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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영적 부흥 시리즈"를 한권으로 묶은 책으로 십자가의 능력, 성령의 능력, 중보기도의 능력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해야만 올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있다는 기본 전제를 설명하고 그기본 전제가 이루어진 후에는 성령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피력한다. 그러한 삶의 적용이 바로 "나" 이외의 남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위력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설교하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진정으로 믿음생활하는 기독교인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깨닫게 되면서 내믿음을 돈독히 하기 위해 기도하는 삶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속에서 살아가는 것일진데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드리기보다 내생각을 많이 주장해왔던 모습에 얼마나 부끄러운 지...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에서 더 나아가 성령에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어야 할진데 그러한 주님의 계획보다 내뜻을 중요시하고 사랑받는 것만을 좋아하는 어린 신앙의 모습들, 남들의 잘못된 신앙의 모습에 상처받고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들로 점철된 나의 신앙은 아직도 너무도 미성숙의 모습 그자체였음을 깨닫고 너무 부끄러웠다.
영적부흥이 되려면 가장 기본적인 십자가 능력과 성령의 능력을 바로 깨달아 항상 예수 안에서, 성령의 힘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면서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새벽예배) 을 다시 시작해야 함을 내가슴 속에 깊이 다짐해본다.
다른 어떤 시간보다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만큼 맑은 정신에 참으로 많은 것을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알고 있음에도 한번 멈추면 다시 새벽에 기도하는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계속 하루를 하나님께 기도로 시작하는 생활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나의 삶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 속에서 시간만 지나가버리는 삶이었는데 주님을 내마음에 모시고 기도하는 생활로 제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내삶이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앤드류 머레이의 글들은 언제 읽어도 그 깊이가 항상 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자의 깨끗한 모습이라 내삶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제자리를 찾게 하는 귀한 글들입니다. 마음이 정신없는 중에도 이책을 통해서 하나님 향한 내믿음을 바로 잡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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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기도응답의 비밀. 이 책은 엔드류 머레이의 “영적 부흥 시리즈”를 한권으로 묶은 책입니다. 평생 기도가 응답된 머레이. 그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의 진수를 알려줍니다.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머레이는 1828년 5월 9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작은 도시, 흐라프 레이넷에서 태어났고, 1917년 1월 18일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그는 평생 성령 충만한 기도와 삶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한 종이라 일컬어집니다.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작게는 열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자는 기도응답의 비밀이 세 가지의 능력으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십자가의 능력이고 둘째는, 성령의 능력이며, 셋째는 중보의 기도능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성령, 중보기도가 기도응답의 열쇠란 이야기입니다. 기도를 할 때, 십자가를 경험하는 기도여야 합니다. 그 기도는 또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기도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크나큰 영향력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의 삶’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도가 없는 말씀선포는 이성주의에 빠지게 합니다. 말씀이 없는 기도는 신비주의 빠지듯, 기도가 없는 사역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나의 뜻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기도가 아닌 철저히 나 자신을 드려 하나님께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전히 내가 죽어야 합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뜻에만 집중합니다. 내가 죽는다는 것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십자가 아래서 죽을 때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본서는 우리 신앙의 핵심을 가르쳐 줍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 그것은 십자가 사건이요, 성령님의 은혜요, 중보기도의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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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머레이의 기도응답의 비밀을 받았을 때 표지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글 제목과 함께 영어로 된 제목 "THE POWER OF PRAYER"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글제목과 영어제목이 함께 있으니 더 책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기도응답의 비밀, "THE POWER OF PRAYER" 이 두 가지 제목 모두가 많은 부담감을 주는 제목인데 이 부담스러운 제목으로 어떻게 은혜로운 말씀을 펼쳐나갈지 궁금해 졌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바로 기도의 능력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는데 세단락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저자는 기도응답의 비밀로 십자가의 능력, 성령의 능력, 중보기도의 능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받을 것을 생각합니다. 늘 우리의 작은 기도제목들에 대한 응답에만 온 관심과 시간을 들여기도하곤 합니다. 그러나 앤드류 머레이는 가장 먼저 십자가안에 거하고,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로 살아가고 십자가에 이끌리는 삶을 소개하면서 이것이 기도 응답의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복받기 위해 기도하지 십자가를 지기 위해 기도하지 않는데.... 그것은 기도의 핵심을 놓치고 기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응답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내 십자가가 되어 십자가로 살아가는 그 것 안에 기도응답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주세요"를 연발하는 기도만을 하며 살아왔던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앤트류 머레이의 십자가에 대한 깊이있는 묵상의 말씀이 내 영혼을 찔렀습니다.
초대교회 시절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했던 제자들조차도 성령의 능력을 받고서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날마다 성령을 내 삶에 초청하며 성령과 함께 살때에 성령과 함께 기도할 때에 참된 기도의 능력이 나타남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위한 기도에도 응답하시기를 즐겨하시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할 것을 권하시고 서로를 중보할 때에 더 큰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분명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하나하나 증명하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위해, 목회자를 위해, 하나님이 세상에 세우신 권위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붙잡고 하는 그 중보기도위해 하나님의 강력한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간구하며 이 글을 써내려가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도, 우리가 바라는 방식의 기도의 틀을 벗어나 이 책을 덮으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강력한 기도응답의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아픈 십자가의 예수님, 도우시는 성령님, 기뻐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의지하며 내 삶에 기도의 응답이 풍성해지고 더 깊은 기도의 생활로 나가서 날마다 기도응답을 감사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에겐 간절히 응답을 기다리는 기도제목이 하나 있다. 이 문제를 놓고 여러달째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계속해서 침묵하신다. 언젠가 내 기도가 응답될 거라는 확신은 있지만 현실을 바라보면 마음이 급해져서,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것을 알면서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고 자주 묻곤한다. 눈을 감고 엎드리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가도 현실을 바라보면 더딘 응답에 지쳐 나를 자책하기도 한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게 있어서 응답이 더딘 거야, 변화되지 못한 나 때문에 응답이 지연되는 거야, 모든 게 나 때문인거야, 라면서. 자책은 마음을 무겁게 하고 무거운 마음은 기도를 방해한다. 날마다 엎드리긴 하지만 중언부언 하는 날에는 기도 후에도 마음이 무거워 종일 찜찜한 기분으로 보낸다. 어느 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후 조급함대신 소망을 품게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답답해지고 가끔씩 우울해진다. 확신은 있지만 여전한 현실에 눌리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읽은 책이 두란노에서 발행한 [앤드류 머레이의 기도 응답의 비밀]이다. 책을 통해 평생 응답을 받은 저자의 기도와 내 기도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평소 나의 기도를 점검해 보기로 했다. 저자가 말하는 기도 응답의 비밀은 세 가지로,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중보기도의 능력이다. 십자가를 경험하는 기도,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기도, 중보기도가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기도 응답의 비밀]은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우선 십자가의 심오하고 소중한 진리를 알고 경험해야 한다고 말하며, 십자가의 능력과 응답받는 비결의 연결고리를 탁월하게 풀어낸다. 십자가의 능력을 다룬 1장을 읽는 동안 나에 대한 착각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그동안 내 믿음이 썩 괜찮은 줄 알았는데 책은 정색하고 알려준다. 그렇지 않다고.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에 대해 죽고 세상에 대해 죽고 죄에 대해 죽으려는 갈망이 나에게 없다고 책은 확인시켜 준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를 부인하셨듯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남에게 말해줄 수는 있지만, 막상 나를 부인하는 게 나는 싫다. 나를 부인하는 것, 죄악 된 본성과 싸우는 것, 내 전부를 버리고십자가를 지고 사는 게 나에게는 부담이고 짐이다. 모든 것을 전부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고 요구하실까 두렵기까기 한 내가 응답을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이며 모순이라는 걸 알았다. 어렵고 힘든 건 피하고 욕심을 채우는 기도, 쉽고 편한 길을 구하는 이기적인 기도, 주님을 따르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소중히 끌어안고 사는 나는 절대 믿음이 좋은 게 아니었다. 나는 지독한 에고이스트일뿐이다.
십자가의 교훈을 삶으로 실천하지 않고 십자가의 흔적을 지니지 못한 내 삶이 많이 부끄럽다. 이 부끄러움이 잠시 잠깐 머물다 사라질까 두렵다. 알긴 아는데 실천하지 못해서 딜레마에 빠질까 두렵다. 바울은 이를 간파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권면하고, 저자는 주님을 향한 내 사랑을 생각하지 말고, 성령을 통해 주신 나를 향한 주님의 큰 사랑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그리고 자신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 덕분에 우리는 죄와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서 타인들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것이다."
바라기는, 나를 도우시는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중보기도의 용사가 되기 원하며, 십자가의교훈을 알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 원한다. 그리고 내 기도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기를, 기도에 걸맞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그리하여 기도가 전부 응답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 "기도가 100퍼센트 응답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끔씩 해보게 된다. 내가 하는 기도마다 전부 응답된다고 한다면, 나를 포함한 내 주변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를 가끔씩 상상해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가 기도했던 기도의 많은 부분들이 응답되고 있지 않거나, 늦어지기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경험들이 너무 많았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기도에 대한 부분들이 어찌보면 파이프가 막히거나, 좁아진 것처럼, 내게 갈급한 부분들이 많았던 터에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내가 하고 있는 기도의 많은 부분들을 점검해 보게 되었다. 가장 먼저 십자가에 대한 부분이 내게 강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가 했던 그동안의 수많은 기도들 가운데, 과연 십자가 앞에서 볼때 바람직한 기도였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유익이 아니라, 인류의 유익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했는데, 과연 내 기도는 어떠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렇게 기도했다고 한다면, 나도 내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지 않는가라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과연 나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기도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했다. 나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성령님. 도대체 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실는지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될 내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은 내 팽개치고 내 자신의 유익을 좇기에 바쁜 현실 상황에서 어찌 성령님께서 탄식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심지어 내 안에 세상의 온갖 욕심으로 얼룩져 있으면서도 입으로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으로 초청했던 파렴치했던 내 모습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기도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시급하게 들었다. 책을 읽다가 말고, 기도하러 성전에 갔다. 기도하고 난 후에 이 책을 다시 펴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내게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말았다. 또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기도 동역자이다. 이 책과 함께 존 맥스웰 목사님의 책, 기도 동역자를 함께 읽었는데, 이 책의 중보기도 내용과 상호 보충되는 것 같아서 내게 많이 유익했다. 교회 안에 기도해 주어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다. 그들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되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내 기도가 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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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제가 크리스천으로서 본 받고 싶은 한사람인 앤드류 머레이의 책이랍니다. 평소에 기도에 관한 서적들을 많이 보는 편이고 기도에 열정을 쏟는 편이라서 기도에 관한 서적들을 즐겨보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기도에 관한 서적을 본 후 제 기도에 문제점도 찾게 되고 더욱더 기도의 심지에 뜨거운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란노에서 출판한 책은 아니지만 앤드류 머레이의“내 앞에 엎드려라”라는 책을 보고도 정말 기도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 응답을 받는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작정한 기도의 제목들을 진정으로 주님께 올려드리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의 내용보다 더 크게 채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기도를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기도에 대한 열정이 덜 채워져서 하나님께서 아직 그 기도를 못들으시나 봅니다. 기도의 잔을 채운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를 올려드리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저는 주일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교회다닌지가 10년이 넘었으나 기도에 대해 시급하게 느끼고 열정을 부은 적은 작년부터였답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리고 힘든일이 겹겹이 쌓일수록 저에게는 기도외에는 아무런 힘이 될 것이 없었기에 기도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 기도에 대해 실제적으로 제 생활의 변화가 많이 생겼고 지금까지도 하나님께서 실생활에서 펼쳐주시는 응답으로 인해 제가 잘 살아가고 남들에게 신앙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정말 기도에 대해 열정을 부어야 할 때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지금 릴레이기도를 하고 있는데 정말 시간시간 정하여 하는 기도덕분에 저의 신앙도 성숙하여져 가고 기도에 대한 열정도 점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제 기도능력이 조금이나마 상승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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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의 비밀! 십자가, 성령, 중보기도! "나는 영의 사람입니다!"라고 세상에 알리고 싶다. 눈에 보이는 현상, 물질 세계만을 전부인 것으로 알고 사는 사람들에게 나는 다르게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고 싶다. 내 안에 살아 있는 영, 그 영으로 하나님 존전에 나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영으로 기도하는 그 비밀스러운 감격과 기쁨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기도 응답의 비밀>을 읽을 때, 내 마음에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다. 그 소원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기도 응답의 비밀>이라는 책의 제목이 눈앞에 크게 확대되어 다가왔다. 소녀시대의 노래처럼 주님이 내게 "소원을 말해봐!"라고 속삭이는 것처럼 설레임과 기대감 가득 안고 책을 펼쳤다. 마치 모든 소원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역시! 내가 구하는 것에 비해 아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해놓으신 것은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 무엇, 내가 전혀 기대하지 못한 그 무엇이었다! 내 안에 간절했던 소원은 어느새 흔적도 없고, 내 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 가운데 잠겨 영의 세계의 비밀을 알아갔다. 앤드류 머레이의 <기도 응답의 비밀>을 여는 열쇠는 세 가지이다. 십자가의 능력, 성령의 능력, 중보기도의 능력! 이 세 가지는 기도 응답을 받는 비밀 열쇠이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 바로 기도 응답이다! 그렇다. 우리가 십자가의 능력, 성령의 능력, 중보기도의 능력을 알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이미 응답을 받은 것이다! 너무나 명백한 진리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에, 현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만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게 되는 바로 그 영적 진리의 비밀을 이 책은 말하고 있었다. "십자가가 전하는 구속의 메시지는 이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가장 깊은 기쁨의 근원이다"(p.15). 십자가의 은혜 아래 엎드려 기도하는 자는 이미 가장 깊은 기쁨의 근원을 맛본 자이다.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기쁨이 내 안에 넘치는데 내가 더 무엇을 바랄 것인가! 십자가는 우리가 이미 세상에 대하여 못 박힌 자이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원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께 나를 완전히 맡기는 삶을 살고 있는 주의 자녀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아, 이 깨달음은 나의 기도를 바꾸어놓았다. 불평하는 입술 대신 감사가 넘치는 입술로, 욕심껏 부르짖던 입술 대신 찬양의 입술로 바꾸어놓았다. "이 세대는 하늘의 것들을 가볍게 여긴다"는 경고의 메시지에 가슴이 철렁했다. 우리는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 즉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영으로 기도할 수 없다. 앤드로 머레이는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이 바로 '나'를 위해 예비되고 약속된 것임을 강력하게 전한다. 그렇다. 우리는 영의 사람이다. 기도는 영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영으로 기도하는 우리는 확실히 알게 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말이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는 "한 번에 하루씩 산다!" 나는 이 말씀 안에 담긴 영적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매일 기도하는 영의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내일에 대한 염려와 불안으로 두려워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뼈가 아프도록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비로소 분명하게 마음에 새겨진다. 주여, 내일의 염려까지 안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당신을 오늘까지 인도하신 분이 내일도 인도하시리라 확신하며 안심하라"(p. 139). 기도의 가장 큰 비밀은 기도에는 엄청난 영광의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믿기는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 기도는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이다. 우리의 소원을 이뤄주실 분은 소녀시대도 아니고, 요술 램프 안에 사는 지니도 아니고, 바로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시며, 전지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이시다! 바로 그분이 내게 귀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에 신실하게 응답하신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중보기도를 기뻐하시며, 우리에게는 교회와 세상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능력과 의무가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의 범위는 실로 놀라운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주신 기도의 특권과 위력의 위대함을 깨달을수록 스스로를 나약하고 비천한 존재로 여겨왔던 나의 소심함이 부끄러워진다. 세상은 "소원을 말해봐"라고 노래하지만, 소녀시대도, 요술램프 안에 사는 지니도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줄 수 없다.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우리의 기도에 귀기울이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나는 오늘도 그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영의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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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성경 구절 몇 개가 머릿속은 헤집고 다닌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천국은 감춰진 보화다, 진리가 자유케 한다 등등.. 생뚱스럽게 생각난 성경 구절에 어리벙벙하면서도 능력 있는 기도에 대한 목마름과 갈급함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기도의 본질을 잊고 있지 않았나 싶었다. 앤드류 머레이의 기도 응답의 비밀은 기도의 본질과 기독교인의 기본 특권에 대해 알려주는 크고도, 놀라우며, 정곡을 찌르는 진리로 안내해주고 있다.
그 첫 번째 진리는 십자가 능력에 대해 십자가의 구속과 교제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었다. 그러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약속을 받았고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다. 하지만 십자가의 죽음이 바로 우리에게도 효력이 미친다는 것에 대해서는 잊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성령의 능력 안에서의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성령을 주신 목적은 항상 성령을 따라 행하도록 우리를 가르치는 것이기에(p155) 우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기쁘신 뜻 이루어지며 권능있는 자녀로써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응답받는 기도 생활로 이끄시는 이는 바로 성령님이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중보자가 되셨듯이 우리도 중보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역자로 참여하는 것을 뜻한다. 솔직히 내 자신의 필요에 급급한 나머지 중보기도에 대한 중요성을 잃어버리고 살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가장 깊은 영적 성장의 단계가 아닐까 싶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사랑이듯 우리도 사랑으로 참여해야 한다.
꾸준하지 못했던, 기도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채, 다람쥐 체바퀴 돌듯 돌았던 나의 기도 생활의 부족함이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되어 부끄러움이 왔다. 능력있는 기도를 사모했지만 정작 기도에 대한 기본을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 같다.
기도는 내 의지와의 싸움이며, 절대적으로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던 제자들처럼 성령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루 하루를 성령님 안에서 거하기를 생각날때마다 간구해야 함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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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2천 년 전의 먼 이스라엘 땅의 예수가 죽은 것이 과연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그의 죽음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사실 십자가가 전하는 구속의 메시지는 복음의 기초이며 중심이다. 그러나 20여년이 넘는 신앙생활로 나와는 관계가 그리 깊지 않은 너무 관념적인 또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변질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십자가의 그 뜨거움으로 기도했던 나의 열정이 식은 이때 앤드류 머레이가 말하는 기도에 관한 소중한 음성은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앤드류 머레이의 복음에 대한 열정이 묻어나는 이 책 <기도 응답의 비밀>(두란노.2009)은 어떤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이고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를 시원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십자가의 뜨거움이 식어버린, 기도의 응답을 잃어버린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다. 이 책의 일관성 있는 메시지는 버리는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는 시종일관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하라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전적으로 그분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고 계시다.
이것은 삶의 본질과 방향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을 말한다. 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곳에 목적지를 두고 그것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따르라는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는 이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기도에 관한 책들은 시중에 많이 있다. 그러나 앤드류 머레이 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었다. 복음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의 응답의 방법과 삶의 자세는 현란한 언어구사와 끝없는 미사여구가 기도의 좋은 방법이자 응답받는 좋은 길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진실함을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길이 기도응답의 정도라고 말하는 저자의 소중한 말씀이 우리를 깨닫게 한다. ‘영적 삶을 사는 개개인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120p)고 말하는 이 책은 십자가, 성령 그리고 기도의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십자가를 알고 성령을 알면 기도는 응답된다.”가 이 책에서 앤드류 머레이가 말하는 기도응답의 순서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기도 응답의 비결을 따라가며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꼈다.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은 그러나 기도 응답의 방법을 제대로 제시한 저자의 탁월함에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임이 분명하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복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기도 할 수 있는 은혜이다.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는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인간을 돕겠다고 하시는 사랑의 약속인 것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해 주십시오”(마26:42) 이것이 가장 쉽고도 확실한 기도 응답받는 비결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