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 책 구매를 망설이시거나 구매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절대적으로 구입을 말리고 싶은 책이다. 무료로 증정되는 줄자에도 현혹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책 가격에 비해서 책 내용이 부실하여 그것을 보충하려고 줄자를 증정하는것이 맞을 것이다. 이 책은 뱃살제로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은 형편이 없다. 돈만 아깝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 것이다. 아마 내가 예스24에 올린 서평을 작성한 60권 안팎의 도서중에 가장 비난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을 하겠다.이 책은 1장에서 피하지방과 몸에 해로운 나쁜지방(내장비만)이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어떻게 해로운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내장지방이란 무엇인지를 제차 설명한다. 3장에서도 내장지장을 제차 언급하고, 4장에서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림프 드레니지(림프의 흐름을 알고 그 부분을 손으로 문질러서 뱃살을 줄임), 5장에서는 식생활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1,2,3,5 장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건강관련해서 비만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내장지방에 대한 것이나 식생활 개선에 대한 것은 모르는 사람이 아마 없을 것이다. 4장 내용은 그렇다면 도움이 되는가? 내 생각으로는 그렇지가 않다, 저자는 림프의 흐름을 통해 몇달만 그대로 실천하면 뱃살이 10cm가 빠진다고 설명하고 거의 유사한 동작 6~7가지 정도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며 실천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것이 전부다. 150페이지의 책에 그림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다지 필요가 없다. 책을 읽어나가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그나마 림프 드레니지를 설명하는 부분의 그림들은 좀 더 세세하게 되어 있어야 하는데 다 비슷비슷한 동작을 취하고 있어 얼른 알아보기가 힘들다. 영진닷컴이라고 하면 무수한 컴퓨터 도서를 제작하였고 동영상 강의를 담은 cd도 가끔 부록으로 제공을 하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도 실제 사람이 림프 드레니지를 하는 실사진이나 동영상 cd나 비디오테이프 제공 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또한 이 책의 원제를 보려고 저자 프로필을 보았으나 나와 있지 않았다. 그림을 빼고 책 내용만을 보면 이 책이 과연 일본에서 출판이 된 책인지, 아님 저자가 신문칼럼 등을 통해서 기고한 짧은 내용들을 묶어서 엮은 책인지 의심이 충분히 들고도 남는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적어도 이 책의 제목인 뱃살제로라는 표현은 소위 뱃살이 있고 살이 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유혹적인 제목일수 있다. 아마도 그래서 출간즉시 한동안 건강부분 베스트샐러에 올라와 있었을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미리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신속하게 올린 비판의 서평과 리플때문에 더 이상 이책으로 피해보는 독자들이 줄어들것이라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책의 알맹이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림프 드레지니 몇가지 동작과 하얀색 줄자(표지에 둘러싸인 띠에는 붉은책이나 실제 책속에 있는것은 흰색이다)가 전부이다. 비싼 줄자가 하나 필요하다는 분이 아니라면 이 서평을 참조해서 최소한 서점에서 한 번 둘러보고 이 책의 선택을 결정하기 바란다. ps-아주 극히 일부도서를 제외하고는 영진닷컴 도서를 구입하면 책속에 포함된 누적쿠폰을 누적엽서에 붙여서 영진닷컴측으로 보내면 도서정가의 10% 를 영진닷컴 사이트를 통해서 적립하여 향후 포인트를 모으거나 포인트와 현금을 보태서 영진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즉 이 책의 경우 850원을 적립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옆서도 쿠폰도 누락이 되었다. 영진닷컴 홈페이지( http://www.youngjin.com/ ) 게시판을 통해서 누락된 이유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요청하였지만 회신이 없었다. 여하튼 이럴 경우에는 책뒤의 지은이, 펴낸이 등이 적혀있는 판권 부분을 오려보내면 된다. 독자들은 참고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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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하루 1만 보 걷기'이다. 걷기는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기초 대사량을 늘려 주므로 내장 지방을 태워 없앨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편리해진 현대 생활에서 하루 1만 보라는 숫자가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해야될 일이다. '걷기'는 내장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걸을 때는 손과 발이 반대로 움직이는데 이것은 허리 부분을 비틀어 주게 되므로, 허리 부분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움직여서 복부에 있는 림프의 흐름을 촉진시키고 내장 지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람직한 걷기 방법은 힘없이 걷지 않고 활기차게, 보폭을 보통 때보다 넓게 하고 팔을 크게 흔들며 걷는 것이다. 이러한 습관은 내장 비만을 예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1만 보의 이유 : 손상되기 쉬운 내장을 지방으로 감싸고 그 위에 근육과 뼈로 둘러싸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내장을 보호한다. 그러므로 뼈의 부실은 곧 내장지방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최소 6개월 정도 걷게 되면 뼈에 영향을 주는 근육이 강화되어 뼈의 부실로 인한 내장지방을 방지할 수 있고, 건강 유지를 위해 하루에 300kcal를 운동으로 소비해야 하는데, 300kcal=1만 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림프 드레이지보다는 "역시 걷는다는것" 이 가장 중요한 첫번째 포인트이다. 운동을 해야 건강을 얻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오늘부터 걸어봐야겠다. 두번째 포인트는 차를 마셔 지방의 흡수를 막아보자는 것이다. <동의보감>을 보면 "차는 기를 내리고 숙식을 조화하며 머리를 맑게 하고 소변을 편하게 하며 소갈을 그치고 잠을 적게 하여 독을 푼다."라고 적혀있다.일본의 한 문헌에도 차에 대해 "인체의 오장 중에서는 심장이 가장 중요하다.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차 마시기가 좋다"라는 글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기록들로 미루어 보아 차에는 분명히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들어 있어 온갖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심신을 즐겁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일본 등 많이 있는데 그 중 인도의 Assam, Darjeeling, 스리랑카의 Ceylon 등의 차는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차에는 EGDg라는 독특한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몸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찻잎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 지방의 산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더욱 왕성하게 해준다. 그 외에도 차에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며, 혈압을 일정량으로 유지, 입 냄새 억제, 충치 예방, 위궤양을 개선하고 예방, 바이러스 감염 예방, 항 알레르기 작용, 활성 산소 억제, 암 발생을 억제, 중성 지방을 분해, 지방 흡수 억제, 콜레스테롤 상승 억제의 작용을 해준다. 이책을 읽은 후 기억에 남는 것은 두가지 내용이다. 다른내용은 이론적인 내용이지만 두가지는 생활속에서 실천하기쉽지않지만 하기는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론을 알아야 응용해서 더욱더 유용하게 쓰일수 있을것이다. 우선 가장 쉬운방법부터 해보아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먹는 음식을 조절하자 1. 식사 후 차를 마신다. 2. 술은 적당량만 마신다. 3. 튀긴 음식과 과자를 피한다. 4.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한다. 5. 조리 전 육류의 지방을 제거한다. 6. 단 것을 줄인다.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식사를 하자 1. 밤 10시 이전에는 취침한다.(늦어도 12시 이전에 취침) 2.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다 3. 저녁에는 단 것을 먹지 않는다. 4. 식사 후에는 산책을 한다. 5. 꼭꼭 씹어 먹는다. 6. 오후 8시까지는 저녁식사를 마친다 핵심적인 내용 요약한 부분동의보감> |
| 한달정도 된것 같다. 꾸준한 운동이 다이어트 및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나에게 특별한(?) 시간을 내서 꾸준한 운동울 한다는 것은 힘든일이다. 우연히 구입한 책 치고는 너무 많은 이득을 보는건 아닌가 라는 기분 좋은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도 내 자리 파틴션에 붙여 놓은 브로마이드는 점심 시간 커피한잔과 할 수 있는 유일한 나의 다이어트 운동이다. 물론 쉽지는 않았다. 의자에 정확하게 90도로 허리를 붙이는 것부터 힘든 일이 었지만 반복되는 림프 드레니지 운동으로 이젠 브로마이드 없이도 빠르고 정확하게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서적의 내용도 그리 부담되지 않고 차분이 읽을 수 있는 내용어 출퇴근 지하철에서 1주일만에 읽었다. 하지만 문제점은 수필이나 소설처럼 한번 읽고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필요한 부분은 항상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고 반복해 읽고 있다. 8500원의 많지 않은 금액을 투자해 이렇게 많은 혜택을 누리는 것은 처음인것 같다. 이젠 오랜 나의 친구 뱃살을 떠나 보낼때가 된것 같아 조금은 서글프지만 ^^ 건강이란 녀석이 조만간 날 다시 찾을 것 같아 조금은 설레인다. !! |
| 다이어트를 하려 예전부터노력해왔고, 또한 새로이 노력하려는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우연히 예스 24에 들어왔다가, 줄자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사실, 줄자를 사려고 했는데, 번거로워서 잘 안되더라고요. ^^) 그냥 덥석 책을 샀습니다. 책을 살때 대충 책 소개를 읽긴 했지만...'다이어트 책, 다 거기서 거기지 뭐..'하는 생각을 하고 샀었는데, 왠걸요. 이 책 참~~~ 멋있습니다. 아니 맛있습니다. 어제 책을 받았는데, 책장을 열자마자 다 읽어버렸습니다. 책 읽기에 지루하지 않게 삽화가 많이 들어 있다는 것도 좋고, 리듬감있는 내용의 전개도 좋습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너무나 세심하게 그리고 상냥하게 설명해 놓았더군요. 이 책을 읽고, 이제서야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얻은 내용에 비하면, 그 전에 알고 있던 지식들은 ... 빙산의 일각이었을 뿐임을.. 책장을 넘기며 느끼고 또 느꼈답니다. 혹시나, 다이어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나, 자신의 뱃살에 대해 염려하고 계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 참 좋습니다. *^^* |
| 중장년층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하면 아마도 늘어만 가는 뱃살일것이다. 예전엔 인격이라고도 불렸던 뱃살이지만 이제는 그저 말그대로 옛날에 지나지 않는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뱃살과의 전쟁을 많이들 선포들 하곤 한다. 하지만 말처럼 그렇게 뱃살과의 전쟁에서 이기기란 쉽지가 않은듯 싶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 살을 빼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은 어떤식으로 뱃살을 빼야하는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그저 방법론을 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경적인 설명을 아주 자세히 또한 수록하고 있다. 뱃살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이들이여. 뱃살 한번 제대로 빼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