤과 그레텔"이 이 저자의 다른 책임을 알고, 역시 책 속에 등장하는 압둘 나흐티갈러 박사가 7개의 뇌를 가지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보다 더욱 방대하고 대단한 백과사전을 집필했음을 알고 있다. 이것도 책을 읽는 상당한 잔재미이다.ㅎㅎㅎ    마지막으로, 위의 잡소리는 뒤로 미루고 발터 작가에게 빠져서 일단 상상력의 나래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은 "밤"보다는 "푸른곰 선장의 13과 1/2인생"을 우선 권한다. 작가의 상상력 전개가 어떠한 마력을 지니는지 잘 표현한 대표작이라고 본다.
t***b 200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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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 도레를 위한 오마쥬
"귀스타브 도레를 위한 오마쥬" 내용보기
이 소설은 발터 뫼어스라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에 의해 쓰여졌다. 19세기에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 21편을 모티프로 해서 하나의 청소년용 판타지 소설을 창작해냈다. 그러니 이 소설을 있게 만든 것은 귀스타브 도레, 이 소설은 선배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경배이기도 하다. 도레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와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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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발터 뫼어스라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에 의해 쓰여졌다. 19세기에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 21편을 모티프로 해서 하나의 청소년용 판타지 소설을 창작해냈다. 그러니 이 소설을 있게 만든 것은 귀스타브 도레, 이 소설은 선배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경배이기도 하다. 도레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와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등에 실린 삽화를 그린 유명한 존재다. 더 알아보니 <성경>, <아라비안 나이트>,<루바이야트>, <신데렐라> 등의 삽화도 그렸다. 판타지 일러스트레이션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울러 만화의 시조로도 인정받는다 한다. 기발하고 몽환적인 상상력을 한 장면에 멋지게 담아낸 작품을 보고 있자니 현실이 일그러져 보인다.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어렵지 않은 내욕이지만 잘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상상력의 빈곤 때문인지 아니면 소설의 기본적인 구성방식에 인이 박힌 때문인지 갸우뚱거리며 읽었지만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걸맞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열두 살 짜리 기사가 죽음의 신을 만나게 되어 여섯 가지 임무를 부여받고 살기 위해 이 임무를 해쳐나간다는 통속적인 영웅담 이야기지만 하나하나의 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면 성장소설로 봐도 무리가 없다. 새로운 존재를 어떻게 만나고 조력자들과 어떻게 협력하는지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부분도 좀 있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교훈적으로 이야기가 잘 진행된다. 흥미롭게도 앰비그램에 대한 언급이나 '시간' 개념에 대한 독특한 해석, 유쾌하고 상쾌한 상상력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현실과 일상에 경직된 성인들에게는 다소 맞지 않는 책이라 생각되니, 마음을 열고 가벼운 기분으로 흐느적거리면서 읽어나가면 좋겠다. 책의 형태는 깔끔하고 삽화도 멋지게 잘 배열되어 있다. 매우 잘 만들어져 구미가 당기는 책이니 책 읽기 싫어하는 아해들에게 권해주기 좋겠다.  이 소설가의 다른 작품 <푸른곰 선장의 13 1/2의 삶>이 독일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니 함께 읽어봐도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번역가 안인희 선생이 번역했다. 사랑, 학문의 모순, 꿈의 연인, 시간의 공포,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니 이 소설의 의미를 곱씹는다면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난 왜 청소년 시절 판타지를 읽지 않았던, - 혹은 못했던 - 걸까.  
n******s 200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