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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배운 것을 어떻게 적용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어렵지 않은 영어책을 수준별로 읽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영어책을 읽고 독후감을 영어로 써오도록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영어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부담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이 책은 시리즈별로 되어 있고, 아이들과 친숙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내용이 일상생활과 접목되는 내용들이라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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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With Frog and Toad >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중 둘이 함께 한 날들을 이야기하면서 역시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가 한결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 개구리와 두꺼비 사이의 친구 간의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살면서 평생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 것의 중요함과 그런 친구가 있음으로 얻어지는 관계에 대한 많은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함께 여러날 동안 여러가지 재미난 일들을 하면서 보내는데, 연을 날리거나 두꺼비의 생일을 축하파티를 열기도 하고, 개구리의 무서운이야기를 말할 때 무서워 떨기도합니다.. 그러나 두 친구는 함께 즐거워했던 재미난 시간들을 보내고, 둘이 매일을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책은 다섯개의 에피소드를 엮어 놓았다. "Tomorrow, The Kite, Shivers, The Hat, Alone" 순으로 꾸며져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독립적이기도하며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하지만 각 에피소드를 별개로 읽어도 책이 주는 감정은 별 차이가 없다.
이 책은 'I Can Read Book' 시리즈 중 Read 2 With Help 단계의 책으로 High-interest stories for developing readers 를 위한 책이다. 4세-8세를 타켓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1- 3학년 정도가 읽기 적합하다. 오디오 시디가 공급되어진다.
영어를 배우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책을 읽으며 영어를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요즘은 다들 알고 있는듯 하다. 그러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학습에 지장을 주며 흥미를 쉽게 잃게 할 수도 있다. 이 시리즈는 쉬우면서도 내용이 주는 깊이감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얻게 해주고 있다. 좋은 책은 평생 함께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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