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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이것 참 특이한 자기개발서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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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일명 속속 당당 처음에는 한국 경제신문 발간 책이라 경제 관련 책인줄만 알았는데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내 생각이 완전 오해임을 깨달았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면서 (대만일 지도 모르겠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글을 썼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서 그런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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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일명 속속 당당

처음에는 한국 경제신문 발간 책이라 경제 관련 책인줄만 알았는데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내 생각이 완전 오해임을 깨달았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면서 (대만일 지도 모르겠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글을 썼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서 그런지, 처음에는 황당할 정도로 신랄하고 솔직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성실하면서 조직적이고 노력하라.... 라는 평범한 내용이 아니라 인간 관계를 통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남들에게 흔히 혹자가 이야기 하는 뒤통수 맞지 않는 방법. 혹은 남의 뒤통수를 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논해야 할까?

흔히 맹순이라고 불리는 (예전에는 덤순이였다. ^^;) 나는 어떻게 사회 생활을 해야 좋을지 모르는 경우가 참 많았었다. 직장 생활이라고 하는 것이 열심히 하면 보답을 받아야 하는데, 보답을 받기 보다는 일이 더 떨어지고, 더 구박을 많이 받고, 적당히 눈치보고 고생하는 척을 하는 사람들은 승진도 하고 열심히 사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세상이었다.

 

그런 현실을 제대로 드러내는 책이었다. 그리고 속이 시원할 만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타인의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말이다.

 

이 책의 카피에 다시는 억울한 인생을 살지 않도록 해 주는 책이라고 말하는 것 처럼 정말 억울한 생활과 나를 혹하게 하는 사람들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랄까. 물론 이제 거의 10여년 정도 직장생활을 해서 이제 어느 정도 녹녹해지고, 요령에 물든 나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아....." 라고 고개를 끄덕이고 시익 웃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내 표정을 관찰하던 우리 신랑, "무슨 책인데 그래?" 하며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내 책 소개를 듣더니 관심을 보인다. 나보다 사회 생활을 더 많이한 우리 남편에게도 이 책의 내용은 관심 그 자체인가보다.

 

보통의 자기 계발서라면 성실한 자신의 자세를 일깨우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과 같다면 이 책은 편안한 술자리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어떻게 해라라고 이야기 해주는 선배의 이야기 같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사회 생활은 대충 요령 부려 살아라..... 라는 내용이 아니다. 단지 고지식하고 얼뜨기 같은 사람들에게 약간 약게 세상을 살게 하는 지침서라고 할까? 아무튼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는 자기 개발서였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조금 덜 고생하고 남들에게 인정을 쉽게 받을 수 있지 않을까???



r******0 2009.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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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난 간혹 알면서도 당하는 내 자신이 우습게 느껴진적이 너무나 많다. 상대방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나한테는 큰 재산인 돈을 사기 당한적도 있기에 이 책을 너무나도 재미나게 읽어보게 되었다. 보통 장사하는분들을 가까이에서 보더라도  아닌것 같은데도 꼭 맞는것 같은 속임수를 이용해 사람들이 당하지 않고는 못 견디겠금 만드는  그 상술을 볼때 혀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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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난 간혹 알면서도 당하는 내 자신이 우습게 느껴진적이 너무나 많다.
상대방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나한테는 큰 재산인 돈을 사기 당한적도 있기에
이 책을 너무나도 재미나게 읽어보게 되었다.
보통 장사하는분들을 가까이에서 보더라도  아닌것 같은데도 꼭 맞는것 같은 속임수를 이용해
사람들이 당하지 않고는 못 견디겠금 만드는  그 상술을 볼때 혀를 내 둘리때가 많았다
난 그동안 살아오면서 몇번을 당하다 보니 이젠 왠만하면 저것은 거짓말이라는것이 느껴지기도한다.
그러면서도 간혹 어떨결에 큰돈은 아니지만 열받을때가 많기는 한다.
 
이 책에는 상대방의 속임수를 똑똑하게 역 이용하하는 15가지 정의 기술을 알려준다.
자신의 처한 상황의 진짜 의미를 간파하는법, 억울하게 뒤통수 맞지 않은법, 화려한 포장 속 실체를
보는 법, 약점 잡혔을 때의 대처 방법, 억울하게 뒤통수 맞지 않은 방법, 찾아 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은 방법 등에 관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 책을 보면  지은이의 머리말대로
세상이 나를 더 이상 속이지 못하게끔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들기도 한다.
살다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것에서 부터 나도 모르게 당하는것을 알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은 절대 그런 바보같이 안산다고 땅땅거리는 사람들도 어느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당할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사기를 당하는것을 조심하는것도 중요하고 그것보다도 자기에게 오는 기회를 잡는 노하우도
가지면서 놓치지 않은 노력도 해야하는것 같다. 
나 역시 실패도 있었고 기회도 놓치고 지금은 간혹 왜 나는 바보처럼 살았을까 하는 후회도 가져
보지만 그것은 이미 가슴쓰리는 과거가 되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앞으로 다가오는 기회를 잡을것이고
어설프게 당하지 않도록 노력을 할것이다
남이 나를 보았을때 빈틈이 없도록 똑똑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본다.
 지금도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속아가는 줄 도 모르고 살아가는 줄 모른다. 그러기에 내가 남에게
속아 넘어가기전에   똑똑하게 역이용을 해서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속지 않고 당하지 않으면서 살기 위해서는 시회의 보이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알아야한다.
배운데로 규칙을 지키면서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남에게 당하지 않고 잘 살수 잇는 방법은
우리가 보이짖 않은 규칙도 알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노하우가 담겨진 책이라는
것이기에  흔히 귀가 얇다는 분들이 읽어보면 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생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알찬 책이라 생각한다.
m****3 2009.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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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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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줄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줄 모르는..... 상대방의 속임수를 똑똑하게 역이용하는 15가지 기술 이제 책의 줄임말이 속속당당이란다. 처음에 제목이 재미있어서 보고 싶었고, 제목의 의미를 알고 더 보고 싶어진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들다. 예전에는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온다고 했다. 하지만 무조건 착하게 살면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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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줄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줄 모르는.....

상대방의 속임수를 똑똑하게 역이용하는 15가지 기술


이제 책의 줄임말이 속속당당이란다. 처음에 제목이 재미있어서 보고 싶었고, 제목의 의미를 알고 더 보고 싶어진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들다. 예전에는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온다고 했다. 하지만 무조건 착하게 살면 복이 오지 못하고 돌아가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착하게만 살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착하게만 살면 남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세상에 우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사범대에 입학하던 해에 어머니는 기념으로 양복을 한 벌 맞춰주셨다. 천은 이모가 외국에서 금방 들어왔다는 상인에게 비싼 돈을 주고 산 양복천으로 말이다. 이 천을 가지고 양복점에 가서 양복을 맞췄다. 양복집 주인은 아주 좋은 천이라고 했다. 하지만 며칠 뒤 양복의 상태가 좋지 못했다. 그래서 상점주인에게 양복을 잘못 만들어졌다고 불평했다. 그랬더니 양복주인은 좋지 못한 천을 가지고 온탓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저자는 가장 좋지못한 천을 가지고 양복을 맞춘셈이 된다. 그럼 양복주인은 왜 좋은천이라 말했을까? 그것은 천이 안 좋다고 하면 손님은 양복을 맞추지 않을것이다. 맞는 말이다. 상점주인의 입장에선 자신의 이익을 위한 상술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고장난 가전제품도 작은 부품의 값은 얼마 하지 않는다. 하지만 손님은 모르기 때문에 비싼 가격의 수리비를 받아 챙기는 것이다.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세상이기에 그런 사람들을 위한 TV 프로그램이 생기고,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내가 속았구나 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다른 방법으로  상대방을 속인다. 또 다시 속으면서 살아간다.  뛰는 사람들 위에 나는 사람들이 있기에 나만 잘났다고 생각하고, 나는 속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일에 방심은 근물이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의 보이지 않는 규칙을 배워라. 속임수가 있는 미끼를 물지 말라. 치명적인 덫, 약점을 잡히지 말라. 뒤통수 맞지 말고, 때로는 간교해져라. 사회에서 속지않고 살아가기 위해선 남들 앞에도, 뒤에도 서지 말아야한다. 탐욕과 과욕을 부려서 상대방이 던지 미끼를 덥석 물고나면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책 속에서 교활한 직원의 횡령을 방지하고, 골동품을 빙자한 사기, 신입사원이 선배들 앞에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가족이나 친구라도 남는 것이 있어야하고, 내가 희생양이 될 때도 있으며 죄인이 되었을때에는 더 불쌍하게 죽은 듯이 있어야 한다. 등의 여러 가지의 일화들이 나온다. 이 일화들을 읽을 때는 왜 그 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몰랐다. 하지만 그뒤의 숨겨진 진실 엿보기에서 그 일화들의 속뜻을 알 수 있었다. 이 일화들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의 일상과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화들이란 것에 더욱 더 친근감이 가고 나도 그런 실수를 범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실수를 범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남들에게 조금 덜 속는 간교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한 의도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나와 같이 남에게 속는 줄도 모르고, 당하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똑똑해지길 바래본다.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는 책을 읽었습니다..

d*****9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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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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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속으면서 속는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의 약자가 속속당당이다.제법 긴 제목에,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어떤 말을 작가는 해주고 싶었던 것일까..궁금해서 바로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 (유용 지음) 이라길래 한국인이 지었나 했지만, 아니었다^^;;;그래서 내용이.. 타이완에 관한게 많이 나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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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속으면서 속는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의 약자가 속속당당이다.
제법 긴 제목에,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어떤 말을 작가는 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궁금해서 바로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 (유용 지음) 이라길래 한국인이 지었나 했지만, 아니었다^^;;;
그래서 내용이.. 타이완에 관한게 많이 나왔구나.. (이 어설픔 ㅠㅠ)
글과 그림도 직접 하는 작가이다. 그림도 풍자적이고 좋던데~~


책 내용은, 작가가 독자에게 해주고픈 말은 단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다.

'세상이 나를 더 이상 속이지 못하게 하라!'

크게 이 타이틀을 선두로 해서.. 총 4장에 걸친 이야기가 나온다.
그 아래 소타이틀로 해서 다양한 예와 규칙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1장 : 사회의 보이지 않는 규칙을 배우라
      규칙 / 조직 / 희생양 / 배반

계약 성사시 사소한 잘못으로 망한 이, 신입사원이 처음 너무 나대서(?) 찍힐뻔 한 일,
근신 중에도 복종하여 나중에 더 잘 된 사람, 배신자는 꼭 처벌받는 일화


이렇게 4가지 일화를 통해서 사회 생활에서도 그 누가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스스로 알게 되거나, 누군가가 이야기해줘서 알게되는..암묵적인.. 하지만 꼭 존재하는 규칙에 관해 말해준다.

사회 생활을 한지 좀 지나면 10년차... 신입때부터 생활하였고 중간 중간 부서도 바꾸면서..
진짜 보이지 않는 뭔가를 경험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또한 업무적으로 내가 잘못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혼을 날때는
변명없이 그냥 받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그래도 상사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니,
또한.. 위에 약간 말을 좀 바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닥 주변에선 말이 항상 많다.
아.. 얼마나 공감되던지....

 

2장 : 속임수가 있는 미끼를 물지 말라
      사기, 상술, 포장

이 파트도 너무나 너무나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누구가 다 겪었을법한 이야기들이 주욱.. 나열되어있다.
물건을 사러 갔는데 같은 물건 파는 상점 있을때 당신이라면, 어느 집서 물건을 사겠는가?
처음 간 곳에서? 아님 더 물어보고 젤 저렴한 곳에서?

사실 나도 다 경험이 있다. 힘들거나 지칠땐 가까운곳서 편하게 산다.
어느날은 체력이 남을때 꼼꼼히 비교해보고 젤 저렴한 곳에서 사고....
다 다 속임수가 있는 미끼란다.. 알면서도 당하는.. 그런 속임수...

이 부분은 알면서도 당하는게 맞다고 본다.
'새댁이 이뻐보여 깎아주는거에요~' 이 말에 얼마나 많은 과일을 샀던가^^;;; ㅎㅎㅎㅎ
그냥 알면서도, 당해주는거라고 해야 하나?

또한 돈 있는 사람은 쓰게 해줘라.. 완전 공감..
나야 없으니 망정이지만, 그런 포장이나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미끼에 덥석 물릴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을까..

 

3장 : 치명적인 덫, 약점을 잡히지 말라
      작업, 함정, 유인, 위장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은 참으로 좀 씁쓸하기도 하고. 인정머리 없어 보이기도 하고^^;;
안나의 직업이 심히 궁금해지고, 유인의 유장원은 못되어 보이기도 하고^^;;
사소한 실수라 해서 횡령을 하는 직원의 모습을 보니.. 거참...

결론은 약점을 잡히지 않는 것인데...
그걸 역이용 하는 사람들을 보니.. 씁쓸하기도 하다.
그냥 무조건 깨끗해야 좋은거다.

 

4장 : 뒤통수 맞지 말고, 때로는 간교해져라
      오해, 소문, 정보, 기회

정말 살면서 사소한 오해로 인해 여러분도 많은 경험을 했을것이다.
문젠 그게 오해라고 밝혀지면서, 서먹했던 관계의 변화는 생기지 않는다는거^^;;
한번 틀어진 관계는 회복이 힘든게 사실이다.
오해는 정말 내 생각과 관계없이 이뤄질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오해가 생긴거 같을땐 바로 바로 해명을 해주는게 좋다.

기회 부분의 이야기는..
내가 대학 1학년때 알게 된 같은 과 오빠 이야기가 있다.
군대 갔는데.. 오라클은 커녕 컴퓨터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시절..
컴퓨터 잘 하는 사람 손들라해서 손들었다가..
군생활 내내 컴퓨터 공부하면서 아주 편하게 보내다 왔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가 딱 생각나는지..

나도 기회를 좀 잡아야봐야 할텐데~~~ 음..

 

 매 본문마다 {숨겨진 일화 엿보기}가 있고 단락별로 소제목들이 눈에 잘 들어온다.
그리고 이야기 끝에 4~6줄로 간결 요약~

들어가는 부분에서 저자의 일화도 있고 정말 있을법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읽는 내내..
아하, 으음, 오호~, 또 짜증, 성질 등 다양한 반응이 일어났다.
공감과 또 진짜 겪었던 일은 실제 화도 났고...

 이 책으로 모든 속임수에 안 당하고 살 수 있으리란 법을 기대하진 않는다.
알고도 당하는 것도 있기에.. 대부분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경험 했던 내용들일 것이다.
단지 세부 디테일만 짐작을 못할 뿐이지....

하지만 모르고 당한다면, 차라리 몰랐다고 생각하고 속 편할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 몰랐던 부분에 대해 미리 대처할수 있다면,
100을 당할것을 알게 되서 95개만 당해도, 기쁠거 같다.


 상대방의 속임수를 똑똑하게 역이용하는 15가지 기술인데^^;;
역이용은 못하겠고.. ㅠㅠㅠ 그냥 알아둬야지..
책이 어렵지 않아 읽기 좋고, 완전 감정이입이 되어 아주 제대로 읽어볼수 있는 책이다.




※ 맘에 둔 구절

누구를 만나더라도 긴장을 늦추지 말라.
당신에게 당연한 것이 상대에겐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
처세의 기본은 다른 사람에게 괜한 오해를 사지 않는 것이다.


부정한 짓을 하면 부정한 자들이 냄새를 맡고 몰려든다.
그들은 일이 커질 때까지 부정한 짓을 알고도 모른 척할 뿐이다.
욕심이 없고 잘못이 없다면 아무도 당신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r*****8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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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다른, 숨겨져 있던 세상살이를 알게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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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당.당.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이라는 꽤 긴 책 제목을 줄여 입에 착 붙게 만든 '속속당당' 이라는 말을 처음 읽었을 땐 당당하게 행동하고 자신만만하게 원하는 것을 쟁취하라고 가르쳐 주는 책일거라 생각했다. 대부분의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가 그런 흐름이듯이 말이다.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에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술술 읽히는 이야
"지금까지와는 다른, 숨겨져 있던 세상살이를 알게해준 책" 내용보기

속.속.당.당.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이라는 꽤 긴 책 제목을 줄여

입에 착 붙게 만든 '속속당당' 이라는 말을 처음 읽었을 땐

당당하게 행동하고 자신만만하게 원하는 것을 쟁취하라고 가르쳐 주는 책일거라 생각했다.

대부분의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가 그런 흐름이듯이 말이다.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에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술술 읽히는 이야기들을 꽤 즐겁게 읽어가다가

문득, 입안이 깔깔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 이 책의 제목대로 사회생활을 하면서,아닌 모든 인간 관계 안에서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고 당하면서도 당하는 줄도 모르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알면서도 어리바리 당했던 일들,

아예 당하는줄도 몰랐던 일들,

당했을뻔 했지만 어떻게 교묘히 피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일들,

머릿속에 과거의 내 경험들이 쏜살같이 스쳐지나갔다.

 

너무나 솔직해서 읽으면서 오히려 내 마음이 씁쓸해지는 책,

그렇지만 세상살면서 좋은 면만 알려주는 수많은 책들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세상의 또다른 일면을 드러내 보여주는 책.

아는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모르고 있는 것 보다는

이렇게 솔직한 누군가의 조언도 결코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꽤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래도 단조롭지만은 않은 인간 관계를 겪어본 나같은 사람도,

부푼 꿈을 가득한 가슴으로 세상을 향해 이제 막 한 걸음을 내딛으려 하는 사회 초년생도

한번쯤은 읽어두면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때

조금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어려움을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자가 풀어가고 있는 이야기들은 저자 자신이 직접 겪거나 실제 일어났던 생생한 경험담이다.

내가 겪었던 비슷한 경우들도 있어서 그런지 읽으면서도 나에게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

아예 신경조차 쓰지 못했던 사건의 뒷면에 숨은 의도들이 있었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되면서

나도 좀 정신을 차려야겠구나 하는 경각심과 함께 스스로 바보같았구나 싶은 허탈한 웃음도 나왔다.

 

저자가 말한것 처럼 이 책은 간사해지라거나 비겁해지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더이상 속는 줄도 모르고 속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책인것 같다.

 

세상 사는 데 꼭 필요하지만 쉽게 얻어들을 수는 없는 불편한 진실,

보이지 않아도 늘 그자리에 존재하는 진짜 인생의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숨겨져 있던 세상살이를 알게해준 독특한 책이다.

i***1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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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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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만큼 그러한 관계가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만 흘러간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는거 같다. 물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솔직한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본의 아니게 또는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게 되고 또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속임을 당하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내용보기

우리는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만큼 그러한 관계가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만 흘러간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는거 같다. 물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솔직한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본의 아니게 또는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게 되고 또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속임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한 것들이 사소한 것이라면 그래서 상대방이 속았다는 것을 모르고 넘어가고, 또 그러한 속임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없다면 그런것은 무시하고 살아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속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을 정도라면 그것은 그냥 넘어가기가 어려운거 같다. 사실 그러한 속임을 당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속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나같은경우 내 자신이 똑똑하다고 남에게 잘 속아넘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바로 오늘 누군가에게 속았는지도 모를일이니 말이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에는 누구나 지켜야할 정해진 규칙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규칙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에게 속임을 당하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신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저 사람이 지금 나를 속이려고 한다는것을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를 통해 다른 사람의 속내를 파악할줄 알아야하고, 자신이 현재 어떠한 상황에 처해져있는지 잘 알아야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편리한거 같다. 이 책 속에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었다. 지금의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었다. 자기가 어느 집단에 속해있던지간에 자기 혼자서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이 책 속의 일들을 경험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어느 누구도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눈치없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유익해보인다. 물론 이 책 속의 지식들을 통해 간교함을 배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이 사회가 단순무식할 정도의 정직함을 요구하지는 않는거 같다. 저자의 말대로 주변이 모두 검을때 혼자 하얀색일 필요는 없는것이고, 한쪽으로 너무 치우지지 않고 적절하게 살아가는데 현명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 수가 있었던거 같다. 사실 이러한 책을 수십번 반복해서 읽고 되뇌인다 하더라도 정말 속이려고 작정하고 속이는 사람을 당해내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그냥 지나쳐갈만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는데에도 도움을 주는거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수가 있었던거 같다.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 이 사회를 살아간다는게 참 쉽지 않은거 같다. 나를 속이려는 누군가와 싸워서 이겨내야하니 말이다. 매번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그것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5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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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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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한 사람의 속마음을 알고, 한 조직의 숨겨진 규칙을 아는 건 쉬운 게 아닙니다.그러면서, 사회생활에서, 조직생활에서, 그리고 인간의 모든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라고 합니다..물론 가장 어려운 것도 인간관계라고 말하곤 하죠....그렇다면, 왜 그런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이 책은 그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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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 속는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한 사람의 속마음을 알고, 한 조직의 숨겨진 규칙을 아는 건 쉬운 게 아닙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에서, 조직생활에서, 그리고 인간의 모든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물론 가장 어려운 것도 인간관계라고 말하곤 하죠....

그렇다면, 왜 그런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것에 대해 하나의 답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머릿말에서 필자의 경험으로 시작됩니다.
하나의 경험에 두 가지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이모님의 경험과 함께 자신의 경험입니다...

인생에선 이렇게 쓴맛을 경험할 수 있고, 순진하게 살아선 험난한 사회생활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그런 얘기인듯도 싶습니다...

솔직히. 전 순진한 편이라고 할까요.. 혹은 알아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왠만해선 사기나, 속임수 등에 잘 걸려들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사례들의 경우에 걸려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힘들듯
싶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국보다 더 사람들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은건가?
라는 또 좋지 않는 선입견이 생길듯도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중에서.. 이 책에서 나온 다양한 쓴맛은 거의
경험하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 물론 조금 약하지만, 비슷한 경험은 겪은적이 종종 있긴 합니다.

이 책은 특히 사회의 독을 모르는 애송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필자도 그런점을 느껴서인지.. 절대 이렇게 더러운 사회의 모습을 배우라는 것은
아니라고 몇번씩 강조하긴 하지만.. 글쎄요... 이 책을 읽고선 깨끗한 심성을 잃고선
의심이 습관화 되는.. 그런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겐 어떻게 보면 해당무인듯 싶기도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사회의 어두운
뒷면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보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책. 사회생활에 앞서 두려움이 있는 새내기나 혹은
자기는 정말 열심히 일하는 데.. 왜 항상 왕따 취급을 당하지? 라는 의문을 가지는
성실맨, 성실걸 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이런 경우가 있다.. 라는 것을 알아두고, 책의 제목처럼 당하진 않도록
해야 겠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세상의 보이지 않는 규칙과 속임수, 뒤통수를
맞는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아버님께 많이 교육을 받다보니..
- 아버지는 의심이 꽤나 많으신 편입니다.
반대로, 의심하지 말자가 저의 신념? 생각? 중 하나입니다... 
'말자'라는 말의 뜻은.. 그렇다고 해도 의심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어쩔 수 없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의심이 습관화 되면 삶 자체가 피폐해 진다는 생각이라...

의심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남도 피곤하게 하는 듯 싶더군요...

그렇지만, 혼자 깨끗하게 살겠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도 인생이 피곤할 듯도 합니다...
의심병이 있는 분은 이 책. 가능하면 읽지 마시구요 - 정말 가능하면... 입니다. -ㅁ-;;; 

자신이 정말 순진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른다, 
혹은, 사회생활에 있어 뭔가 자신과 남과 거리가 있다, 
혹은 어떻게 처세를 해야 사람들과 섞여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내용은 알아두면 정말 좋은 사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능하면 이 책의 사례와 유사한 일들이 많지 않았으면 한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u***z 200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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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당당의 숨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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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에서 펴낸 속속당당? 줄여쓴 제목과 출판사만 봐서는 무슨 내용이 담긴 책일지 가늠이 가지 않았다.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이라는 진짜 제목을 보고서야 처세에 관한 책이라는걸 알았다.   만 하루 만에 이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은 예전에 읽은 '디테일의 힘'이란 책의 다른 버전을 읽은 듯 하다. 저자도 중국계인 것 같고 책의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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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에서 펴낸 속속당당? 줄여쓴 제목과 출판사만 봐서는 무슨 내용이 담긴 책일지 가늠이 가지 않았다.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이라는

진짜 제목을 보고서야 처세에 관한 책이라는걸 알았다.

 

만 하루 만에 이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은 예전에 읽은 '디테일의 힘'이란

책의 다른 버전을 읽은 듯 하다. 저자도 중국계인 것 같고 책의 내용도 수 많은 사례

중심의 처세관련 내용이라는 것이 비슷했다.

250쪽이 넘는 책이지만 글자 크기도 크고, 그림도 있고 해서 잠깐 사이에 십여쪽이 지나가

버린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사례들을 열거하며 중간 중간에 그 사례를 분석하며 어떤 숨겨진

인간 내면의 모습이 있는 지를 파헤치는 구성은 쉽게 몰입의 상태에 빠져들게 했다.

 

이 책의 요점은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히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라는 식의 처세에만 국한되어 구성된 책이 아니다.

마케팅에 숨겨진 원리, 직장 내부의 숨겨진 비밀, 경쟁 기업간의 관계 등 다앙한 면을

다루고 있다. 산업 스파이가 어떻게 정보를 빼내는지에서 부터 자신의 정보를 감추기 위해

영수증을 찌져서 분산해서 버리라는 세세한 것까지..

다만 각각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지만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음미해 본다면 저자가 말해주고 싶은 내용을 충분히 깨달 을 수 있는 것 같다.

 

평소에 순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본인에게는 정말로 필요한 책이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느낀다. 정말로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해주는 사람은 존재할까? 어떻게 생각하면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 찌들려 매일매일 마음에 상처를 입으며, 그나마 사람 맛이 나는

곳에 가서 농사나 지을까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이 삶을 한 동안은

꾸려가야 하는 본인과 같은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이 무서운 도시 생활에서

다른 이들에게 속거나 당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한다

 

속속당당이라는 제목에는 사람들의 마음 속을 다 파헤쳐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속속),

당당하게 살아가라는 숨은 뜻이 있지 않을까 하고 한 번 생각해 보며 이 책을 잘 보이는

책상의 한 켠에 꽂아둔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0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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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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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도 속는줄 모르는 당하면서도 당하는 줄 모르는... 속속당당~ 책 제목만 봐도 재미있다는 생각과 혼자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가면서 살지만 꼭 한번씩 전문지식에 속아 넘어가는 나를 위해 당하지 않고 똑똑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싶어 읽었다. 몇해전 급하게 녹음기가 필요했다. 급하게 녹음할 내용이 있었는데 한시가 급해서 인터넷으로 가격정보도 알아보지 못하고 바로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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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도 속는줄 모르는 당하면서도 당하는 줄 모르는... 속속당당~ 책 제목만 봐도 재미있다는 생각과 혼자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가면서 살지만 꼭 한번씩 전문지식에 속아 넘어가는 나를 위해 당하지 않고 똑똑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싶어 읽었다. 몇해전 급하게 녹음기가 필요했다. 급하게 녹음할 내용이 있었는데 한시가 급해서 인터넷으로 가격정보도 알아보지 못하고 바로 시내로 향했다. 분명 옛날 구형이고 요즘은 보이스레코딩이 되는 기계가 많이 나와서 저렴하게 사고도 남을 것 같은 구식기계를 거의 50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이거 잘 되나 확인해봐도 되나요? 라고 말했더니 아저씨 왈, 하세요~ 그래서 물건을 개봉했다. 그런데 왠걸... 음질이 별로였다. 아저씨는 이미 뜯어서 안된다며 울며 겨자먹기로 카드를 긁었다. 이런 어설픈 장사꾼의 말에 아직도 넘어가다니 내가 참 한심해보였다.

 

그때의 일이 아직도 생생하다. 속속당당~ 그래 절대로 당하지 않고 살겠어! 라는 생각 때문에 물건 하나 사려고 하면, 온 신경이 곤두선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사람 눈을 보는 것이다. 난 아무리 확신에 찬 물건이라도 가격이나 다른 면에서 내 조건과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눈을 보면서 이야기한다. 그래서 말을 버벅거리거나 횡설수설, 시선을 피하면 절대로 물건을 사지 않는다. 그런데 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춘 그 장사꾼에게 또 속아넘어가다니... 속속당당은 이런 사회의 숙맥이거나 잠시 헷갈려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고 사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럼, 이 책의 이야기가 속지 않는 법이냐구? 그것은 아니다. 속속당당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호의로 베풀었지만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나 보이지않는 상황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숨겨진 진실! 그것이 속속당당이다.

 

마오원이 내린 10%의 할인으로 생긴 계약의 파기, 강씨의 배반으로 생긴 사건, 가격차별화 전략... 겉면만 본다면 이익이 될 수 있수도 있지만, 속까지 따져보면 손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나 또는 남이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를 있으니 내가 그래도 이것저것 따지면서 속지 않고 살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속은게 너무나 많았다. 속속당당은 속지 않고 역이용하는 15가지 기술을 말한다. 절대로 적어도 여기 나오는 15가지의 사례에 대해서는 속지 않을 자신이 생겼다. 장사꾼들은 보이는 곳에 함정을 두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빙산아래를 보자!

q*******n 200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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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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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부인하지만 세상살이에는 역시 속고 속이는 관계에 놓여있다. 속속당당은 속으면서 속은 줄 모르고 당하면서 당하는지 모른다. 과연 이게 무슨 말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속임을 당하고 살았단 말인가?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이 책은 총 4장 1가지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그럼 간략하게 책의 내용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자.우린 흔히 초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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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부인하지만 세상살이에는 역시 속고 속이는 관계에 놓여있다. 속속당당은 속으면서 속은 줄 모르고 당하면서 당하는지 모른다. 과연 이게 무슨 말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속임을 당하고 살았단 말인가?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은 총 4장 1가지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그럼 간략하게 책의 내용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자.
우린 흔히 초출이라는 말을 쓴다. 학교에서 신입생 또는 직장에서 신입사원 그리고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잘 없다. 우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학년이나 중견사원이 되어간다. 규칙이라는 주제에서 사업 초년생인 마오원은 선심을 쓰다가 계약이 파기되는 불운을 맞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상대 회사에 계약 담당이던 친구를 생각하지 못하고 회장과 직접적으로 설계비용을 내려준 것이다. 세상살이나 사업에서 관록이 넘치는 상대회사 회장의 표정 한번으로 그는 꼬리를 내린 것이다. 그럼? 설계비용을 내려준 것과 계약 파기가 무슨 상관인가? 계약을 담당하고 있던 친구가 무능하게 회사에 비쳤기 때문이다. 적어도 친구와 상의하거나 혹은 회장에게 대답할 때 친구와 벌써 이야기가 되었다고 했어야 옳았다.
우리도 이런 경우를 겪고 있지는 않은가?
함정이라는 주제에서는 약점이 많고 뒤가 구리면 이용당하기 쉽다고 한다. 일례로 탈세를 하고 바람을 피우는 과학자가 있는데 이는 경쟁 회사나 경쟁 국가에 쉽게 이용당할 수 있다. 자고로 욕심을 부리면 부리는 만큼 나에게 손해가 온다고 했다. 자신의 약점은 스스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정도야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이 곧 나의 약점을 만들 수 있다. 당장은 나에게 이익이 되고 편안함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그 안일함이 나의 크나큰 약점이 되어서 돌아 온다. 그때에 후회해도 늦는 것이다. 그리고 쉽게 배반하고 나에게 온 사람은 언젠가 나를 쉽게 배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고 한다. 오늘 경쟁상대였던 회사가 내일 손을 잡고 일을 할 수도 있으며 오늘 손을 잡고 일하던 친구가 내일 나의 경쟁회사 직원이 될 수 있음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보면서 세상을 간교하고 남을 속이며 살수 있는 방법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속고 속이는 관계가 많으니 나에게 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쉬운 점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많은 일례가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회사를 배반하거나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는 일생에서 단 한번도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주제들보다 상술에 관한 것이나 인간관계에서 의도된 속임수에 관한 일례는 다시 한번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a******k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