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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우리 아이 뿐만아니라 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공룡을 좋아하는 것 같다. 최근 EBS <한반도의 공룡>이란 다큐멘터리는 큰 인기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만큼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수 많은 재방송과 DVD까지 제작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 소개하는 <만화 공룡 점박이>의 탄생 배경이 EBS <한반도의 공룡>이며, 최초 공룡 생태 만화로 탄생했기에 그 의미가 더 하는 것 같다. 어느 가정이나 공룡에 관한 책 쯤은 자녀를 키우는 집이라며 여러 권 소장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 역시 공룡 책이라면 왠만큼 갖추었다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쉽게 지나치기는 어려웠다.
또 하나의 <만화 공룡 점박이>의 배경을 설명하자면 큰 인기를 얻었던 <한반도의 공룡>에 이어 이제는 본격적으로<한반도 공룡2>가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 후속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 <한반도의 공룡2>에서 만날 '공룡 점박이'가 이렇게 만화로 구성된 것이다.
<만화 공룡 점박이>1편에서는 다양한 백악기 공룡들을 만날 수 있다. 점박이(공룡 시대의 마지막 제왕이 될 이야기의 주인공) 애꾸눈(오래전 점박이 엄마와의 싸움에서 애꾸가 된 떠돌이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네 가족(엄마,형,두 누나-타르보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최초의 화석이 해남에서 발견되었고, 날개를 편 길이가 무려 10M나 되는 익롱 힙실로포돈-작고 가벼워서 빨리 달릴 수 있는, 주둥이가 부리 모양인 공룡 프로토케라톱스-머리가 크고 앵부새 부리 모양의 주둥이를 가졌다. 안킬로사우루스-짧은 네 다리에 몸 전체가 큰 혹과 가시 같은 것으로 싸여 있다. 카로노사우루스-머리에 1M정도 길이의 큰 볏을 가지고 있다. 친타오사우루스-중국의 친타오에서 화석이 발견되었고, 이마에 커다란 돌기가있다. 토로사우루스-뿔을 가진 공룡 중 몸집이 가장 크며, 강력한 턱을 가졌다. 레페노마무스-몸길이 90cm, 몸무게 13kg 정도인 포유류의 조상이다. 테리지노사우루스-커다란 덩치에 길이가 70cm가 넘는 앞 발톱을 가졌다. 부경고사우루스-백악기의 코끼리, 목이 긴 초식 공룡 ....를 만화 속에서 만날 수 있으며, <부록>에는 더 다양한 백악기 공룡을 함께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만화 공룡 점박이>만의 특징이 있다면, 중생대 백악기를 배경으로 당시 한반도를 누렸던 공룡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다른 공룡 만화에 비해서 그 지역이 한반도로 설정되었기에 더욱 의미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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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5백만 년전... 공룡이 지구를 지배했었다.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여 빙하기가 오기전까지는 공룡들의 세상이였다. 그 공룡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엮어 놓았다.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 그와 라이벌로 나오는 떠돌이 "애꾸눈" 의 대결이 어떻게 이루어 질지 궁금해진다.
공룡 점박이는 중생대 백악기 당시 한반도에 있었던 공룡들을 중심의 이야기이다.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전 공룡들의 이야기는 화석으로 추정되어지고 그런 화석들에 의해서 공룡들의 먹이사슬과 모습등 생존되어진 것에 대한 연구는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연구를 진행 할 것이다.
점박이가 등장하는 시대는 공룡의 마지막 시대인 중생대 백악기이다. 얼마전 EBS 한반도의 공룡을 통해서 한반도에서도 많은 공룡들이 서식 했으며, 공룡에 대한 관심이 가지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한번 더 공룡이 6천만년 전에 생존했던 하나의 생물체로 치부해 버린것이 아니라 과거 우리 나라에 생존했던 공룡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만화이지만 공룡에 대한 과거의 여행을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룡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그 관심속에서 이 책도 우리집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만화책이라 좋았던 것같다.
그리고 공룡에 대해서 백과사전 처럼 설명만 나열해 놓았다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기 타르보사우루스의 점박이가 중인공으로 등장하고, 형, 누나, 엄마가 여러 공룡을 만나면서 사냥을 하는 장면에서 여러 공룡을 만나 볼 수 있다. 그리고 엄마에 의해서 한쪽 눈을 잃은 "애꾸눈"에 의해서 엄마와 형, 누나가 죽음을 맞이는 하는 장면에서는 점박이가 불쌍하여 마음이 찡했다. 어린 점박이가 무시무시한 애꾸눈을 피해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여 애꾸눈과 대결구도를 이끌어 낼지 다음편이 궁금해진다.
1권밖에 읽지 못하여, 전반적인 줄거리를 알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질지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다음편은 언제 나올라나..
점박이는 만화책 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제작되어진다고 한다. 쥐라기 공원이라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생생한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제작되어진다고 하니 흥분된다. 쥐라기 공원 보다 더 좋은 영화가 제작되어 한반도에서 살았던 많은 공룡들이 세계 여러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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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공룡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만화책이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림책보다 만화 컷이 많아서인지 더욱 더 생동감도 있고, 점박이가 귀엽더군요.그림책에서는 점박이가 막내가 아니었는데, 이 책에서는 막내로 개구쟁이로 나와서 더욱 친근했습니다. 내용은 그림책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약간 다르고, 공룡의 움직임과 특성, 종류가 더 다양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1권이지만 뭉클한 가족애를 느끼게 내용도 좋았고, 2권이 기다려지더군요. 만화책은 그림이나 색채가 너무 현란해서 아이들 읽는데 꺼려지고, 문장도 너무 짧아 글밥이 많은 글책에 도움이 되지 않겠다 싶어 저어했는데, 책 표지나, 내용의 구성, 그림이 저의 이러한 우려를 씻어주더군요. 그림의 색감도 너무 선명하지 않고, 우리의 한지에 담채화적인 느낌의 색감이라 안정적이더군요. 문장도 너무 짧은 감탄사, 단답형위주가 아니어서 좋았구요.
권말부록의 백악기의 공룡 소개는 우리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고 하더군요. 한권의 책을 통해 감동과 재미와 지식 충전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점박이와 애꾸눈과의 관계가 2권에 펼쳐진다고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아이들과 만화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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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공룡 점박이는 1,2,3권으로 나뉘어 진답니다~~ 제가 읽은 1권은 제왕 타르보의 탄생이라는 큰 타이틀로 되어있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만화를 그다지 즐겨보지 않아 만화에 대한 재미를 못느꼈는데.. 공룡 점박이를 보면서 완전 푹 빠져서는 혼자 웃게 되네요.. 만화의 묘미를 다큰 어른이 되어서 느끼다니.. 교육적인 내용이 담긴 만화라 아이들이 더욱더 좋아할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아직어려서 제가 책을 보여주면 잠깐 읽어주었는데.. 공룡을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3살 우리딸... 점박이 귀엽다 이러네요.. EBS의 <한반도의 공룡> 저는 보지 못했는데.. 사람들의 잼있게 봤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읽어보니,,저도 찾아서 한번 봐야 겠어요.. 2편 완전 기대되는데 사서 봐야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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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타르보의 탄생 기획.글 EBS, 올리브스튜디오 그림 카툰플러스 감수 허민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주인공 소개-
점박이 공룡 시대의 마지막 제왕이 될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 가족의 귀염둥이 막내로 태어난 '점박이'는 얼굴에 커다란 반점이 있어 '점박이'라고 부릅니다. 엄마, 형, 두 누나의 보살핌 속에 살아가며, 영리하지만 호기심이 많아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나타난 떠돌이 '애꾸눈'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맞게 됩니다. 애꾸눈 오래전 점박이 엄마와의 싸움에서 애꾸가 된 떠돌이 타르보사우루스 입니다. 포악하고 잔인하며 점박이 가족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항상 뒤에서 숨어 그들을 지켜봅니다. 어린 '점박이'가 자라는 동안 운명적으로 부딪치며 싸움을 벌이게 되고, 그러던 중 '푸른눈'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푸른눈'을 차지하기 위해 '점박이'와 맞붙게 됩니다. 그 밖의 공룡들 육중한 체격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공룡들의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네 가족 엄마, 형, 두 누나 친절하게 공룡들에 대해 알려주네요. 공룡들 이름 넘 어렵네요.ㅎㅎㅎㅎ
아무것도 몰라도 요거 참고하면 내용이 더욱 재밌겠죠?ㅎㅎㅎ잘 읽어보고 책속으로 고고씽~!!! 하면 내용이 더 잘 와 닿을꺼 같아요.
주인공인 점박이의 다양한 표정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제 1장 점박이의 탄생 마지막 공룡들의 낙원인 한반도에서 한 생명이 탄생합니다. 공룡 시대 마지막 제왕이 될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의 탄생입니다. 엄마, 형, 두 누나 그리고 '점박이'까지 다섯 식구가 이 낙원의 지배자지요. 제 2장 첫 사냥 점박이 가족은 어린 '점박이'를 제외하고 사냥을 나갑니다. 평화롭게 보이는 숲과 호숫가에서는 사실 날마다 먹고 먹히는 전쟁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점박이 가족의 사냥터를 호시탐탐 노리는 '애꾸눈'타르보사우루스가 등장하는데... 제 3장 애꾸눈의 등장 점박이 가족을 몰래 살펴오던 '애꾸눈'. 결국 오래전 점박이 엄마와의 결투를 기억해냅니다.'애꾸눈'의 존재를 모른 채, 막내 '점박이'는 엄마와 형, 두 누나와 함께 장난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 . . . . 제8장 형... 누나.... 사냥을 위해 숨어 있던 두 누나도 거대한 공룡들 무리에 밀려 절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위험에 빠진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엄마 역시 부상을 당합니다.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자욱한 먼지를 헤치고 '애꾸눈'이 나타납니다. 제 9장 홀로 남은 점박이 죽어 있는 공룡들 사이에서 형을 발견한 '점박이'하지만 아무리 건드려 보아도 형은 눈을 뜨지 않습니다. '애꾸눈'과 혈전을 벌이던 엄마마저 상처를 입고 절벽으로 밀리는데... ************************2권으로 이어집니다.******************* 타르보사우루스 공룡은 생각만해도 무서운 존재 인데요. 사랑스런 점박이를 만나면서 둘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무서운 존재 타르보사우루스가 ㅎㅎㅎ 좀 친근하게 다가왔다고 해야하나요? ㅎㅎㅎㅎ 단순한 만화책이 아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주는 책입니다. 만화책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요. 요책은 재밌네요.ㅎㅎㅎ저 혼자 읽다가 신이나서는~ㅎㅎㅎ 조카들에게 읽으라고 했더니, 2권 내놓으라고 난리입니다.ㅎㅎㅎㅎ2권을 사야하는 분위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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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공룡 2 울 아이들 책이 오자마자 읽기 시작한다.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는 울 큰아이도 너무 신나서 읽기 시작한다. 여자아이라 공룡이라는 책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또 만화책은 읽기 싫어 하는데 이 책은 읽고 또 읽고 심지어 두번째 책이 나오면 사달라고 한다.
둘째는 남자아이라 정말 공룡을 좋아하다. 공룡이라는 책은 모조리 읽고 또 읽는다. 7살인데도 공룡 백과부터 유아단계까지 다 보는 아이인데 이 책에 푹 빠졌다.
책을 살짝보면................. 점박이의 탄생에서부터 시작된다. 엄마,형,누나랑 사는 점박이.. 가족이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점박이도 그렇게 하고 싶어하지만 다들 어리다고 못하게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점박이는 두번째 사냥을 따라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사고를 친다. 그것도 아주 대형사고.... 이부분에서 울 아이들 슬프다고 울었다. 가족을 잃어야만 하는 점박이... 어떻게 홀로서게 되는지 나 또한 궁금하다.
다 얘기해주면 책에서 보는 실감이 나질 않기 때문에 여기 까지... 그리고 부록으로 나온 백악기의 공룡이 있어서 더 좋다. 공룡의 이름부터 왜 그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와 사던지역과 식성, 보행까지 나와있다. 사진과 함께 있는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
빨리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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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살인 아들녀석 5살 무렵부터 공룡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관심이 점점 더해질 무렵 EBS에서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프로를 보게되었지요 아들녀석 그 프로를 보고는 타르보사우르스를 알게되고 더 많은 공룡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방송하는 내내 빼놓지고 본방에 재방까지 보던 아들녀석 그런데 이번에 만화 공룡 점박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역시나 너무 많은 관심과 기쁨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면서도 만화로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줄 아는지 몇번을 혼자서도 보더라구요 저 또한 아들 덕분에 점박이를 알고 있는지라 한번 같이 보았어요 역시 만화라 그런지 TV에서 보던 그림과는 또다른 느낌이에요 쿵쿵쿵, 쿠아악~, 크르르릉, 이런 말들도 참 재미있고 우리 주인공 점박이 얼마나 귀엽게 나오는지 아들녀석 완전 푹 빠졌네요 한반도의 공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 점박이는 타르보사우루스 육식공룡이에요 한반도에 살던 공룡이라 그런지 더 호기심이 많이 가는 공룡이네요 만화 공룡 점박이를 보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어떤 공룡이 나오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또 책 뒤쪽에 백악기 공룡들에 대해 설명되어있어 너 좋았어요 2,3편은 언제쯤 나올런지 아들녀석 벌써부터 잔뜩 기대하고 있네요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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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송되었던 한반도의 공룡을 재방송까지 챙겨보고 한반도의 매력에 푹 빠져 책을 구입한 녀석에게 한반도의 공룡은 너무나도 좋은 놀이감이 되었어요. 많은 남자 아이들이 그렇듯 우리 아이도 공룡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그 어려운 공룡이름들도 척척 외우고 하루종일 공룡카드만 가지고 노는 날도 허다하지요.^^ 그런 아이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재미를 주었답니다. 한반도의 공룡이 그림책으로 나왔을때는 실사 처럼 그려져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하지만 그림책에는 공룡들의 움직임이 그리 많이 표현되지 않았지요. 그런데 이 만화 공룡 점박이는 그림에서 부터 긴장감과 속도감 그리고 공룡들의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니 아이가 더 공룡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 컬러가 들어가 있어 각 공룡들의 특징도 쉽게 볼 수 가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엄마를 따라하는 어린 점박이는 참 귀엽게 그려져 있답니다. 줄거리를 살짝 살펴보면... 어느 날, 사냥을 나간 점박이 가족에게 큰 사고가 생깁니다. ‘점박이’가 친타오사우루스 무리와 다른 초식 공룡에게 밟혀 죽을 위기에 놓이게 되었어요. 이 끔찍한 사건은 사실 오래 전 엄마 타르보사우루스와의 싸움에서 애꾸가 된 ‘애꾸눈’ 타르보의 계략이었지요. ‘점박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형과 누나들은 ‘애꾸눈’의 함정에 빠지고, 새끼 공룡들이 위험에 빠지자 앞뒤 가리지 않고 구하러 온 엄마 타르보사우루스 역시 부상을 당합니다. 이런 긴장감과 긴박감으로 인해 더욱이 이 책이 흥미진진해지더라구요. 한반도에 공룡이 살았던 시대는 어떤 특징이 있었고 또 한 어떤 공룡들이 한반도에 살고 있었는지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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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공룡 점박이 1 : 제왕 타르보의 탄생 >>
EBS <한반도의 공룡>을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두고두고 봐야지... 해서 녹화도 해놓고, 책이 나와서 아들에게 책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만화로 만나는 공룡 점박이. 텔레비전에서 보는 느낌과 책으로 그리고 이번에는 만화로 만나는 느낌이 각각 다르기에 공룡을 너무도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언제나 흥미만점이다. 책을 보자 마자 앉은 자리에서 빠져드는걸 보면 잘 선택해서 준 뿌듯함이 ㅎㅎ 공룡시대 6천 5백만년 전 한반도에서 살았을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의 이야기이다. 마지막 제왕 점박이는 타르보사우루스의 세형제중 막내로 태어나... 애꾸눈과 대결을 하게되는데. 책속에서는 주인공인 점박이와 애꾸눈 소개가 되어있다. 다른 공룡이야기와 다른점은 이 공룡들이 한반도에서 서식했었던 공룡들이라는 점과 리얼한 그림과 내용이 공룡에 대한 기대에 차 있는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긔고 한반도 주변에 있었던 공룡들.. 이름이 조금은 정겨운 공룡들을 만날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해남이크누스, 부경고사우루스 같은 공룡들이 그것이다. 최외의 화석이 해남에서 발견된 익룡, 그리고 백악기의 코끼리인 목이 긴 공룡 부경고사우루스. 공룡들을 만나는 재미에 푹 빠진 아들이 외치는건! 다음편 언제 볼수 있냐는것이다. 점박이의 느낌을 잘 살린 그림들로 만화영화의 흥미진진함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다. 책속 권말 부록으로 볼수 있는 백악기 공룡들의 자세한 정보들도 알차게 활용가능! 애꾸눈과의 대결을 그리고 다음편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