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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사람은 대부분 엄마일 것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지쳐 들어온 아빠들은 대부분 쉬기를 원하지만, 물론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들도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빠보다 엄마가 아이들과 더 가까이 하는 시간이 많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엄마와 아이와의 대화시간은 편하게 많지만 우리네 아빠들은 그만큼 아이와의 관계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하는 아빠와 달리, 무뚝뚝해서 마음속의 말을 그동안 잘하지 못하는 아빠들이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 정말 좋을 책이다.
아기 여우가 잠들기 전 방으로 들어온 아빠 여우는 아이 여우가 잠든 줄 알고, 아이에게 많은 고백이 이어진다.
아기 여우는 아빠 여우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자는 척을 하고.
아빠의 이야기 보따리는 끊이지 않고 그 내용은 모두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아빠는 아이를 위해 고백한다.
너가 잠이 든 지금, 이 고요한 때에 말을 하기 훨씬 쉽다면서.
그리고 아이는 아빠가 꿈꾸던 아이이고 아이가 즐거워할때마다 아빠는 너무나 기쁘다고.
세상에 나아가기 위해 하루에도 조금씩 자라고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하다고 한다.
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이 참 눈물나게 한다.
아이는 혼자 아무곳에서나 책을 스스로 보고, 혼자 박스안에서 놀고, 아무렇게나 그림을 그리고, 물웅덩이에서 뛰고, 화분 속에 벌레를 쏟아내고, 박스를 마구 찢어내고 있다.
내 아이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 짠하다.
내 아이도 늘 이렇게 하고 있지만 그 순간 나는 이런 감동까지는 못 느끼며 무덤덤해진 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빠가 바라본 아이의 자라나는 모습과 행동들은 나를 다시 아이를 관심있게 보고 감사할 줄 알게 만든다.
아이가 잘못해서 야단을 쳤을때도, 아이가 아팠을때도, 아이가 두려워하고 있을때도 아빠는 너를 늘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걸...
그러면서 아이의 자라나는 과정을 그저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세상의 모든 아빠가 많은 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아빠 여우와 같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의 아이에 대한 무한하고 감동적인 고백이 있는 책이었다.
예전에 내 남편도 아이를 보면서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이제 너를 위해서라면 대신 죽을수도 있을 거라고 했던 말...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고 가장이 되면서 그만큼 사랑도 함께 점점 커져간다는 것을...
아이에게 잔잔하게 사랑을 전해주고 싶은 아빠라면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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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고 기적 같은 내 아이에게 어느밤, 무뚝뚝한 아빠가 고백처럼 들려주는 사랑의 자장가! 아이를 향한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고, 그 마음이 아이에게 느껴지도록 해주는 책이네요.. "사랑한다" 라는 말은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언제나 사랑해> 책 제목처럼 언제 어느곳에서 들어도 좋은 말은 분명해요.. ^^ 저희 집 아이들 역시 아빠를 잘 따르고 무척 좋아해요.. 회사에서 아빠가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는 딸아이들이죠.. 늘 잔소리만 하는 엄마보단 아빠를 많이 따르고 엄마에게 혼날때면 항상 방패막이 되어주는 아빠때문에 마음이 보름달처럼 든든하죠.. 그래서 엄마 말을 안들을때가 있어요.. 아빠는 딸아이들의 재롱, 애교에 하루 하루가 정신없답니다..
******************************* 넌 아빠가 꿈꾸던 아이야. 네가 미소 짓고, 소리 내어 웃고, 춤을 출 때마다 아빤 너무 기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싶단다
가슴에 항상 사랑을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 언젠간 멋진 어른이 되어 있을 거야.
네 덕분에 아빠의 세상도 빛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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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글> 을 보면 아빠의 사랑과 존재감을 느낄수 있는 대목이에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아빠의 존재를 못 느끼고, 엄마만 찾던 아이들이 어느새 커서~ 엄마보다는 아빠를 찾을때가 참 많아진것 같아요.. 아빠의 소중함도 느끼고, 아빠의 빈자리는 그만큼 클수밖에 없겠죠!!~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던것 같아요.. 아빠라는 단어를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우리에게 큰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든든하고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던 ~ 크나큰 나무 였던것 같아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바뀌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그자리에 우뚝 서서 자리를 지키고~ 숨을 쉴수 있도록 새로운 공기를 마실수 있도록 해주죠... ^^ 아이들에게 아빠는 어떤 사람이야? 라고 물어봤어요~ <돈벌고 일하는 사람,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 웃으면서 재밌게 놀아주는 사람, 자상하고 고마운 사람, 뽀뽀하는 사람, 핸드폰으로 게임도 함께 할수 있는 사람, 책도 함께 보는 사람, 곰세마리를 함께 부르는 사람, 목욕도 함께 할수있는 사람...등> 정말 재밌고 다양한 말들이 나왔네요~ 파스텔 색감이 돋보이고 아빠의 정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인상을 주는 책이였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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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책을 읽어주는 건 엄마의 몫인냥 제가 많이 읽어 주고 있었어요.
근데, 언제나 사랑해 책을 받고는 이 책 만큼은 우리 아이 아빠가 아이들에게 읽혀 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부탁했더니 대수롭지 않게 그래.. 그러지 뭐. 그리고 아이와 아빠가 책을 읽고는 더욱 사랑에 빠졌네요. 평소에도 아빠를 엄청 따르고 좋아하는 딸이에요. 그래서 가끔씩은 엄마가 회사에 가고 아빠가 집에서 하루종일 저랑 있으면 좋겠어요. 그럽니다. 그럴때면 가끔 서운 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사랑해 라는 책을 읽고는 아빠의 소중함을 더 느끼나 봅니다. 그리고 혹시나 바쁜 회사일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짧은 아빠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네요. 우리사랑하는 딸을 위해 언제나 사랑해를 읽고 쓴 아빠의 느낀 점 - 제목만으로도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이다. 책 표지의 희고 귀여운 흰여우의 그림은 늘 내 이야기를 듣고 잠이 드는 표지를 함께 넘기던 딸아이의 모습도 사뭇 부드러워 지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매일매일 신나고, 새로운 걸 배원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 아빠는 아주 많이 행복해. 우리 이쁜 딸들에게 늘 해주고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컬러풀하면서도 시원한 배경에 아빠의 사랑스러운 멘트들이 조용이 나열되어 있이니 아기가 힘들고 지칠때, 잠잘때 꼭 이책을 곁에 두고 자주자주 읽어주면 딱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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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해
아아, 감동적입니다. 왜 감동적이냐구요? 시련을 겪고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는 드라마같은 이야기도 아니고, 주위의 사람들이 비난하고, 운명이 휘몰아쳐도 꿋꿋이 서 있는 소나무 같은 이야기도 아니고, 그저 조그만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일 뿐인데 감동이 물결쳐 마음 가득 따스한 빛으로 감싸입니다.
이 책, 아이를 둔 엄마 아빠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낳고 키울 수 있다는 건 정말 하늘이 주신 큰 축복이고 행복이지요. 하지만 키우면서 떼쓰고 말도 안되는 일에 고집부릴 땐 정말 이 녀석을 어쩌나 할 때도 있어요. 일찍 신새벽부터 일어나 밥 짓고 갈아입을 옷 준비해놓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서도 늑장부릴 땐 정말 속터지지요. 성이나 못 참고 한 대 쥐어박고나면 후련한 게 아니라 하루종일 마음이 쓰이고 애잔합니다.
아기 여우의 침대 머리맡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빠가 잠이 든 아기 여우에게 평소 하고싶었던 말을 한답니다. 그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얼마나 큰 사랑이 담겨 있던지... 잠든 척 아빠의 말을 듣고 마음 속에 풍선을 둥둥 띄워놓는 아기 여우, 오늘 밤은 참 행복한 꿈을 꿀 것 같네요.
그런 사랑을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주었습니다.
아아, 얼마나 해주고싶었던 말들인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잠들면 아이들의 귓가에 다시 소곤거려주겠습니다. 아이들 아빠에게도 보여주고 꼭 읽어주라고 할겁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출 사랑의 말을 담은 책, 이 책은 아이들을 둔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아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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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우 한 마리가 잠을 청하는 듯한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다.
얼굴엔 미소가 가득 지어지고 그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아빠의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 묻어나는 말 들은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나 역시 미소짓게 한다. 아기여우는 자는 머리맡에서 들려주는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에 사랑이 듬뿍 담겨 있음을 느끼며 계속 자는척하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 귀여운 여우의 모습에 사랑스러움이 배어나온다. 언제나 많은 시간을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기 여우 역시 아빠 여우에게 얼만 큰 존재인지를 아기 여우의 하나 하나의 행동에 행복감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존재감 마저 느끼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은 결코 우리네 가정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는 듯 하다.
아빠 여우는 아기 여우를 쓰다듬으며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일상들을 실망하지 않고 헤쳐 나가야 하는 이유와 그리고 언제나 밝고 힘있게 나가길를 나지막하게 말하는 모습은 동화속에서 나오면 다소 진부할 수 있는 귀여운 여우 한 마리가 잠을 청하는 듯한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다. 얼굴엔 미소가 가득 지어지고 그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아빠의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 묻어나는 말 들은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나 역시 미소짓게 한다. 아기여우는 자는 머리맡에서 들려주는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에 사랑이 듬뿍 담겨 있음을 느끼며 계속 자는척하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 귀여운 여우의 모습에 사랑스러움이 배어나온다. 언제나 많은 시간을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기 여우 역시 아빠 여우에게 얼만 큰 존재인지를 아기 여우의 하나 하나의 행동에 행복감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존재감 마저 느끼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은 결코 우리네 가정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는 듯 하다.
아빠 여우는 아기 여우를 쓰다듬으며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일상들을 실망하지 않고 헤쳐 나가야 하는 이유와 그리고 언제나 밝고 힘있게 나가길를 나지막하게 말하는 모습은 동화속에서 나오면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정말 부모의 마음으로 참으로 잘 표현 한 듯 싶다.
아빠의 독백으로 진행되는 그림책이지만 결코 일방적이지 않고 아빠의 깊고 깊은 마음과 사랑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책 같다. 언제나 표현해 다소 적극적인 엄마들의 직설적이고?^^ 강한? 표현 보다는 잔잔하고 은은했던 아빠여우의 주옥 같은 말 들이 담긴 정말 그림, 글 모두 하나하나가 공감되고 아이를 욕심없이 더 사랑하고 사랑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야기를 정말 부모의 마음으로 참으로 잘 표현 한 듯 싶다.
아빠의 독백으로 진행되는 그림책이지만 결코 일방적이지 않고 아빠의 깊고 깊은 마음과 사랑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책 같다. 언제나 표현해 다소 적극적인 엄마들의 직설적이고?^^ 강한? 표현 보다는 잔잔하고 은은했던 아빠여우의 주옥 같은 말 들이 담긴 정말 그림, 글 모두 하나하나가 공감되고 아이를 욕심없이 더 사랑하고 사랑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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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해>는 4세~7세를 대상으로 예림당에서 출간한 책이랍니다... 아빠의 마음을 자장가처럼 들려주고 있는 예쁜 책이지요~
우선 책의 표지를 보면.. 우리가 좀처럼 보기 힘든 하얀 여우가 주인공이네요~ 책을 보자마자 울 딸은 "와~ 이거 내 책이야?" 하면서 반가워했어요~ 저 또한 조금 낯선 여우지만 반갑기도 하고, 어떤 모습인지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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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은 요렇게 꾸며져 있답니다... 넘 예쁜 그림 들이죠~ 그림들을 모아보니 더~욱 예뻐보여서 자꾸만 더 눈길이 가네요~ 그런데 내용은 그림보다 더 예쁘답니다...
잠자리에 든 아기 여우에게 아빠 여우가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한다, 얘야." 라고 시작되지요... 잠든척 하고 듣고 있는 아기여우도 넘 귀엽고 기특했지만, 무엇보다 아빠의 사랑이 가득 담긴 말들이 마음속에 파고 드네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평소에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한가득 적혀 있어서 딸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하기도 했답니다. 5살인 울 딸... 여우 아빠가 해주는 말들을 얼만큼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세상을 씩씩하게 나아갈 때 아빠의 마음을 대신해 들려준 여우 아빠의 말들이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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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특히 그림을 열심히 보고 있네요~ "솔아~ 어떤 장면이 제일 좋아?" 라고 물으니 "모든게 다 마음에 들어..."라고 합니다. 다시 "솔아~ 이 책을 보고 나니 아빠의 사랑을 알 수 있겠어?" 라고 물어보니 "음... 나도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 그러네요...
지금 딸아이는 옆에서 아빠랑 놀고 있어요. 평소에 자작곡으로 생전 처음 들어보는 노래를 엄마와 아빠에게 불러주고는 하는 울 딸... 지금 들려주는 노래 가사에 "엄마와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하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고 기적 같은 아이야, 네 덕분에 아빠의 세상도 빛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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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여우 가족 이야기 입니다. 아빠가 아주 수줍은이 많은가봐요 ^^ (모든 아빠들이 그러겠죠?) 아기 여우가 잠든 모습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해요... 아기 여우가 잠이 들줄 알고요 (아기 여우는 잠을 자는 척만합니다 ^^) 아빠가 하는 말이 아기 여우의 마음속을 둥둥 떠다닌데요... 아빠가 바빠서 하기 어려웠던 말이 우리 아기 여우가 잠이 든 조용한 시간이 되면 말하기가 쉽대요... 아기 여우가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요 ㅎㅎ 물론 그림처럼 아기 여우가 장난을 칠때도 많아요.... 그때면 아빠가 아기여우를 혼을 내지요. 하지만 사랑하지 않아서 혼내는게 아니예요.. 그건 아빠가 아기 여우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아빠여우는 아기 여우가 마음속에 항상 사랑을 지니고 살길 바래요... 항상 세상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길 바라구요 자신을 믿고 꿈을 믿는다면 언젠간 멋진 어른이 되어 있을거라는 아빠여우의 이야기 아기여우는 베게를 꼭 끌어안고 아빠몰래 씩 웃고 천천히 잠이 들여요.. 아기 여우의 만족스러운 미소가 보이지요? 우리 작은애가 읽어보고는 그림이랑 글이랑 아주 열심히 살펴보고 있어요. ㅋㅋ 아빠의 마음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그런지... 아빠한테 더욱 안기고 있네요... 어떤게 가장 마음에 많이 남느냐고 물었더니 아빠가 아기여우 한테 잠들때 뽀뽀하는 부분이래요... ㅋㅋ 우리 작은애도 거실에서 잠이 드면 아빠가 작은 아이를 꼭 아이방 침대로 데려가서 눕히고 뽀뽀를 하는데 작은여우랑 같이 마음의 동화가 돼었나봐요... 아빠가 항상 잠들때 뽀뽀해준다고 하면서 자기랑 작은 여우랑 같다고 합니다. ^^ 이 글은 엄마랑 읽는것 보다는 아빠랑 읽으면 더욱 더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일꺼에요. 바로 아빠의 마음을 이 담은 아빠여우의 이야기니까요.... 베게를 꼭 안고 자는 아기 여우의 미소가 더욱 편안해 보이는 책인데... 우리 아이들의 미소 역시 이렇게 편안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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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따뜻한 책입니다 잔잔하게 아빠가 하고픈말을 모두다~~ 아이는 잠들지않았지만 가만히 아빠의 얘기를 듣고는 ,대화하지않아도 느껴지는게 있는듯합니다 엄마인 저는 가끔 잠든 아이의 얼굴을보며 쓰다듬으며 중얼거리기도하는데... 바쁜 아빠는 한번쯤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며, 혼자서라도 '언제나 사랑해'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고싶어요~~ 너무나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 정말로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어요~~
얼마전 딸아이 생일이였답니다 주말에 울딸이 반년이 넘게 기다려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쥐고는 내년 생일을 기약했었는데, 생일 당일날 신랑이 "아빠,선물이다~~"하더라구요 생일선물 사줬는데, 뭘 또 샀나?했더니 카드 두장~~ 어디서 요런 앙증맞은 카드를 샀는지... 잘 안보이네요~~내용은 '생일축하'입니다 ㅎㅎ 울딸의 답장이예요~~울딸은 종이를 쓱쓱 찢어서 마구 써요 ㅋㅋ 몇달전부터 문자보내기에 심취한 딸은 친구랑도 가끔씩,만났다 헤어지면 문자를 주고받고, 아빠랑도 요즘 문자를 주고받아요~~ 신랑 늦게온다고 엄마는 짜증내고있는데, 울딸은 사부작앉아서 혼자서 아빠한테 문자보내고있더랬죠 웃을수밖에없었어요~~귀엽죠.울딸~~
집전화는 더 어려운데... 아빠가 빠졌네요 ㅎㅎ 책보고, 밤하늘,별,달,해,가족 그려보자고 시작했다가 왠만하면,그림 다 이쁘다해주는데.. 이날따라 사람눈이 얼굴밖으로 튀어나갔길래 안이쁘다했더니.... 그림그리기 제대로 못했어요~~울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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